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2월 27일 |
| 개발사: | ICHI_GAMES |
| 퍼블리셔: | iCHI_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6,7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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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적의 행동을 보고 제한 시간 안에 맞대응하는 스테이지형 턴제 전략 게임. 89개 이상의 아이템 시너지로 빌드를 만들어 성장하자! 생각은 짧게! 반응은 빠르게!
리엑트워즈는 적의 행동을 보고 제한 시간 안에 가위바위보로 맞대응하는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조합해 강력한 빌드를 만들고, 점점 강해지는 적을 돌파하세요.
핵심 특징
간단한 규칙, 빠른 판단: 적이 먼저 패를 냅니다. 게이지가 다 닳기 전에 가위/바위/보로 대응해 공격을 성공시키세요.
스테이지형 진행: 전투 → 보상 → 선택을 반복하며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갑니다.
아이템 기반 성장: 성장은 오직 아이템/장비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아이템을 고르느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풍부한 빌드 조합: 89개 이상의 아이템으로 수많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 vs 장착 효과: 일부 아이템은 전투 중 직접 사용(1~6키), 일부는 장착 시 자동 효과로 작동합니다.
조작
전투 선택: ←/↓/→
아이템 사용: 1~6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502,5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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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AI 활용 희망편 * 3줄요약 - AI 티가 많이 나는 가위바위보 게임 - 근데 그게 어쨌다고? - 할인할 때 구매해볼만한듯! 좋았던 점[list] [*]간단한 규칙과 다양한 변칙 [*]다양한 수집 아이템적 요소 [/list] 아쉬운 점[list] [*]불편한 UI 배치 [*]부족한 볼륨 [*]그 부족한 볼륨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가격 [/list] 후기 * 스포일러 없음 AI가 그림 대회에서 수상을 했던 일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AI는 인간이 만들어낸 창작물을 먹이삼아 발전해내는 기술이기 때문에 반발이 심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와서는 예전보단 사그라들어가는 듯 하지만, 여전히 AI가 표면에 드러난 창작물의 소비를 거부하는 유저층은 두터운 편이다. 당장 지금 이 리뷰도 하나 없는 게임에 AI가 사용되었으니 플레이하지 말란 뉘앙스의 큐레이션이 2개나 붙어있으니. 반면, 필자는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AI를 활용해서 본인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 티가 난다면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발전한 덕분에 본인이 해결하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어느정도 보완 혹은 대체가 때문이다. 게임업계에선 이게 두드러지는 것이 아트 분야다. 1인 개발을 자처하는 사람 대다수가 그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없는 자금 털어가며 외주를 겨우 구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과거에는 흔했기 때문이다. AI 티가 난다 이 게임이 그 주제를 논하기 좋은 게임이다. 상점 페이지에서도 말하듯, 아트적인 요소에서만 AI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캐릭터의 구도가 고정적이고, 일부 표정 변화를 대체하면 변화하는 부분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적들의 인체비와 인간형 인물들의 인체비가 비슷하고, 아이템이나 기타 UI적 요소들도 AI를 활용하여 제작된 티가 많이 난다. 이 부분은 많이 아쉽긴 하다. 스토리 대사가 매우 동적인 것에 비해, 일러스트는 많이 심심해서 보는 재미가 그리 높지는 않았다. 뭔가 당황했을 땐 손을 허겁지겁 휘젓거나, 분노했을 땐 캐릭터가 주먹을 쥐고 있는 자세를 준비해봤어도 좋았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건 AI가 그 무엇보다 잘 하는 부분 아닌가? AI 티가 난다는건 그것 외에는, 일반적인 가위바위보 시스템을 차용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심지어 단순 가위바위보를 빨리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변칙적 방해물들과 그걸 타파하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 아이템들을 제공한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면 아이템 없이 올클리어를 노려볼 수도 있고, 게임 진행이 너무 힘들다면 더 좋은 아이템을 뽑아서 효과 조합을 맞춰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AI의 순기능을 잘 발휘했다고 생각했다. 본인만의 아이디어가 잘 드러나기도 하고, 게임도 실제로 재미있다. 이게 단순히 AI가 활용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 받기에는 상당히 아쉽다고 생각한다. AI 덕분에, 탄생 못할 뻔한 독특한 게임이 탄생한 셈이기 때문이다. 물론 여전히 단점은 존재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꽤 재미있었다. 마무리 요즘의 AI 활용은 이런 아이디어의 발현이 아니라 'AI로 이정도까지 구현했어요~' 정도로 그치는 듯 해서 많이 아쉽다. 어찌됐든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는 게임 그 자체의 재미적 특징으로 가야 한다. 그게 시스템이 되었든, 음악이 되었든, 시각적 재미가 되었든, 게임 그 자체이기에 가질 수 있는 특징이 가장 큰 특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새는 그런 세일즈 포인트를 게임 외적인 요소에서 자꾸만 챙기려는 것 같다. 물론 이쪽 업계에 발을 담구고 있는 사람 대상으로는 적지 않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가 AI를 활용하여 게임을 만들 것도 아니고, AI랑 그리 친한 것도 아닐 것이다. 어찌됐든 게임의 궁극의 존재의의는 재미니까. 그런 의미에서, 재미 하나는 확실히 챙기고 가는 좋은 게임이었다. 앞으로도 개발자님의 독특한 재미를 추구해나갈 수 있길 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