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Again

Never Again - Horror/first-person Quest. The main essence of the game is research locations and puzzles, plunging in the dramatic story of a little girl suffering from as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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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ver Again - Horror/first-person Quest. The main essence of the game is research locations and puzzles, plunging in the dramatic story of a little girl suffering from asthma.



The main character - Sasha Anders, a thirteen year old girl who awakens from a nightmare. The world seems to be upside down for her. Everything becomes so strange. The house is imbued with loneliness and longing and it seems strange to our character considering it was always dominated by love and harmony. Everywhere except for the heroine's room, suspiciously darkens, without even a single sound. Her parents and younger brother have gone missing. The girl is smart and sensible beyond her years, but each person has their own fears, and sometimes they cannot cope. This is especially troubling Sasha, due to the slightest fear, she feels suffocated.



The story that we'll tell you penetrates deep in your heart and leaves the experience forever. The saddest part of this mystical tale, is that it is not a tale at all. This is the story of a little girl, the story of Sasha And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6,2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한국어만 지원되면 더 좋을거같아요

  • 개인적으로 심장마비 걸려서 죽을뻔 ^^....

  • 와 정말 띵작이네요. 간만에 공포게임 했는데, 이 게임 스토리며 뭐며 빠지는게 없는 게임이에요. 거의 공포게임은 섭렵했는데, 이 게임에 별 5개 드립니다. 진심 이렇게 시간 아깝지 않은 게임은 처음이네요. 짜증나는 부분이 조금 있지만(퍼즐부분) 그래도 재미있었네요 개임이 플레이도 깔끔하고 Al도 적당히 똑똑하고 짱입니다. 정말 갓겜이에요. 꼭 해보세요! 나중에도 한번 더 플레이 해보고 싶음ㅋ 네.버.어.게.인.

  • 그저 공포게임이라고만 생각하고 플레이했는데 그 이상의 게임 초반에 갑툭튀로 놀랐다면 후반부에는 게임에 몰입해서 빠져나오지를 못했음 본인 끝나고 울었음

  • 재밌습니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뒤로 갈수록 무서움보다는 퍼즐 푸는 난이도 때문에 헤메서 빡치는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막 엄청 어려운건 아닌데... 초반에 좀 헤메실 수 있어요) 분위기 조성도 좋고 피아노 위주로 쓴 배경음악도 굉장히 수작입니다. 다만... 얼리엑세스라 그런가 뜬금없이 중간에 끝나버려서 아쉽네요. 게임의 한 30%정도밖에 못 온 느낌이었는데... 완성되었을 때를 기대합니다. Nice. I was scared at first, but later solving the puzzle is more matter. (puzzles are not so difficult, but tricky) Atmosphere and the music were excellent. But.. since it's an early excess game, the ending was sudden and random. I hope to see the game completed soon.

  • 엔딩을 보고 나서 제목의 의미가 슬프게 다가오는 잘 만든 공포 게임. 영어 수준이 어려운 건 아닌데 문서 양이 많아서 드문드문 읽은 게 좀 아쉽다. 퍼즐은 공략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풀 수 있음. 거울 세계가 약간 선 넘은 것 같은데 구글 검색이나 커뮤니티에 검색하면 잘 정리된 지도가 나와 있으니 그냥 처음부터 보고 깨는 걸 추천. 퍼즐 중간에 게임을 그만두면 그 맵의 퍼즐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므로 주의하시길. 세일해서 5천원 주고 샀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 아직 개발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게임에 많은걸 바란 내가 잘못이다. 그래픽은,,,음 딱 가격값을한다. 그렇게 뛰어나지도 나쁘지도않다. 주인공이 투병중이여서 행동에 제약이 많다.(어두운데 가면 스트레스때문에 질식해서, 빛으로 비춰야한다던지, 중간중간에 호흡기를 쓰지않으면 죽는다는지) 퍼즐의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라, 공포 퍼즐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괜찮은 편이였다. 깔점을 까자면 조작감이 구린점은, 이게임이 만약, 스토리만 읽으면서 가는 공포게임이라면 모를까, 중간에 추격전도 있고 많이 움직이는 게임인데,,, 더군다나 암네시아처럼 앵간해서 모든물체들과 상호작용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 조작감이 겁나게 구려서, 한참전에 개발된 암네시아가 이쪽면에서는 더더욱 괜찮았다. 이 게임의 평가를 깎아내릴만한 요소로 죽고나면 반드시 '메뉴-메인메뉴로-재시작' 이 과정을 반복하게끔 만들어놓은 병신같은 버그가 또 한몫을 했는데 게임에서 모종의 이유로 죽게되면, 어떠한 탑에서 스폰되고, 빙글빙글 계단을 돌아 내려오면, 문이있다. 그럼 그문을 열어야하는데, 열리질않는다. 난 또 그게 수수께끼가 있는줄 알았다만,(그래서 거의 10분동안 박스 던지고 왔다리갔다리 했다) 이미 문은 열려있고, 친절하게도 듀토리얼로 문여는방법도 계속알려주지만, 열려있는 문을 열지도 못하는 병신같은 주인공덕분에 재시작을 누르러 나갔다올때마다 혈압이 조금씩 오를수 밖에 없다. 결국 중도하차 하고말았다. 얼엑이끝나고 정식출시되기를 기다리겠다. 지금은 구제가 불가능한 게임이다.

  • 하나도 안무서웠고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제발 한글화 내주시면 리플레이 하겠습니다 iam from korea

  • 100% 센트 엔딩 다봣네요.. 너무힘들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 멘탈이 승천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 인디 게임사의 호러 어드벤쳐 게임인데 분량은 1~2 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지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중반과 결말의 전개에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게임입니다. 깜짝 놀랄만한 장면도 여럿 있고 무엇보다도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좋네요. 이런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 드립니다. ▶ 점수 : 8 / 10

  • 영어를 잘 몰라서 엔딩후에 어째서 여자애 머리가 빡빡이가 되는지 알길이 없지만 일단 추천

  • 퍼즐도 재밌고 공포감 조성도 좋고 다 좋은데 스토리가......이걸 주제로 쓰네 라는 생각이 들음 그런쪽으로 크게 거부감은 없어서 충격적인 결말이구나 에서 그쳤으나 나치를 혐오하는 사람에겐 비추

  • 처음엔 무섭지만 하면 할수록 퍼즐때문에 무서움이 잊혀지는. 그 정도로 퍼즐의 난도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여운이 너무 남는 스토리. 이 하나만으로 이 게임은 수작입니다.

  • 이게 진엔딩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공략찾아봐도 다 이게 진엔딩이라는데 너무 찝찝하게 끝남 엔딩외에는 재미있었고 추천할만합니당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