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con 4.0

Falcon 4.0 breaks the sight-and-sound barrier with its cutting-edge graphics, realism, dynamic campaigns and multiplayer gamepla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he New Benchmark in Flight Sim Technology

The North Koreans have crossed the DMZ. Your F-16 squadron has been called for the strike back...

Only the makers of the acclaimed Falcon 3.0 could launch a new era of flight simulators. Falcon 4.0 breaks the sight-and-sound barrier with its cutting-edge graphics, realism, dynamic campaigns and multiplayer gameplay.

Only MicroProse could push the envelope to offer accurate topographical terrain, detailed radar and weapons simulation, hyper-realistic flight models and stunning visuals.

Features:

  • The realism in Falcon 4.0 is as intense as the vapor streaming over your leading edge flaps when you crank on the Gs.
  • You'll recognize your Dogfight team members by their aircraft markings. Of course the guys on the other teams are ready to paint little bull's-eyes over them.
  • At the heart of Falcon 4.0 is the real-time campaign engine, tested and approved by actual F-16 pilots.
  • Falcon 4.0's detailed, accurate topology and stunning graphics break new ground in the world of modern military flight sims.
  • In Falcon 4.0, you'll discover an enormous range of aircraft and ground units - all in chilling detail.
  • Steam Trading Cards includ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9,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microprose.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만원 미만 카테고리에서 우연히 발견해 반가워서 샀습니다. 스팀에 있는 것을 알게되었으니 라이브러리에 넣어줘야 할것 같아서요. 패키지가 있지만 CD로 설치하다가 언젠가부터 맛이 가서 설치도 안되었고 결국 인터넷에서 받아서 설치하고는 했었는데 그것도 꽤 오래전 일이네요. 10년 가까이 항상 내 컴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다가 나이 먹고 일상에 치이다보니 hotas에는 먼지만 쌓이고... 장비를 다른이에게 넘기고 언인스톨하면서 나이를 먹어가고 있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창고방에 있던 박스를 뒤져서 스틱을 꺼내고 설치하고 실행해 봤습니다만 예전 같이 즐길 자신은 없군요. 다 잊어먹었네요. ㅋㅋ 참고로 검색해 보니 BMS가 4.33으로 최근에 업데이트되었나 봅니다.

  • 매우 반가운 게임이 보여서 샀습니다. 어린 시절.. 아마 중학생 때였던 것 같은데, 나름 항덕 밀덕이라고 자부하던 녀석이 꽤나 충격을 먹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아마 Falcon 4.0 오리지널은 아니었던 것 같고, Free Falcon 이나 뭔가 애드온이나 모드를 같이 깔았던 것 같은데, 설치를 잘 못해서 몇 시간을 낑낑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어째저째 부모님을 졸라 HOTAS Cougar 씩이나 구해서.. 영어 사전 뒤져가며 키 바인딩 해가며 뭣도 모르면서 비행기 띄웠다고 좋아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가상비행공군학교.. VAFA-Kr에서 비행 교재들 보면서 이해도 못하는거 따라하고 고생 많이 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이제.. DCS니 뭐니 좋은 비심이 많은데, 그 와중에 BMS 4.33 으로 명맥을 잘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언젠간 제대로 좀 다시 해보고 싶은 맘이 있긴 한데 현실이 그렇질 못하네요. 어쨌든 뭔가 어린 시절 나름 좋아했던 녀석을 라이브러리에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샀습니다. 정품 씨디 패키지도 두개인가를 구해서 하나는 포장도 안뜯고 있는데, 그 패키지 살 때 느낌이 좀 나네요. 인트로 영상 안나오는게 좀 많이 아쉽네요. 사운드 트랙과 함께 인트로 영상도 참 좋아 했었는데.. 인트로 영상이나 메인 메뉴에 나오는 영어 대사, ATC나 AWACS, Wing man 이 하는 소리 이해 해보겠다고 사전 펴들고 컴퓨터 앞에 있던 것도 생각이 나고.. BMS 4.33 이 있고 하니 실제로 이 녀석으로 게임을 하지는 않겠지만, 어린 시절 앨범을 보는 듯 하여 뭔가 설레는 느낌이 나네요. 그 시절 중학생 꼬맹이는 지금 국내 모 항공사에서 정비 담당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지금의 제 모습을 만들어준 하나의 요인일지도.. 사족이지만, 게임의 주인공 격인 미 공군 F-16는 CCIP라는 성능개량을 지나 수명연장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물론 항전장비 업그레이드도 진행 중이구요. 잠깐 게임 켜서 칵핏 좀 살펴보니 확실히 옛날 느낌이 나는군요.. ㅎㅎ

  • 팔콘 4.0 - 팔콘 4.0 얼라이드포스 - 프리팔콘, 오픈팔콘 - BMS 4.32 - BMS4.33으로 이어진 비행시뮬레이션계의 탑오브 탑 DCS World, 그외의 시뮬레이션은 아케이드로 만들어버리는 수준의 시뮬레이션 그에 못지않게 게임성또한 잘잡았다 전 시리즈를 해본 사람으로써 이게임은 무조건 사야해서 삿다

  • ?

  • Your bank account keeps shrink down but this amazing simulater keeps growing up. The best of the best combat sim in human history. Alive legendary by awesome community developers. I would like to buy it for $800 (If I afford to...) Highly recommanded.

  • 최고의 게임

  • 말이 필요없는 명작. 외부조망+아군기 자주 돌려보면 튕기는 것까지 닮았음ㅡ.ㅡ;;

  • 최고다 . 팰콘 4.0 모드 안깔고하면 별론데, BMS 모드 4.33 이후부터는 꽤 좋음.-2019.1.12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