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 4 Far Harbor

A new case from Valentine’s Detective Agency leads you on a search for a young woman and a secret colony of synths. Travel off the coast of Maine to the mysterious island of Far Harbor, where higher levels of radiation have created a more fer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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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new case from Valentine’s Detective Agency leads you on a search for a young woman and a secret colony of synths. Travel off the coast of Maine to the mysterious island of Far Harbor, where higher levels of radiation have created a more feral world.  Navigate through the growing conflict between the synths, the Children of Atom, and the local townspeople. Will you work towards bringing peace to Far Harbor, and at what cost? Far Harbor features the largest land mass for an add-on that we’ve ever created, filled with new faction quests, settlements, lethal creatures and dungeons. Become more powerful with new, higher-level armor and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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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0+

예측 매출

74,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bethsoft.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60 긍정 피드백 수: 51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본편보다 더 잘 만든 DLC. 망해가는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누굴 죽이고 누굴 살릴지 결정할 수 있다.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남들을 죽인다면 과연 그건 옳은 것일까. 착하면 살 권리가 있고 나쁘면 죽어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착하고 나쁘다는 건 누가 정하는 것인가? 폴아웃의 정체성은 하나 같이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고, 인간은 역사를 반복한다' 라는 메세지로 귀결된다. 이 게임이 주는 메세지는, 이 디스토피아의 모습과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의 모습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망해가는 세계에서 인간의 도덕성과 윤리는 과연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일까? 그냥 살 수만 있다면 그만 아닐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든다.

  • DLC에 나오는 괴물들,보상,스토리등이 개인적으로 메우 만족스러웠다. 단점이라면 구울놈들이 좀 많이 나온다는것과 치트를 쓰기 조금 힘들다는것. 그외에는 별점 5개 짜리의 게임이었다.

  • 스토리가 뉴클리어 맞은 본게임이지만 그외로 나쁘지않은 스토리를 가진 DLC 파하버

  • 도덕적 딜레마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되는 답답함

  • 디마 퍼즐 에반데

  • what a Fallout-tic atmosphere! great story (poor synth) shitty religion great game!!

  • 분위기3의 dlc인 더 핏에다가 좋은 스토리 섞은 느낌

  • 디마 개새끼

  • 솔직히 벌레 ㅈㄴ 쓸데없이 디테일해서 베데스다는 곤충박이 정신병자 집단이라 생각했는데 디마 5번째 기억 찾는 퍼즐 꼬라지 보고 아 그냥 얘네들은 그냥 플레이어들이 불쾌한 경험을 하게 하는 소시오패스 집단이라는 걸 느끼게 한 DLC DLC 자체는 괜찮긴 한데 그놈의 디마 기억 찾는 미니게임이 뇌리에 딱 박혀서 도저히 좋은 평가를 해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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