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옵션설정, 언리얼 그래픽 오직 버니합에만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한 시스템 단점- 붕뜨는 듯하면서 미끄러지는 듯한 조작감 < 중요 포인트 너무 쉽게 기하급수적으로 붙어지는 가속 소스엔진 기준으로 스트레이핑이 요상함 (이건 개인차) 특정구간에서의 급작스런 프레임 드랍 설정중 가끔 일어나는 시야각 버그

만일 버니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게임 입니다. 그래픽 9/10 심플하고 깔끔함 재미 ??/10 작성자는 버니합을 좋아하지만 못하기때문에 재미를 보기힘듬 소리 1/10 그-없

KZer

ancient맵은 뭐가뭔지모르겠지만 우선 잘만들었으며 브금도좋고 다좋음 버니합 좋아하는사람은 진짜 많이할거임아마

30분도 안되서 다깨버림 디자인은 너무맘에드는데 맵이 너무 쉬움 숏맵충들만사셈 그리고 맵이 너무없음 == 컨텐츠 조루

요약 : 버니합을 매우 즐겼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실망이 클 것이다. 버니합을 즐기고 기록에 목을 매는 입장에서, 이 게임은 너무나도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버니합 게임이 나왔다고 하길래 기대했습니다만은.. 이 게임을 얼마 해보지 않고 때려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데, 1. 붕 뜨는 느낌이 나서 초점에 집중이 안 된다. 엔진 자체가 그렇기에 아마 이 부분은 절대로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은, 저에게는 이 점이 너무 실망입니다. 2. 맵이 너무 난잡하고 재미가 없다. 루트에 집중할 수 없고(기록에 집중할 수 없고) 너무 쓸데없는 구간이 많습니다. 확실히 버니합 자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나 개인차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니합을 매니악하게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별로 좋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서프 전용 컨텐츠를 만든 건 좋은 시도였지만 그래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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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갓겜

ㅁㄴㅇㄹ

내가 버니합을못하구나

앞버니나 백버니는 속도가 잘 붙는 반면에 옆버니는 속도가 잘 안 붙음. blast 같은 맵에서 자동으로 위로 열리는 문이 있는데 저는 계속 안 열림; 프레임 고정을 해놔도 게임을 껏다 키면 적용이 안되어있어서 옵션 다시 들어가서 최소 프레임 맞추어야 함. esc를 눌러서 중지 메뉴 창을 띄우고 다시 닫고 싶을 땐 resume 버튼을 눌러야 함 esc 키로 안 나가짐. 맵 선택 창에서 각 맵의 최고 기록도 못 보고 성공 여부도 못 봄. 맵 재시작 버튼도 없음 맵 선택 창에 들어가서 다시 맵 로딩해야 함. 맵 선택을 안 하고 play 버튼을 누르면 레벨 시작 로딩창이 뜨면서 무한 로딩함. (게임 재시작 해야함) dlc 없는 분들이 dlc 맵을 선택하고 play 버튼을 누르면 dlc 구매 창이 뜨는데 안사고 나가면 무한 로딩함. (게임 재시작 해야함) 개발자분들 디버깅좀.. 제발;

다른건 다 괜찮은데 해상도 조절이 제대로안되는 게임 풀스크린으로하면 마우스가 옆으로 튀어나와 바탕화면으로 납치 윈도우로하면 창이 깨져서 안됨

기존 1.6, 소스, 글옵에서 하던 버니합과 서프 느낌생각하시면 조금 어색하실수도 있습니다 캐릭터랑 땅이랑 붙어있는 경계라고 해야하나 기존 카스에서는 땅 끄트머리에 있어도 판정이 후해서 작은 바닥들도 이리저리 마음껏 8자 조질수 있는데 이건 ㄹㅇ 내 시점 바로 밑에 발이 있는 느낌이라 판정이 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응되면 은근 손풀기용으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흘러 나오는 매드무비브금들 지루하지않고 좋네요 이왕 사실거면 DLC랑 같이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