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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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s over.But it's not quite over for you... at least, not yet. And now that you've got thousands of tonnes of locomotive at your disposal, you've got the definite advantage over the infected hordes. This is The Final Station.

The real question is whether or not you'll help the survivors get to their destinations.... or let them die and loot their bodies. Sometimes people can be more trouble than they're worth.
- A post-apocalyptic adventure about travelling a dying world on a train
- A story that goes through 5 chapters, with large inhabited stations at the end of each one.
- Infected are ready to stop your progress whenever you exit the train to look for supplies
- Maintain your train in operating condition and craft valuable items from the resources you scavenge
- Don't expect to shoot your way through the crowds of infected. Supplies and ammo are very limited
- Pick up survivors along the way, gaining perks (and hindrances) for your troubles
- Scavenge for loot at stations and craft useful supplies
- Sell your loot at inhabited stations for useful upgrades to your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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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후 업데이트 됬습니다. = 본격 생존기차운영. 평화로운 나날에 무언가의 재난이 일어나고 남쪽지역이 알수없는 무언가에 의해 사람들이 좀비화되어간다. 우리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과거 군이나 정보기관에서 날라댕겼던 놈인것 같은데 은퇴 후 기관사가 된 것 같다. 이후 주인공은 타의에 의하여 생존기차를 운행하게 되고 군이나 정부의 물건을 운송하면서 동시에 정거하는 역의 생존자를 구하는 게임으로 보인다. 초반에는 탄이나 음식모으는데 크게 문제가 없지만 가면갈수록 생존자들이 늘어날수록 보급소모량이 커져서 난처하게 된다. 이후 지역에 있는 좀비랑 싸우기위해서도 탄을 아껴야 하며 요령만 습득하면 근접공격으로 처리가능하지만, 다굴엔 장사없다고 좀비가 때려 몰려드면 탄사용을 잘 해야할 것이다. 아직 게임 진행을 많이 못해봤으나 게임성이 좋아 재밌게 즐기는중. 가격도 저렴한데 충분히 돈 값 하는 게임으로 보인다. 게임점수 평가 7.5/10 재밌는 구조활동, 눈이 아프지 않고 고어틱하지 않은 그래픽은 누구나 잡기 좋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그만한 게임성을 가진 좋은 게임이다. p.s 지하철구역 들어가면 굉장히 분위기가 으스스하다! 총쏘는 맛이 일품! - 게임평 추가 - 더 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짧았습니다만 대충 플레이타임은 4~5시간쯤 나옵니다. 림보류시리즈랑 비슷한 플레이타임인데 게임성은 충분하나 짧은 관계로 추가평에선 점수에 -0.3점이 되어, 총점 7.5 점이 되겠습니다. 돈값은 한다고 보지만 2~3시간 더 길었으면 어떨가 싶네요. 스토리파악엔 영어지식이 좀 더 필요하지만 대충 진행하시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갔는지는 유추가 가능합니다. 또한 주인공은 타의로 기관차를 운행하지만 자의도 섞여있었군요. 엔딩을 보면 다소 씁슬해질수있습니다. 가격대비 게임은 대충 그냥 딱 그 정도하는 가격으로 평을 내릴수 있겠습니다. 그 이상을 바라기엔 다소 짧아서 안탁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