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Police

This Is the Police is a strategy/adventure game set in a city spiraling the drain. Taking the role of gritty Police Chief Jack Boyd, you'll dive into a deep story of crime and intrigue. Will Jack reach his retirement with a nice stack of bills, or will he end up broken ... or 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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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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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jin3826/221420267487


총괄, 번역, 폰트 제작: 김작 번역 도움: 쭈뱀

#도시경영시뮬 #선형적진행 #공략참조추천
Dive into a deep story of corruption, crime and intrigue. Take the role of gritty Police Chief Jack Boyd, and come face to face with the ugly underbelly of Freeburg, a city spiraling the drain. Will Jack reach his retirement with a nice stack of bills, or will he end up broken ... or worse?


Manage your staff, respond to emergencies, and investigate crimes in a city on the brink of chaos. The mafia underworld maneuvers behind the scenes, sinking their claws ever deeper into the city, even as the mayor is ready to exploit every situation to his political advantage.

Choose your approach to each situation as it unfolds. Sometimes you’ll be responding to a developing crisis at a crime scene, or negotiating with Freeburg’s crime bosses. Sometimes you’ll find yourself dodging questions in the press room, or even the occasional cross-examination in the witness box. Can you keep this pressure cooker from exploding, at least for long enough to stash away a nice retirement nest egg?


  • Your mission is clear: make $500,000 in 180 days, before Jack Boyd reaches retirement. How? That’s up to you!

  • Decisions, decisions! This Is the Police is all about a dark story and how you react to it. Whatever you decide, your choices will influence the game – and the fate of Jack Boyd.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Chief of Freeburg's Police Department deals with all kind of people. It is up to you to find the bad guys, and decide how to deal with them.

  • Carry out your duties. As head of Freeburg PD, Jack deals with all sorts of challenges every day: responding to emergencies, managing his officers, defending the department against City Hall and a corrupt mayor, and much more.

  • Solve Investigations and gather evidence against the criminal gangs of Freeburg.

  • Deal with the competing powers of the city. Everyone offers you favors, and each one comes at a price.

  • Rich and fully voiced story: Jack Boyd is portrayed by Jon St. John, the voice of Duke Nuk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700+

예측 매출

85,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7)

총 리뷰 수: 76 긍정 피드백 수: 57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밑에 추가적인 설명 있어요!! 16일째 간보기를 잘못해서 데드엔딩을 강제로 보게 되었습니다 영어만 어느정도 해석이 된다면 튜토리얼에서 설명하는것을 보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Jack 이 은퇴까지 남은 180일 동안 열심히 경찰서장직을 맡으며 50만달러를 모으는게 미션이라고 합니다. 180일만에 어떻게 50만 달러를 벌어들이나요?? 간단합니다 아는사람 부탁좀 들어주고 마피아들 뒷처리 해주고 가끔씩 무상으로 시청 높은분들도 도와드리면 (아 이건 무상입니다...) 금방 벌어들일 수는 있겠더군요 물론 제가 직접 발로 뛰는건 전혀 아닙니다 제가 할일은 경찰관들과 형사들을 파견해서 범인을 잡고 시민이 죽지 않으며 경관또한 무사해야 하는것 그게 답니다. 이 세가지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경관 점수가 깎여요 경관이 부족하면 사건이 일어나도 출동을 못하죠 심지어 경관 내부감사 뜨면 하루종일 그 경관들은 쓰지도 못합니다. 게임 플레이방식을 비교하자면 대부2 맵모드를 생각하시거나 Rebuild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건이 터졌다고 알림이 뜨면 보낼인원을 정하고 출동하면 됩니다. 대부 2에서 언더보스나 크루등을 가드와 같이 보낼 수 있다면 이 게임은 특수차량과 SWAT 팀을 같이 보낼 수 있습니다 리빌드에서 습격마다 또는 탐사때 마다 운빨ㅈ망 이벤트가 뜨는것 처럼 이 게임도 파견시 경관의 능력과 몸상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빨이 모든것을 좌우합니다. 커뮤니티허브가면 스크린샷이 기가막히더군요 정신병자 범인 1명 vs SWAT팀 + 경관 5명 으로 경관3명 사망하는 결과가 뜬 걸 봐서는 맨정신으로 하기힘들것 같습니다 게임성을 말씀해드리자면 16일까지 총 4시간을 플레이 해본결과 생각보다 현실적인 게임이더군요 마피아 전쟁때 눈치잘 봐야 저처럼 죽지 않습니다. 경관들이 무단결근을 왜이렇게 자주하나요? 빅-세일한다고 비번요청하는 경관은 뭐죠? 계단을 올라가다 현기증을 느껴서 못오겠다고 하네요.. 이런 이상한놈들을 해고하고 싶지만 해고에도 정당한 사유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legally 해고 그냥 내 맘에 안들어서 자르면 illegally 해고로 부당해고 라고 하면서 좋지못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적절한 분위기에 선택과 스트레스 받는 게임을 하고싶다면 추천해드립니다 p.s 사건현장 선택지는 최대한 현실적으로 아메리칸 폴리스 같이 생각하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p.s II 100일차에 가까워지고 나니 알게된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출동전에 신고자의 말을 잘 보세요 특이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 경우 아직 조사중인데도 '그' 연쇄살인범이 나타난것 같다는 신고가 많이 들어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경우 사회적 분위기와 공포감때문으로 인한 착각이 많죠. 그리고 소음관련문제나 범죄의심관련 신고도이상한 신고가 너무 많습니다 출동하고 나니 착각인 경우는 몰라도 집앞에 UFO가 나타나서 농장을 박살내고 있다던가 메테오가 집으로 떨어지니 빨리 출동해달라는 말도안되는 허위 신고 (False Alarm)는 출동 안해도 결과에 False Alarm 으로 뜨면서 처리되니 무시하세요 아 물론 저는 혹시나 해서 최소 2명은 보냅니다. 두번째는 위험한 사건 (폭동, 무장강도, 살인, 대량싸움, 총격전, 동물 난동) 에는 절대 200포인트 이하의 경관을 여러명 보내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사기나 차량사고의 경우 범인이 도주하는것으로 끝나지만 강력범죄의 경우 초짜경관들 여러명 보내면 범인 놓치고 시민들 죽고 경관도 여러명 죽습니다 특히 100포인트 신입 5명 300 대 2명 을 폭동진압 보냈다가 100포인트 신입경관 5명죽은 경우도 있더군요;; 초짜경관들은 교통, 사기, 그 외의 단순 사건들에만 300~500정도 되는 경관과 붙여서 숙련도를 쌓아주세요. 강력범죄면 적은 비율의 초짜경관을 넣어 키워주세요 결론 : 사건마다 적절한 비율 중요 세번째는 investigation 형사들 사건조사인데 이건 사건에따라 목격자, 피해자, 피해자의 지인 또는 혈연관계인 사람들의 증언 또는 surveillance camera (방범카메라 = CCTV) 나 감식반의 증언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밑에 나온 사진들을 조합해서 사건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생각하여 붙여넣음 되는데 초반에는 중간에 빈칸 3개고 충분히 맞춰넣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난이도는 높아지고 중간에 들어가는 빈칸도 늘어나고 심지어 같은 사진인데 차량 색이 다르거나 사용한 무기 더 나아가서는 범인까지 다른사람이 됩니다. 진술이 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용의자를 별로 좋게보지않는 사람이 "그놈은 그럴것 같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 당시에 술을마신 경우도 있으니 이건 여러분이 잘 읽어보고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알려드릴게 있다면 70일쯤 되면 스토리 진행상 사람들을 만나고 아침마다 신문옆에 소대가리가 그려진 쪽지를 주는데 읽어보면 페이스북에서 볼만한 따봉과 밑에영어로 속담이 쓰여있는데 속담은 날마다 바뀌는거니 별 의미없습니다 혹시나 모르는거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하세요 영어공부되고 좋더군요. 따봉은 제가 그 전날 사건해결을 제대로 못하는게 많아지면 시청의 따봉하나가 역따봉으로 변합니다 아마 각 항목당 따봉3개가 모두 역따봉으로 변하면 시청의 경우는 경관 최대 고용 슬롯 줄고,임금이 삭감되는것 같군요 마피아는 역따봉3개면 아마 암살자 보낼거고.... 마피아 부탁만 눈치보고 잘 들어주세요 돈주고 범죄 눈감아달라는건 돈 많이줄때 하세요 저는 최소 2500 이상 주지 않음 정의가 뭔지 보여줍니다 물론 사건이 겹치면 범인이 뭔짓을 하던간에 어차피 한 사건은 해결못하니 그냥 돈 받고 맙니다 경찰서 따봉상태를 볼려면 Snitch (밀고자) 를 고용해야합니다 밀고자는 대부분 랜덤하게 2주내에 사망하더군요 그러니 가장 포인트낮고 상태안좋은 경관을 밀고자로 씁시다 당연히 따봉북이 뜨기전까지는 밀고자를 고용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경찰서 따봉은 경관의 상태가 아니라 제가 했던 행동이 반영되더군요 시위를 무력진압하라는 시청의 말을 따랐을 뿐인데 역따봉이 하나 발생합니다 증거를 만들어서 갔으나 일단 무력진압은 무력진압이라 패널티가 있습니다. 150일이 지나면서 political view 가 뜹니다 현 시장과 다른 사람의 지지자가 나뉘는데 공무원인 경찰도 정치의식은 있으므로 업무중 정치견해가 다른사람을 보내면 이양반아 너 몇살이야 너.. 애비가 누구야 ? 형님이 누구야 뭐 이렇게 일의 효율은 떨어지고 범인은 놓치게 되죠 같은 정치견해를 가진 사람을 같이 출동시키면 문제가 없습니다

  • 영어의 압박이 상당히 크네요. 스토리텔링 방식이라 영어대사가 많습니다. 게임진행은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네요. 앞부분에 나레이션이 많아서 고생했는데 제가 편집영상으로 올렸습니다 구매 고려중이신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youtu.be/bW0R0QW4dqA

  • 한글패치....받고싶다..라고 썻으나... 18년12월16일- 한글패치가 나왔습니다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

  • 이 게임의 주인공은 은퇴를 앞둔 경찰서장으로 중요하면서도 무력하고 높은 듯 하면서도 권력자는 아닌 위치입니다. 시청에서 예산을 받고 여러 단체의 조사도 받기때문에 조심해야하면서도 은퇴를 앞두고 있기에 막나갈수도 있죠 이 게임의 묘미는 끌리는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데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결과도 말이죠. 예시를 들어 설명하면 여성 운동가들이 시청에서 시위를 하는데 여기에 경찰을 파견합니다. 여기서 무력으로 시위를 해산할수도 있고 그냥 돌아올수도 있는데 무력진압을 하면 시청에서는 예산을 잘 편성해주고 경찰력이 늘어나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징계위원회에서 월급을 반토막내서 노후자금 조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냥 돌아올 경우 시청은 부탁도 더 안들어주고 예산을 계속 줄여서 몇 안되는 인원이 과중한 업무를 맏고 범죄를 해결하지 못하게되죠. 선택지에서 말하는 것과 말해주지 않는 숨겨진 것들을 파악해야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 한국어 좀 지원 부탁 해요..

  • x같은 시장과 x같은 깡패놈 x같은 와이프와 장모 x 같은 부하들 x같은 x들까지 x같은 동네에서 퇴임날 까지 서장이 되어봅시다. 재밌고 간략하지만, 어찌보면 일방통행적 플레이와 작은 볼륨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 주인공 잭 보이드의 험난한 인생 이야기 악재속에서 이겨내려고 하는 그의 고군분투 장점 탄탄한 스토리 전략적으로 경찰들을 배치해서 민원해결하는 재미 포커 성우들의 열연으로 상승되는 몰입감 단점 속도조절이 없음 돈으로 할 수 있는게 별로없음 난이도 조절이 없음 (경찰 사망률, 임무 실패율 상승 등) 적은 수의 도전과제 포커를 막바지에 할 수 있음 포커의 인공지능이 안좋음 개별의 경찰관과의 상호작용 미비 임무에서 발생하는 선택지에 대한 결과가 다 같음 (의미없는 선택지, 텔테일즈게임을 연상시킴)

  • 어제 구하지 못한 시민의 이름과 순직한 경관의 이름은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반과 양주의 이름은 알고 있다. 어제 일어난 사건과 주모자는 모르지만 어제 받은 뒷돈이 얼마인지는 알고 있다. 밤마다 들리는 총소리와 비명소리는 모르지만 내 임기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고 있다. 그리고 나 정도면 청렴하다고 생각하며 잠에 든다. 자연도 이제는 더 이상 청렴하지 않다. 하늘도 칙칙한 구름을 품고, 땅도 담배꽁초와 시신을 품으니. 청렴함을 찾을 수 없는 내 눈에는 내가 푸르른 하늘이고 흙내음을 품은 땅이다.

  • 사자마자 7.5 시간 달렸군요.일단 기본적인 영어 실력만 있으면 크게 부담없이 실행 가능합니다. 대충 스토리는 성격파탄자 60세 경찰대장으로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짤리기 직전 6달간 돈을 벌어들이는 겁니다. 문제는 어떤 선택이던간에 한번 틀리면 그 대가를 아주 혹독하게 치뤄야 한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30일 쯤 흑인 시위 탄압했을 때 임금 50% 까이길래 뭐 그러려니하고 60일쯤 게이 시위 탄압했더니 청문회에서 임금 90%감소 + 경찰 인원 50% 감축 크리맞고 망했습니다. 특히 이 청문회는 분명 옳은 답을 선택해도 처벌을 아주 혹독하게 내리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증거조작이나 마피아 행님들에게 협박을 부탁하는게 좋습니다. 아님 그냥 시청 요청을 쌩까던가요. 전체적으로 선택지나 사건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맥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절묘하게 짜르고 싶은데 이유가 없어서 못 짜르는 경찰들을 합법적으로 나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에 특정 이벤트에서 경찰 인원 2명 증가시켜주는 대신 부자 아들내미가 들어와서 트롤링하는데, 이런 놈들을 쉽게 조질 수 있죠. 사건은 무조건 가장 높은놈+가장 낮은놈으로 묶어서 보내주면서 가장 낮은 스탯의 요원을 키워주면 잘 죽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온갖 불의의 사고(음주운전, 무차별 살인)등으로 애껴왔던 경찰이 죽으면 눈물이 나올거 같으니까 최대한 골고루 경찰들을 키워주는게 좋습니다. 아마 후반 가면 자신한테 반대하는 놈들 조져버려야 하는 선택지도 나올 수 있을것 같으니... 초반에 시장이 나와서 개같이 굴지만 그래도 시청 요청을 잘 들어줘야 여러모로 편합니다. 특히 초반에 경찰 감축당하면 상당히 힘들어져요. 뭐 중반가면 고스탯 경찰로 인원을 메꿔먹을 수 있긴 하지만, 50일 쯤 되면 이벤트로 경찰들이 혼자 다니기 무서워하기 때문에 최대한 그 전까지 경찰들을 갖춰두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게임이네요. 엑스컴 2 이후로 정말 간만에 즐기는 게임입니다.

  • "If you keep doing someone a favor, they are going to think it's their right." - Korean movie 'The Unjust'

  • I need korean.

  • 게임을 하라고 만든건지 여ㅅ 먹으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스토리도 겁나 알탕 느와르에 대사는 쓸데없이 길어서 지루해서 스킵하게 만듬. 오히려 경찰운영하는 게 좀 재밌었는데 이것도 랜덤확률이더라 .. 내가 가챠하려고 이 게임 산줄 아나

  • 아니 진짜 시청이 해달라는대로 해주고싶은데 솔직히 마피아 말들어주는거보다 시청놈들 말들어주는게 더 힘들다. GTA였으면 그냥 사건마다 나온 무기들이랑 경찰서 맘맞는애들 데리고가서 시청부터 없애버렸다. 마피아랑 미친놈들의 사건이 문제가아니라 시청이 문제다.

  • 게임성과 스토리가 아주 좋습니다 근데 엔딩이 씹창.....

  • 상황이 마음에 안 들게 진행되면 다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스트레스 안 받고 하기 좋은 게임 같아요 정말 정말 나쁜 경찰 플레이하고 싶어요!

  • 3.5/5 재미있는 스토리 게임으로 접근할 것. 감점 된 1.5점은 모두 게임성에서 비롯된다. 그래도 할만했고 쓸 말이 많아서 그만큼 재밌게 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주거나, 안보면 된다. 특징적인 점 : -1회 플레이에 적합한 선형 구조의 스토리 게임 -소개에는 전략게임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경영게임에 훨씬 가깝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달리, 어느정도는 선택지가 의미가 있으리라 추측되며, 100% 스크립트 게임은 아니다. -뛰어나진 않지만 적절히 할만한 게임, 늘어지긴 하지만 적절히 다음이 궁금해지는 스토리 황밸겜. ##중요#유저 한글 패치 있음## 장점 : -경영 혹은 전략 시뮬이지만 고려해야 할 점이 많지 않아 빠르고 캐주얼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경영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따라가기 쉬운 시스템 디자인. -적당히 랜덤요소가 있어 가끔 자극을 받기도 하고, 소소한 곳에서 게임제작에 신경 쓴 부분을 플레이어가 느낄수 있다.(미니게임, 기자회견, 경찰 출동 선택지, 형사 사건 수사, 허위 신고와 진짜 신고, 음악 구매 등) 단점 : -180일은 솔직히 체감상 짧지 않았다.(하루에 10~20일 플레이로 2주 이내로 클리어했다. 몰아서 했다면 훨씬 피곤했을 것) -경영 요소가 너무 적어 단조롭다고 느낄 수 있다. -형사 수사에 구라핑 찍는 놈이 있는 것 까진 그럴수 있다. 근데 ㅅㅂ 사진 순서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거나, 사진의 의도가 불명확하거나, 암튼 결과물을 보고도 '이게 왜 돼?'라는 생각이 드는 수사가 생각보다 꽤 많다. 전체의 40%는 될 듯. 모범답안이 스팀 가이드에 많이 있다. 사진은 반드시 수사의 빈 칸의 2배수 만큼 찍히기 때문에, 모든 사진이 나온 이후로도 도저히 답을 모르겠다면 고민하지 말고 답안지를 보자. 어쩌면 아까운 오답이었을 수도 있지만, 두번보고 세번봐도 왜 그 답인지 모르겠을 정답도 많아서 생각하면 지는거다. -스토리의 큰 골자에 있어서, 양자택일 문제는 어차피 큰 문제로 번지지 않는다. 그냥 나침반 향하는 대로 하면 된다. -시스템 디자인은 칭찬했다면, 레벨 디자인은 쳐맞아야한다. 찢어죽일 시장 놈이 자꾸 평온한 일상을 헤집어 놓는 것은 그렇다 치고, 전반부와 후반부의 난이도가 지킬과 하이드다. 약 150일간 초회차로도 경영에 문제가 생기기 힘든 이 게임이 마지막 30일은 그야말로 그냥 자고 일어나면 경관이 한두명씩 죽는다. -가장 마지막 미션에서 분대장이 잭 보이드 본인이다. 부대원 편성을 아무리 잘해봤자 이상한데 분대장 두면 여러번 데드 엔딩 본다. -----------스포일러를 신경 쓰지 않는 자유로운 플레이 후일담------------- 몇 시간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 2주 걸쳐서 조금씩 했다. 스토리는 판타지 그 자체이지만 몰입감 있고 재밌다. 이 게임의 생명선이기도 하다. 나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둥드가 자꾸 떠올랐다. 그 게임도 이 게임도, 컨텐츠의 본질을 등지고 서브에서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이 게임은,,,게임성을 다소 희생했다. 180일차 플레이라는 형식 속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은 토탈 대략 60일 정도이기 때문에, 나머지 120일은 경영 그 자체로 즐겨야만 한다. 하지만 원체 게임이 단순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든 노래까지 즐기면서 버텨봐도 60일 정도가 한계다. 스토리를 위해 의도적으로 게임 플레이를 늘린 것 치고는 다 뱃살로 가버렸다. 선택지 마저 선형이라 암기하면 된다는 평가글이 있었는데, 내가 보기엔 이상한 선택지 일수록 성공확률은 낮아지는 것이라고 추측된다. 어이없는 선택지로 성공할 수도 있지만, 체감상 훨씬 실패하기 쉽다. 그리고 그 망할놈의 수사는 단서가 너무 불친절하다. 쉬운 문제 혹은 기지를 발휘해야 할 기발한 문제도 있지만, 한번도 아무런 언급도 없는 단서가 정답이거나 하면 혈압이 오른다. 가이드의 정답을 빨리 눈치채지 못했더라면 형사들 다 죽었다. 전반적으로 일본 웰메이드 턴제 게임과 여러모로 유사한 게임이다. 게임 내적으로 들어가보면, 표면적인 클리어 목표인 50만 달러 모으기가 너무 쉬운 관계로 나는 게임의 시스템을 전부 한번씩 즐겨(도전)본 뒤로는 정의의 경찰서장 잭 보이드로서 플레이 했다. 어쩌면 어차피 능력치빨일수도 있지만 경찰 출동 선택지에서는 가장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법한 경찰다운 의견을 제시하고, 경찰을 악용하는 세력과는 손을 끊고, 사건 대처와 수사는 철저하게 처리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능력치 1000 이상 경관 한다스 배출, 즐비한 베테랑 형사, 96만 달러 저축이었다. 운이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시위 불법 진압도 한번도 해본적 없다. 근데 이게임 사실 불법적인 행위에 관련되면 관련될수록 게임 난이도가 높아진다ㅋㅋ. 제일 쉬운 방법으로 플레이 했는데 어느정도 몰입해서 플레이 한 덕분에 재미도 오래갔다. 다만 문제는, 후반부의 지지 성명이 너무 무작위적이라 공든 탑이 무너지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으며 또한 막상 선택지는 큰 의미가 없는지라, 발버둥 쳐도 소용이 없었기에 허탈했다. 총평하자면 몰입할 수 있었기에 많은 게임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이었다. 스토리 게임 두드러기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타인에게 한번쯤 해보라고 추천해줄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어지간한 네이티브가 아니고서는, 번역없이 절대 몰입할 수 없다. 유저 번역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내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간다.

  • 독특하고 괜춘

  • 경찰서장의 위치에서 2교대 조를 운용해가며 하루동안 발생하는 각종 사건들에 적절한 인력을 투입하는 게임. 평범한 경찰 업무 뿐만이 아니라 자신을 해임시키고 원하는 인물로 경찰서장을 채우려는 시장과 도시를 장악한 마피아들과의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나가며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형사가 필요한 강력 사건의 경우에는 천천히 단서를 모아 쫓으면 되지만, 시시각각 발생하는 사건들은 범죄 해결까지의 제한 시간이 있어 적은 수의 경찰관들만으로 모든 사건을 잘 해결해나가려면 적절한 인선 배치와 함께 때로는 허위 신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걸러내야 합니다. 때에 따라 경찰관들은 당신에게 사건을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 선택을 요청할 것이고, 당신의 선택은 경찰관들과 시민의 죽음 혹은 안전한 범인의 체포로 이어질 것입니다. 범죄 조직 등의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게임은 많았지만 결국 경찰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이 게임을 통해 경찰의 입장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사건들을 쉽게 해결해내지 못하는 경찰들을 보고 비웃을 때가 있었겠지만 그들의 시간, 인력, 자원이 한정되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로 그랬을 것입니다.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나게 경찰 업무를 이끌겠지만 인생이 항상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듯이, 사방에서 당신을 온갖 이유로 괴롭혀올 것입니다. 주인공 경찰서장은 게임 중 대머리로 표현되는데 왜 대머리인지 매우 깊은 공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긴글이니 미리 요약해두자면 정말 지루하기 이를데 없는 게임이다. 네시간 플레이 타임중에 두시간은 조는데 썼다. 졸지만 않았더라면 환불했을텐데... 나는 경찰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도시를 장악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경찰들이 죄다 경찰서에서 놀다가 사건 나면 출동하더라. 출동가는데 삼십분 오는데 삼십분이면 강간범이건 무장강도건 일 다 끝내고 도주했지 이것들아. 그 덕에 게임은 루즈해지고 느긋하게 선택지나 고르고 있으면 되는 게임이 됐다. 경찰들의 근무태만도 대단한데 이건 휴가를 마음대로 못쓰는 헬조선 꼰대니즘의 시선으로 봐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겠다. 근데 니들 이거 유급휴가 아니냐? 일주일에 삼사일을 유급으로 빼먹는건 너무하잖아 이러니까 요즘 미국 경찰들은 안된다는 거다. 주인공은 머리가 다 빠질정도로 열심히 일하는데 말야. 게임 도중에 시간을 빨리 보낸다거나 하는 것도 없고 사건이 일어나면 경찰이나 탐정들 보내서 가끔 선택지 몇개 나오거나 사건 추리를 하라는데 랜덤 인카운터의 기승전결이 뚜렷하지가 않다. 예를들면 나는 주택가의 소음신고를 듣고 출동했는데 마당에 개가 죽어있고 실내로 침입한 흔적이 있었다. 창문을 통해 내부를 살펴보니 사람이 쓰러져있는데 괜찮은지 확인하니 범인은 잡혔고 경찰은 다치지 않았으며 시민들도 무사했다고 한다.이건 상상의 여지를 주는게 아니라 이야기의 끝맺음을 못한것이다. 끝나고 나서 적어도 쓰러진 사람이 범인이었는데 그 집 술장에서 술이라도 꺼내먹다가 취해서 쓰러졌다고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아닌가? 이런 인카운터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나중에는 선택지만 읽고 그럴싸해 보이는걸로 대충 선택하고 치웠다. 그래도 범인 검거율에는 딱히 상관 없더라. 그리고 탐정들은 사건 추리 라면서 왜 단서를 하루에 두세개씩밖에 안주는건데. 더 좋은 방식의 추리가 분명 있었을거다. 나는 갱단 단서 잡으라고 형사를 보내놨는데 얘가 오일째 차 색이 다른 단서를 가져오거나 차 안에 탄 사람 수염이 없다던가 해서 써먹을수 없는 단서만 잔뜩 물어왔다. 심지어 아무 단서도 안가져오는 날도 허다하다. 가장 어이 없었던건 사건현장에서 얻은 총기, 폭탄, 귀금속류들을 처리하는 거였는데 경찰서로 가져가거나 마피아에게 처분을 물어볼수있다. 이건 그렇다손 치는데 왜 범죄 현장에서 나온 돈을 마피아한테 물어보는건데? 내가 물어본다고 해석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영어로 ask the mafia to sell it 이라고 적혀있다. 처음 이 인카운터를 만났을때의 어이없음을 적으려면 삼일 밤낮도 부족할테니 여기까지만 적겠다. 스토리를 즐기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텔테일 게임즈에서 만든 게임들에는 선택지도 있고 스토리도 있다.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결론은 이걸 돈주고 사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맥주랑 과자 사서 나무위키 미제사건 항목들이나 훑어봐라 그쪽이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돈도 덜 아깝다. 긴박한 범죄현장 게임을 원한다면 이머전시를 하도록 하자. 비록 원하는 경찰생활은 아니지만 적어도 재난 컨트롤 센터가 여기 나오는 범죄 현장들 보단 흥미진진할거다.

  • 스토리는 일직선이고 하다보면 지루한 방식과 갱전쟁에 휘말려서 심심하면 경찰관들을 암살하지 않나. 어떻게 경찰관에 합격한건지도 모를듯한 인성을 가진 경찰관들. 특히, 새 영화 나왔다고 집에 간다고 하질 않나, 청소해야 된다고 집에 간다고 하질않나. 다음날이 출근날인데 그 전날에 술 쳐마시고 다음날 근무 개판으로 하고있고. 이런 개같은 경찰관들이 치안활동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안 살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게임을 잘 만들긴 했다' 근데 이건 아닌거 같다. 아마 제작자들이 게임 만든게 이번이 처음인가 싶을정도로 스토리 진행과 난이도의 부진함에 하품이 나온다. 나도 주인공 잭의 은퇴계획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쓰레기 같은 시장놈이 어떻게 철퇴를 맞을지 궁금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아니 씨발 진짜 존나 지루하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 새로울 것도 없는 미션의 반복이 미친듯이 되는데 이런 반복되는 '무식한 지루함'을 의도라도 했단 말인가? 응 개솔. 이 겜을 하기전엔 어떤 부패한 선택을 맞이하게 될까? 거기서 난 무슨 선택을 하게 될까? 스토리 라인이 궁금해 ! 라는 생각이 가득차 있었는데 어느새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내가 해본 게임중 제일 심각한 반복적 요소 떡칠로 졸음이 쏟아지고 있다. 이 게임은 '절대' 수작이 아니고 평작 반열에 갈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다. 그나마 경찰 게임중에 경찰이 하는 일을 재밌으면서도 진지하게 잘 담아낸것 같기도 하다. 이것만 의미가 있다. 한 70~80일 까지는 계속 새로 오픈되는 플레이 방식이 생겨서 플레이어의 지루함을 잡아주지만, 그 이후로는 ㅈ 뺑뻉이 밖에 없으며 이거 씨~발 노가다 할바에 그냥 국산 RPG 노가다를 하겠음. 하지마세요. 이건 게임이 아닙니다.

  • 2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1사서 해봤는데 그닥 재미있진 않았던... 1부터 했으면 재미있게 즐겼을듯.

  • 게임 구성 자체는 좋은데 엔딩 너무하다. 진짜로. 180일 간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고 부족한 경찰 인력들 끌어모아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별 짓을 다했는데, 엔딩은 1개 뿐이고 그 것 마저도 유저를 조롱하는 구성이라 기분이 좋지 않다.

  • 후반부에 강력범죄들 때문에 경관들하고 형사가 죽어나가는데 시청에서는 계속 일자리를 없애버리고 있습니다.쓰발럼들 때문에 치안부재가 발생해서 점점 범죄도시 화

  • 공략을 안 보고는 거의 할 수 없는 답답한 게임. 초반~중반까지는 어렵다가 뒤로 갈 수록 쉬워지는데 엔딩 볼 욕심 아니었으면 진작 지우고도 남았을 듯.

  • 한 편의 느와르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인플레이에서는 재즈들이 참 좋았다.

  • 경찰들의 고된 일을 전부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경찰이 어떠한 일을 하는지 조금은 느껴볼수있는 게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글패치 있으니까 잘 찾아서 하세요 제 돈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닌데 50퍼 세일때 사서 나름 잼있게 했음 근데 지금 75퍼 세일하네 ㅋㅋ 빡치네 무슨 범죄가 하루죙일 터지는 동네에서 사람 몇몇 없는 경찰을 잘 보살피면서 사람새끼 아닌애들 적당히 키워야함 근데 선택지 선택 잘못하면 몇명씩 썰려나가니까 개빡침 세이브가 하루단위라 혜자처럼 보이지만 하루가 조오오온나김 스킵도 없음 딱 클리어까지 달리고 지우면 됨

  • 경찰서장인 주인공 잭이 은퇴를 앞두고 짤리지않고 은퇴자금을 모으며 윗사람이나 마피아 집단 등주변 세력으로부터 아등바등 살아남으려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스토리는 조금은 진부한 느와르물로 느껴질수있습니다 약간 눈살찌푸러지는 내용도 한번씩 나오지만 사실 스토리가 너무 띄엄띄엄 나오기때문에 후반으로갈수록 영 집중이 안됩니다.. 까먹기도하고 다시보기조차 없거든요.. 한번 지나가면 땡입니다.. 게임플레이 자체는 중반까지는 경찰유닛 조율하고 사건해결하고 파견보내고하는거 나름 재밌습니다 사건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데 한곳에 경찰을 많이 보내면 다른곳에 보낼 경찰이 부족해지기때문에 조금은 신경써서 보내야하구요 (중간중간 마피아나 시청요청도 들어줘야하고) 하지만 이것도 100일쯤(100회임.. 거의 매일매일 해야함)넘어가다보면 정말 지치고 지루합니다.. 변수도 거의 없고 정말 반복되는 일상이에요 180일을 참고참아서 엔딩을 보고나서의 소감은 잘 있어라 망할 경찰서!!!... 정도네요 진짜 안녕이다 이 게임을 하지말라고 비추할정도는 아닌데 적극추천하기도 조금 애매한 게임이라 고민하다가 비추를 날립니다

  • 몰입감 하나는 보장하는 게임 다만 맘약한 착한 어린이보단 내가 정치질과 뒷공작하나는 기깔나게 할 수 있다하는 유저에게 권한다. 부하직원들은 언제나 나를 골로 보낼수 있는 위험 분자들이며 윗대가리는 강제 은퇴및 무리한 일감을 끊임 없이 요구하는가운데 중간관리직의 조가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갓겜임은 틀림없는 바이다. P.S 술처먹고 출근하는 새끼들 볼때마다 alt+F4에 끊임없이 손이 간다.

  • 게임 엔딩 보고 싶으면 조폭한테 싸바싸바 열심히 하세요. 청렴 경찰도 일단 숨은 붙어있어야 될 수 있는 겁니다 from. 조폭 무시하다 살인당해서 게임 오버된 사람

  • 끔찍하게 느리고, 불편하고, 재미가 없다.

  • 처음엔 재밌긴한데 하다보면 그냥저냥.. 더 하다보면 노잼

  • 【 개인적인 평가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재미 】 □ 시간삭제 □ 높음 ■ 보통 □ 낮음 □ 없음 【 스토리 】 ■ 재밌음 □ 보통 □ 별로 □ 모름 □ 스토리 없음 【 그래픽 】 □ 최고 □ 좋음 ■ 보통 □ 별로 □ 환불사유 【 사운드 】 □ 최고 ■ 좋음 □ 보통 □ 별로 □ 환불사유 【 난이도 】 □ 고인물 □ 어려움 ■ 보통 □ 쉬움 □ 조절가능 【 편의성 】 □ 편함 ■ 보통 □ 아쉬움 □ 불편함 【 내 플탐 】 □ 1000시간 이상 □ 500시간 이상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1시간 이상 □ 1시간 미만 【 버그 】 ■ 못느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본인 사양 】 5600 16gb 3070ti ■ 총평 ( 6 / 10 ) □ 잘만든 게임 같은데 뭔가 도중에 지루해져서 하차한 게임

  • VERY GOOD!

  • 이게 경찰이야 주정뱅이 집단이야

  • 시장:방해할게 경찰:일안할게 마피아:지켜볼게 와이프:떠날게 보이드:이겨낼게

  • 느와르 좋아하신다면 추천 막장마을에서 서장하다가 죽어보세용~

  • 22일까지 했는데 너무 루즈하다 배속도 안되서 계속 멍하니 보고 있어야 하고 할 수 있는게 몇게 없음;;

  • I've sent 10 officers to death intentionally, but anyway I got half million.

  • 초보를 위한 팁 1. 경찰이랑 형사는 무조건 많이 뽑기 2. 시청에 요청하는 건 될 떄 마다 신청 다 하기 3. 하루에 3번 정도는 출동 못해도 전혀 상관 없음 4. 경찰학교는 한 팀에 한두명 씩만 보내기. 학교 보내면 다음 번에 출동 못함 5. 시청에서 요구하는 거랑 가끔가다 검은색 출동 하는 거 안해도 됨. 출동할꺼면 무조건 증거 사기. 증거를 못 사는 출동(참전용사 장애인이였나)도 있어서 개 ㅈ될 수 있음. 6. 마피아 일가 소탕은 나중에 해도 된다. 왜나면 중간중간 나오는 마약이나 총기류를 못 팜. 경찰서로 가져와도 아무 효과 업음. 7. 한마디로 말 하면 시청이랑 친할 필요 없고 마피아랑 친하게 지내고 돈 걱정 하지 말고 계속 돈 쓰셈

  • good

  • 이 게임은 훌륭합니다. 경찰서장이 되어 대기중인 경찰인력들을 사건에 보내고, 그 과정에서 마피아랑 갈등이 나거나, 사건을 수사해서 어떻게 범죄가 실현되었나 과정을 맞춰보는 등 저 같은 '정의실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재밌었습니다. 거기다 주인공이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인해 타인과 엮이는 과정또한 미국식 만화로 연출해놓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초반 30일 정도만 지나도 대충 주인공이 어떤 성격인지 파악이 될 정도니 말이죠. 근데 체크포인트가 좀 별로인게 특정 날짜에만 체크포인트를 맞춰놔서 중간에 배치 실수로 경찰들 다 죽어서 체크포인트로 다시 해야 되는과정이 귀찮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이런방식이 오히려 게임에 더 몰입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전 귀찮게 느껴지더군요.

  • 물고기 밥 줘야해서 퇴근하겠다는 경찰들을 후임으로 둬야하는 게임 [list] [*]아주 느리게 흘러가는 부패경찰 선택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조작은 간단하여 편하지만 시간이 쪼끔만 더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경찰들은 아침에 앞다투어 전화를 걸어 읽던 책의 마지막이 궁금해서, 물고기 밥 줘야돼서, 또는 청소부가 안 왔는데 자기가 결벽증이 있다며 출근을 못하겠다고 한다. (주먹 말림) [*]비슷한 느낌의 beat cop과는 느낌이 비슷하면서 다른데, beat cop은 발로 한 스트리트를 발로 뛰는 반면에 this is the police는 서장의 위치에서 한 도시를 관리하며, 걸려오는 신고 전화에 어떤 경찰을 배치할지 고민하는 정도의 업무를 맡는다. [/list] 주인공 보이드는 적당히 청렴하게 살아왔던 경찰서장인데, 아내와도 돈문제 등으로 사이가 나빠져 소원해진 것과 더불어 낙하산으로 들어온 서장때문에 180일 뒤에 강제 퇴직할 위기에 처한다. 이미 180일 뒤에 떨어질 겸 50만 달러나 모아볼까 하고 부패한 일을 맡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마피아 두 진영중 하나의 편을 무조건 걸어야하는 묘한 일을 맞닥트리게 된다. 즉 180일에 어떻게든 엔딩이 난다는 느낌인데, 22일 깨는데에 7시간 정도 쓴 것 같다 정말...느리다.. 엔딩을......... 볼 수 있을까? 부분으로 뜯어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게임인데 느리고 불필요하게 볼륨(플레이타임)이 길다는 것이 단점인 미묘한 게임...이다...

  • 재미있다~~

  • 나름 고난했지만 그래도 점차 나아지고 동료들과 친해지고 점점 일이 수월해지고 매일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불법집회 참가자들이 무기를 꺼내기 전 까진 말이죠 제 정예맴버 B조 경찰관 6인, SWAT팀이 출동했지만 가장 가까웠던 경찰관 1명 빼곤 전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세상에 흑흑

  • 게임 컨셉때문에 초반에는 재밌지만, 재밌는 것도 180번 똑같이 반복하다보면 질리기 마련이죠

  • 플레이가 다소 반복적이고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스토리가 모든 것을 커버해준다. 주인공 잭 보이드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온갖 장애물을 마주치고 투쟁하는 그를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미드로 나왔어도 괜찮을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 게임 자체는 인원관리하면서 위치에 경찰관을 파견하고 형사를 통해 사건을 수색해서 단서를 맞추는 퍼즐게임인데 전자는 재밌어도 후자가 진짜 개같다는 점을 넘어서 운빨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다. 작전능력이 높아도 운 안좋으면 메인메뉴로 가서 재시작해도 계속 실패만 나온다. 형사들이 제대로 된 증거를 수집해주지 못했다? 그러면 수사는 물건너간 것이다. 또한 범인 검거에 실패했다? 그것도 수사가 통째로 날아가는 계기가 된다. 다행히 후속작에서는 이걸 전투로 메꿨지만 첫작은 도저히 못해먹겠다.

  •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지루한게 길다... 거의 비슷한 패턴의 반복.. 스킵없음 미치겠네

  • 악인이 될 수 밖에 없는 도시.

  • 지루하고 루즈함 템포는 긴데 이벤트 및 사건 같은것은 랜덤도 아니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이벤트가 발생해서 더더욱 흥미가 떨어짐 어려워서 엔딩보기 힘든 게임이 있는데 얘는 지겨워서 엔딩보기 힘든 게임이라 생각됨

  • 시간 ㄹㅇ 빨리 감 난 경찰이랑 안 맞나보다..

  • 스토리도 재미있고 게임 진행도 재미있습니다.

  • 어후 나는 경찰서장하면 큰일나겠는데

  • 게임 이름 그대로 퇴직 직전이 늙은 경찰서장이 되어 플레이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게임 진행방식은 911 operater와 유사하다. 하지만 스토리, 수사(개인적으로 재미있었음) 등등 재미있는 게임내 부가적으로 주어지는 인카운터들이 많음. 현재 플레이 중이기는 하지만 플레이하면서 아직까지 단점이라고 할만한 요소는 찾지 못함.

  •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game including its next version

  • 게임은 하루단윈데 세이브는 일주일인 열받는게임 3일 전에 실수한걸 되돌리려면 저번주까지 돌아가서 7일을 다시 해야함 열받는데 또 나중에 생각나는 겜

  • 아트 스타일, 시스템, 추리 미니게임, 세세한 게임 디자인이 뛰어나고 제법 재미있지만 유일한 단점은 더럽게 긴 플레이타임이다. 30분 안에 다 먹으면 공짜인 대왕돈까스집 푸드파이트 하는 것처럼 나는 이미 배부르고 슬슬 디저트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메인요리가 나오고 있다.

  • 나쁘지 않음. 다만.. 할인할 때 사세요

  • - 게임 플레이 자체는 괜찮고, 서사 역시 흥미로움 - 단순 반복 작업을 100번 넘게 반복해야 하는 게 지겨움 - 수사파트에서 퍼즐 순서 맞추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지나치게 적어서 노가다가 강요됨 - 각 세력과의 호감도, 자금 관련 수치가 크게 의미가 없는 느낌

  • 재밌고 세련된 게임이라 멈출 수가 없다

  • 처음에는 좀 재밌는데 조금 지루합니다

  • 너무 어렵고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 미드한편 씨게 본 느낌이다 경찰업무도 초반에는 엄청 흥미로워서 빡세게 하게 되지만 후반에 갈수록 경찰업무는 지루해지고 스토리로 빨리 넘어가기를 바라면서 하게 된다 제일 짜증나는것은 형사사건 수사하는것인데 사진이 무엇을하는지 알아 볼 수 가없는 경우가 너무 많고 단서 또한 매우 불친절하게 제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다가 정 안되면 모든 경우의수를 따져 찍어서 배치해보게 된다 1회차를 다 하고 2회차에 다른 마피아를 도와 플레이 해보고 생각했지만 질려서 하기가 싫어진다 하지만 갓겜이다

  • 부패한 경찰서장의 느와르를 깔끔한 아트로 그려냈다. 한글이 없던 것이 유일한 단점이었다고 생각한다.

  • 재미있어요 심심한 턴제 게임 좋아하면 추천

  • 재밌네요

  • 엔딩이 더 많았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했음

  • 반강제적인 퇴임을 앞둔 중년의 경찰서장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경찰을 소재로한 부분적인 경영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요 게임 요소는 근무조 편성과 사재 불리기, 일과 중 마주치는 크고 작은 분기점들입니다. 워낙 단조롭고 반복적인 구성이라 중반부까진 매우 지루할 수 있고, 이벤트성 사건들도 선택지에 따라 관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반부의 모 사건 이후로 서사가 급물살을 타며 이야기 풀어가는 게 재밌어집니다, 엔딩은 매우 씁쓸하네요. 중년의 주인공에게 어울릴지도...

  • 갓겜 또 갓겜.. 부족한 영어실력이 한일 뿐.

  • 6시간만 하면 질리는 게임. 처음에는 열심히 스토리 읽지만 40일만 지나면 귀찮아서 그냥 스킵스킵. 돈이 아까워서 엔딩보려고 꾸역꾸역함

  • 경영 게임 치곤 경영 방식이 무겁지 않은 게임. 게임 설명은 어렵지 않은 수준의 영어라서 게임 플레이 하기엔 큰 지장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에서 고급 영어가 나오긴 함). 아직 16일까지만 플레이 해봤지만, 이 게임만큼 플레이가 단순한 건 처음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식 한글화가 안되있다는 점.

  • 잘못된 생각과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게임입니다! 분명히 '경찰'인데도 청소년 비행 범죄자 애들도 못잡고 놓치질 않나, 총기소유 국가가 역시 주무대이다 보니 경관들이 참 많이 죽기까지... this is police는 경찰 직종 관련 게임중에 swat 4 만큼이나 사실적이지는 않지만 흐르는 분위기와 중압감, 그리고 사람 심리를 쥐어짜는 스토리는 초행길에 매우 재밌게 느껴지실 겁니다.

  • I loved the game . It has wonderful story, management style and voice acting.

  • 엔딩 보긴 했습니다. 비록 첫 목표인 50만 달러는 못 모았지만, 일단은 엔딩 보았습니다. 첫 한줄평을 말해보자면, 굉장히 템포 느린 한 편의 느와르 영화 같다. 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몰입도 있고, 시스템들 역시 훌륭했습니다. 일단 주의해야 할 점부터 이야기 하자면, 911 오퍼레이터는 어땠나 좀 가물가물한데.. 일단, 매일 사건들이 랜덤이 아닌 정해져있는 선형적 플레이 구조를 가졌다는 겁니다. 그러니, 랜덤성 기대했다면, 그건 좀 아쉽구연. 물론, 전 그거까지 생각하진 않아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고, 시스템도 이해 못 할 정도로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단 하나, 수사 시스템이 좀 그랬는데 이게 형사들이 현장에 나가 현장의 상황이 이러했을것이다~ 하는 사진들을 가지고 순서를 맞추는 시스템인데, 이게 좀 예... 공략 없이는 킹받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몇 개는 공략 보고 해결했으니.. 그럼에도, 긴 플레이타임임에도 지루하지 않고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 한글패치 있으니 영어 쫄지 말고 플레이 핫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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