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taire류의 게임을 좋아하기에 구매한 게임. 다른 동일 장르의 게임들과의 차이점은 딱히 없습니다. 방해물이 베이컨(집게로 제거)/ 기름때(분무기) 등 요리와 관련되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미니게임도 비슷하게 진행되죠. 햄버거 만들기, 파이프관 수리 등 만약, Solitaire 종류의 게임 중 이 게임은 어떤 게임이냐고 묻는다면, 지금가지 했던 Solitaire류 중 가장 운빨이 심한 게임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대다수의 게임의 경우, 게임이 진행되면서 어느정도 보정이 있지만, 이 게임은 시작할때 운이 있어야 하며(최대 7장까지 회수를 못한 적도 있다.) 끝나는 순간까지 전혀 운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나마 심심풀이로 잠깐잠깐 할만한 정도.

솔리테어 마려워서 했는데 와일드카드나 조커를 상점에서 살 수 없기때문애 패 더럽게 깔리면 리트를 겁나 해야하고 미니게임 집어넣은 건 처음에는 참신했지만 솔리테어 메인게임의 흐름을 끊어먹고 덱 1장을 먹어서 기분나쁨 I played this game because I was craving solitaire, but I couldn't buy wild cards or jokers at the store. If the cards on the ground are not good, you have to do a lot of retries. The inclusion of minigames was novel at first, but I felt bad because it broke the flow of the main solitaire game and cost me one d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