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pring Again

"다시 봄이 왔다" - 두 살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게임입니다. 게임 메카닉을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계절에 대해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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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다시 봄이 왔다" - 두 살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 게임입니다. 게임 메카닉을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계절에 대해 가르칩니다.

이 게임은 연상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힌트를 따라 아이들이 계절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들은 계절의 순서를 배우고 부모와 나레이터의 도움으로 각 계절마다 멜로디를 만듭니다.



"다시 봄이 왔다"는 2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성공적인 인형극을 기반으로 합니다. 배우가 조종하는 인형이 어린이 관객에게 계절 변화의 마법을 보여줍니다. 게임은 어린이가 직접 이야기와 상호 작용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쇼를 풍부하게 합니다.



게임의 나레이터의 목소리 배우는 멋진 배우이자 음악가인 Ekaterina Efremova입니다. 그녀는 생애를 거쳐 Murmanks (러시아)에서 살면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인형극에서 연기하고 기타와 다른 악기로 노래를 부릅니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에서 일하는 음악가들과 협력하며 즉흥적인 연주를 사랑하고 그녀의 예술에서 실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영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itsspringagai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이라기보단 한 편의 그림책에 가깝다. 사계절의 변화를 간단한 구연 동화를 통해 설명해준다. 부드럽고 친절한 나레이션도, 동심이 한껏 묻어나오는 그림들도, 미취학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져있다. 넉넉잡아 10분이면 볼 수 있는건 전부 다 볼 수 있다. (단, 스팀 도전과제는 오토플레이를 통해서만 달성된다.) 꼬마 아이들을 위한 교재용으로도, 간단한 영어 공부용으로도 괜찮아보인다. 그리고 이걸 보고있노라면, 어릴 적에 뽀뽀뽀 열심히 보던 게 기억난다. MBC는 무슨 생각으로 뽀뽀뽀를 없앤걸까. 옆나라 일본에서는 여전히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동심 함양과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뽀뽀뽀의 부활을 간절히 기원해본다. 그리고 그렇게 부활한 뽀뽀뽀의 새로운 뽀미 언니는 최고의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자 2014 파워블로거에 빛나는 김지숙 선배님이었으면 정말 좋겠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716244636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사계절의 변화를 이국적인 그림체로 표현한 동화책 같은 게임.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내가 어려서 보던 동화책의 그림들과는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게임의 볼륨은 작지만 나름 의미를 담고 있는 게임입니다. 4계절의 마지막인 겨울이 끝나면 다시 봄이 시작됩니다. 게임의 제목과 같습니다. ▲ 인상적인 부분 - 누군가에게는 따분한 게임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게임을 통해 어린시절을 회상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 - 물론 4계절이란 주제로 스토리를 길게 늘리긴 힘들겠지만 게임의 내용이 양적인 부분에서 조금 더 길었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Spring, summer, fall, winter and again spring... It is a game like a fairy tale book that expresses the changes of the four seasons with exotic pictures. I don't remember it very well, but it felt different from the pictures in the children's books I saw as a child. Although the volume of the game is small, it is a game that has its own meaning. After winter, the last of the four seasons, spring begins again. It's like the title of the game. ▲ Impressive part - It may be a boring game for some. But I think sometimes you need to reminisce about your childhood through games like this. ▲ The part that I felt was lacking - Of course, it would be difficult to extend the story with the theme of four seasons, but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content of the game was a little longer in terms of quantity.

  • 그냥 귀여워서 샀다...........그게 다이다 이건 귀여움으로 그 도리를 다 하였다. 움직이는 그림책 정도. 확장판도 샀었네. 확장판에는 컨셉아트랑 그런거 있는데, 이 내용으로 연극하는 영상도 있다. .....진짜 귀여워서 샀음. 그 이상을 바라시면 좀 돈낭비

  • 이것이 무얼 하는 게임인지 알지는 못 하나, 도전과제 올클리어 +1

  • 간단한 영어 동화를 읽는거 같다.

  • 그림이 너무나 취향에 맞아 충동구매했습니다. 아동 교육용이라 플레이타임이 정말 짧아요. 길어봤자 10분 안쪽... 솔직히 집에 아이가 없거나 그림이 맘에 든 분이 아니라면 구매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임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단순한 컨텐츠거든요. 그래도 그림이 정말 귀엽습니다. 가격도 싸고요. 그림 테두리에 계단현상이 일어나고 이미지 품질이 들쭉날쭉한 게 거슬리지만, 깔끔하지 않아서 더 손수 작업한 동화책 느낌이 나서 좋아요.

  • 아이들 교육용인데 켜놓으면 막 클릭하면서 좋아라하네요.

  • 그림이 움직이는게, 재미있네요~. 맘에 드는 플레이였습니다. 가끔씩 할것 같네요~.

  • 가격도 저렴하고 그림체도 아기자기하고 내용도 단순하지만 괜찮네요. 영어가 쉬워서 애들한테 딱일 듯...저는 영알못 어른이지만ㅠㅠ

  •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고 그림체가 좋아서 샀다. 애기들만 좋아할거란 편견은 버렷... 계절의 무한루프 사실 플레이시간은 정말 짧지만 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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