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tions: Viking

Circa 790 AD. A small band of Norse warriors lands on the shores of England. History may have forgotten their names, but their actions live on. As the chieftain of your clan, let ambition guide your choices in the party-based RPG Expeditions: Viking. How will history rememb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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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et ready for an adventure in history! Logic Artists, the makers of Expeditions: Conquistador, are pleased to bring you Expeditions: Viking.

Prepare for a grand adventure

As the newly appointed chieftain of a modest Viking clan, you’ll have a village of your very own. But to carve your name into the runestones of history you’ll need great strength, and great wealth to grow your village’s prosperity and renown. There is little left to be gained from the Norse lands and so you must set your sights on the the seas to the West, where tales speak of a great island filled with treasure ready for the taking.

Seek your fortune

Your trusted huscarls will follow you to Valhalla if that be the order of the day, but you’ll need more than loyalty to leave a legacy that will be remembered for a thousand years. Now assemble a worthy band of warriors, build a ship, and seek your wealth and glory across the sea. Britannia awaits in Logic Artists’ Expeditions: Viking.

Main features:

  • Create your very own Viking chieftain! Carve out your character from our unique character system, where stats, skills, and abilities define your character’s role.
  • Raiding or Trading? Vikings were known not only as violent warriors, but savvy tradesfolk. How will you find wealth, with the carrot or the stick?
  • War and Politics: Side with various factions be they Norsemen, Picts, or Angles.
  • Reputation: Be mindful of your choices, the stories of your actions may bring others to fear you, but will they trust you?
  • Step into the pages of history: In a beautiful and visceral telling of the Nordic histo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24,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덴마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Atom RPG, 협객풍운전, 웨이스트랜드 느낌의 턴제 RPG. 테마 상관없이 비슷한 시스템의 게임을 찾는다면 아쉬운 점은 좀 있더래도 흥미로운 게임인 것은 확실하다. 할인할 때 시도해보길. 난 취향에 잘 맞았다. 나온지 한참은 된 게임이지만 ReiPatcher가 적용되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다. 전작인 Conquistador도 되는지 확인했지만 아쉽게 안된지만 Viking은 강제번역기로 진행가능하다. 방법은 검색해도 나오지만 리뷰 하단에 기재해놨다. 바이킹을 배경으로 한 점이 특이한데 실은 너무 관심없는 주제라 사고나서도 한참을 안했다. 번들로 받은 것도 아니고 발매 초기 할인 때 직접 샀던 것인데 최근에 와서 도전 중. 크루세이더 킹즈3로 노르만의 잉글랜드 점령기를 알게 되고 빈란드 사가까지 읽으면서 바이킹에 대한 관심이 좀 생겼다. 그러다보니 정말 흥미진진하게 진행을 하고 있다. 인명이 비슷비슷해서 익숙해졌기 때문. 주인공은 바이킹 부족의 지도자 둘째 아들인데 잉글랜드 교역 원정을 떠난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던 상황에서 마을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시작하자마자 반란을 진압하고 , 아버지를 찾기 위한 함대를 소집하기 위해 원정 멤버를 찾기 위한 덴마크 여행이 1부이다. 정해진 기간내로 멤버를 구성해 준비되지 않으면 적대 부족에게 공격당해 죽기 때문에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해결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익스페디션 시리즈 자체가 턴제 RPG에 동료 및 경영을 도입한 시리즈다 보니 취향에 잘 맞는다. 전투 때 마다 체력이 초기화되고 mp 개념 없이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이라 전투 준비를 치밀하게 하지 않아도 적당히 진행이 된다는 점이 편리하다. 개인적으론 어떤 RPG에서든 가능한 평화적으로 해결을 보는 타입인데 여기서는 동료들의 여러 기질에 따라 사기가 오르락 내리락 하기 때문에 무작정 대화로 푼다고 능사가 아니다. 처음 시작하면 파티 멤버 9명 구하기가 목표인데 사실 주요 인적 구성은 시작 마을에서 왠만큼 된다. 내가 놓친 것일지 모르겠으나 덴마크 돌아다녀서 주요 멤버가 더 충원되진 않았고 부족한 멤버는 신규 생성하는 방식이다. 6명을 모았기에 3명만 신규 생성했다. 활이 무척 강력해 활과 치유를 같이해줄 멤버를 만들었다. 기본적으론 탱커인 도끼+방패 조합 멤버를 둘 정도 앞에 두고 2칸 거리를 공격할 수 있는 창 멤버를 하나 두고 활로 마구 쏴대는 게 적당한 것 같다. 돌아다니면 시간이 소모되고 그때마다 페널티가 붙기에 매번 적당히 캠프에 들러 쉬어주어야 한다. 캠프에서는 식량이 소모되기에 수렵 보안 요리 탐색 여러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부상자가 생긴 경우 캠프에서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처음엔 이걸 몰라 부상을 방치해서 나중에 약이 엄청 필요해지는... 작은 상처도 가만두면 무조건 악화된다. 아무튼 덴마크를 떠나 잉글랜드 동부 해안에 도착했다. 바이킹으로 잉글랜드를 탐험하는 그 느낌을 잘 살린 듯하다. 잉글랜드에 도착하고 나니 덴마크가 프롤로그였고 이제 본격 게임이란 느낌이다. 바로 난이도도 살짝 올랐다. 잉글랜드로 와서도 마감시한은 존재하고 그 전까지 적대 부족과 대결에 도움이 될 동맹을 찾아야 한다. 퀘스트 난이도는 괜찮은데 캠프 정리하다가 여러 차례 죽었다. 늑대도 장난아니다. 노섬브리아 및 펄스 등 잉글랜드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해결해야 한다. 전부 죽이는 정벌식으로 진행도 가능한듯 하고, 동맹 교섭 목적으로도 진행 가능하다. 난 중립적인 교역 목적을 우선해서 진행하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엔 전투는 많이 해야한다.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전투 승리시 육성 포인트를 준다. 육성은 5가지 종류가 있는데 무기, 전투 스킬, 전투 지원, 캠핑, 패시브 스킬 등이 있다. 무기는 칼, 검, 창, 방패, 활, 한손도끼, 양손도끼, 돌팔매, 주먹 등이 있다. 5단계까지 올릴수록 공격력과 명중률 및 전투 스킬 추가등이 생긴다. 당연히 여러가지 무기를 다양하게 키우는 것보단 2-3가지 위주로 올리는 게 좋다. 탱커는 검or도끼와 방패 위주로 키우고, 보조로 1가지 정도를 더 키우는 게 좋다. 뒤에서 지원활 창, 활은 근접도 완전히 불가능하진 않도록 키우면서 힐러도 가능하게 키우는 게 좋다. 전투용으로 자주 쓸 인원과 캠핑용으로 쓸 인원을 나누는게 필요하다. 캠핑 인원도 어쨌든 계속 함께 돌아다니며 식량과 약품을 축내기 때문에 뭐라도 시키는 게 좋다. 치료와 사냥, 보존, 요리, 수리, 경계 등등 여러 캠핑 스킬이 필요하므로 이쪽 위주로 분담을 시키자. 다만 무기 육성에 레벨 상한을 둬서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전체 스킬 소모치가 넘어야 또 무기레벨을 올릴 수가 있다보니 결국엔 나중엔 다른 인원들도 적당히 밸런스 있게 키울 수 밖에 없게 된다. 이제 펄스와 게일의 일을 정리하고 노섬브리아에서 내란을 돕고 있는 중인데 2/3 정도 온 것 같다. 엔딩 보면 또 추가로 적겠다. 다 끝내면 최근 나온 익스페디션 로마까지 해봐야 될 듯 하다. * 구글 자동번역기로 한글 진행하는 방법 1. 파일 다운로드 - 아래 링크에서 XUnity.AutoTranslator-ReiPatcher의 최신 버전 파일을 받자. https://github.com/bbepis/XUnity.AutoTranslator/releases 2. 다운받은 압축 파일을 게임 폴더에 넣고 압축 풀기 3. SetupReiPatcherAndAutoTranslator 실행 4. 폴더에서 실행파일_x64 (Patch and Run)으로 실행, 종료 5. AutoTranslator 폴더로 들어가서 생성된 config.ini 파일로 들어가 language = ko, fromlanguage = en, MaxCharactersPerTranslation = 500 으로 수정 6. 폴더에서 실행파일_x64 (Patch and Run)으로 실행 7. 게임 실행하면 텍스트들이 강제 자동번역되어서 나옴 (살짝 기다려야 뜸) 8. 이후 스팀에서 실행에도 번역되어 나옴 ** 강제 번역기가 다 그렇듯이 겨우겨우 무슨 말인지 알아먹을 수 있는 정도고 제대로된 뉘앙스는 알기 어려움. 그래도 언어 때문에 전혀 못하던 이들로써는 도전할만 할 듯.

  • 게임이 재미는 있으나 버그가 무진장 많습니다. 34시간 플레이하는동안 crash report 18개 쌓였습니다. 게임 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 게임은 적당한 수준으로 플레이 할 만한 턴제 RPG이다.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영국을 침략하는 바이킹을 배경으로 누구와의 외교적 연대를 하느냐를 기준으로 멀티엔딩이 존재한다. 스토리상 현실 사람과의 관계처럼 쓸개 간을 다 빼주어도 우호를 얻기 어려운 세력이 있는가하면, 그저 하루 잠자리를 갖는것 만으로도 동맹이 되기도 한다. (RPG 게임을 한판만 하고마는 대부분의 게이머들을 위한 팁) <캐릭터 생성시> 스탯 배분은 사용할 무기를 파악하고 적당히 몰빵 하는 편이 좋다. 특히 주인공이 어정쩡한 잡캐라면 버릴 수도 없고 정말 힘들다. 스텟 프리셋이 존재하니 적극 활용. <서브 퀘스트> 마을 주민들이 주는 퀘스트들은 족장/왕들이 주는 메인 퀘스트를 하기 전에 하나씩 추적해서 완료하는 편이 좋다.일부 세력 우호도에 따라 관련 세력 퀘스트가 증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파티원 성향과 사기> 원정대 내 주력 멤버의 성향을 파악하고 멤버 교체를 통해 통일시키는 편이 좋다. 성향에 따른 사기 증감은 전투중 물리/정신 저항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스킬> 스쿼드의 각 캐릭터는 레벨 개념보다 스킬포인트를 얻어 투자를 하여 성장을 시키는데, 핵심 멤버의 스킬은 전투 관련 스킬을 우선적으로, 원정대 동행만하고 실제로 전투에 한번도 쓰지 않는 나머지 캐릭터들은 캠핑 관련 스킬을 주력하는게 좋다. <전투> 치명타 발동을 키고 끄는 기능이 있다. 비활성시 데미지가 살짝 줄고 치명타가 발동하지 않는 대신에 전투 불능 상대를 죽이지 않는 기능으로 퀘스트 선택지에 영향을 준다. 대부분 마을 내에서 일어나는 건달/도둑을 대상으로 싸우거나 포로를 잡을 필요가 있는 전투나, 우호세력과의 친선 전투에서 활용된다.

  • DO NOT BUY YET. It is very good devs are trying to fix the bugs, however I do not recommend to buy YET. Game story is good, BGM also very nice. BUT gameplay experience is terrible since the bugs. In my case, every time I play certian battle, It just stop. And the battle is essential to proceed to further play. So I think none of players can watch the ending... So do not buy YET.(If devs can fix the bugs, game is not bad itself)

  • 게임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의 버그는 이제 보이지 않는다. 꽤나 할만한 게임.

  • Though good stories and role-playing itself, it is too poor-balanced yet and lack of diversity in battle.

  • 영어만 쫌 치면 재밌게 할 수 있는 바이킹 시뮬레이터 주된 플레이는 trpg+srpg의 느낌? 방패<도끼<활<방패;(유틸, 검, 창)이라는 상성관계를 갖는 전투도 생각보다 전략적이었다. 소대vs소대 전투이지만 생각할게 많은 느낌? 전투가 슬슬 질릴때쯤 게임이 끝나서 기승전결이 꽤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3가지 루트가 있어서 다회차도 가능은 한데 인계요소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스탯이라도 5 더 주지... 막히면 https://expeditions-viking.fandom.com/wiki/Expeditions:_Viking_Wiki 를 참고해서 플레이하면 될 것 같다. 예전에는 버그가 좀 있었던거 같은데 현재는 다 fixed된 상태이고, 노섬브리아 엔딩 보는 동안 딱 한번 말고는 버그에 걸렸었는데 그 버그도 쉽게 해결이 되었다. 영어가 어렵다면 굳이 다 읽으려고 하지 않고 대답 선택지만 신중하게 읽으면서 진행하면 그런대로 진행이 가능하다. 마운트앤블레이드 바이킹컨퀘스트는 그냥 마운트앤블레이드 스킨 버전이고, 이 게임이 좀 더 바이킹 시뮬레이터의 느낌이 강했다. XCOM, 배틀브라더스같은 턴제게임 좋아하면 추천할만한듯.

  • 바이킹이 된다는 건 노잼이 된다는 것이다. 뷔페도 발할라도 없으며 우중충한 영쿡에서 허우적 거리는게 메인-스토리 갑자기 소녀,소년 가장이 되어버린 주인공이 대박을 위해 기회의 땅 앵국에 가서 개똥고생하다가 선남선녀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죽는 게임. 철저히 이성애자들을 위한 엔딩이며 동성애자에게는 꿈도 미래도 희망도 없다. 헤테로 섹슈얼이라면 추천하는 게임. 근데 좀 지루하고 소프트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피에 목마른 바이킹 정신의 소유자와 뷔페-탐식자에게는 영 어정쩡한 게임이다. 바이킹 정신은 스카이림에서 찾고 뷔페정신은 동네 뷔페에서 찾자.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건 지루함 뿐이다!

  • good viking game

  • 재밌음

  • 아버지가 모험에 나가다 죽어서 족장의 자리를 이은 바이킹의 이야기입니다. 족장을 불안하게 승계했기 때문에 부족 안팎으로 위협이 다가옵니다. 어느 날 외부에서 적들이 쳐들어와 이를 겨우 막아내고 두목을 생포하여 왜 이곳을 습격했는지 추궁하자, 옆 부족이 사주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에 주인공은 다음 Althing(현재 의회의 기원)까지 힘을 길러 옆 부족에 대항하기로 합니다. 주인공을 어떻게 키웠는지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고 전투없이 입으로 날먹은 절대 불가능하기에 전투도 어느정도 할 줄 알게 해야 합니다. 보드 게임같은 턴제 전투입니다. 전투마다 성장하는 것은 아니고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돌탑을 발견하면 주는 스킬 포인트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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