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Manage your staff, respond to emergencies, and investigate crimes in a city on the brink of chaos. The mafia underworld maneuvers behind the scenes, sinking their claws ever deeper into the city, even as the mayor is ready to exploit every situation to his political advantage.
Choose your approach to each situation as it unfolds. Sometimes you’ll be responding to a developing crisis at a crime scene, or negotiating with Freeburg’s crime bosses. Sometimes you’ll find yourself dodging questions in the press room, or even the occasional cross-examination in the witness box. Can you keep this pressure cooker from exploding, at least for long enough to stash away a nice retirement nest egg?
- Your mission is clear: make $500,000 in 180 days, before Jack Boyd reaches retirement. How? That’s up to you!
- Decisions, decisions! This Is the Police is all about a dark story and how you react to it. Whatever you decide, your choices will influence the game – and the fate of Jack Boyd.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Chief of Freeburg's Police Department deals with all kind of people. It is up to you to find the bad guys, and decide how to deal with them.
- Carry out your duties. As head of Freeburg PD, Jack deals with all sorts of challenges every day: responding to emergencies, managing his officers, defending the department against City Hall and a corrupt mayor, and much more.
- Solve Investigations and gather evidence against the criminal gangs of Freeburg.
- Deal with the competing powers of the city. Everyone offers you favors, and each one comes at a price.
- Rich and fully voiced story: Jack Boyd is portrayed by Jon St. John, the voice of Duke Nuk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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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추가적인 설명 있어요!! 16일째 간보기를 잘못해서 데드엔딩을 강제로 보게 되었습니다 영어만 어느정도 해석이 된다면 튜토리얼에서 설명하는것을 보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Jack 이 은퇴까지 남은 180일 동안 열심히 경찰서장직을 맡으며 50만달러를 모으는게 미션이라고 합니다. 180일만에 어떻게 50만 달러를 벌어들이나요?? 간단합니다 아는사람 부탁좀 들어주고 마피아들 뒷처리 해주고 가끔씩 무상으로 시청 높은분들도 도와드리면 (아 이건 무상입니다...) 금방 벌어들일 수는 있겠더군요 물론 제가 직접 발로 뛰는건 전혀 아닙니다 제가 할일은 경찰관들과 형사들을 파견해서 범인을 잡고 시민이 죽지 않으며 경관또한 무사해야 하는것 그게 답니다. 이 세가지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경관 점수가 깎여요 경관이 부족하면 사건이 일어나도 출동을 못하죠 심지어 경관 내부감사 뜨면 하루종일 그 경관들은 쓰지도 못합니다. 게임 플레이방식을 비교하자면 대부2 맵모드를 생각하시거나 Rebuild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건이 터졌다고 알림이 뜨면 보낼인원을 정하고 출동하면 됩니다. 대부 2에서 언더보스나 크루등을 가드와 같이 보낼 수 있다면 이 게임은 특수차량과 SWAT 팀을 같이 보낼 수 있습니다 리빌드에서 습격마다 또는 탐사때 마다 운빨ㅈ망 이벤트가 뜨는것 처럼 이 게임도 파견시 경관의 능력과 몸상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빨이 모든것을 좌우합니다. 커뮤니티허브가면 스크린샷이 기가막히더군요 정신병자 범인 1명 vs SWAT팀 + 경관 5명 으로 경관3명 사망하는 결과가 뜬 걸 봐서는 맨정신으로 하기힘들것 같습니다 게임성을 말씀해드리자면 16일까지 총 4시간을 플레이 해본결과 생각보다 현실적인 게임이더군요 마피아 전쟁때 눈치잘 봐야 저처럼 죽지 않습니다. 경관들이 무단결근을 왜이렇게 자주하나요? 빅-세일한다고 비번요청하는 경관은 뭐죠? 계단을 올라가다 현기증을 느껴서 못오겠다고 하네요.. 이런 이상한놈들을 해고하고 싶지만 해고에도 정당한 사유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legally 해고 그냥 내 맘에 안들어서 자르면 illegally 해고로 부당해고 라고 하면서 좋지못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적절한 분위기에 선택과 스트레스 받는 게임을 하고싶다면 추천해드립니다 p.s 사건현장 선택지는 최대한 현실적으로 아메리칸 폴리스 같이 생각하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p.s II 100일차에 가까워지고 나니 알게된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출동전에 신고자의 말을 잘 보세요 특이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 경우 아직 조사중인데도 '그' 연쇄살인범이 나타난것 같다는 신고가 많이 들어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경우 사회적 분위기와 공포감때문으로 인한 착각이 많죠. 그리고 소음관련문제나 범죄의심관련 신고도이상한 신고가 너무 많습니다 출동하고 나니 착각인 경우는 몰라도 집앞에 UFO가 나타나서 농장을 박살내고 있다던가 메테오가 집으로 떨어지니 빨리 출동해달라는 말도안되는 허위 신고 (False Alarm)는 출동 안해도 결과에 False Alarm 으로 뜨면서 처리되니 무시하세요 아 물론 저는 혹시나 해서 최소 2명은 보냅니다. 두번째는 위험한 사건 (폭동, 무장강도, 살인, 대량싸움, 총격전, 동물 난동) 에는 절대 200포인트 이하의 경관을 여러명 보내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사기나 차량사고의 경우 범인이 도주하는것으로 끝나지만 강력범죄의 경우 초짜경관들 여러명 보내면 범인 놓치고 시민들 죽고 경관도 여러명 죽습니다 특히 100포인트 신입 5명 300 대 2명 을 폭동진압 보냈다가 100포인트 신입경관 5명죽은 경우도 있더군요;; 초짜경관들은 교통, 사기, 그 외의 단순 사건들에만 300~500정도 되는 경관과 붙여서 숙련도를 쌓아주세요. 강력범죄면 적은 비율의 초짜경관을 넣어 키워주세요 결론 : 사건마다 적절한 비율 중요 세번째는 investigation 형사들 사건조사인데 이건 사건에따라 목격자, 피해자, 피해자의 지인 또는 혈연관계인 사람들의 증언 또는 surveillance camera (방범카메라 = CCTV) 나 감식반의 증언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밑에 나온 사진들을 조합해서 사건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생각하여 붙여넣음 되는데 초반에는 중간에 빈칸 3개고 충분히 맞춰넣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난이도는 높아지고 중간에 들어가는 빈칸도 늘어나고 심지어 같은 사진인데 차량 색이 다르거나 사용한 무기 더 나아가서는 범인까지 다른사람이 됩니다. 진술이 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용의자를 별로 좋게보지않는 사람이 "그놈은 그럴것 같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 당시에 술을마신 경우도 있으니 이건 여러분이 잘 읽어보고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알려드릴게 있다면 70일쯤 되면 스토리 진행상 사람들을 만나고 아침마다 신문옆에 소대가리가 그려진 쪽지를 주는데 읽어보면 페이스북에서 볼만한 따봉과 밑에영어로 속담이 쓰여있는데 속담은 날마다 바뀌는거니 별 의미없습니다 혹시나 모르는거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하세요 영어공부되고 좋더군요. 따봉은 제가 그 전날 사건해결을 제대로 못하는게 많아지면 시청의 따봉하나가 역따봉으로 변합니다 아마 각 항목당 따봉3개가 모두 역따봉으로 변하면 시청의 경우는 경관 최대 고용 슬롯 줄고,임금이 삭감되는것 같군요 마피아는 역따봉3개면 아마 암살자 보낼거고.... 마피아 부탁만 눈치보고 잘 들어주세요 돈주고 범죄 눈감아달라는건 돈 많이줄때 하세요 저는 최소 2500 이상 주지 않음 정의가 뭔지 보여줍니다 물론 사건이 겹치면 범인이 뭔짓을 하던간에 어차피 한 사건은 해결못하니 그냥 돈 받고 맙니다 경찰서 따봉상태를 볼려면 Snitch (밀고자) 를 고용해야합니다 밀고자는 대부분 랜덤하게 2주내에 사망하더군요 그러니 가장 포인트낮고 상태안좋은 경관을 밀고자로 씁시다 당연히 따봉북이 뜨기전까지는 밀고자를 고용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경찰서 따봉은 경관의 상태가 아니라 제가 했던 행동이 반영되더군요 시위를 무력진압하라는 시청의 말을 따랐을 뿐인데 역따봉이 하나 발생합니다 증거를 만들어서 갔으나 일단 무력진압은 무력진압이라 패널티가 있습니다. 150일이 지나면서 political view 가 뜹니다 현 시장과 다른 사람의 지지자가 나뉘는데 공무원인 경찰도 정치의식은 있으므로 업무중 정치견해가 다른사람을 보내면 이양반아 너 몇살이야 너.. 애비가 누구야 ? 형님이 누구야 뭐 이렇게 일의 효율은 떨어지고 범인은 놓치게 되죠 같은 정치견해를 가진 사람을 같이 출동시키면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