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vern Tycoon - Dragon's Hangover

Run your fantasy RPG tavern - let travellers take shelter for the night and serve 'em the best mead of their life with a good dose of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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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y word, by book, the tales of the brave and mighty are told in reverie. Every warrior is remembered, his stories spreading like a magician’s flame. But, what happens after the story? Where does the hero go after slaying the dragon, rescuing the damsel and freeing the people from an untold terror? No one really knows what happens to the old and retired soldiers. They listen of course, to the very far fetched stories that are passed down from mouth to mouth. Where? In the very taverns that are bustling with legends and the young at heart.

After years of roaming free, slaying evil and merrymaking in halls of drink, everyone takes an arrow to the knee. They have obligations and duties but most of all, the retired life is boring and redundant. They miss the dangers and wish they were young again. What better way to relive the life than to run a tavern? Travellers and adventurers from all kingdoms, far and wide come aspiring for fame and glory. They tell tales of their adventures, transforming cotton tails to horrendous beasts, morphing storms to witchery! All the danger relived in safety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the warmth still burns in the fireplace.

Your job is to run the tavern - Dragon's Hangover. Some will seek drinks and food while some might seek the warmth of a bed. Manage your tavern and be the host that all adventurers admire. Your journey, as the tavern's keep, begins now.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2,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erapol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아직 얼리 억세스라 스테이지 4정도 까지만 있고 버그도 있습니다. 보다시피 플레이 방식이 테마병원이랑 거의 흡사(동일?)합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테마 병원을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다면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옛날 버그 대마왕이었지만 이제 거의 해결되었네요 제가 7시간동안 플레이하면서 버그 딱 2개 나왔네요. 게임 공략 제작했습니다, 구매 고민하시는 분이나 어려우신분은 보세요~ https://youtu.be/LVDLJzgNrtk

  • 희대의 버그좆망겜 + (좆적화) + 거지같은 조작감 괜히 유튜브 같은데서 Top 10 Upcomong Tycoon Games 같은 영상만 보고 이 게임 사려고 하면 넌 대가리 깨질 것. 그 외 자세한 플레이내용을 보고 싶다면 http://gall.dcinside.com/m/gogall_colony/16299 온갖 버그의 '극히 일부분'과 좆망겜의 수준을 적어놓음. 1. 온갖 버그 시123발 내가 이게임 처음 나왔을때부터 계속 했는데 거의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좆망겜은 좆망이더라. 당장 구글에 Tavern Tycoon Reputation만 검색해봐도 이게 얼마나 똥겜인지 나온다. 아니 씨2발 게임을 깨게 만들어야지 이유없이 계속 평판을 깎아버리면 어쩌라고 시발 평판(Reputation)이 0이 되면 게임오버되고, 그렇다고 클리어 요구 평판치를 못채우면 해당 스테이지를 못깨서 영원히 갇히게 됨. 근데 이게 산정되는 방식이 '가격(Price)'과 '대기시간' 이 있는데 게임을 한 10시간정도 하다보면 이 두개를 동시에 충족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아니, 충족은 가능한데 스테이지 하나 깨는데 5시간 8시간 넘게 걸리기도 함. 꼼수 없이는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함. 게다가 저 평판수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이유없이 계속 하락함. 당장 Tavern Tycoon Reputation 검색해보면 이와 같은 문제로 고통받는 놈들이 존나게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있는 해법이란게 '가격낮추셈, 대기시간 없애셈' 이정도인데, 저대로 하면 파산하거나, 영원히 못깨서 갇히거나, 평판 0되서 게임오버되는 3가지 길밖에 없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평판버그에 대해 자세히 말하자면 1. 평판은 주로 여관을 이용한 고객이 여관을 나갈 때 매기는 점수에 따라 +-가 됨 2. 3명의 고객이 나감, 각각 0, 0, +5의 평판점수를 매김 3. 실제 평판변동은 +5가 아니라 -6이 됨. 이유는 나도 모른다. ????????? 이게 말이되냐 씨발 몇년째 같은 버그때문에 할맘 사라진다 씨발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스테이지4(Winter is Coming)만 해도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깨려다가 니 대가리가 깨진다.. 적당히 운영하다가 클리어 요구 자금인 40000원을 초과하게 돈 미리 쫙 땡기면서 평판이 0 안되게 유지한 다음 이후 가격을 낮춰서 오랜 시간에 걸쳐 평판작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근데 이 평판작이 시발 계속 이유없이 평판이 하락하는데 시22발 깨다가 니가 뒤지거나 게임을 삭제하거나 둘중 하나가 될 것. 아니면 후술할 저장-불러오기 평판버그 쓰던지 평판버그 외에도 온갖 버그가 있다. 존재하는 모든 시스템에 각각 버그가 있다고 보면 된다. 지금 생각나는대로 나열하자면 1. 고객이 안움직임(주로 체육관 등 이용시설이 있는 곳에서 발생) 2. 가구 재배치 시 겹치기 가능(정확하게는 배치 불가능한 곳에도 배치가 가능) 3. 가구 재배치를 해도 재배치가 안됨 4. 식탁(Table) 교체(Replace) 시 해당 식탁을 고객이 이용 불가 5. 앉아서 이동하는 고객 6. 운동기구를 평생 이용하는 고객쉑;; 7. Lord Peter(검열관)이 검열하러 왔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움직이지 않는 버그 8. 저장-불러오기 시 기존에 시설을 이용하고 있던 모든 고객들 행동 초기화 9. 저장-불러오기 시 여관을 나가는 모든 고객들의 평판 평가치가 +6이 됨. (이 버그는 개발자 자신도 왜 일어나는지 모른댄다) 10. 화장실 이펙트가 촉수마냥 번쩍번쩍 지랄발광 지금 당장 앉아서 담배 한대 물고 떠오르는대로 적었을 뿐인데 10개나 나옴 직접 해보면 온갖 버그가 있음을 알게 될 것. 2. 좆적화 그래픽 참 구려보이지? 실제로 요구사항도 구리다. 근데 안티앨리어싱이나 모션블러였나? 뭐 대충 그딴거 키기 시작하면 프레임이 작살나면서 너의 CPU/GPU팬이 미친듯이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얼마전에 패치해서 이런 기능 때려넣어놨길래 기대하면서 적용시켰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끔. 근데 이건 저 기능들 끄면 되고, 애초에 개개인 PC의 사양에 따라 갈리는 문제니 딱히 욕은 안하겠다. 3. 거지같은 조작감 이건 말로 설명 못한다. 직접 해봐라 너가 오른손잡이인데 오른팔 전체가 없어짐 + 왼손은 클릭에 필요한 중지/검지가 없음 딱 이느낌이다. 방을 만들거나 가구를 배치할 때 아마 진짜 빡칠지도 모른다. 특히 화장실 만들 때 똥칸을 복수로 배치하려다가 실수라도 하면 대가리 깨짐. 직접해봐라.

  • 일단 시작하자마자 시계부터 설치해서 시간정지의 마법을 거는게 편함.. 흥미롭고 재밌긴 한데 돈이... 그래서 싼값이 입장시킨다음 비싸게 술을 팔면 됩니다. >_< 술값이 최대 300원이 제한인 이유는, 이렇게 하라고 300원으로 제한해둔거임. 현실에서도 싼값에 수주한다음 이핑계 저핑계로 공사비 부풀리는거랑 같은맥락임. 고로 현실적으로 돈버는법이고, 개발자도 이걸알고 300원까지만 할수있게 해둔거. 무한정하면 넘 쉬워지니깐..

  •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다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영어라 못알아먹어서 몰입도가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구요.

  • 버그 많고 어쩌고 하는데, 다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개꿀잼이다. 그냥 사세영. 한글화는 안되어있지만, 이 정도 영어도 해석못할 정도면, 고등교육을 안받은거니까 중학생들은 컴터끄고 공부 열심히 해라.

  • 나름 깔끔한 그래픽의 선술집 운영게임. 2층 구현이 불가한 점만 제외하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타이쿤 게임이다. 영어 수준은 중학교 수준의 문장 독해력만 있으면 게임하는데 별로 지장이 없다. 어떤 선택을 내리는데 있어서 패널티가 있다면 내용에 분명하게 표시해주기 때문에 본문도 깊게 이해 할 필요는 없으며, 이런류 게임 치고는 UI가 썩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한번 익숙해지면 게임내내 불편한 점은 없는편. 게임은 2019년에 출시된 게임치고는 컨텐츠가 부족한 편에 속한다. 일반객실은 무조건 1인실이며, 당연히 단체손님 개념도 없고(단체 예약이 있긴 하나, 개별 손님이 몰려오는 것 뿐이다.) 내부 장식을 다양하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다. 음식은 종류가 여러가지 준비되어있지만 선택해서 연구 할 수 없고, 재료를 재고관리 할 필요가 없어 사실상 연구가 준비되지 않을경우 안고가는 패널티 취급이다. 사실 이 게임의 다양한 시설과 유틸리티들이 "설치 함으로써 더 좋은 평판과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없으면 곧바로 불평하고 평판을 즉시 낮추기 시작하는 화장실 같은 존재"들이다. 따라서 각 객층별로 일부라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한 상태로 시작하게 되며, 게임 플레이가 변곡점 없이 단순하게 흘러간다는 문제가 있다. 요컨대 먼 옛날의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새 놀이기구가 개발될 때 마다 설치 위치를 확보하고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따져가며 놀이공원을 지속적으로 손봐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요소가 전무하다는 단점이 있다.

  • Purchased after seeing the developer's comment saying that localization is being done, but canceled the localization plan.

  • I love this game. so addictive. I hope there's a tool that I can copy or move the existing room.

  • 세일해서 사긴 했는데 씹 똥겜임. 걍 사지마셈. crossroads inn이 더 재미있어 보이니 그걸 하세요.. 아님 차라리 림월드 모드라도.

  • 뭐... 판이 바뀔때마다 하는일은 비슷 비슷하다... 대충 바 만들고 주방 짓고... 사람좀 고용해서 빨아먹다가 적당히 투숙실좀 지어주고.. 연구좀 하면 한판이 끝난다. 3~4시간즘 하면 지루해진다... 하는일은 비슷비슷 하니까

  • 방을 설정해도 구입이 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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