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osen RPG

The Chosen is a heroic RPG inspired by the Dragon Quest Series and Chrono Trigger. Will you be able to unravel the mysterious plot against you and become the 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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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Chosen is a heroic RPG inspired by the Dragon Quest Series and Chrono Trigger. Will you be able to unravel the mysterious plot against you and become the Chose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24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보1지 안보여줌. 꼭1지 안보여줌 광고에서 여성들이 속옷만 입고 나와서 구입했다. 게다가 19금이었다! 하지만 플레이 내내 나는 왜 이 게임이 19금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1500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샀기에 그냥 꽁돈 날렸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

  • If u looking for boobs, dont buy this game just go back to porn site.

  • 싸니까 사는 거지만 실질적으로 게임 작품성을 놓고보면 대단한 게임은 아님. 여자들이 나와서 옷 벗고 싸우는 흔한 야겜같아 보여도 엄연히 스토리를 따르고 있어서 그렇게 노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형적인 쯔꾸르 게임이라 재미도없고 정말 재미가 없으니 이걸 산다는 건 500원에 팔 때나 사는거지 그 이외에는 별로 살 가치가 없는 게임.

  • 카드돈벌이로4천원

  • 주인공은 의자왕인지 동료들이 모두 야한 차림의 여자들이다(살짝 부럽). 영어 해석이 조금 된다면, 대사로 게임 진행을 다 알려주므로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 플레이타임 무척 짧네요. 뭐가 더 있나 탐험을 하느냐고 시간을 보냈지만 맘먹고 하면 몇시간도 안걸려 끝낼 수 있겠네요. 맵도 쉽고 퍼즐도 별로 없는 편이고 아이템도 부실하고... 딱 500원짜리에 맞는 그런 게임임.

  • 요즘 흔한 RPG쯔꾸르 계열 게임인 더 초센[tʃɔsen] RPG입니다. 게임 상점페이지 스크린샷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들이 죄 속옷만 입고 어슬렁거리길래 헤븐을 표현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막상 게임을 해보니까 재미가 없어서 결국 헬을 표현한 게임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오력과 2002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이탈리아전에서 보여준 수준의 정신력의 투혼을 발휘한다면 결국엔 클리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비추천합니다.

  • 이건 아니잖아 시발련들아 장점 속옷차림의 여자와 rpg를 즐길수있음 [strike]솔직히 장점이없다[/strike] 단점 19금인데도 불구하고 낮은 선정성(?) 게임플레이에 재미가없음 정확히 500원에 가치

  • the hell chosen rpg는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용사라는 직업에 막노동 하시다가 실종되어버린 어느 백수 용사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실종의 아버지 우리 취업도 못한 헬조선 청년 자칭용사의 빛바랜 꿈에서 시작했습니다 Edge는 그의 어머니 무덤에 방문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귀국 후 Edge는 불명 정부의 개들과의 절망적인 싸움에서 그의 좋은 친구인 세레니티을 만났습니다 이게임에선 세가지 계급이있습니다 흙수저 은수저 금수저 헬조선 역사적인 마법의 탑(기업)에 이들 정부의개들의 길을 따른 뒤, 엣지와 세레니티은 그 대좌의 위대한 비정규직의 의 눈물을 잡으려는 수수께끼의 계약직을 발견. 기업의 훌륭한 소유물을 따고 이 시도를 격퇴한 뒤 수수께끼의 정규직으로 세레니티과 에지의 시계는 대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의문을 남기는 얇은 공기에 사라집니다. 이 수수께끼의 남자는 누구였죠?왜 그는 위대한 비정규직의 눈물을 취할 하려고 하고 있었습니까? 이 만남 후 날과 세레니티은 또 이 공격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서 웅장한 취업의문에 나섭니다. 이 조사 중에 이들 2개가 진정한 계약직은 야근때문에 눈물을 떨치자 자신의 시간에 직면하고 사상 최고의 자리(사장)에 도전하기 위해서 선택되는 이야기를 예고하고 그 회사의 고대 신화를 밝힙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서 신비적인 플롯을 규명하고 당신의 막노동으로 사라진 아버지를 찾을 수 있을까요?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는 것일까요? 정답은 이 헬조선 rpg에 있습니다.

  • 선택된 RPG라는 거창한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절대 가슴이아님)샀는데 친구들은 조센RPG샀다고 놀리고있다.

  • 이게.... 왜 야겜?

  • 뷰지 안보여줌 꼭지 안보여줌

  • 생각보다 노출이 없으니 기대하지 마세요. 예전에 하던 쯔꾸르 게임느낌이 많이 생각나네요. 레트로 RPG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 实际上,我更想看她们穿上衣服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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