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 Killer

Jelly Killer - Retro Platformer The Adventures Of A Young Bioweapon. In this game you will act like the young bioweapon. You will encounter lots of traps and puzzles. You will have to possess human bodies to pass the game to the end.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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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Story
In 2784 after decades of zombie invasions the scientists finally discovered the so-called zombie-genome which is able to equip dead corpses different abilities.
Generally it manifested itself as recovery of motion functions and need for food.
But in some cases scientsits found out that the creatures had totally independent behavior and strong desire to control and destroy all species around for their personal purposes.
As soon as the military got informed of such qualities of zombie-genome, they immediately started to develop a new kind of biological weapon.
After many experiments they finally made the first prototype of a biological weapon which had its own mind and shapeless jelly-like body. It had an ability to take control of any living creature.
This weapon gave them an opportunityto resolve any conflict by force.
But one day there was an emergency. One of the labs in Colony No4 went out of power just for a few seconds. It was enough for the young bioweapon to feel free and escape.


In this game you will act like the young bioweapon. You will encounter lots of traps and puzzles. You will have to possess human bodies to pass the game to the end. Good luck!

In this game you’ll find:

- good old platforms
- lots of action and tactics
- simple, exciting and original gameplay
- 54 levels full of deadly traps
- unique main character
- 5 characters for walking through a game
- perfect pixel art sty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3,63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러시아어
http://immortalgamestudio.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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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본격적인 자본주의 게임. 소위 '바이오 웨폰'으로 명명되어진 커여운 물컹이가 사람 안에 들어가면 그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게임인데, 물컹이가 노동자 안에 들어가야만 게임 내의 상자를 옮길 수 있고 그 외의 장군, 과학자 등에 들어가면 상자를 손톱만큼도 움직일 수 없다. 군 장성과 과학자는 상자 쪼가리 하나 움직일 근력이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노동을 천하게 여기는 인식히 머가리 깊숙히 뿌리박혀 있어 물컹이에게 조종을 당하면서까지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인가? 돈과 권력에 근거해서 사람 위에 사람 있는 현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 러시아 1인 개발자가 만든 이 게임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조작법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캐릭터 조작이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키를 바꿀수 있는 세팅이 존재하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게임에서 정해준 세팅을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 초록 물컹이 말고도 시뻘건 호박도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초록 물컹이는 죽을 때 징그럽게시리 팍 터져서 죽지만 호박 쪼가리는 죽은 자리에 갑자기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를 촛불 한개가 나긋이 내려앉는 절제된 데스씬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맵 디자인은 영리하고 까다로우며, 그로 인해 이 판을 깨고 싶다는 오기를 불러일으킨다. 중반부터는 초회차 플레이로 한번에 라운드를 깨기가 힘들 정도 . 두번, 세번, 네번... 그래도 안되면 계속해서 시도하며 각종 함정들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정신착란이 올 정도로 반복해서 플레이하다보면 이 게임 자체가 바이오 웨폰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그래도 깰 때까지 재시도하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특히 50라운드가 넘어가는 후반에는 난이도가 갑자기 극악해진다. 내가 이리로 올 줄 알고 설치해 놓은 듯한 적재적소에 깔려있는 악랄한 트랩들은 단말마와 욕설을 부르기 충분하다. 집에 가족들이 있다면 후반 라운드를 플레이하지 않기를 권한다. 삼천원 정도의 싼 가격에 이 정도 컨텐츠면 만족. 3~4시간이면 게임 클리어하고 도전과제 100% 완료까지 가능하다. 이지 노말 하드로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있는데 도전과제만 빠르게 클리어하고 싶다면 이지로 플레이하고, 게임 제작자가 의도한 빡침을 느끼고 싶다면 노말 이상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심심할때 개꿀

  • 그냥 잠깐 할만한 게임

  • ヾ(๑╹◡╹)ノ"

  • 재미는 있는데 하다보면 지루함

  • 그냥 옛날 오락실 게임같다.

  • 잠깐하기 좋은 플랫포머 게임 이게임만의 특징은 젤리가 인간의 몸을 차지해서 그 인간의 능력을 사용(높은점프,상자밀기,총쏘기등등)하는 평범한 게임 딱히 랜덤성으로 조지는것도 없고 전체적으로 무난함 갠적으로 키못바꾸는게 좀 아쉬움..

  • 플레이타임: 노말 기준 약 2시간 반 난이도: 별로 어렵진 않음. 좀 지랄맞을 뿐. 볼륨: 총 54 스테이지. 그리 크진 않다. 특이사항: 이지/노말/하드 난이도가 있는데, 함정 종류 정도밖에 차이가 없지만 진행도 공유가 안 된다. 54스테이지 또 깨야 함. [hr][/hr] 자각을 가진 슬라임형 생체병기가 함정을 돌파하며 연구시설을 탈출하는 이야기. 과학자/기술자/장군/경비원/제트팩 라이더 다섯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사람의 몸을 뺏아서 특수능력을 쓰며 탈출한다. 과학자는 점프력이 높고, 기술자는 상자를 밀 수 있으며, 장군은 잠긴 문을 열 수 있고, 경비원은 총이 있다. 제트팩 라이더는 이단 점프를 할 수 있는데, 이 능력을 조합해 탈출구를 찾는 플랫포머 게임이다. 몸을 옮겨가며 조종하는 컨셉 자체는 나쁘지 않다. 과학자가 장군이랑(장군은 점프도 높다) 제트팩 라이더 하위호환이라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지만, 몸을 버리면서 높이 점프한다거나 몸을 조종할 때는 죽어도 탈출이 가능한 등 재밌는 기능이 있어 이 점은 좋다. 문제는 맵이다. 맵에는 레이저, 지뢰, 총 등 다양한 함정이 즐비하다. 그리고 이를 피해 가며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 그런데 함정이 작동하는 간격이 제멋대로다. 같은 종류의 함정인데 A가 두 번 쏠 동안 B는 한 번도 쏘지 않는다거나, A와 B가 동시에 나오다가 별안간 시간차 공격을 감행한다. 의도한 것인지 코딩이 꼬인 것인지는 몰라도 이는 게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클리어 가능한 경로를 숙지해도 재수 없게 함정이 터지면 죽는데, 이것 때문에 시간 소모가 크다. 레이저의 경우 발사 전에 불이 들어와 경고하는데 이것마저 경고등만 켜고 안쏜다거나, 쏘고 나서 경고등을 켜는 등 간격이 이상하다. 재시작 직후, 그리고 화면 밖에 있던 함정이 들어올 때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으로 보아 작동 시작 트리거에 문제가 있나 보다. 또 시야가 불편하다. 플랫폼 게임 치고 시야 자체가 좁은 것도 한몫하는데, 이를 완화하기 위해 위아래 시야를 둘러보는 키를 넣었으나 이마저도 불편하다. 기본적으로는 상하 방향키를 눌러서 위아래를 둘러보나, 경비원의 몸을 조종할 때는 마우스 커서 위치로 시야가 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비원 조종할 때는 마우스 쥐고 있다가 다른 몸으로 옮기면 방향키로 돌아오는 식으로 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커서를 따라가게 하거나 기본 시야가 넓은 편이 좋았을 것이다. 함정이 화면 밖에 있을 때 사라지는 것도 문제다. 원래 일정 거리 밖에 있는 물건은 작동하지 않는 게 맞지만, 이 게임은 그 기준이 좀 작다. 어느 정도냐면 제자리에서 방향키로 시야를 돌리는 것만으로 함정이 작동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심지어 함정 두 개가 나란히 있을 때에는 하나만 화면 밖으로 나가게 했다가 돌아와서 간격을 맞출 수도 있다. 그런데 화면 밖으로 나가자마자 작동이 멈추는 것은 아니라서 시야 밖의 레이저에 맞아 죽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이건 기본 시야가 굉장히 좁아서 그렇다. 맵 구성도 악질적이라 모르는 데로 뛰어들었다가 몇 번 죽으면서 길찾아야 하는 구간도 있다. 점프하면서 시야가 위로 올라가는데, 천장에 매달린 레이저가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작동해 그대로 죽는 경우도 많다. 이 게임 할 때는 강박적으로 위아래 시야 끝까지 살피고 함정이 작동하는 걸 확인한 뒤에 이동하도록 하자. 백 번 양보해서 이런 문제가 스펠렁키처럼 의도적으로 불합리한 죽음을 의도한 것이라고 치자. 그러면 적어도 다시 시작하는 것만큼은 빠르고 손쉽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화면 전환이 엄청 느리다. 한 2초 걸린다. 그냥 전반적인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거다. 엔딩에서는 젤리가 슝 날아가고 끝난다. 진짜다. 아이디어는 괜찮았는데 성의가 없어서 불완전하게 나와 버린 게임. 편의성 조금만 챙겨줬어도 좋았을 거다. 나처럼 배지 만들고 할인 쿠폰 뜬 거 아니면 사지 마라. 쿠폰 떠도 생각 좀 해 봐라.

  • 뱃지를 만들어서 나온 쿠폰을 사용해 66% 세일된 가격에 샀습니다. 본래의 가격인 4400원도 싸긴 하지만 그정도의 값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할인할때 사시길 권장합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장애물의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도전과제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면 자연스레 깨지......긴 하는데 몇몇 과제가 특수해서 걔들은 좀 찾아보셔야 합니다. 싸게 샀을때 도전과제랑 다 깨고 라이브러리에 넣어놓을만한 게임이긴 합니다.

  • 나름 싸고 괜춘한 게임

  • 재미있다. 몸을 뺐는다는 재미.. 아기자기하지만 난이도는 케쥬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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