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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the pedal to the metal or your girl will die! Experience the atmosphere of the world inspired by 80s with their neon lights, VHS tapes and synth pop. Buckle up! Gaming experiment in genre of music runner - not a game, aesthetic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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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aming experiment in genre of music runner - not a game, aesthetic concept.


Put the pedal to the metal or your girl will die!


Her heart works with help of the car engine and it’s you who decide how much time she has.
And it depends on you how many neon landscapes she will see - the road to the sky has no end in the last trip.

The endless world in Retrowawe setting where you'll burn tyres of the car to the strongest tracks of Retowawe/Synthwawe composers.
Neon landscapes with mountain chains and beaches will be your companions in the fated race.


If the car engine stops working, she will die and her blood will be on your hands!


Experience the atmosphere of the world inspired by 80s with their neon lights, VHS tapes and synth pop. Buckle up!
See you on the fluorescent road in your last ride towards the sunset!

PS: Never be game ov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4,70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레이싱
영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최저가에 돈을 사용하여 컴퓨터를 터트리는 게임 전체적으로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괜찮은데 이 게임을 하면서 게임 안 타이머가 1분단위로 올라갈수록 컴퓨터는 살려달라고 울부 짖을껍니다! 이 게임 하나가 GPU를 84%를 잡아먹길래 도중 중단했습니다 ;P

  • 갱들과 싸움에서 총을 맞은 여친...그는 차에 있는 엔진으로 살려냈다. 엔진이 작동안하면 그녀는 죽고 과부화되도 그녀는 죽는다...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뭐 병맛같은 스토리에 심지어 재미도 드럽게 없음... 90%할인 받았다면 카드 받아서 팔고 라이브러리 채우는 걸로 만족하자.

  • 쓰레기입니다. 온갖 버그가 산제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게임오버 되는건 예사고, 프로그래머가 병신인지 1분에 한번씩 프리징이 발생하는데다가, GPU는 95%나 쳐먹음. 마지막 85분에 프리징 오지게 걸려서 도전과제 실패할 뻔 했는데, 진짜 개빡쳤음. 좆같은 게임, 이딴 쓰레기 말고 갓겜 Mirror 사세요.

  • 분위기때문에 샀고 분위기떄문에 한다... 80년대 레트로 사이버펑크 레이싱?

  • 여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그녀의 심장을 엔진에 연결하고 달리는 게임 엔진 과부화와 속도 감소를 피해 얼마나 오래 달릴 수 있는지가 당신의 사랑을 시험한다 신스웨이브 노래를 들으며 레트로 배경 속에서 달리다보면 여자친구는 죽어가지만 나는 흥겨워진다

  • 달리는게 끝 8분 간격으로 헬기 등장해서 공격 전체적인 그래픽 느낌은 Vapor Wave 느낌이라서 좋음

  • 차량 조작감이 영상으로만 보기에는 꽤 부드러워 보여서 분위기와 질주감을 만끽할려고 구입했지만, 차 조작감이 레이싱 게임을 만들려고 했나 의심 될 정도로 익숙해지기가 어렵다. 분위기와 배경음악은 상당히 괜찮게 평가를 해줄 수 있지만, 도심에서 나오는 차량들은 여자친구를 살릴려는 주인공의 차보다 엄청 빨리 지나가며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인데 여자친구를 살릴려면 그걸 피해야한다.. 중간에 나타나는 헬기의 미사일도 마찬가지.. 피하라고 만든거면 미사일을 쏠 때 미사일이 어디서 날라오는지 정도는 보여야 할 텐데, 무슨 히트스캔된 것 마냥 쏘면 바로 박혀서는 맞으면 매우 당혹스럽다. 중간 중간에 이펙트가 눈 앞에서 터져서 그런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면이 1,2 초 정도 멈추기도 해서 주인공 여친이 골로 갈 뻔하기도 했음. 당연하겠지만 기록 갱신 게임인 것 같아서 엔딩은 없는 듯 하다. 아무래도 그냥 분위기 심취해지고 싶을 때나 해야할 것 같다.

  • 야쿠르트 전동차 드리프트 배우러왔어요

  • vaporwave

  • 분위기는 80년대를 잘 표현했다. 그것 뿐이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저 달리기만 한다. 그래서 난이도가 있는것도 아니다. 그냥 힐링게임이다.

  • 음악 하나만 보면 살만한 게임

  • 가이드 0점에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게임... 비추 때려박으려고 했지만... 싸니까 봐준다...

  • 감성 있고 예쁘지만 레벨디자인과 목표의 존재 이유를 잘 깨닫게 해준다

  • 시간때우기 좋음

  • 똥겜 맞음 새벽에 lofi갬성 터져서 샀는데 후회까진 안해도 추천하고싶진 않음 조작감만 괜찮았어도 뭐 이냥저냥 헤으응 싸이버펑크 갬성~ 할텐데 계속 처박으니까 뭐여 싶음

  • 속도를 유지하며 끊임없이 운전하는 게임. 색감은 굉장히 수려하기에 한번쯤은 해보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너무 단순해서 시각적 만족감과 음악에 익숙해지면 더이상 볼만한 요소가 없다시피하다. 시간을 때리박아야 하기 때문에 확연히 할 일이 없고 현탐을 견딜 수 있는 자들에게 적합하다. 세시간 업적을 위해 고행길을 걷는 자신을 보며 위로하다가 버그에 걸려 올클에 실패해 급다운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오빠 달려! 근데 너무 빨리 달려도 죽고 느리게 달려도 죽는다. 게임으로써 재밌다기 보단 음악과 분위기, 달리는 차의 속도감을 느끼기엔 좋다. 그녀와 함께 달리며 커다란 태양을 보면 마음속 어딘가가 간질간질 해지는 느낌이다. 약간 아쉬운 점은 게임성도 부족하고 마냥 경치를 보며 걱정없이 기분좋게, 시원하게 달리기엔 좀 까다로운 느낌이다, 그래도 이 베이퍼웨이브 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기에. 가격도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추천!

  • 게임이 정말 단조롭습니다.. 그저 달리는 것 뿐... 네온과 사이버틱함을 느끼고 싶을때 하시면 좋습니다 게임 성격상 오버히팅은 안넣는게 좋았을것같네요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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