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ンギンウォーズ
ペンギンウォーズ
しゃちクマず
2026년 2월 20일
2 조회수
6 리뷰 수
450+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2월 20일
개발사: しゃちクマず
퍼블리셔: しゃちクマず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6,700 원
장르: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추천 게임

Cheeseland Mistery 2026년 1월 19일
The Rebellion 출시 예정
Orbit Armada 발표 예정

게임 소개

ペンギンウォーズ

This is an adventure novel game. Movement and object selection are possible using only keyboard input and mouse clicks on a PC. Experience the story of a girl strolling through the night town, enhanced by captivating movies and music.

상세 설명

【Story】

The final week before the stars perish.

What experiences will the girl have?

Where you want to go, who you want to talk to—spend your last night as you wish.

【Gameplay】

“Penguin Wars” is an exploration-based adventure game. Click on objects and movement points on the screen to move freely. The story unfolds with immersive visuals and sound.

【Soundtrack】

Includes all 19 tracks, excluding sound effects and jingles. Download MP3 versions of the guitar and piano pieces played by the protagonist, Kokoro-chan.

【Game Distribution/Play Videos】

“Do not reveal spoilers about the latter part of the story in titles or thumbnails.”

Feel free to share as long as you adhere to the above! ※Reaching all endings takes approximately 6-7 hou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3,015,0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6)

총 리뷰: 6 긍정: 6 부정: 0 6 user reviews

우주에서 온 펭귄(?) 유성으로 인류 멸망 1주 전 일본의 여름 밤, 무기력한 소녀의 한산한 밤거리 산책기 푸르스름한 일러스트와 따뜻한 기타 연주의 분위기와 감성 소소한 상호작용과 스토리, 분량까지 완성도 높은 좋은 작품 패밀레스 같은 감성 어드벤처와 재난 3부작을 좋아한다면 필수 구매

👍 4 ⏱️ 4시간 50분 📅 2026-02-25

기타를 배워보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 1 ⏱️ 5시간 33분 📅 2026-03-01

비밀번호가 ####도 ****도 %%%%도 아니네... 당했다!

👍 1 ⏱️ 6시간 31분 📅 2026-02-27

내용도 감동적이었고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노벨게임입니다!

⏱️ 4시간 19분 📅 2026-03-21

펭귄 워즈 푸르스름이 스쳐가는 연 ㅤ(★★★☆☆) 일본의 2인조 개발팀 [url=https://x.com/syatikumazu]しゃちクマず[/url]에서 개발한 포인트 앤 클릭 중심의 비주얼 노벨 게임이다. 우주에서 펭귄이라는 미확인 생명체가 뭉쳐진 혜성이 떨어져 지구 종말 예상 날짜로부터 일주일 전, 기타리스트의 꿈을 가졌었던 외톨이 소녀 '코코로'가 마음이 가리키는 대로 밤거리를 산책하는 내용이다. 혼돈에 빠질 것만 같은 종말 직전의 예상 상황과 반대로 아무렇지도 않은 평온한 일상을 연출한다. 자판기에서 무작위 음료를 골라 마시거나, 편의점에서 내일 먹을 음식을 고민하는 평소에 할법한 모습과, 그녀가 산책 중에 만난 사람들과 교류를 쌓아가며 용기를 갖고 점차 성장해 가는 그녀의 일기를 담았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아트 스타일, 고요함이 간지럽히는 OST를 곁들은 여름날 느낌이 꽤 좋았다. 작중 등장하는 클리셰가 살짝 있는 편이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 [quote] 📮 평가모음집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3983573/] 📰 [/url] [/quote]

👍 1 ⏱️ 3시간 13분 📅 2026-04-02

"어느 날 지구에 우주에서 작은 '별님'이 내려왔습니다. 그 정체는 펭귄을 닮은 귀여운 새가 뭉친 덩어리였어요. 이 새들 뭉치는 앞으로 대량으로 지구에 도착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람은 귀여운 용모의 펭귄이 별다른 해를 주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새는 지구상의 펭귄이 아니라 '우주 생명체'였고 폭탄을 떨어뜨려도, 어떤 가혹한 환경 하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무적의 존재였습니다! 이 생명체는 Persistent Extraterrestrial Non-biological Guardian Unaffected In Nature (자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지속적 외계 비유기적 존재) 줄여서 P.E.N.G.U.I.N (펭귄)이라 명명 받게 되었습니다. 이 펭귄의 뭉치... '펭귄 혜성'으로 불리게 된 유성군의 낙하로 지구는 멸망에 이르게 된다는 계산 결과가 나오고, 그 기한은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멸망의 날까지 일주일이 남은 밤. 무기력한 모습으로 자신의 아파트 방. 침대에서 깬 한 여성 '하라다 코코로'. 뉴스를 보고 기타를 만지는데 창문에 웬 의문의 물체가 있었습니다. 바로 뉴스에 나온 그 우주 생명체 '펭귄'이..." 펭귄 워즈는 '사축(...)곰'이라는 이름의 소규모 게임 제작팀(2~3인으로 이루어졌다네요.)이 만든 포인트 클릭 + 탐색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일주일 후로 결정된 지구 멸망의 상황에서 아파트에 혼자 사는 여성 '코코로'(코코로는 마음 心의 일본어 발음이기도 합니다.)를 자유롭게(물론 게임에선 정해진 한계가 있지만 어쨌든) 움직여 여러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며 '멸망의 마지막 밤'을 맞이할 때까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시간을 보낸다지만 코코로는 낮에는 주로 자고 밤에 일어나서 행동하지요. 이른바 밤에 마실을 돌아다니는 밤 산책 게임이라고 할까요? 일주일 후 지구 멸망이지만 세상은 그렇게 큰 혼란이 없어 보이고(적어도 주인공 주변은 그래요) 사람들은 그 전처럼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주인공도 마찬가지로 줄이 끊어진 기타 줄을 갈기도 하고 냉장고를 여니 비어있어 편의점에 먹을 것을 사러 간다거나... 등등 매사에 별 의욕도 없어 보이고 주변 인간관계도 잘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지만 게임에서 포인트 앤 클릭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에 얽힌 이야기나 전개되는 이야기에서 주인공의 배경이 조금씩 보여주며 진행에 따라 인간관계에서 반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기도 하고, 지나가면서 보는 타인들의 에피소드들(벤치에서 마지막 부부 싸움을 하는 노부부라든가) 등 한편의 단편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단순하지만 파란색의 색감의 일러스트 비주얼은 게임의 주 활동 시간인 밤~새벽에 어울리면서 플레이어의 감정선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른바 '새벽 감성'을 자극하는 여름밤에 어울리는 청량함을 느끼게 합니다. 게임 화면에 화얀색 테두리가 두껍게 되어 있는데 이게 얼핏보면 폴라로이드로 찍은 즉석 사진같은 느낌도 들어서 멸망이라는 상황에서 지내는 일상의 단면이라는 컨셉에 잘 어울립니다.거기에 따뜻한 감성의 기타 소리와 로파이 스타일의 bgm 등 음악이 비주얼이 만든 감정선을 서서히 증폭시키죠..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에 비주얼 노벨 게임이지만 간단한 미니 게임들(하루의 기억을 퍼즐 조각으로 만들어서 퍼즐을 맞추면서 기억을 정리한다거나...)도 요소도 있고 그 외 하루 1번만 사용할 수 있는 자판기는 평범한 음료수 외에 '치즈 주스' 같은 엉뚱한 물건도 나오는 등 작은 재미들도 있습니다. 게임이 차차 진행되면서 주인공이 우연히 친구나 지인을 만나면서 하는 이야기도 비장감이나 어두움은 별로 없습니다. 담담하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이전의 평일처럼 크게 달라지지 않는 태도나 모든 것을 받아들인 것은 오히려 그래서 더 씁쓸하게 다가올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주 작은 인디게임(그런데 용량은 4.8기가 정도로 은근 많습니다. 움직임이 없는 일러스트가 아니라 끊임없이 조금씩 움직이는 라이브 2D같은 움직임을 보여주긴 해요.)이고 올해 초에 나와 세일도 안 했지만 요즘 같은 고물가에 7000원 약간 안되는 가격은 만화책 한 권 산다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다만 일본어라는 언어 압박이 너무 아쉬워요. 작은 인디 게임이니 정식 한글화는 무리젰지만 저도 부족한 실력에 띄엄띄엄 읽고 복잡한 문장은 로그 캡처해서 번역기 쓰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멀티 엔딩이라는데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아껴서 읽어 볼 생각입니다. 아직 얼마 하지 않았지만 나름 맛있어서 빨리 먹으면 아쉬운 과자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새벽 감성'이라는 걸 이렇게 직격으로 건드리는 이야기는 참 오랜만이어서 즐거웠습니다. 한번쯤 세상의 끝이 다가온다면 난 무엇을 할까나 하는 자문도 해보면 좋을거 같은 감정의 여운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 21 ⏱️ 1시간 13분 📅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