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 더 어울릴 것 같은 플래포머 게임. 실제로 iOS에도 발매 된 게임이기도 하다. 귀여운 흰둥이 강아지 밈피를 이동시키며 각 장치들을 작동시키고 캐릭터들의 소원을 들어준다. 장치들 작동법도 대단히 쉬운데다가 혹시나 헤멜까봐 힌트 풍선도 친절하게 놓여있으니, 난이도는 아주아주 쉬운 게임이다. 흰둥이를 포함한 캐릭터들이 아주아주 귀여워서 나이 어린 친구들이 플레이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다. 각 스테이지마다 특별 의상이나 밈피가 좋아하는 뼈다귀들, 힌트 풍선에 사용할 전구들, 그리고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찾을 수도 있다. 이스터 에그 수집은 원래 3월 27일~28일 이틀 밖에 못하는 거지만, 다 방법이 있지. 후후후후후후.......... 아직 레벨이 5개밖에 없어서 컨텐츠가 좀 적은 감이 있다. 이후에 업데이트 할 거라는 게 딱 모바일 게임용 게임 방식인데, 모바일 게임의 업데이트 방식을 PC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건 개인적으론 조금 그렇다. 스팀에도 얼리 억세스라는 게 존재하긴 하지만 얼리 억세스를 아주아주 혐오하는 입장이다보니 말이다. 그래도 흰둥이 강아지 친구가 귀여우니 인정. 도전과제 따기도 굉장히 쉽고 말이지. http://blog.naver.com/kitpage/220731515605

게임내에서 모으는 전구를 통해 힌트를 얻을수있긴하지만, 그게없어도 끝까지 깰수있을정도로 쉽습니다. 그렇다고 순식간에 깰정도로 쉽지는 않아서 편하게 시간때우기 좋은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매우 귀엽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작에 비해 훨씬 부드러워진 움직임! 훨씬 부드러워진 조작감! 스테이지마다 더 뚜렷해진 귀여운 스토리! 그런데 전작에 비해 반으로 짧아진 플레이타임이 아쉬운 게임 ㅠ 이 게임을 추천하냐고 물으면 글쎄요.. 라는 버튼이 있었으면 눌렀을 딱 그만큼의 게임이었다. 전작의 플레이 량과 현작의 조작감, 움직임을 합쳤으면 딱일듯.

행복한 개꿈(응?). 그리 길지는 않은 귀여운 플랫포머입니다. 휴대폰의 터치에 대응하는 느낌이 강해서, 패드보다 마우스가 더 조작이 편한 곳이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너무 쉬워서 살짝 지루한감도 없잖아 있는 게임. 조작감이 그렇게 좋진 않은 편. 신규 스킨 얻을때마다 스크린샷 찍고, 이동하지 않고 가만히 두어 관찰하는 재미는 덤.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음. 진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DLC가 도전과제에 포함되어 100%달성하려면 필수구매 해야함...

귀여운 흰색 강아지와 함께 사건들을 해결하며 나아가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전작의 주인공인 흰색 강아지 Mimpi 가 이색적인 등장 인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다. 예전 게임과 마찬가지로 조작 방식은 똑같으며, 퍼즐 플랫포머라는 장르의 공통성도 그대로 가져왔다. 달라진 점은 비주얼과 난이도 정도인데, 난이도의 경우 전작보다 조작 시 버벅거림이 없어져서 그런지 쉽지만, 비주얼적으로는 퀄리티가 높아졌으며 단순한 그림체임에도 불구하고 표현할 건 다 표현해서 깔끔한 그림체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작의 조작감과 기괴한 브금이 없어진 게 제일 큰 장점이다. 도전과제도 달성 난이도가 쉬운 편이고, 이스터 에그 관련 업적의 경우도 시간 제한이긴 하지만 컴퓨터 시간을 바꾸면 되니 크게 부담가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독특하다고 느낄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귀엽고 쉬운 게임이니 추천. 참고로 예전에는 유료 게임이었다가 이후 무료 게임으로 바뀌면서 추가되는 레벨들을 DLC 판매로 대체하게 되었는데, 업적 100% 달성을 위해서는 컨텐츠 추가 DLC 는 모두 구매해야 한다.

논스톱으로 플레이해서 클리어까지 80분정도 걸렸어요! 번들 구매해서 Mimpi부터 플레이했는데 그래픽이나 조작성 모두 Mimpi Dreams에서 나아진 모습이라 기뻐요. 평소에 퍼즐류의 게임을 즐겨하지만 키보스와 마우스를 이용해서 조작하는 독특함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테이지마다 어울리는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는 아이템도 매력적입니다. 스테이지별로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는데 중요한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듯한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즐겁고 가볍게 플레이했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재미있었고, 난이도가 너무 쉬운게 흠이긴 함.

강아지의 꿈 속에서 모험하는 귀여운 게임! 간단하고 쉬워요

적당한 난이도와 귀여운 그림으로 기대한대로 시간 떼우기에 정말 괜찮은 게임인데 DLC 화성 부분에 가면 귀엽긴 한데 적당히 해라 소리가 나오는 밈피의 꿈입니다. 난이도가 어렵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가끔 답답한 구간도 나옵니다. DLC 부분은 에피소드를 여러번 나눈게 아니라서 중간저장구역이 긴 부분도 좀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퍼즐을 깬 상태라면 깬 상태 그대로 남기 때문에 여러번 구역넘어가는게 귀찮은 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타겟으로 나온 것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살표로 밈피를 조종하고 오브젝트를 건들이는 건 마우스를 사용해야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왕이랑 체스말 대결하는건 한 3분 정도 잡아먹은 것 같네요 운빨입니다 왕이 제가 내놓은 체스말에 약한 체스를 계속 내놓지 않는 한 무한 츠쿠요미처럼 계속 소환하셔야합니다 아 극혐 그거랑 가끔 헷갈리는 퍼즐만 빼면 재미있어요. DLC 미로 안에 뼈를 숨겨둔다거나 뼈를 숨겨둔다거나 뼈를 숨겨놔서 도전과제 못 깨게 하는 악랄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가볍게 즐기기 위해 샀는데 왜 귀여운 퍼즐게임일 수록 악랄해지는걸까요 가볍게 즐기지 못하게 만드는데에는 도사입니다. -아 그리고 DLC 구매까지 했는데도 이 게임은 트레이딩 카드 안 줍니다. 두고보자

이 게임은 가볍게 즐기기는 좋아서 애들과 같이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움직임은 전작보다 부드러워지고 인성존도 전보다 없어져서 전작보다는 암이 걸리는 상황이 없어졌습니다. 도전과제도 생겨서 이 게임을 클리어하는 쾌감은 들어 꽤나 만족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도전과제에 이스터에그 찾기가 있는데 그거는 3월 27일에 하지않으면 못 깼니다. 그러니 컴퓨터 시간을 바꾸면 바로 깰 수 있고 위치는 커뮤니티 가이드에 들어가면 다 나와있으니까 그거 참고하면서 깨면 됩니다.

가볍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쉽고 긔엽고 소소한재미 할인할떄 꿀빨자

움직임도 부드럽고 오래 생각할 필요없이,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으면 안되는 정도의 난이도에 성취감 느낄 수 있는 좋은 게임이다. 방향키와 마우스로 한다는 게 번거롭지만 다급할 정도가 아니라서 무난하게 넘어간다. 강아지와 배경디자인 보고 시도해서 간단한 난이도에 쭉 게임하게 된다. 스테이지가 길지도 않아 금방. 다하면 물론 짧은 스테이지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