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n to Die 2

Earn to Die 2는 2D 횡스크롤 드라이빙 게임이며, 좀비 지옥을 통과해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좀비 무리를 날려버리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새로운 차량을 잠금 해제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좀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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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Earn to Die 2는 2D 횡스크롤 드라이빙 게임이며, 좀비 지옥을 통과해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좀비 무리를 날려버리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새로운 차량을 잠금 해제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좀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웹 게임 시리즈로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Earn to Die 2는 새로운 차량, 레벨 및 미션 모드로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웹 버전을 뛰어 넘는 Earn to Die 2는 훨씬 더 많은 콘텐츠와 완전 HD 그래픽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재구성되었으며 60fps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액션 팩 스토리 모드는 웹 버전보다 10배 이상 길어졌습니다.
  • 뛰어난 관절 인형 물리 기법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차량을 좀비로 돌진하면서 멀리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 스포츠 카, 경찰차 또는 아이스크림 트럭까지 10가지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어 장갑, 차량 지붕 무기, 부스터 등으로 차량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습니다.
  • 다중 계층 레벨로 배경 도시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부서진 고속도로 위를 지나거나, 지하 터널을 지나거나 에픽 좀비들로 채워진 공장을 뚫고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 차량은 진행 상태에 따라 파손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차량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를 마치면 차량이 자동으로 수리됩니다.
  • 스토리 모드를 완료하면 미션 모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완전 HD 그래픽과 60fps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에픽 좀비들로 채워진 공장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나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9,9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레이싱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단조롭지만 강한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세일기간 때 구매한 4,4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네요. + 차를 좀비로 들이받을 때의 쾌감이 뛰어남 + "대단하군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슬로우 효과가 걸릴 때 느낌이 좋음 + 차의 종류가 10가지나 돼서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음 + 차량을 업그레이드 할 때 느껴지는 만족감 - 스토리 모드를 다 클리어 하고 나면 급격히 찾아오는 지루함 - 반복 플레이밖에 할 게 없는 미션 모드 컨텐츠 후··· 일단 하루에 미션 2개씩만 깨자는 생각으로 지금은 임하고 있습니다.

  • 언 투 다이 플래시 버전, 폰버전 다 해봤는데 또 해도 재밌다. 완죤 꿀잼

  • 이만저만 중독성이 장난 아닌 게임이다. 나 같은 경우 노트북으로 과제를 하며 심심할 때 마다 이 게임을 하는데 그 때 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해서 과제를 못한 경우가 있따 도전과제도 클리어하는 맛이 있어 충분히 돈값을 한다고 생각이 든다.

  • 어머 >_< 이건 꼭 사야해 !!! 1편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미친듯이 했는데.... 2는 나름 스토리도 괜찮고 역시 중독성은 ^^;;

  • 일말의 정황 설명 없이, 좀비 사태 속에서 앞만 보고 달리는 상남자의 꽁트. 신나는 금속성 음악과 싼티나는 그래픽에 한껏 기대를 하는 것도 잠시, 금세 시들고 만다. 게임 내에서 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게임 상의 좀비는 사실상 하는 일이 아예 없다. 차량에 주먹질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퍽석퍽석 부숴져나간다. 특수 좀비들이 차량에 매달리거나 덮치려고는 하는데, 두부로 만들어지기라도 한 건지 제멋대로 산산조각나고는 한다. 좀비 으깨기, 상자 부수기, 나무판자 타고 뛰어오르기, 부스터 폭발시키기, 말도 안되게 황당한 각도의 터널에서 뛰어내리기...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다. 차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이 있긴 한데, 스테이지 진행 도중에 연료가 떨어져서 멈추는 게 특히 짜증난다. 연료효율과 연료통을 어서 업그레이드해야겠다는 도전의식에 불이 붙기보다는, 했던 짓을 또 해야하나-하는 의문만 남는다. 충분히 다채로운 게임이 될 수 있었는데, 즐거움을 안겨주는 요소가 부족했다.

  • 좀비를 차로 조지는 게임

  • 추억 보정이 있다면 뇌비우고 몇시간 하기에 좋은 킬링타임용 게임 딱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게임

  • 재미짐

  • 추억의 게임. 할 게임 없어서 멍때릴 용도. 잠 잘옴.

  • 핸드폰으로 되게 재미있게 한 기억이 있어서 보자마자 바로 샀는데 지금 해보니깐 엄청지루함... 물론 강화해 나가는 맛이 있긴한데 나는 좀 비추

  • 옛날에 사이트에서 해봤는데 재미있어서 믿고 샀어요 점 나쁘지않았어요

  • 할거 없을때 좋다

  • 하다 보면 겁나 지겹습니다. 하는거 계속하는 기분임 차도 바뀌고 나면 뭐 별 체감도 구리고

  • 지겹다..... 얼마 안했는데도 지겹다..... 무한반복에 매우 지겹다........

  • 가끔 스트레스 풀기용으로 하기 딱 좋습니다.

  • 중독성 높은 겜 자동차로 좀비죽이고 달리며 달립시다

  •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 모드 깨고 나면 그 다음에는 좀 지겨운 듯한 느낌이 있음. 그래도 뭐 가격대비는 괜찮다고 봄.

  • 어린시절 재밌게 플레이 했던 플래시 게임인 언투다이가 스팀에 있길래 추억에 잠겨볼겸 구매하였다. 일단 이 게임은 과거 플래시 게임으로 즐겨본 경험이 있다면 정말 재밌게 즐겨볼 수 있다. 요 근래 처음 이 게임을 접한 사람은 단순한 플레이와 타 스팀게임에 비해(인디게임 포함) 초라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 실망할 수도 있지만, 플레시 게임에서 시작되었음을 가만하면 충분히 좋은 게임성과 재미를 보장한다 볼 수 있다. 차량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중간 중간에 있는 머니박스를 찾아서 부수는 것도 부가적으로 소소한 재미를 준다.

  • 시간때우기 용으론 나쁘진 않더라. 그냥 예전 플레쉬용 게임을 하는 느낌?

  • 창모드가 없냐.. 설치폴더에 app.icf 매모장 열고 WinFullScreen=1 WinFullScreenWidth=0 WinFullScreenHeight=0 WinFullscreenOnly=1 WinUseNonExclusiveModeFullscreen=1 WinWidth=1280 WinHeight=720 여기서 WinFullScreen=0 WinFullscreenOnly=0 두개 수정하고 WinWidth=1280 WinHeight=720 이건 창 넓이랑 높이 설정 제가 바꾼건데 취향껏 바꾸십쇼

  • 게임이 자꾸 끊기고 사이트로 접속을 시도합니다. https://ad.browsersvc.com/open/38136495de9e541b216c58390bb90f676b7d0fa743a26f97204cefdb31906549 해당 사이트로 접속을 시도하는 이유가 뭘까요? 영어로 ad 접두사가 붙어있는걸로 봐서 광고인줄 알았지만 일부러 접속해보니 그것도 아니고 게임이 이상해졌네요

  • 나쁘진 않아요. 이쪽 장르치고 레벨 설계가 좋고 차량 강화 요소도 멋지고 보기 좋아요. 하지만 너무 지나친 반복 요소와 단순한 플레이 방식에 의해 쉽게 질린다는 것이 큰 단점 입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제 이런 게임을 못하겠네요. 그래서 환불 했습니다. ㅜㅜ

  • 주유소찾아 좀비 뚫기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우선 차고에서 플레이할 차량을 선택합니다. 레벨에 따라서 사용 가능한 차량이 고정되어 있기에 변경할 수는 없고 그냥 뭐가 있나와 업그레이드만 확인할 수 있죠. 차량마다 엔진이나 바퀴 등을 강화시킬 수 있고 연료를 증가시켜 더 멀리가거나 무기나 부스트를 구매하여 플레이 중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완료하고 출발을 하면 오른쪽으로 쭉쭉 달려나가면 됩니다. 앞을 가로막는 좀비들도 박살내고 박스같은 것들도 박살내면서 달려가다가 연료가 부족해지거나 엔진이 고장나면 멈추게 되죠. 도달한 거리, 처치한 좀비, 최대 속도, 추가 보상에 따라서 돈을 벌고 이를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면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중간중간 위치한 체크 포인트에 도달하면 해당 지점부터 시작을 할 수 있게 되며, 최종적으로 마지막 주유소에 도달하여 차량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레벨마다 사용하는 차량이 고정되어 있기에 이전에 업그레이드한 차량은 그냥 관상용이 되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야 하죠. 차량마다 장착하는 부품들의 외형 정도의 차이만 있고... 뭐 차량만의 특색은... 음.... [3일차] 스토리 모드를 완료하면 미션과 자유 모드가 오픈됩니다. 자유 모드는 각 레벨을 최대 강화된 자동차로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미션은 각 지역에서 특정 미션들을 수행합니다. 어떤 좀비 죽이기, 상자 박살내기, 공중에서 돌기 등등 다양하게 존재하죠. [아쉬운 점] -차고에서의 차량 변경이 클릭&드래그로 가능하면 좋을듯 -설정이 사운드 켜고 끄기만 있음 (창모드, 키셋팅 변경, 사운드 세부 조정 등 없음) -스토리 모드 진입마다 인트로 재생 -스팀 도전과제 이상하게 반복해서 뜸 -연속 업그레이드 불가 (빠르게 터치하면 가능하다만 구매마다 바로 창이 닫힘)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레벨 -10초 달리고 업그레이드하고 12초 달리고 업그레이드하고 15초 달리고 업그레이드하고의 반복

  • 1~2분짜리 플레이를 수 백 번 반복하는 게임 자동차를 최대한 멀리 운전해 돈을 번다 번 돈으로 차량을 업그레이드 해 더욱 멀리 간다 이 두 가지를 무한반복하는 게임이다 물론 게임플레이는 극도로 단순한 묘사로 치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엘든 링은 플레이어는 빛바랜자라는 캐릭터를 조종해 틈새의 땅을 모험한다 라는 매우 추상적인 묘사로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문제는 그 어떤 은유나 비유도없이 문자그대로 진짜 저 두 문장이 게임의 전부라는 것이다 운전, 강화가 끝이다 그 속에는 아무런 변주도, 무작위성도 없기 때문에 게임을 2분만 플레이해도 미래가 보일것이다 물론 메인스토리 후에 해금되는 모드가 있긴 하지만 필자는 74일차 즉 74번 게임을 플레이했음에도 저 넓은 미국대륙의 10퍼센트도 횡단하지 못했다 그 어떤 희망도 느낄 수 없었던 나는 이곳에서 도망치고자 한다 커피 한 잔이면 이 게임을 살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커피를 마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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