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The Path of Destinies

Stories: The Path of Destinies is an Action RPG, an enchanted storybook filled with madcap fantasy tales, each told by a zippy narrator attuned to the player’s choices and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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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컨트롤쉬운 #ㅅㅌㅊ스토리 #영알못은엉엉
Stories: The Path of Destinies is an action RPG set in a vibrant fairytale universe filled with floating islands, majestic airships, and colorful magic. Reynardo, ex-pirate and unintentional hero, suddenly becomes the last line of the defense against the mad Emperor and his countless ravens. Can he come up with a plan that won’t blow up in his face, for a change?

In Stories, each choice you make takes Reynardo into a unique narrative. From tongue-in-cheek takes on heroic adventures to dark, Lovecraftian scenes, Stories’ repertoire is as diverse as it is action-packed. But Reynardo’s fateful decisions won’t always come easy: Sometimes retrieving a weapon lost at the beginning of time means sacrificing the life of an old friend. But with so many choices to make, so many potential dire destinies, wouldn't it be great to be able to come back in time, learn from your mistakes and find the one true path?


Stories: The Path of Destinies now runs on Unreal Engine 4.18 with enhanced graphics and better performance!

KEY FEATURES

  • Unique choice-based narrative in which players explore many different storylines to find the path to victory
  • Fluid and fast-paced combat blending acrobatic swordplay, grab attacks, special abilities, and more
  • Charming hand-drawn illustrations and a colorful storybook aesthetic
  • A deep skill tree where players can unlock powerful new abilities such as the Hookshot or even Time Mastery
  • An arsenal of magic-infused swords that can be crafted and upgraded
  • An original soundtrack that changes dynamically with every choi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4,8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spearheadgames.ca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트레일러에 나오는것처럼 동료와 같이 싸운다거나 하는 구성이 아예 없다. 트레일러를 너무 믿지 말것. 전투는 배트맨처럼 공격과 반격이지만 배트맨 처럼 보스가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잡졸들이 더 많이 나오는 식이라서 좀 아쉽다. 전투자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어려워져서 재미있었다. 앞선 단점을 모두 덮을정도로 스토리와 그래픽이 아주 인상깊다. 각 챕터를 끝내면 선택지가 주어지고 다음 챕터로 넘어간다. 총 5개 챕터를 끝내면 엔딩을 볼수있는데 엔딩 종류만 수십가지이다. 엔딩을 보면 이야기를 조금씩 모을수있다. 모든 이야기(총 4개의 이야기)를 모으면 진엔딩을 볼수있는데 비슷한 맵을 계속 돌리지만 길이 여러갈래라 재탕하는 느낌을 적...게... 주긴 한다... 이건 단점에 넣었어야 했다. 어찌됐건 충분히 제 값을 한다. 그리고 분명한건 양놈들 퍼리 그리는 재주하난 끝내준다.

  • 왜 한국어지원이 안된다고 나와있고, 한국어패치도 없는 게임을 사서는, 영어를 못읽겠다고 비추천을 주는것이지? 무식함을 티내는 것인가?

  • 히어로 엔딩(트루엔딩)을 보기위해서는 각각의 엔딩분야에서 1가지 이상의 엔딩을 달성하셔야 합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두가지와 도구에 관련된 엔딩 이렇게 네가지로 분류되는데각각의 선택지에 따라서 갑작스럽게 다른 엔딩으로 연결되기도 하고, 선택한 분야의 흐름과는 정 반대로 갑자기 죽어버린는 경우도 생깁니다. 하나의 스토리 엔딩을 끝낼때마다 소정의 게임 아이템등이 주어지며, 다시 처음상태로 돌아가서 계속해서 엔딩을 깨셔야합니다 엔딩이 주어져도 계속해서 아이템업그레이드와 캐릭터 육성하는 맛이 쏠쏠했고, 매번 회차때마다 나레이션에서 나오는 설명이 마치 '이거 한번 깼으니까 다음번엔 실수 안하겠지? ㅋㅋㅋ'하는 것 같은 기분도 받았구요 다만 아쉬운점이라고는 무기와 캐릭터 육성이 모두 끝나면 게임내에서 루팅할 재미가 없어지는거랑 게임 내 스킵기능이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 나머지는 정말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양스타일 수인 정말로 좋아하는데, 취향저격게임이었습니다. 아, 행복했다..ㅠㅠ

  • 진정한 결말을 찾기위한 여우의 험난한 타임루프. 당신의 선택으로 결말이 달라집니다. 한글패치가 있다면 좋았겠지만 ㅠㅠ 영어를 할 줄 아시는 분만 사는걸 추천합니다. 내용을 보면서해야 어느 선택지를 고를지 알 수 있기때문에 영어 유능자만 추천합니다.

  • 세상을 올바르게 바꾸고 싶었던 어린 친구로 부터 받은 을 통해 자신의 올바른 선택을 찾아간다는 이야기. 파고들기라고 표현되는 점을 엔딩 카드 수집이라는 측면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꽤 흥미로웠다. [spoiler]다만, 그런 식으로 모아지는 엔딩 카드들은 결말이 좋지 않다. 이 엔딩 카드들의 역할은 '진실'이라는 길에 접근하기 위한 요소'일 뿐이다.[/spoiler] 조금 띄엄 띄엄했지만, 몰입감 있게 했던 게임. 다만, Zenobia map이나 설산 map에서 일어나는 특정 끼임 현상은 고쳐주었으면 한다. 특히, Zenobia map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간인지라 필히 수정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용사 생활 입니다 과연 주인공은 모든 죽음을 딛고 엔딩에 닿을 수 있을까요?

  • 스토리는 나름 흥미로우나 전투가 너무 쉬워서 거의 같은 동작을 생각 없이 반복하는 것에 가깝게 됨. 더 이상 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중도 하차.

  • 선택에 따라 스토리 / 엔딩이 바뀌고, 최소 5트는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는 회귀물. 새로운 트라이를 한다고 해도, 맵이나 스토리는 많이 바뀐다. 모든 엔딩을 보겠다면 반복이 많겠지만, 5트만 한다면 딱 좋은 정도. 엔딩 후에도 만든 장비 / 스탯은 남아있어서 키우는 맛은 있다. 기본적으로 핵앤슬래시인데, 조작감이 마음에 안 들긴 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클릭으로 이동하는 게 상당히 불편하다. 그래도 나머지 조작은 할만 하다. 초반엔 좀 답답하지만, 나중 가면 전투도 어느 정도 할만하다. 어느 정도 써는 맛이 있고, 대시스턴/스태미나 찍고 나면 무쌍도 가능하다. 파밍을 따로 막 할 필요는 없다. 보이는 상자만 다 열면 진엔딩 볼 때 즈음 파밍이 끝나있거나 약간 부족한 정도. 그래서 그런지 플탐은 길지 않다. 하루~이틀 빡세게 즐기고 덮기 좋음. 결벽증 있어서 수집컨텐츠 다 봐야된다 하는 사람에겐 비추. 엔딩이 25개인데 이거 할려면 24시간은 필요할 것. 근데 5트 넘어가면 반복이 많아 딱히 재미 없다.

  • 스토리 중심의 캐주얼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무겁지 않은 스토리에 적당한 볼륨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음.

  • 사고 얼마 안있다가 무료로 한번 풀렸었지만.. 그래도 이건 사서 해볼만 한 게임 플탐 짧고 리플레이성 크고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만큼 주인공도 쎄지고 키우는 맛도 생각보다 괜찮음

  • 나래이션의 퀄리티가 매우 높은 수작. 영어가 된다면 추천함. 플레이타임이 길진 않으니 세일할때 사길 추천한다. 각 던전이 루트에 따라 변화가 있고 보스전을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음.

  • 스토리 텔링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수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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