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shot

체포된 친구들이 자유의 몸이 될 때까지 프랭키 F. 프랭크가 사악한 카데시인, 좀비, 로봇들과 싸우는 걸 도와라. Bullshot은 콘트라, 혹은 메탈 슬러그 시리즈나 어뷰즈 같은 90년대 고전 풍의 정수를 되살린 런&슈팅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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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BULLSHOT, 골수 팬들부터 초보자들까지, 모두를 위한 액션 슈팅 게임!

발러 행성,AR-K 우주 정거장에서 2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온화한 발러인들의 고향, 전쟁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잔혹한 카데시인들은 철권통치로 발러인들을 지배했다, 그들로부터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사과파이와 그들의 발러식 생활양식을 빼앗아 갔다. 카데시인 독제정권은 행성 전역에서 저항군과 교전했으며, 적발된 모든 구성원은 추적당하고 처형되었다.

Bulls of Anarchy 의 지도자 프랭크 F. 프랭키는 자신의 모습을 숨긴 채 내부에서 그들을 끝장내기 위해, 카데시인의 정권하에서 사형 집행인으로 직업을 위장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도착한 팩스는 다음 희생자를 알려주었지만 그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프랭키는 보여줄 것이다... 그들이 사나운 황소를 잘못 건드렸다는 것을!

주요특징들:
  • 9 레벨!
  • 5 서브 레벨!
  • 4가지 복고풍 TV모드들:CRT, VHS, B&W & 지글거리는 화면!
  • 배드-애스한 주인공!
  • 멀티플레이 모드!
  • 무한 총알!!
  • 200%의 재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불가리아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튀르키예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노르웨이어, 루마니아어, 한국어, 일본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네덜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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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가격이 1100원에서 2200원으로 상승했습니다 ------ 얼리엑세스에 저렴한 가격까지 얼핏보면 저급한 게임 처럼 보일수 있다 하지만 과평가된 인디게임들을 사느니 앞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이 게임이 투자하는게 훨씬 더 남는 장사라고 생각한다 2200원이 솔직히 비싼돈은 아니지 않은가? 지금은 솔직히 말하면 엄청나게 재밌다고 말해줄수는 없다 총기 사운드와 피격이펙트가 조금 부족한것 같다 이것만 개선되면 괜찮은 게임이 될것같다 또한 개발진이 피드백을 충실히 받고 있다는 점이 많은 플러스 요인이다 얼리억세스가 끝난후가 기대된다 참고로 한글 지원한다.. 엔딩본 게임 소감을 말한다면 이시점에 길찾기가 쫌 빡셨다 그리고 은근히 수집요소도 포함하고 있다는거.. 누구에게는 2200원 값 하는 게임 누구에게는 2200원 이상의 게임으로 보일수도 있다 환불도 되니 사보고 환불하던지 말던지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자 단순 메탈 슬러그 생각하고 하면 안된다.. 게임의 숨겨진 길 같은곳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뜬금없는 곳에서 점프했더니 워프존이 있다던지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 게임치고는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난다는 점은 인정을 해야된다 1100원에서 2200원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퀼을 올리면서 가격을 올리는 느낌이다 살사람은 그냥 고민하지말고 사는걸 추천합니다 생각 보다 개발자 피드백은 여전히 좋고 허접한 문장으로 피드백해도 알아듣게 피드백 해준다

  • 사실 존재조차 모르던 게임이고, 보통 얼리 액세스 게임을 구매해서 만족했던적이 없기 때문에 얼리 액세스는 가능하면 피하는 편이지만, 문득 최근 업데이트 게임 항목에서 'now available in 한국어'라는 단어가 보여서 단지 그 이유 때문에 구입했다. 이거 일종의 국뽕인가? 저렴한 가격에 한번 취해보고 싶었나 보다. 아무튼 상점 페이지 설명에는 콘트라, 메탈 슬러그에 관해서 얘기하고 있지만, 벽에 붙어서 엄폐가 가능하고 체력제라는 부분에서는 블랙쏜, 공격 방향을 고정한채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제작진은 사실 좀 더 마이너 취향의 게이머지만 남들 알아먹기 쉽도록 장르의 대표적인 아이콘을 언급했음이 분명하다.(아니면 말고...) 그외에는 오소독스한 방식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콘트라나 메탈 슬러그를 말하는거 치고는 점프는 너무 낮아서 그닥 쓸모가 없고(물론 점프 없이는 못피하는 공격은 있다...), 무기도 다양하지 않지만, 이런 부분은 얼리 액세스 게임이니 차차 개선될거라 믿는다. 물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게 얼리 액세스 게임의 묘미라고들 하지만 1100원짜리 게임이니 잘되면 좋고, 안되면 잊어버리면 되겠다. 그래픽이나 음악은 80년대가 아닌 90년대 PS1 시절 기준의 레트로한 느낌을 뽑아내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화면을 현대적인 FHD해상도의 깔끔한 화면부터 CRT, VHS, 흑백, 부서진 화면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양념으로 들어있어 살짝 색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조작감은 대체로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수준으로 부드럽기 때문에 액션 게임으로서 치명적인 결점도 보이지 않는다. 'BULLSHOT'은 비록 완벽한 게임은 아닐테지만 1100원짜리 게임치고는 탄탄한 게임성에 스팀 클라우드부터 스팀 트레이딩까지 지원하는등 여러모로 기본에 충실하니 이 정도면 꽤나 준수한 편. 최소한 유니티나 RPG 메이커의 기본적인 것들만 사용해 별다른 노력이나 고민없이 대충 만든듯 보이는걸 게임이랍시고, 그것도 스팀 트레이딩 카드는 커녕 도전 과제조차 없이 재미없는 싱글플레이만 덜렁 올려놓고 팔아먹으려 드는 진성 싸구려들에 비하면 들어간 정성이 틀리다는게 눈에 보이는 게임이다.

  • 고전 게임 블랙쏜에 가깝습니다. 이런 스타일 게임을 좋아했었고,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사게 되었네요. 짧게 해본 바, 가성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전 게임의 심플함을 잘 살렸고, 조작도 어렵지 않아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얼리엑세스 게임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지금 공개된 스테이지만 해도 저는 만족하네요. (최근 덧붙임 글...꾸준한 업뎃으로 스테이지와 무기 및 몬스터를 추가하고 있네요. ^ ^)

  • 부담없는 가격 + 공식 한글화 = 구매

  • lame

  • 공식 한글

  • 이게임은 "시발 길이 어디야?"류 게임입니다. 불칠전한 인터페이스. 가시성 없는 적의 공격. 미니맵도 없는데 미로형 맵. 보기 불편한 시점 전환. 상호작용을 알 수 없는 배경에 녹아든 오브젝트. 하수도맵에서 절정을 찍습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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