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a year after Trails in the Sky SC, Father Kevin Graham takes on a routine mission on behalf of the Septian Church. He and his partner are then plunged into a realm that follows an unnaturally strict set of rules and is as intent to open old wounds as it is to keep them behind closed 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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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SC를 재밌게 즐긴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격 작품 메인 스토리와 큰 연관이 없고 부가적으로 벌어지는 내용이라 몰라도 괜찮고 FC,SC에 비해 잘 만들지도 않았음. 맵도 재탕에 몰입도도 높지 않다. 하지만 나처럼 FC,SC 재밌게 하고 대가리 깨진 사람들에게 그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SC 이후의 뒷이야기, 그리고 캐릭별 스토리만 즐겨도 절로 웃음이 나오고 즐겁다. 팬들을 위한 좋은 선물. 티타 졸라 귀엽다. 그리고 정실은 리스임.
하늘의 궤적 마지막 이야기이며 궤적시리즈의 방대한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 주인공이 에스텔과 요슈아 에서 케빈과 리스로 바뀌었지만.. 사실 본작품은 거의 팬서비스 차원에서 내놓은거라서 스토리의 큰 줄기를 봤을때는 그렇게 크게 중요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알아두면 재밌는 캐릭터들간의 뒷이야기들이 많아서 팬이라면 해볼만 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전작의 맵을 재탕해먹었고 일부 다른 맵들도 있지만 뭐.. 정주행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다소 피로도가 높아질수는 있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절대 나쁜건 아니고 평작 이상은 된다. 나같이 궤적 시리즈 정주행 중이라면 해보길 권한다.
하늘의 궤적 3부작 마지막입니다 조각조각난 캐릭터별 개별 스토리라 그냥 보너스 같은 편이라고 한 사람은 좀 나와봐라... FC와 SC의 후일담과 이후로 이어질 세계관의 확장이라 이왕 시작했으면 다하는걸 추천합니다. FC랑 SC때 다이렉트X문제로 안나오던 프레임도 이번엔 평범하게 잘 나와서 딱히 문제는 없었네요
기본 뼈대가 훌륭한 하늘의 궤적의 후일담 근데 내 인생에 이제 낚시는 없다
FC, SC, TC 로 이어지는 3부작 드디어 마무리 했습니다. 그야말로 명작입니다.
여러 캐릭터 많아서 재미있음
하늘의 궤적은 전설이다
요즘 MZ들은 이런 게임합니다.
3부작 다하고 느낀건데 이겜은 제대로 하려면 오히려 공략을 보고해야 놓치지 않고 다 할수있음; 공략 안보고 아무리 꼼꼼히해도 뭔가 지나가 있음 세편다 노멀모드로 깼는데 방어막(어스월)이랑 버프만 잘쓰면 꽤 어렵게 설정된 전투도 부담없이 깰수있음
[100% 도전과제 클리어, 17번째 작품] 하늘의 궤적 세번째 시리즈 하늘의 궤적의 후일담을 전하는 팬디스크격인 작품. 하늘의 궤적에 출연했던 캐릭터들의 대부분을 Playable 하게 사용 해 볼 수 있다. 메인 시나리오는 끝났지만 이후 궤적 시리즈의 떡밥을 던지기도 하여, 제로-벽의 궤적을 하기 전에 하면 좋을 듯 하며, FC와 SC를 재밌게 했다면 후회하지는 않을 작품. 다만 게임 전개 방향이 스토리 - 던전 - 스토리 - 던전 무한반복이며, 방대한 스토리만 이루어지는 구간 등 지루한 구간이 조금 있다. 그럼에도 하늘의 궤적을 재밌게 즐겼다면 재미가 없을 수 없는 작품.
TC 끝! 서브퀘 개념이 없어서 플레이 타임은 SC보다 짧아졌지만 리벨편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올스타즈 처럼 등장한 덕에 재밌게 했습니다. 끝나고나서 잔잔하게 남네요
가벼운 느낌의 후일담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1,2편의 재탕이지만 2편에서 안 풀린 떡밥을 어느 정도 해결해주기 때문에 꽤 만족스러웠다 신 캐릭 '리스 아르젠트'도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첫 인상보다 괜찮은 게임이었지만 미니 게임만큼은 정말 족같았다
솔직히 게임 자체는 FC나 SC에 비하면 정말 재미없다. 유격사의 업무를 하면서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챕터별로 나눠져 있는 던전을 끊임없이 밀어내며 주인공의 숨겨진 과거를 밝혀내는 것이 컨셉이라 몰입이 어렵다. 게다가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16명 모든 캐릭터들의 레벨링/장비아이템 파밍 노가다가 강요되고, 숨겨진 요소들을 해금하는 방법도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해서 하다보면 졸리고 지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엔딩 시퀀스를 감상하고 있으면 갑작스레 아빠 미소와 함께 두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FC와 SC에서 겪었던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이 모든 과정을 용서하게 된다. 에스텔 사랑햇다..
하늘의궤적 3부작 정말 즐겁게 즐겼습니다. 오래된게임이다 보니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면도 많았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도 많고 재밌게 즐겼다보니 여운이 많이남네요. 3RD의 경우 외전에 가깝지만 많은 떡밥회수 및 주인공들의 여러 이야기를 풀어줘서 시리즈 종합선물세트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이제 지난할인행사때 사둔 제로의 궤적으로 가야겠군요.
요슈에스가 또 주인공이면 좋았겠지만 태양의 문 어린 시절 에피가 좋았고 꽁냥거리는 모습도 보여줬으므로 추천
궤적 팬이라면 당연히 플레이 해야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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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궤적 FC와 SC에 이은 후일담을 그리는 JRPG. 다음 시리즈에 연계되는 떡밥들도 등장하며 캐릭터들의 뒷이야기와 주요 세계관 설정을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올스타전 느낌으로 동료가 16명이나 되어서 편성의 재미가 있는 반면, 맵과 몹 재탕이 대부분이며 전편들의 뛰어난 스토리 전개와 연출은 별로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 작품만의 재미는 좀 떨어진다고 보지만 캐릭터들에 애정이 충만한 하궤 팬이라면 괜찮게 할만할 것 같네요. 덧) 잘 찾아보면 유저 한패가 있고, 게임 버전을 과거로 돌려야 하지만 도전과제는 잘 달성되는 것 같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