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xistence

Discover a vast world full of mysteries and action in this Metroidvania-style game inspired by the classics of the 16-bit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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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ald and his sister are "Keepers", chosen by the gods, their existence maintains order and balance in the world. But peace is not something everyone desires... Claos, a man filled with dark purpose, decides to plunge the girl in a deep slumbers, in order to break the balance and made evil. His younger brother, Hald, decides to find Claos and break the spell, regardless of the means used. For this it will have to cover a vast world full of mystery and danger...

Inexistence is an independent game developed by Jonathan Brassaud, currently in development for PC.
Discover a vast world full of mysteries and action in this Metroidvania-style game inspired by the classics of the 16-bit era.

Features

  • Many varied places, in a pixel art style worthy of the great hits of the SNES era
  • RPG Elements enabling customize the stats and equipment of heroes, and get new abilities as you go
  • Varied bestiary, with imposing bosses
  • Many annex quests and hidden places
  • Multiple difficulty levels.
  • Many Steam achievements, trading cards, and badges, for lovers of challenges and collec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메트로베니아식 맵 구성에, 짧은 플랫폼 어드벤처가 만난 《존재하지 않는다》다. 엔딩을 한번 보면 알 것이다. 제목이 곧 스포일러라는 것을. 이 모든 모험의 과정이 다 '실존하지 않았다' 라는 걸 깨달았을 때의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반전 구성인데, 가령 [i]'너희들이 지금껏 모험하면서 키워온 우정이 보물이다.'[/i] 또는 [i]'사실 이 모든 게 꿈이었다.'[/i] 같은 반전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기 보다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실소만 흘리게 할 뿐이라 생각한다. 뭐? 이거 리뷰에서 내용 스포일러 당해서 할 맛 안 날 거 같다고? 걱정 마라, 이건 스토리를 따지며 플레이 할 그럴 가치가 있는 게임이 아니니까. + 2시간 내외로 클리어 가능한 짧은 플레이 타임 + 게임 그 자체보다 더 뛰어난 BGM(메인 메뉴 브금이 레알 미쳤음) + 바로 딱 깔끔하게 반응하는 조작 + 퍼즐 조각, 상자 같은 수집 요소가 존재함(개수도 몇 개 없어서 좋음) + 공격하고, 거리 벌리기가 전부인 심플한 전투(마법? 그딴 건 그냥 쓰지 말자) + 레벨링에 따른 스텟 포인트 분배 가능(다 무시하고, 힘이 짜세다)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좀 긴 편) - 짧은 플레이 타임과는 별개로,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좀 귀찮은 편 - 공격이 '베기' 일변이라 봐도 무방해서, 거리 조절에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음 - 맵 이동할 때마다 풀리젠되는 몬스터(파밍도 적당히 해야지, 계속 상대하면 귀찮을 뿐) - 특정 장소에서'만' 가능한 거지 같은 수동 세이브 이 게임의 난이도는 세 가지다. 노멀, 하드, 그리고 타임 어택. 보통 유저라면 모름지기 노멀부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깨닫게 된다. 내가 시간을 허비하고 있음을. 믿어라, 그냥 초반부터 하드로 달려도 할 만하다. 어차피 도전과제도 '하드 모드로 클리어''1시간 30분 이내로 클리어' 두 가지로 나뉘어 있어서, 결국 전체 게임을 최소 2회는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밸런스가 개망한 게임이라, 스텟은 무조건 공격력 올인하면 된다. 진심, 체력이나 디펜스 그런 거 다 컨트롤로 극복 가능하다. 공격력이 떨어지면 쉽게 진행할 구간도 막힌다. 백플립이 워낙 생존 OP라 가능한 전략이니 믿어라. 결론을 말하자면, 플레이 타임 대비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꽤나 귀찮으며, 가성비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재미 자체가 별로 안 느껴진다. 할인 기간이 아니라면 구매할 생각은 접어두길 바란다. 엄지를 내리긴 하나,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BGM은 나의 귓가에 맴도는구나·····.

  • 이제까지 한 메트로베니아중에 가장 재미없는 게임인듯 그래픽이 뭔가 조잡하고 음악도 그저그런데 주인공은 평타 공격마법하나 순간이동 마법 이단 점프가 이게임의 모든 커멘드임 그리고 스토리 마지막 보면 주인공이 이제까지 여동생 구한답시고 모험한게 사실 다 망상이고 최종보스가 아빠였다는 것 같은데 아무런 떡밥이나 연출없이 갑자기 저러니까 당황스럽기만함 게다가 6500원짜리게임인데 2시간 만에 다 깨고 할것도 없음 전체적으로 그저그렇고 돈값못하는 조잡한 흔한 삼류 인디게임임

  • 세이브 시스템 개좆같네 레벨시스템 넣어놓고 세이브를 왜 이따구로해놨지 제작자 씨발

  • 재미없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