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y Lake Hotel

Rusty Lake Hotel은 러스티 레이크와 큐브 이스케이프의 개발자들이 제작한 미스테리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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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The Past Within - A Rusty Lake co-op Adventure


게임 정보

Rusty Lake 호텔에 손님들을 환영해드리고 꼭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세요. 이번 주에는 다섯 번의 저녁식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각 식사가 죽어도 좋을 정도이도록 하세요.

Rusty Lake Hotel은 러스티 레이크와 큐브 이스케이프의 개발자들이 제작한 미스테리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입니다.

주요 특징:

  • 간단한 플레이: 시작하기는 쉽지만, 손에서 놓기는 어렵습니다.

  • 수많은 퍼즐: 독특하고 다양한 수수께끼가 가득한 여섯 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 스릴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눈길을 끄는 손님과 직원과 함께 다섯 번의 저녁 식사를 할 것입니다.

  • 서스펜스가 가득하고 분위기 있는: Rusty Lake Hotel은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는 초현실적인 곳입니다...

  • 인상 깊은 사운드트랙: 객실마다 특별히 제작된 개별 테마 곡이 있습니다.

  • 성과: 여태 보지못한 최고의 갤러리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550+

예측 매출

54,1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rustylak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3)

총 리뷰 수: 314 긍정 피드백 수: 297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동물손님 잡아서 식탁에 올리는 게임. 완벽하게 깨기 위해서는 식탁에 올릴 순서를 그날 주는 재료에 맞춰서 정해놔야한다. 스토리는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와 간접적으로 연결되어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몰라도 퍼즐게임으로 즐기기엔 손색이 없는게 장점이다.

  • 몸에 해로운데 중독적인 게임

  • 재미가 없을 뿐더러 보통 퍼즐게임이 다 그렇긴 하지만 개연성이 너무 없다 요소들 간에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

  • 동물 모습의 투숙객들 각자의 방에서 힌트를 얻고 퍼즐을 풀어 이야기를 진행하는 기괴한 분위기의 포인트앤클릭게임입니다. 방 하나당 스테이지 하나로 구분되어 하나씩 진행하기 좋았습니다. 퍼즐 힌트도 잘 주어지고 다른 방을 돌아다니는 일 없이 주어진 공간 안에서 해결되는 구성이라 조금 헤매더라도 크게 막히는 일은 없어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뚜렷하게 표현해주지 않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 되지만, 검색해 보니 다른 시리즈들과 연계되어 하나의 큰 줄기를 만드는 방식인가 보네요.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아 다른 시리즈를 해보는 것도 거부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 -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1 버튼 어디있는데

  • 녹슨 호수 입문작. 미스 피전트가 예쁘고 피죤 너는 나가라. 본격 매니저 크로우는 뭔일 하는지 모르겠는 말단 직원 시뮬레이션.

  • 이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아니라면 비추한다. 주관적인 평점 : 6/10 많은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물론 같은 세계관의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가 있기는 하다. 게임 소개를 하면 짧고 어렵지는 않은 퍼즐 게임이다. 다만 스토리가 난해하여 내용 파악하기는 힘들다. 이 시리즈의 첫 시도로 괜찮으며 시리즈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작품이다. 다만 퍼즐에 흥미가 없거나 관련 내용을 찾와보고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저는 왜 이 게임이 압긍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클릭포인트도 이리 저리 해봤지만 이게 최하였습니다. 하다 지웠어요.

  • 가장 대중적인 크리피함 러스티 레이크 세계관을 잘 모르더라도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다.

  • 이 게임만 하면 어리둥절하실 수 있는데 장편소설 같은 시리즈의 한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 간단한 퍼즐 게임. 시리즈물로 알고 있으나, 본 작품만으로는 무슨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음

  • 본인 러스티 레이크 입문작 게임 전체 분위기 자체가 마음에 들었고 퍼즐 난이도도 엄청 어려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쉽지도 않음 이거 한 뒤로 시리즈 다 사서 해봄

  • 지금도 종종 생각날때마다 플레이함. 매력적인 세계관 구축에 큰 영향을 끼친 게임이지 않을까 싶음

  • 평소 좋아하던 게임 시리즈였던 만큼 즐겁게 했습니다. 시리즈가 더 자주,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 실행 후 검은화면만 나오는 게같은 게임

  • 퍼즐과 공포와 궁금증 등을 잘 느낄 수 있는 게임

  • 교훈 : 채식을 하자, 이웃에게 관심을 갖자

  • 한번 플레이하고 공략보고 한번 더 하면 내가 배부른 게임

  • roots보다 짧지만 roots 이상으로 좋아하는 게임.

  • 동물들과 함께 떠나는 식도락 여행

  • it was shit, never again :(

  • 레시피가 수상하고 재밌어요

  • 방 순서대로 하다보면 무조건 두 번은 해야 하는 게임

  • THE MONKEY= boars poop.

  • 음 확실히 갓겜이죠?

  • 재밌는데 억까가 좀 있음

  • good

  • ★★★★★★★

  • good

  • 재밌다

  • 재밌음.

  • 어려웠어용

  • 굳굳!!

  • 꿀잼

  • ❤️

  • 기괴하고,, 재밌읍니다,, 머리 쥐어짜내면 공략 없이도 할 수 있읍니다.

  • 호텔에서 어린이는 안 받습니다.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어린 것이 호텔에 들어와서 물을 흐렸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호텔에서 밤이 찾아오면 누군가 사라지고 그런건 관심 없습니다. 그저, 픽션이 현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흥미로울 뿐 입니다. 시리즈물은 다 해야죠. 시리즈물에서 원하는 것만 골라서 하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무료 입장은 꺼려하는 편(?)이라 호텔에 먼저 찾아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상, 러스티 레이크를 알게된 첫 사건이기도 했죠. 개인의 생각 러스티 레이크를 알게 돼서 어쩌면 좋다고 봅니다. 적어, 이후의 일들이 흥미롭고 재밌다고 생각하니까요. [hr][/hr][spoiler]2302181558[/spoiler]

  • 총겜만 하는 사람으로써 새로운 충격이었습니다. 1. 상상치 못한 게임의 흐름 2. 그로테스크한 연출들 3. 가격 비례 혜자 4. 내 방송 좀 놀러와서 같이 추리해줘 제발

  • 기괴한거 + 포인트앤클릭 좋아하면 러스티레이크는 최고의 선택

  • 고기가 맛있어요

  • 별 세 개짜리 요리 만들기 힘들다

  • TLQKF 완벽한 저녁을 위해서 사슴을 몇번 처죽엿는지 모르겟다

  • 고기파티

  • -1 어딨는데

  •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퍼즐 명작입니다. 퍼즐 좋아하는데 안 해보셨다 하면 해보세요.

  • ㅈㄴ 기괴하네...근데 끌림

  •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좋은점 : 간단하면서 직관적인 퍼즐 │아쉬운점 : 스토리 설명이 부족함 │평점 : C+ │한줄평 : 호텔인듯한 도살장

  • 리얼 씟이 조금 기분 나빴지만 게임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막 이래 ㅎ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2시간 러스티 레이크에 있는 호텔로 다섯 동물이 손님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게임입니다. 러스티 레이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근본과도 같은 작품이며, 이후 발매된 루츠/파라다이스와 스토리도 어느정도 연계되고 있어 시리즈물로서도 훌륭한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파라다이스, 루츠, 그리고 호텔 순으로 즐겨보는 것도 좋겠네요. 도전과제는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중 가장 쉽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챕터가 시작되면 해당 챕터에서 총 4개의 도전과제를 찾는다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총 3개에 해당하는 요리 재료를 찾는 것으로 각각 도전과제를 얻고, 나머지 하나는 숨겨진 이벤트 과제입니다. 요리 재료 중 하나를 반드시 로비에서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방문해야 할 투숙객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알맞은 투숙객의 방에 진입했다면 하나의 재료가 [spoiler]반드시 투숙객을 살해하고 [/spoiler]얻게 되므로 나머지 재료를 찾는 것이 관건이 됩니다. 퍼즐 풀이 서순에 따라 영영 재료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니 직접 알아보기 귀찮다면 공략을 확인하세요. 2) 각 챕터 별 숨겨진 이벤트를 찾는 도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슴방 : 나비 잡을 때 칼로 시도할 것 ▶ 토끼방 : 칼 꼽기 쇼하기 전에 옆 창문에 지나가는 존재를 클릭할 것 ▶ 비둘기방 : 사슴벌레 게임에서 밖으로 도망치도록 3번 유도 ▶ 꿩방 : 창문 열어서 손이 나오면 닫아버리기 ▶ 맷돼지방 : 안개 낀 숲에서 화면 전환하며 나오는 까마귀 전부 누르기 3) 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로비 카운터 뒤쪽에 열쇠가 하나씩 생깁니다. 이것이 로비 가운데에서 있는 금고에 들어가는데, 각 방 문서에 있던 마크와 조합하여 알맞게 끼워주면 안에서 시가가 나오면서 과제가 습득됩니다. 이제 올빼미의 방으로 향하게 되고 그 안에 있는 박쥐를 눌러 과제를 습득하신 뒤, 스토리를 마저 진행하여 엔딩을 본 후 과제를 습득하면 100%로 마무리 됩니다. (요리를 별 3개로 전부 완료했다면 특전 코드를 얻게 되는데 이 게임 안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별 3개 올 클리어는 단순히 도전과제를 위함이고 진엔딩은 따로 없습니다)

  • 피와 배설물, 식인, 상징으로 가득한 게임. 짧지만 즐겁게 플레이 함.

  • 재밌는데 잔인하다. 그리고 도전과제 솔직히 공략이 없거나 뇌가 없지 않은 이상 다 깨기 어려웠따.

  • 러스티레이크가 갖고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ㅈㄴ 매력적임

  • 방탈출, 퍼즐겜류 중에 가장 잘 만든 시리즈

  • 너무 재밌어용

  • 재밌었습니당

  • 재밌어염

  • 재밋당 ㅎㅎ

  • 사슴방 물병 챗gpt도 못 풀엇음

  • 그냥 모든 작품이 전설

  • 이야기는 어느 기묘한 호텔에서 러스티 레이크 호텔은 그 유명한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게임 중 하나로 본 게임은 어느 호텔에 들어온 동물인간을 객실로 모시고 그 이후에 일들에 대해 탐험하는 포인트 앤 클릭 형 퍼즐게임이다. 이번에 러스티레이크 게임을 처음 접했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몰입감도 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이 줘서 꽤나 괜찮다고 생각했다. 게임은 로비에서 웰컴드링크를 통해, 5마리(?)의 동물인간들을 객실로 보내고, 각 방에 들어가서 각 동물에 맞는 레시피를 모아서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다른 동물인간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서는 랜덤으로 진행해도 상관이 없는데, 특정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모든 요리 평가를 3성으로 클리어시 특별한 번호가 해금된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다. 각각의 퍼즐은 방에 있는 물체와 상호작용, 혹은 동물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힌트를 얻고 그 힌트대로 정보를 유추해나가면 클리어할 수 있다. 메인 재료인 고기를 얻기 전까지는 방에서 나가지 못하는데 일종의 방탈출 게임같은 느낌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게임을 진행하고 얻는 엔딩은, 사실 완전히 이해는 못했지만, 엔딩이 주는 여운은 꽤나 큰편이었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정가 2300원에 1~2시간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포인트 앤 클릭형 게임 중에서 여운도 꽤 주는 편이라 포인트 앤 클릭형 게임이나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단 모든 요리 3성의 경우 공략을 안보면 처음에 얻기 힘들 수 있다. 따라서 한 큐에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가이드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의 경우 4번째 재료 하나를 놓쳐서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했다...

  • 러스티 레이크 입문으로 시작했던 호텔 편~.~// 입문용이어서 그런지 적당한 플탐과 적당한 흥미로움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중간에 꿩이랑 비둘기인가 암튼 헷갈려서ㅜㅡㅜㅜㅜㅜㅜㅜ 마지막에 삐끗한게 넘 억울해요ㅠㅠㅠㅠㅠ 그래도 퍼즐 난이도도 할 만 하구 재밌었습니다!!!!

  • 항상 스토리를 뭔가 제대로 알지못하는것같지만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를 플레이하지 .. 재밌당 ㅎㅎㅎ

  • 잔혹동화의 정석,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의 퍼즐 명작 - 현재 꽤 명성을 얻은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초기작 중 하나, 단순하고 직관적인 포인트 앤 클릭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호텔 속 스릴러 퍼즐게임 - 잔혹동화스러운 그래픽과 고어스러운 연출을 선보임, 러스티 레이크의 전통 중 하나로 매력적인 중저음의 묘한 나레이션도 감상 가능 - 짧게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재밌는 게임, 플레이타임은 1시간이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짧지만 프롬소프트 게임들처럼 스토리 관련 여운이 깊게 남아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작품 -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팬이거나 잔혹동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가격 대비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인해 내돈주고 사지는 않을듯, 게임성 자체는 괜찮음 총평: 6.5/10

  • 진상손님 퇴치방법

  • 돼지가싼똥을가져다만든샌드위치를먹고싼똥을가져다만든샌드위치를먹고싼똥을가져다만든샌드위치를먹고싼

  •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흥미로움 평범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 아주 재밌다.

  • 러스티레이크 2

  • 최고

  •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쉬운편인 게임! (물병 빼고...^^) 늘 독보적인 컨셉을 자랑하는 러스티 레이크지만 저는 러스티레이크 호텔이 가장 맘에 드네요.

  • 김치찌개 맛집 러스티 레이크 기괴한 스토리와 비주얼의 맛이 매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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