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Flashpoint: Red River

Stand together with the US Marines in Operation Flashpoint: Red River, the ultimate tactical infantry 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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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and together with the US Marines in Operation Flashpoint: Red River, the ultimate tactical infantry shooter.
You’ll play as one of four distinct and complimentary classes in a Marine Fireteam – Grenadier, Scout, Rifleman and Automatic Rifleman - as you embark on an epic campaign. Take on huge sandbox battlefields in the new setting of Tajikistan, a geopolitical hotspot bordered by Afghanistan and China. Face the unpredictable threat of all-new insurgent enemies and the might of the world’s largest Army, the Chinese PLA. Use authentic tactics on your own initiative in solo or in four player drop-in, drop-out co-op campaign.
For extended replayability, Operation Flashpoint: Red River also includes new class choice, load-out personalisation plus standalone co-op Fireteam Engagements. With a huge range of authentic weapons and the chance to call in devastating airstrikes, Operation Flashpoint: Red River will put you in the boots of a Marine like never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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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409. OPERATION FLASHPOINT : RED RIVER

    미션을 하면서 경험치를 쌓아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레벨이 올라갈수록 무기나 장비가 언락된다.-나무위키 OPERATION FLASHPOINT : RED RIVER Published by: Codemasters, Developed by: Codemasters Release Date:June 7, 2011

  • v^(-ㅅ-)^v 노기의 방 ~~ 플래쉬포인트('Operation Flashpoint : Red River) 스크린샷...

    Codemasters는 전술 FPS 시리즈의 최신작 Operation Flashpoint : Red River 의 게임플레이 비디오와 스크린샷을 출시했습니다. 위험한 타지키스탄의 전장을 무대로 한 모습을 게임영상에서 확인할...

  • 슬리피핑거의 게임 개발 블로그 (완료) 스팀 키 나눔 'Operation Flashpoint: Red River'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4340/Operation_Flashpoint_Red_River/ 키 수량은 1개이고 가장 먼저 댓글 주시는 분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 게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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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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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창의력있는 디렉터 쫓아내고 장사치 데려와서 싸구려 흥정하려는 시도가 엿보이는 작품" 게임을 시도해보는 내내 코드마스터가 오플포 시리즈에 투자하는 마인드는 주의력 결핍이 있는 10살 미만의 아동 수준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어려웠다, 투자할 때는 개발자를 믿고 끝장을 보겠다는 각오로 덤벼야 성공하지 않겠나. Dirt 시리즈의 집중력과 투지를 보여주었던 코드마스터를 믿고 오플포 시리즈를 응원했었는데 오플포 드래곤라이징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것인지 오플포 레드리버에서는 개발의 방향이 완전히 어긋나버렸다. 코드마스터와 같은 굴지의 게임 메이커가 레이싱장르 이외에 FPS에 야심차게 개발의 포부를 밝히고서는 고작 1편 만든 이후 개발팀과 더불어 멀티 지원까지 셧다운 시켰다는 것은 정상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1편을 2천시간 넘게 플레이 했었던 나는 Red River 를 2편으로 평가하지도 않는다. 더트 시리즈로 너무 오랫동안 안락한 수익의자에 앉아있다가 오랫만에 투자의 굶주림을 느껴보려니 지레 겁먹고 하루만에 다이어트를 포기한 격이다. 드래곤라이징의 게임의 '멀티플레이 환경' 개선에 계속 투자하고 숲이 우거진 전장에서 교전에 집중하게 하는 드래곤라이징만의 장점을 체계적으로 이어 갔어야 했다. 멀티 게임플레이를 다양한 형태로 접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구성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멀티 플레이의 참여가능 개방슬롯을 확장해나가야 했고 모든걸 개발팀이 이루려 하기 보다 멀티 컨텐츠에 대해선 수준높고 적극적인 유저컨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스공유 와 오픈에 힘쓰는 것이 오히려 더 현명한 전략이었을 것이다. 각종 전투장비에 대해서도 섬세하고 보다 개선된 조작이 가능하도록 리얼리티에 집중했어야 했다. 코드마스터에 제대로 된 리더가 있다면 언젠간 멀티까지 셧다운 해버린 드래곤 라이징 개발팀을 다시 재조명하고 투자의 길을 터주는 이가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분명 오플포 시리즈와 같은 사실적 FPS 장르는 게임 개발사에게 중국과 미국시장을 합친 것과 같은 투자 가치가 있다. 단지 지금 못보고 있을 뿐, 난 봤다. 망설임 없이 오만원 넘는 아르마3를 나도모르게 클릭하여 질렀던 내 모습을...ㅋ

  • operation flashpoint red river 뜨고나서 검은화면 나오고 시작이 안돼요;;; 돈낭비 오졌고

  • 말 좀 그만해 제발

  • SecuRom 에러때문에 실행부터 2시간 동안 시름했다 문제를 해결하고 게임 실행은 성공했으나 WindowsLive 계정을 로그인해야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하여 기존의 가지고 있던 계정으로 로그인 했으나 또다시 알수없는 에러코드와 함께 시름하게 만든다. 검색을 통해 셧다운제로 인한 성인인증 문제였다. 싯팔!!! 그럼 진작에 성인인증 메세지 창을 띄워주던가!!! 이건 windowslive 문제라 치고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갔다 모든 게임은 option창을 들어가보면 그 게임의 자질을 왠만큼 다 파악할 수있다 이 게임 또한 그렇다. 마우스 센시를 제일 낮은 1로 잡아도 엄청난 고센시다. 더군다나 마우스 가속 on/off 옵션도 찾아볼 수 없다. 불편을 감수하고 이 게임을 할때마다 윈도우 자체 마우스 감도를 낮추어야 한다. 캠페인모드에 들어갔는데 중간중간 시네마틱 장면에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해대는지, skip을 할수도 없다.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는 중간중간 들리는 흑인교관의 f*cking f*cking. 지프차를 타고 가는데 전장의 긴장감과 어울리지도 않는 판테라의 고전 명곡 cowboy from the hell이 흘러나온다. 잘 진행하다가 뭐가 문젠지 타라는 지프차에 올라탔는데 또 흑인교관은 뻑킹을 외치면서 진행이 되지 않는다. 버그인듯 싶었다. 키보드에 모든 키를 눌러가면서 M를 누른다음 명령을 내려줘야 되는 것이었다. 대체 M키를 눌러라는 메세지는 왜 안보여주는거지???

  •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엔딩까지 보니깐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라 느껴집니다. 전작인 드래곤 라이징에 비하여 그래픽은 많이 퇴보한 편이지만, 3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12명이 다같이 전투를 하는 것도 마음에 들고, 훨씬 더 쉬워진(?) 게임 덕분에 한 미션에서 최소 5번 이상으로 죽는 일은 별로 없었네요. 그래도 게임 자체가 영 쉬언치 않은건 변함이 없지만 말이죠.

  • 처음엔 이 시리즈를 접했을 때, 콜 오브 듀티와 비슷한 게임인 줄 알고 했다가 충격을 받은 게임이다. 왜냐하면 완전히 하드코어한 게임이였기 때문이였다. 이유는 아주 극사실주의 게임인데다가, 고스트리콘과 비슷한 분대 시스템이며, 명령에 따라 최강의 팀이 될 수도 있고, 최악의 팀이 될 수도 있다. 이와 비슷한 게임을 들자면 DayZ 때문에 최고 정점을 달리고 있는 ARMA 시리즈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재밌는 것 같다. 아주 극사실적이다보니, 조작감도 답답하고 너무 허약한 캐릭터가 짜증나겠지만, 그게 이 게임의 매력인 것을 어찌하겠는가? 총의 정확도도 타 게임에 비하면 더럽게 안 맞지만 분대와 함께 열심히 쏴재끼다보면 극복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이 게임은 절대로 단독 플레이해선 안된다. 분대원들과 꼭 같이 움직여야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현실처럼 총맞으면 플레이어는 죽어가며, 재수없으면 한방에 죽어버릴 수 있기에, 상황 판단 능력과 지형 지물을 잘 이용하는 플레이를 해야하며, 솔선수범보다는 분대원을 먼저 정찰을 보낸 후 안전하다고 확인이 되면 움직이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데 좋을 것이다. 참고로 이 게임의 그래픽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나쁘진 않고, 사운드는 배경음이 허전한 거 제외하고는 괜찮다. 진짜 사나이가 되고 싶다면 해보는 걸 권장한다. 취향이 맞으면 정가도 아깝지 않지만, 취향이 아니라면 구입하지 말거나 세일할 때 노려보도록 하자.

  • 이게 대체 무슨 재미로하는 게임인지 모르겠다

  • 이 게임 사고 나는 호갱됬다..ㄱ- 사지마 가치 없어... 두시간만에 지웠어...

  • 슈팅 게임 중 가장 광활한 맵.....압권 !!!

  • ㅋㅋㅋㅋㅋ 뭔게임이지

  • 마우스 감도 나만 이상한건가..

  • 일단 스팀로그인이 안되고 게임이 좀답답함

  • 시뮬레이션성 FPS라 손못대고 있습니다..만 최근 가진돈이 없어서 라이브러리에서 사논겜 뒤지다 켰습니다. 알고보니 이작품은 시뮬레이션성을 처네고 싱글 캠페인에 집중했는데... 진심인가요? 시뮬레이션성 중심이였던 게임을 싱글중심으로 바꿔버려서 오히려 게임성이 상한것 같습니다.. 제작진이 콜옵 모던워페어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덕분에 맵은 조오오온나 크고 걸어 다니기 귀찮고 심지어 겜이 오래되서 유일하게 볼만한 맵 배경도 끔직하게 보입니다. 심지어 멀티 PvP도 안넣었어요.... 어렵긴해도 드래곤라이징이 더 괜찬았고 아르마랑 같은 뿌리에서 나온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그자체... 어떻게 어떻게 엔딩은 봤습니다만... 내려 갈만했네요...

  • 이유 없는 할인에는 반드시 이유가 존재한다.

  • 이거 레알 진짜 개 쓰래기 스크린샷 그래픽은 존나좋은데 인게임 그래픽 레알 구리고 스카웃병과 줌할때 마우스 감도 가 레알 답답함과 암이걸릴종도로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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