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narukana -The Spirit of Eternity Sword 2-

Thrown into another world, Setoki Nozomu must fight to bring his friends home, while at the same time struggling against the ancient god that sleeps inside him. So begins a journey that will shake the very foundation of the universe. The sequel to the visual novel RPG, Aselia the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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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ory

A journey across infinite worlds.

The Time Tree. Countless branches extending through space, each a world of its own.

In one such world, a boy holds within him the soul of an ancient god yearning to break free. He tries to live a normal life, but must constantly struggle against the destructive urges threatening to overwhelm him. Little does he know that his closest friends also carry the burdens of an age long forgotten. With this destiny comes power; Eternity Swords with incredible might and Guardian Spirits manifested from their very souls.

The gods are reborn, friend turns on friend, and an ancient war erupts once more. Thrown into a world not his own, Nozomu must fight to bring his friends home. He must also discover the true nature of the being within him before it consumes him utterly. Thus begins a journey that will shake the very foundation of the universe.

Features

  • An epic fantasy story that spans an infinite multiverse.
  • Over 50 Hours of tactical RPG game-play.
  • Six unique endings to unlock.
  • Three difficulty levels to test your skill.
  • Deep combat that challenges you to find the right path to victory.
  • Build an army from 19 playable characters with hundreds of diverse skills.
  • Conquer over 100 strongholds and build powerful Artifacts to aid you in batt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4,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http://connect.jastusa.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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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스팀에 올라온지는 오래는 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조금 오래된 겜입니다.옛추억을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건 턴제 rpg류로는 괜찬은 게임입니다. 전작인 영원의 아세리아와 스토리가 많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전작을 하지 않고 플레이를 진행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인물관계가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조금 있지만 그정도 위키에 잘 나와 있으니 찾아보시면 됩니다. 아쉽게도 한글이 지원을 하지 않지만 영어식 문장도 잘 써 있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다만 처음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부딧히는 보스 때문에 어려울 수는 있지만 공략이 이미 잘된 게임이니 찾아서 해보세요. 여기서 몇가지 팁이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난이도는 처음부터 조절은 불가능하고 처음에는 노말을 클리어 후에 하드를 진행할 수 있고 또 하드를 클리어 후에 이터널이라는 최종 난이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에 따라 최고 레벨이 정해져 있고 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스킬도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스킬을 얻기 위해서는 난이도를 높여야 되지만 마찬가지로 적들의 레벨과 체력이 무시무시하게 높아집니다. 하지만 게임의 특유의 스킬인 %데미지를 적절히 이용하면 최고 난이도도 노말처렁 진행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전투랭크가 높을 수록 좋은 스킬을 얻으니 최대한 빠르게 적들을 다 섬멸하는게 포인트입니다. 대충 제가 추천을 해줄만한 케릭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격으로는 카티마, 유포리아, 솔릭, 제츠 디펜스로는 노조미, 노조무, 세레스 서포터로는 사츠키, 루프트나, 타리아, 나야, 야츠이타 올라운더로는 카티마, 유포리아, 나루카나 대충 구분만 이렇고 항상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히 섞어서 하다보면 케릭 조합이 보이게 됩니다. 꼭 키워야 하는 케릭을 뽑으면 저는 카티마하고 유포리아는 꼭 키우시면 잡몹 잡는데 아주 편합니다. 스바루라는 케릭도 후에 얻게 되는데 스킬 구성으 나쁘지 않는데 노멀 이후로는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게임의 가장 중요한 팁은 공격도 공격이지만 서포터의 중요성이 크니 서포터의 스킬을 어떤 것을 할지 늘 염두하고 게임을 플레이하시면 문안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장은 항상 자주 하세요, 중간에 파티가 한개라도 전멸하면 게임 오버입니다. 리트라이를 하려면 저장한 곳부터이거나 게임의 맨 첫전투부터 시작이니 꼭 저장하세요.

  • 중학생때 하루 한챕터씩 깨곤 하던 추억을 되살려 구매하였으나 h씬이 없단 말 듣고 타 사이트서 불법다운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전작과 같이 모든 캐릭터가 공격수 수비수 서포터라는 역할을 채택하여 해당 역할밖에 수행 못하는 턴제 전투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각 속성당 상성이 존재하기에 머리를 약간 사용하여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잉여중의 잉여였던 블랙과 레드가 1인분을 하기에 밸런스도 맞고 게임성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스토리는 이세계물이 보편화 되기 전 당시 이세계에 소꿉여행나온것 같다는 비아냥을 들었으나 오늘날에는 되려 전작보다 나은 느낌입니다. 글솜씨와 설정이 우수하지 않은 아세리아를 플레이하며 손발이 다 오그라들었는데 전형적인 이고깽물답게 성스러운카나는 편히 읽힌달까요... 어찌보면 시대를 앞서간 작품으로 최후의 일선을 넘는다는 점에서는 상위호환이라고 봅니다. 10년도 더 된 원화이나 이떄 즈음하여 그림체가 어느정도 정립되었기에 오늘날과 비교해도 하나도 꿀릴 것 없다고 봐요. 경력 때문인지 몰라도 모에선을 너무 쬐어버린 오늘날보다 오히려 이런 과도기에 나온 그림들이 제겐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은 보스전의 난이도입니다. 잡졸들의 경우 그리 강하지 않으나 보스들은 토나올정도로 강력합니다. 머리를 쥐어짜냄으로서 해결가능한 정도가 아니에요. 적의 숫자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포켓몬스터마냥 심플한 노가다를 통해 극복할 수도 없습니다. 떄문에 목적지를 향한 직선돌파를 할 수 없으며, 적을 찾아 발품을 팔아야만 합니다. 하고 싶은 게임은 쌓여있는데 하루에 2~3시간 게임이 한계인 사람으로서 재탕&올클은 도저히 무리.... 심지어 히로인도 6명이나 됩니다 ㄷㄷ 그럼에도 아세리아랑 달리 추억보정없이도 할만한 게임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양판소의 분위기와 게임성을 동시에 잡았으므로 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처음에는 제가 플레이 하지 않은, 2010년경 발매된 special edition으로 이식을 안한 것에 큰 불만을 가졌으나 분량을 보아하니 정말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PS : 영원신검 3부는 언제 정식 발매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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