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zai Escape

Banzai Universe Prologue. Starring Rokiahi as P.A.S.K.A.L special 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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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mino Corp have been suspected of committing some suspicious activity that has led the Bureau Investigation agency to send some of their agents to investigate the company. Some Weeks have passed however there has been no response from those agents sent. The agency has requested help from P.A.S.K.A.L to go into the Amino Corp building to arrest the CEO, Mr. Betas and to rescue those agents. A member of the P.A.S.K.A.L unit, Rokiahi has been sent on the mission, however some unexpected things have begun to happen.

Settings

Control Rokiahi in an Action + Rail Shooter + Third Person game. Graphics fully 3D with Anime themes plus Moeness.

WARNING

This game is hard! Expect to die lots of times.

Features

  • Enjoy the first beautiful made game by mostly Xenoaisam
  • Customize armament for fighting ahead
  • Moddable game that allows custom user creation
  • Know the prologue story of SpecBeta

Modding Capabilities

  • Allows modding custom skin for main characters
  • Allows adding custom dialogue or language translations
  • Allows adding custom voice for dialogu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9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xenoaisam.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눈깔괴물이 총을 들고 나오는 것 이외에 기대할 게 아무것도 없는 작품...

  • 레이저룸이 빡쳐서 계속 죽어서 답이 없습니다. 그냥 하다가 트레이딩 카드나 얻고 끝. 여기다가 시간낭비하는니 다른게임하는게 더 이득이 듯.

  • 다시 깔아서 해봣지만 역시 재미가 없어 버츄어캅이랑 비슷한 건슈팅게임인데 버츄어캅이 훨씬 움직임이 부드러웟던거 같에 -------------------------------------------------------------- 몇개월만인지 모르겠다 게임 만들어볼려고 하니 이것 역시 노력은 해야 만들 수 있는 게임이란걸 알게 되었다 -------------------------------------------------------------- 2017.10.08수정 그냥 따봉으로 바꿈 ㅇ

  • OK. This game is suck.

  • 게임은 구리고 인지도도 없지만 확실한 평가조차도 없어 뒷북이여도 최소한 짚고 가야할 점만 적어봤습니다. 원래 첫 인상은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52027565&searchtext=paskal]2013년도에 우연히 봤던 이 개발자의 캐릭터 모드로[/url] 일단 그쪽 나라 느낌이 있는건 맞지만 확실한 건 이 개발자는 일본이 아닌 말레이시아 출신. (그렇기에 이 게임보고 일본에서 만들었다 또는 일뽕이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반자이라는 말이 엿같지만, 제목만 개떡같지 실제 게임내용을 보면 별거 없는 블랙옵스이며 캐릭터를 제외한 작중 묘사나 그 외 일본스러운 묘사는 아예 없기에 이부분은 만족. -게임적 요소 ---------- 기본적으로 태그가 너무 달린게 없는데 추가 태그를 더 붙이자면 고난이도. 안 그래도 보스전이니 중간에 계속 싸우는 텀도 너무 길어서 짜증나는데 죽고나면 그 레벨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하는 짜증남과 강박감은 개발자가 당시 게임에 대한 기본 개념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바가 있다. 맨 먼저 레벨이 너무 불합리하고 짜증나는게, 기본 지급 무기로는 절대 최종보스전 까지 갈 수가 없다! 게다가 이부분은 초반부 AI랑 보스전을 할때가 골때리는게, 나중에는 권총으로 수백 발을 쏴 갈겨도 죽지 않은채, 탄없다고 게임오버시키면서 태초로 보낸다. 게다가 총 조차도 바꿔 쏠 수가 없어 무조건 주총의 탄을 다 써야 권총을 쓰는 점은 게임의 자유도가 너무 제한되어 있다 체감되는바. 하지만 웃기게도 초반에만 개어렵지 나중에 돈만 모아서 기관총 하나 해금하면 모든 레벨을 30분안에 스피드런에도 무난. 심지어 보스를 눕히면 주는 돈도 많기에 인내심만 가지면 충분히 가능. 레벨 부분도 말할게 많은게, 한번은 무장한 인질들과 디펜스 형식으로 교전하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웃음밖에 안나온다. 지금 껏 싸웠왔던 유형의 적들이 정모마냥 나온다. 거기다 짬뽕으로 합쳐서 나와지는데 남들 허겁지겁 뛰면서 엄호하는데 느긋하게 옆모습을 노출한채 걸어오는 쉴드가 하이라이트. -시각적 요소 ---------- 스토리, 모션, 그래픽도 엉성그자체. 얘기할 거리가 없다. 스토리야 대테러부대인 파스칼 걸 하나가 어린놈의 미친천재 베타 잡을려고 혼자서 총쏘려 돌격한다는 내용. 반전도 감동도 체감도 0. 모션이 빡 도는게 한번은 문에서 레이저가 일정시간마다 주인공을 쏘는 구역이 있는데 옆에 있는 엄폐물로 이동할려고 움직이면 랜덤으로 레이저에 쳐맞음. 진짜 랜덤인게 주인공의 모션이 옆으로 쓱 가는 모션이면 레이저를 피하는데 어쩔땐 갑자기 뒤로 숙여서 구지 한대 맞고 가는 경우도 있음. 게다가 레이저도 쏠때 위치가 달라지는 것도 덤. 그래픽은 솔직히 2000년대 게임 느낌? 그림자부터 텍스쳐, 사물배치까지 전부다 2010년대 게임이라고 느끼기 어려웠다. 다만 확실한 캐릭터들 비율에 적절한 밀리터리 요소를 섞었단 점은 칭찬. -결론 ---------- 이 개발자는 훌륭한 캐릭터 모델링을 갖고 있기에 어쩌면 후에 외주로 캐릭터 디자인쪽을 한다면 솔직히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 게임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후에 게임들을 몇개 냈으니 해보고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불합리한 체크포인트 부재에 비추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