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of love and lingerie as you are thrust into the role as manager of the shop 'Negligee' alongside three beautiful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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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750+
개
12,375,000+
원
렙업하니까 이 게임의 쿠폰이 나와서 사봤어요
캐쥬얼 한 스토리다. 어렵지도 않은 스토리여서 부담도 없다. 정가 가치는 못한다. 그러나 세일도 많이하는 편이다. 할때 지르자(스팀에서 예구 아닌이상은 정가로 지르면 호구인거 알제?). 인벤토리에 두기에도 괜찮다. 애니 게임 없는데 너무 변태끼 싫어하는데 애니 한번 어떤건지 맛보고 싶으면 이거 추천한다. 무난하다.
얼떨결에 가게운영을 맡게 된 주인공이 인턴한테 휘말려 가게에서 속옷만 입고 근무를 한다던가 하는 뭔가 정신이 혼미해지는 내용의 이야기. 정신나간 마케팅과 손님한테까지 욕정의 마수를 뻗치는 주인공이 있는 이 가게의 운명은...? (물론 공략가능 캐릭터는 알바 셋이 전부)
백합게임이다. ㄹㅇ 너무좋음. 홈페이지가시면 누드패치 가능합니다.
논란의 게임이라 해봤습니다. 비쥬얼 노벨은 취향에 안 맞아서 비추합니다. 별거 없는거 같습니다..
레즈섹스를 가장한 속옷판매조무사게임
백합은 정의입니다.
폿챠리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60점
보1지 안보여줌. 꼭1지 안보여줌. 예전에는 다 보여줬는데?? 오래전 공장 컴퓨터에서 플레이 했을때는 다 보여줬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도 안보여준다. 그저 여자들이 란제리입은장면까지만 감상이 가능하다. 개발자가 한달전(2020년06월)에 작성한 글에는 누드패치가 정상기동한다고 하는데 나는 안됨. DLC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임. 기본 그림체는 좋지만 보1지랑 꼭1지를 안보여주는건 뭐.... 현재로서는 이걸 사는것을 무조건 말리겠음.
현시점에서 이게임을 살이유가 없습니다 란제리 나오는 백합 게임 좋다 이말입니다 근데 성인패치를 대체 어디에 둿길래 어디에도 안보이고 공홈에잇다는데 공홈가봣자 그딴것도없고.. 굳이 비싼돈주고 살이유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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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소개 페이지에도 나와있듯 남자는 나오지 않으며 여성 캐릭터만 등장하는 레즈비언 께임입니다. CG는 괜찮은 퀄리티고 움직이는 모션도 있는데 이건 씬 돌아보기 기능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내용은 그냥 주인공인 붉은머리 처자가 속옷가게를 사장에게 받아다가 운영하게 됩니다. 사장으로서 첫날 신성한 회사에서 모닝딸 한번 쳐주고 가게를 오픈하는데, 쎾명의 여자아이들이 나타나서 알바한다고 도와주고 최종적으로는 그 중 한명을 선택하여 가게를 같이 운영한다는 결말로 이어집니다. 노멀 엔딩, 배드 엔딩도 있기 때문에 심도 있는 께임 플레이가 가능할것 같은데.. 글쎆요.. 2, 3회차 진행을 하면 똑같은 대사가 대부분이고 분기가 나뉘어진 후의 비중은 그렇게 크질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닌데 이 께임도 개발사 홈페이지에 성인용 패치가 있으니 꼭 적용하쎾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