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일만번의 클릭, 완벽한 휴일 (스페이스바로도 진행가능)

스페셜 땡큐 포 마사지건

인생은 마요네즈인가 아니면 마요네즈가 인생인 것인가 《마이 네임 이즈 마요》는 나에게 그러한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다. 그리고 덤으로 손가락의 경련까지 함께. [i]마요 마요[/i] 사지[i]마요[/i] 도전과제 헌터가 아니라면 사지[i]마요[/i] 카드 농사꾼이 아니라면 사지[i]마요[/i] 단순한 걸 싫어하는 사람은 하지[i]마요[/i] 클리커 게임 싫어하는 사람도 하지[i]마요[/i] 내 손가락아 멈추지[i]마요[/i] 10,000회 클릭이 코앞인데 멈추지[i]마요[/i] 확실히 내가 도전과제에 미친 놈이라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다른 1,100원 이하의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하위권에 속하는 게임이라는 건 명백하다. 그래도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도전과제와 트레이딩 카드를 얻었으니 추천은 박도록 하겠다.

정직한 스샷! 정직한 게임! 상점 페이지의 스샷을 감상하셨나요? 그럼 여러분은 이미 이 게임의 모든 것을 보셨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샷 만으로는 알 수 없는 다른 요소가 있는거 아니냐구요? 물론 있죠! 여러분의 초당 마우스 클릭 실력 향상을 위해 소중한 마우스와 손목을 혹사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그 보답으로 도전과제 100% 를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마우스 클릭 실력 향상 기회를 오토핫키에게 양보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소중한 제 마우스와 손목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해 준 오토핫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도전과제 100% 달성 숫자를 늘리고 싶으신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물론 할인 할때 사세요!!!

난 이걸 왜 산걸까 일단 게임은 단순한 클리커 게임이다 마요네즈통을 두드리면 과제가 해금된다 나름 스토리도 있는데 해금된 과제를 선택하면 마요네즈통이 그에 맞게 변하고 그 상태로 일정클릭을 하면 다음 스토리가 열린다 몰라...이거 설명할 필요도 없어.... 대충 10000번쯤 누르면 모든도전과제를 꺨수있다 사실 스토리는 다 보고 4000번누르기 귀찮ㅇ서 오토돌리고 폰질했슴다ㅎ

나름대로 스토리와 유머코드가 담겨 있는 클릭커 게임입니다. 느긋하게 천천히 하시는게 아니고 빠르게 끝내야겠다 싶으시면 매크로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내 손목과 마우스 스위치는 소중하니까요.

유리병 안에 마요네즈가? 모든 업적을 다 획득하고 게임을 끝냈지만, 아직도 제 귓가에는 마요네즈 유리병 두들기는 소리가 맴돕니다. 사실 저는 마요네즈가 유리병에 들어있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마요네즈 병을 두들기는 클리커 게임이지만, 클릭 횟수가 최소 만번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효과음은 끄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클릭 횟수 업적은 최소 만번이상 클릭을 필요로 하며, 스토리마다 별도의 업적이 존재합니다. 물론 그것 조차도 클릭을 해야 획득할수 있습니다. 정가기준 1달러도 안되는데, 업적이 50개입니다. 업적사냥꾼들에게는 이런 게임을 찾기가 힘듭니다. 저는 업적달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합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Mayonnaise in a glass bottle? I got all the achievements and finished the game, but the sound of the mayonnaise glass beating still lingers in my ears. In fact, it was the first time I'd ever seen mayonnaise in a glass bottle. Beating the mayonnaise bottle a clicker game, but since it requires at least 10,000 clicks, it is recommended to turn off the sound effect. The number of clicks achievement requires at least 10,000 clicks, and there is a separate achievement for each story. Of course, even that can be obtained by clicking on it. It's less than a dollar from the list price, and it's 50 achievements. It's hard to find a game like this for achievement hunters. I highly recommend it because I love achievements.

요즘 스팀 활동창에 자주 구매기록이 올라오던 그 게임 !! 『 나의 이름은 이다 마요 』 이 게임을 40분동안 하면서 왜! 이렇게 까지 스팀친구분들이 구매하셨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쉬운 도전과제와 버튼만 누르면 되는 심플한 게임!!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캐릭터도 등장!! 당신은 이 게임을 구매하는 순간 마우스에서 손을 때지 못하게 됩니다. 손에서 땀을지게 하는 그 게임! // 『 나의 이름은 이다 마요 』 \\ with 10,000 Hit !!

딸근을 테스트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도 한시간 정도로 짧고 컨텐츠도 별거 없다. 만번만 누르면 끝이고 눈치만 있다면 만번안에 도전 과제를 다 깰수 있다. 10번 500번등 숫자가 정해진 도전과제가 있으니 스톱워치를 준비해 DPS (딸 Per Second)를 재거나 한번에 안쉬고 얼마나 칠수 있는지 재보도록 하자. 게임 자체는 재미없다. 그닥 숨겨진 요소도 없고. 그래서 비추천한다. - 분위기 편승해서 따봉 좀 그만 줘 미친놈들아 솔직히 클릭커 게임으로서의 가치도 없고 존나 암것도 없는 게임인데 싸다고 면죄부가 생기는건 아니잖아. 대체 이 게임에 어디서 재미를 찾는건지 존나 신기하네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클리커류 게임으로 클릭 1만번을 하면 모든 도전과제가 해금이 된다. 업적이 스토리 형태로 진행이 되며 특정 업적으로 다른 업적을 깰수 있는 게임이다. 다만 아쉬운건 가격이 싸서 일까 도전과제의 양도 적고 다른 컨텐츠가 좀더 길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본인은 실제로 1만번 클릭을 직접하여 산지 30여분 만에 게임이 올 클리어를 하였다. 신선하고 재밌었지만 뭔가 조금 아쉬운 게임

넌 천원을 지불하고, 개인 과시욕을 얻는다. 그 점을 참 매섭게 파고든 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고, 참 x같은 게임이라고 볼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샘'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똥이다 똥 단순하게, 너는 천원을 내고 1만번의 클릭을 할 권한을 얻게 되는 것.

도전과제가 50개가 있고 오토마우스와 1시간 정도면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프로필 꾸미기에 나쁘지 않을 듯 겜 자체는 그냥 그런... 기대 이하

도전과제를 위해서 태어난 게임 언젠가 게임친구님들이 이 게임을 플레이를 할때는 예사로 생각했었는데, 요몇일전 세일과 함께 영입된 게임으로 단순히 클릭만해서 도전과제 50개를 하는 이런 게임은 정말 처음이다. 이 게임은 무료게임 중에 클릭커 히어로즈보다도 더 단순하다. 도전과제 50개 추가하라고 노골적으로 주는 게임같다. 길어도 1시간이면 50개의 도전과제가 모두 완료가 되는 게임으로 게임을 하다가 한동안 안하게 되면 리셋이 되는거같다. 게임을 하다가 몇일 안했더니 히트수가 다시 1부터 시작하는걸 볼수 있었다. 그런데, 마요네즈를 주인공이라는 것도 정말 쌩뚱맞다. 마요네즈를 계속 클릭하는 게임이라니...;;; 게임같지 않은 게임을 만들어내는 발상이 대단하다. 아마 북미나 유럽쪽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다. 인지도가 높고 완성도가 높은 게임들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도 만들려면 만들어내지만 이런 단순한 소재꺼리로 게임으로 만들어낼려는 발상은 역시 서양사람들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건 역시나 서양쪽이 앞선다. 가격대 비하면 단순 클릭하긴 하지만 괜찮은 게임이고 배경음악이나 마요네즈와 여타 부수적인것들이 참 재밌는 게임이라는 생각이든다. 게임을 하고 나면 손가락이 조금 아픈데, 왼손으로는 마우스를 오른손으로는 키보드 스페이스를 연타해서 빠르게 히트를 시키는 것도 빠르게 할수 있는 방법이다. 도전과제 추가할려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게임!!! 가격대에 대비 평점 80점!! ^^

누군가에게나 숨겨진 취미는 있는 법이지요. 그러니까, 숨어서 하는 "무언가" 말입니다. 당신이 숨어서 하는 아이돌 팬질 같은 거요. 익명의 힘을 빌려서 고백하자면 제게도 그런 숨겨진 취미가 있습니다. 그…, 치는 겁니다. …마요네즈를요. 네. 당신이 아는 "그" 마요네즈. 이유는 모릅니다. 전 그저, 항상 제 여가 시간에 마요네즈 병을 쳐야한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부모님의 말씀을 빌어보자면 저의 그런 마요네즈 성애는 아주 어릴 적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아니 저… 성애가 아니라, 그러니까, 음, 취미가요. …그래요. 여기까지 공개되었는데 무엇을 더 무서워하겠습니까? 탁 터놓고 말하죠. 저는 마요네즈를 사랑합니다! 혹자는 저의 이 마요네즈 사랑이 마요네즈 병의 디자인만 보고 하는 외모지상주의에 불과하다고도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마요네즈 존재 자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마요네즈가 공장제든 수제든 상관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그런 내 사랑 마요네즈가 가득 담긴 병을 상상해보세요,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 어떤 이들은 아름다운 이는 지켜주고 바라봐줘야만 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린 서로 함께하며 즐거움을 나눠야만 합니다. 그러니까, 마요네즈 병 치기 같은 거 말이지요. 한 번 해보세요. 마요네즈 병을 치다보면 얼마나 신이 나는 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러다보면 마요네즈 병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 지 알게 되죠. 내 마요네즈들은 어쩜 그렇게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빨간 비키니를 입은 마요네즈를 보셨나요? 정말 저는 마요네즈의 무한한 가능성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결국 마요네즈의 요청에 따라 병에 생크림과 체리로 된 비키니까지 입혀주었죠. 정말… 최고였어요. 아주 도발적이었죠.(그렇지만 솔직하게 우리끼리 하는 얘기를 해보면 역시 전 클래식한 빨간 비키니가 가장 섹시하게 느껴지더군요.) 그 외에도 우린 여러 가지 놀이를 즐겼어요. 마요네즈는 락스타가 되길 원하기도 했죠. 저는 영원한 팔로워가 되어주기로 약속했고요. 심지어 마요네즈는 "캐ㅊ-업"이라는 옷도 입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아주,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봐요, 사랑하는 마요네즈와 나는 소통하고 있다고요! …엇?! 자, 잠시만요. 저기 내가 사랑하는 머스타드 병이 새롭게 리뉴얼 되어 나왔군요! 그럼 전 이만! 새로운 머스타드 병을 치려면 시간이 모자르니까요!

손 끝으로 그녀의 하얀 살결을 어루만졌다. 그녀는 청아한 신음을 내고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무언가에 홀린듯이 미치도록 손 끝으로 그녀의 몸을 만졌다. 그녀는 관계 중에 비키니도 입고, 자신의 소중한 곳을 마요네즈로 가려, 손 끝으로 거두어 내고 싶은 욕망까지 컨트롤 한다. (야겜이니까 헤드셋 쓰고 후방주의하세요.)

달콤　섹시　마요네즈의　코스프레를　감상할　수　있는　마이　네임　이즈　마요． 마우스가　힘들　땐，스페이스　키를　이용하세요．

대체 이런 겜을 사서 100시간 동안이나 클릭해서 5만클릭 넘기는 또라이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냥 이거 좀 누르다보면 하기싫어져요 그럴때마다 제가 얼마나 무지한지 느끼며 삶에서 칸트를 찾게 됩니다

업적마다 이야기가 있음. 업적눌러서 마요클릭해야 업적 깨짐. 30분만에 도전과제 50개 다 깼음. 트레이딩 카드를 줌. 라이브러리를 채울 수 있음. 손이 아픔. 재미없음. 잘가라 내 1000원.......

빅리그를 이을 명작 게임! 당신은 이게임으로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무엇을 위해 클릭하는것인가 깨달을수잇슴니다!

1. 구매한다 2. 오토마우스 프로그램을 켠다. 3. 클릭한다. 4. 도전과제 50개를 해금한다. 5. 끝

여러분이 만약 하드웨어 매크로 마우스 (ex : GM-M6980X이나 블러디 시리즈) 오토클릭 기능을 테스트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을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할인을 해서 660원에 샀지만... 트카 얻어서 뱃지 만들때나 써야겠네요... 정가주고 사기엔 아까운...게임... 결론 : 제 마우스의 오토클릭은 분당 1130 클릭을 했습니다.

총 1만번의 클릭으로 모든 업적을 클리어 할 수 있는 클릭커 게임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손쉽게 100% 업적 클리어, 거기에 트레이딩카드까지 받을 수 있다는 매력에 끌려서 구입했지만 저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비추천드립니다. 비록, 할인이라고 하더라도 왠만해서는 구입하지 않기를 권해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봤는데도 괜히 궁금해져서 굳이 사봤습니다. 근데 진짜 클릭만 하면 끝이네요. 종종 유우머같은 게 나오긴 하는데 해석하기 귀찮아서 안 읽게 되는 매직.. 다음부터는 궁금해도 좀 참아봐야겠습니다.

마이 네임 이즈 마요 님들 이거 진짜 리얼 갓겜 사요 비키니 입고 2만번 클릭해보아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 게임하면 아침에 누가 밥을 먹여줘야해요 이제 더 이상 숟가락을 쥘 수 가 없어요 부장님 미안해요 회사 좀 쉴게요

매크로만 있다면 카드작, 도전과제작 하는 데에 굉장히 좋습니다. 게임 내적 이야기를 한다면 뭐 있어보이려고 개똥철학 조금 심어놓는 게임들을 비판하기 위한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군요.

한 30분정도만 광클릭 하다 보면 100% 도전과제와, 떨어져나가는 손가락들을 볼 수 있어요 정말 재미는 없고, 도전과제 성애자에게는 괜찮은 게임..일 듯

43분만에 50개의 도전과제와, 하나의 도전과제 완료한 게임이 생기는 갓-게임. 근데 주는 것도 없는데 병을 두들기게 되더라.

제가 스팀에 가입한지 7년이 지났는데 7년동안 봐온 게임들 중에서 가장 씹 no잼에 씹 쓰레기인 게임입니다.ㅇㅈ?

클릭만으로 모든 도전과제가 달성됩니다. 나름 스토리도 있습니다. 스토리 따라서 진행하다 보면 도전과제가 남는데 그건 10000번 채우면 끝납니다. 다 깼는데도 카드 때문에 계속 켜놔야 하네요;;

10분 플레이 했는 도전과제의 60%를 완료할 수 있는 재밌는 게임! 손가락 근육운동이 잘되네요!

ㅠ예 이겜 심히 골때립니다 3분만에 천번클릭해서 11개모았습니다;; 손가락이 너무아프네요

병뚜껑을 열고 싶다면 손가락으로 두드리지 말고 돌려서 엽시다. 게임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이란게 놀랍다.

이미 늦으신분들도 많겠지만 여러분 이거 아무리 할인하더라도 사지마세요. 클릭만하다가 늙어 죽기 딱좋네.... 하지만 추천을 줘야지

보시다시피 유료 클리커 게임입니다... 1시간이면 도전과제 다 땁니다. 매크로 쓰면 몇분이면 충분합니다. 사지 말고 번들행을 기다리세요.

1100원+10000번의클릭+트레이딩카드3장+아픈내팔=이게임의모든것

그림 예뻐서 샀어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전형적인 클릭커 게임

07. 01 2019 도전과제 올클리어 2019 여름 그랑프리 도전과제 달성용으로 쓸 만한 게임 없나 찾아보다가 옛날에 사놓고 방치했던 걸 발견해서 재설치 해봤다. 병맛 게임이라는 장르에 포함되는 것조차 아까운 수준의 그런 게임이다. 이걸 플레이해서 남는 것은 도전과제 몇개, 트레이딩 카드에 자괴감. + 그랑프리 포인트 5000점 가량. 그랑프리같이 도전과제 깨야하는 이벤트 끝나고 나거든 돈주고 살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이딴게 0.99달러라니, 돈 벌기 참 쉽네.

진짜 이게임이 뭐라고 나는 미친듯이 마우스를 클릭하는가......ㅋㅋㅋ

사람들이 좋아하는 마요네즈를 이용한 클리커 게임입니다.. 굳

1달러=1100원=25분=카드3장=도전과제50개. 개이득ㅋ

마요 클리커 게임 딱히 특이할 만한건 없다.

마이 네임 이즈 마요 이게임 사지 마요

업적 날먹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냥.. 정말 평범한 클리커 게임..

난 46만번을 쳤는데도 안열려...

카드 3개, 도전과제 50개 주문 완료.

아오.. 이거 정말... 킹받네요...

これ以上の詳細は略する。

마요네즈를 좋아하는 당신! 함께 마요마요 해보지 않겠는가!

핳핳ㅎ핳핳하ㅏㅏㅏ하ㅏ하핳 겁나 재밌다

마요네즈 귀여워~

똥3 헬퍼,,그 유용함에 대하여...

말 그대로 '사서 고생이다'

뚱뚱땅따다다당띵띠띠디디디딩

Flash game

내 이름은 마요네즈

마요의 신선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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