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NTO

A paradise lost; an island full of memory. Those who forget the horrors of the past will pay the price... Relics of war are now living, breathing creatures, out for revenge for memories forgotten... Can you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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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ution!
This game is made by RPG Maker, so the engine's exclusive feature is available as shown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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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die-game award winning LaboGameStudio comes its first shareware Action Horror Adventure game!


Ever since the war ended, the island has been slowly re-consumed by nature.
Try as we might to keep our regrets in our memories, the choices and events of the past don't just disappear.

Having been sucked into an alternate world where the relics of war are now living, breathing creatures, our heroine must get around these monsters and, along with her companion, find a way back to their world...

Game Features

  • A fully panned out script with rich characters and multiple endings
  • Detailed Pixel art drawn from 3D rending that helps create a well made mix of immersion and presence.
  • Music composed using the next generation virtual sound instrument, Vienna Symphonic Orchestra, enhancing the atmosphere.



The concept of this game is "experience of sympathy".

What makes a game resonate with players?
What makes a game heartfelt?

In pursuit of these goals LaboGameStudio weaves within its games touching characters, detailed graphics, beautiful music, and climactic stories into a deep memorable experience.

As the indie scene in Japan starts to explode, LaboGameStudio strives to make games that standout and really make you think "This game was definitely worth playing".
The studio strives to create more and more games that will hopefully embed such a lasting impression on their play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5,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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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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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복합적평에서 벗어나게 할 파란색 평가 하나 투척 단점은 이미 많은 평가에서 드러나고 있으니 참고 투박하고 낮은 해상도이지만 공포함유 쯔꾸르 내성이 있다면 할인할 때 잠깐해도 괜찮은 작품되시겠다.

  • 어드벤쳐, 호러로서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죽어서 배우는 게임으로선 최악, 최악입니다. 남은 체력과 상관없는 즉사트랩은 화면에 얼굴을 들이박아도 알런지 어떨런지 전혀 모르겠고, 대놓고 옆으로 피하라고 기물을 배치해놓고는 옆으로 피하면 게임이 오류를 먹고, 컷신이 언제 끝나서 조종가능상태가 되는지 알 도리도 없습니다. 그나마 세이브포인트를 많이 배치해놓긴 했지만 그것도 못 알아보면 황이고, 죽으면 곧장 타이틀 화면으로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죽은 곳으로 다시 돌아가기까지 한 5분정도 걸립니다. 5까지 있다는 체력 시스템은 좀만 지나면 즉사공격만 줄창 나오기 때문에,왜 만들었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역사물로서는, 대충 일본군은 메롱이다라는 건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는 것 같으나 그 이상은 건들지 않기 때문에, 기대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알만툴로 죽어배우겜을 만들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절대로.

  • 신타로 게임은 예전부터 세이브 포인트에 대해서 불친절하다 하지만 아름다운 스토리와 게임배경으로 커버된다고 생각함

  • 스토리상 약간 아쉬운게 하나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 좋은 스토리, 수려한 그래픽과, 음악. 다만 세이브 존이 지정되어있는데, 캐릭터들의 긴- 대화 연출을 강제로 봐야한다. 다양한 엔딩을 지원하여 이를 전부 보려면, 꽤나 짜증나는 부분이기에 약간의 흠이라 할 수 있겠다(공략조차 없어서 애로사항이 있다.). 이 제작자의 작품들은 이외에도 꽤 많은데 관심이 있다면 따로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이 마음에 들었다면 이 분의 다른 작품들도 틀림없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다.

  • 스토리나 연출이 너무 좋은 게임입니다. 레벨 디자인은 아쉽지만 감안하고 해도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르면 맞아야지 패턴이 상당히 많음. 그래도 재밌으면 그만아닌가?

  • 단점부터 말하자면 세이브 포인트 위치 선정이 너무 비합리적임 근데 그거빼면 진짜 재미있음 게임 진행이 보스전 연달아서 진행하는 방식인데 각 보스마다 컨셉도 멋지고 연출도 개쩔고 난이도도 미침 스토리도 기대 안했는데 꽤 감동적이었음 꼭해보셈

  • 좆.....................................

  • 전체화면 : 알트+엔터, 세이브 : 제대로 된 + 십자가 모양 앞에서 A(메뉴) 누르고 아래 방향키 누르면 세이브 가능. 이하 리뷰 비전문가의 개인적이고 오만한 견해가 가득합니다. 다른 할만한 게임이 없는지 확인하고 할만한 게임이에요. 돈은 아깝지 않았으나 남에게 추천하는 게임이냐고 하면 글쎄요.... 좋은 게임이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추천까지는 좀 꺼려지네요 스토리는 조금 감동적입니다. 초중반 소감 : 오락실에서 하던 정글 파라다이스 게임을 2D로 옮겨놓은 느낌? 적을 피하거나 함정을 회피합니다. 후반 소감 : 한정된 공간에서 빛과 소리의 절제가 정말 좋고 무서웠습니다. 오히려 후반부 같은 요소가 계속 나왔다면 대작이 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였네요. 초중반 받은 느낌은 스토리 호러겜을 가장한 고어 함정 회피겜. 주인공 도트가 귀엽고 구체적으로 묘사된 데드씬이 없어서 그나마 할만했고.. 피튀기는 묘사 정도는 있습니다. 스토리는 역사물인듯 아닌듯 수녀 주인공 둘에다가 일본 애니 감성 묻혀놨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직접 현지 조사를 했다는 내용이 크레딧에 짤막하게 보이던데 그정도로 와닿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저가 일본인이 아니여서 그럴지도요. 수녀 소재는 순전히 작가가 수녀 주인공을 만들어보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니를 싫어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벽을 친다던가 등의 잘어울리지도 않는데 굳이 넣는 듯한 그런 요소가 보였습니다. 그래픽 특유의 여름 대낮에 찍은 사진같은? 색감과 세밀한 표현이 들어가서 그런지 독특한 느낌이 잘 어울렸습니다. 정말 더운지방 외딴섬에 온듯한 느낌. 음악,소리 브금이 와 대단하다 그런 인상은 못받았지만 어울리는 음악과 소리의 절제를 잘되어있어요 마치 음악이 필요할때와 필요하지 않을 때의 분간이 명확히 되어 있는 느낌이어서 자연스러웠어요. 소리에 대한 절제가 잘 되어 있어 안전지역인데도 뭔가 튀어나올까봐 쫄립니다. 후반부 저택에서는 이 소리에 대한 절제가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더군요.

  •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과 매 상황마다 어울리는 BGM, 물결과 바닥의 균열 등 세부적인 묘사, 그리고 무엇보다 제작자 특유의 부드러운 스토리까지. 이 쯔꾸르 게임은 그야말로 '아름답다'.

  • 높은 퀄리티의 맵 디자인과 그에 어울리는 브금과 효과음으로 형성되는 분위기와 몰입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자연적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배경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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