TurnOn

"TurnOn"은 용감한 에어리언과 함께 정전이 된 세상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플랫폼 없이도 화려하고 디테일한 플랫폼 게임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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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도시 전체가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당신은 사고 후 정전이 된 도시의 발전소 전기를 복원시켜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시민들에게 다시 부여해야합니다.

"TurnOn"은 용감한 에어리언과 함께하는 매혹적인 정전된 세계의 여행입니다.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과 비주얼 스토리텔링,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잔잔하고 마법같은 사운드 트랙을 갖춘
"TurnOn"은 세상을 예전과 같이 하지만 조금더 친숙한 곳으로 만들어 줄것입니다.

특징

  • 설정! 전기에 의존하는 세상에 전기가 없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놀랄 것입니다. 퍼즐을 풀고 어떻게 하면 모든 가정에 불을 킬 수 있을지 찾아내며, 예상치 못한 적과 싸워야 됩니다.
  • 비주얼 스토리 텔링! 비디오 게임의 대화방식에 지치셨나요? "TurnOn"에서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순수하게 시각적으로 이야기를 보여줄 것입니다.(가끔 당신이 선택하지 않더라도)
  • 플랫폼이없는 플랫폼 게임! 주인공은 전선을 통해 이동합니다. 탐사와 뛰어난 음향은 당신을 게임에 몰입하게 할 것입니다.
"TurnOn"은 WWF에 의해 유지되는 글로벌 이동 지구 시간에 의해 영감을 받았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6,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헝가리어, 그리스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핀란드어, 체코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한국어
http://brainy.pro/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피알통통스토리 홍보 잘 하는 외국기업 10 (上)

    한국HP(대표 최준근)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한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 고객들에게... 지난 2월에도 한국HP는 ‘턴온어워드(HP-TurnOn Award)’ 전시회를 열었다. 일반인과 학생 준 전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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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9/10) "올드해보이는것과다르게 어드벤처와 비트의 훌륭한 조합게임" "순수하게 즐길줄아는자, 비트에 몸을맡겨라~! @_@" ==========Detail============ Play Time(5~8h)  : 10/10 Sound&BGM     : 10/10 그래픽(graphic design): 10/10 어드벤처(Adventure) :10/10 스토리(Story-Normal) :8.5/10 도전과제(Achievements): 8/10 4천원에 구매한게임이지만, 굉장히 큰 재미와 만족감을 느낄수있었던 게임 생각보다많고 꼼꼼한 스테이지구성과 색다른 맵들, 어드벤처뿐만아니라 미친듯이 좋은 BGM과 리듬게임같은 플레이방식이 가미되어 어드벤처의 특유의 늘어짐이 느껴지지않고 즐길수있었습니다! 또한 설치된 TurnOn\TurnOn_Data폴더 gift.txt에 적힌 게임키코드10개 같은 시크릿이벤트(?)도 매우 기발했기에 칭찬해드리고싶네요 :) ( 키코드들은 이미 다 사용되었습니다 ) 아쉬움이라하면 어드벤처유저들이 대부분 콜렉터기질이 있는데 저 역시 어드벤처유저로..놓치기싫어 나름 열심히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수집했는데도 Get 3 lamps 도전과제가 생각보다 많이(10개정도) 안깨져서 엔딩후 부분 리트라이하는데 꾀나 고생한다는점.(리듬감없는저같은사람은 좀 더 힘들지도..ㅠ)

  • 설정화면은 뜨는데 게임실행이 안됨 오류메세지라도 보여주면 왜이러는건지 정보라도 찾아보겠는데 그냥 아무 메세지도 안뜨고 바로 꺼짐ㅋㅋㅋ 구매한지 2주 지나서 환불도 안되고 걍 설정화면 띄워놓고 카드나 뽑아야될듯ㅋㅋㅋ TurnOn이 아니라 TurnOff였고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은 게임실행 잘 되는거 같은데 저처럼 안될수도 있으니까 잘 생각해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 스테이지의 대부분은 일반적인 플랫포머이며 쉬운편입니다. 다만 가끔 나오는 강제 이동 스테이지에서 도전과제를 위해 3전구를 키려고 노력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육두문자를 내뱉게 되는 구간이 나옵니다. 음악이 굉장히 맘에 드는군요.

  • 컨셉은 참신해도 실제 게임은 조금 평범했던 플래포머 게임. 전자 구체 모양의 외계인 친구를 조종해서 어둠에 휩싸인 도시를 밝혀나간다. 전봇대와 전선을 타고 돌아다니며 전등을 밝히고, 환풍기를 켜고, 전기가 필요한 장치들을 작동시킨다. 가로등을 키고 장치들을 작동시키다보면 사람들의 행동 양상이 하나하나 변하고 도시 전체도 점점 밝아지기 시작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점 바뀌어가는 도시의 전경을 구경하는 것이 꽤나 쏠쏠하다. 아트웍도 꽤나 괜찮은게 운치도 조금 있는 편. 무엇보다 음악이 정말 예술이다. 별도로 사운드트랙 하나 낼 정도. 거짓말 안 하고 사운드트랙이 같이 발매됐었다면 진작 구매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전선만 잘 타고 다니면 클리어는 쉬운 편. 기본적으로 전기가 없는 세상이라는 설정이다보니 게임 화면이 약간 어두운데, 이것 때문에 밝혀야 할 것이 잘 안보인다. 그래도 전선만 잘 타고 스테이지를 꼼꼼히 훑으면 어지간한 것들은 다 밝히고 전등 3개 클리어에는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캐릭터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러닝 스테이지가 암기를 조금 요하기도 해서 생각보다 조금 어려웠던 편. 사망에 대한 패널티도 별로 없긴 한데, 죽을 때마다 이전 상황이 리셋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어서 조금 난감하다. 그 밖에 사소한 점들이 조금 거슬린다. 이따금씩 전선 배치가 조금 난해하게 되있어서 어디로 갈 수 있는지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아무데로나 뛰어보거나 신뢰의 도약을 할 수 밖에 없는데, 화살표 같은 걸로 보기 좋게 표시해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중간중간 이벤트 컷씬들이 스킵이 안 되는 것도 경미하게 짜증났고. 가끔 게임 진행 안 되는 버그도 조금 있는데, 인디 게임 답게 이런 면에서는 조금 투박한 감이 있다. 게임의 설명과는 다르게 실제 게임 자체는 조금 평범한 감이 있지만, 무난한 게임플레이와 뛰어난 아트웍/사운드를 보여줬던 인디 게임.

  • 힐링게임이에요 헤헤 너무 좋음

  • 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고 이런 사이트스크롤링 게임을 할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전 그렇게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간단한 게임조작과 쉬운 난이도 그리고 아름다운 게임화면.. 충분히 게임을 잘샀다는 느낌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스토리 화면들조차도 대사같은게 없이 그런식으로 나오는 게 맘에 들고요. 움직임도 상당히 부드러워서 조작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단점이 몇가지 있는데 우선 게임패드는 엑스박스게임패드밖에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플스패드는 인식을 못하고요. 그리고 게임패드 버튼 혹은 키보드를 설정할때 게임시작전 맨처음 뜨는 화면(게임런처) 에서 설정해야 합니다. 이게임은 특이하게도 게임중간에나 게임시작화면에서는 설정이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을정도로 이 게임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지치셨을때 힐링게임으로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너무나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게임 속 모든 것들이 너무 귀여웠고 따뜻했습니다. 건물의 불빛들과 조명들이 하나하나 켜질때 마다 서서히 공간이 환해지는걸 보니 정말로 좋더군요. 또 플레이어가 지루해할까봐 은근히 어려운 스테이지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해줬습니다. (배경음악들이 정말로 베스트였습니다. 그래서 엔딩보기가 아쉬웠던...) 만약 그냥 힐링받고 싶다면 이 게임을 해보세용! :)

  • 참신한 설정의 평범한 플랫포머게임 엔딩보려고 억지로 했다

  • 내가 만들어 가는 도시의 멋진 야경 쉬운 스테이지 중에 간간히 빡치게 만드는 개같은 구간 그럼에도 좋았던 브금들 -플스 패드로도 몇 시간 깨 보았는데 키보드랑 다른 바를 못 느낌 자꾸 위 아래 뛰는 버튼을 착각해서 자주 죽었음

  • 나는 지나친 폭력을 즐길거리로 묘사하는 게임이 좋다. 유혈극에 뇌가 절은 흥부는... 형수님도 없고 하니 흥분되지를 못해요 힝힝 그래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진행하려고 했는데... 점프거리가 절대로 닿지 않는데, 닿아야만 진행이 되는 구간이 있다.. (Unusual Date) 이상하게도, 다른 플레이어들은 평범하게 점프해서 잘만 넘어가는데... 왜 나는 안되지 ㅡㅡ 알고 보니, 그 구간은 아날로그 스틱으로 조작을 하면 절대로 성공 못하는 것이었다. 키보드나 컨트롤러의 십자패드를 써야만 점프거리가 닿는 것이다... LOST의 권진수처럼 분노조절장애가 오려고 해서, 이 게임은 하지 않기로 했다.

  • 너무 번쩍거려요. 후반으로 갈수록 번개가 마구 치는데, 밤에 하다가 멀미나고 어지러워서 플레이를 못 하겠더라고요...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데... 저처럼 멀미가 잘 나는 사람한테는 비추천입니다. 아니면 환한 낮에 플레이하시길 권합니다. 후반부 얼마 안 남았는데 멀미로 고생한 기억 때문에 재개를 못하겠네요.

  • 【★☆☆☆☆】 게임은 거들 뿐, 음악이 주인공이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추천: 싸우고, 경쟁하고, 다투는 게임에 질려서 힐링을 원하신다면 이 게임이 좋습니다 게임 안에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이런 재미를 줄 줄은 몰랐네요 또 게임의 배경 시간과 음악, 분위기 이런 것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게임의 조작이나 인터페이스에 적응 시간도 길지는 않습니다 비추천: 싸우고, 경쟁하고, 다투는 게임을 원하신다면 이 게임은 맞지 않습니다 서사가 있고 스토리가 강렬한 게임, 갈등 요소가 많은 그런 게임은 아니에요 게임 단점: 이동 가능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구분하기가 애매합니다 이걸 난이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단점으로 봅니다

  •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