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opy

Build, repair, refuel and drive a dilapidated old car on a grand journey through the territories of the former Eastern bloc. Explore Germany, CSFR, Hungary, Yugoslavia and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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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Navigate miles and miles of tyre changing, fuel burning, carburettor busting, mud clattering terrain, through night and day, rain and shine. Adapt to whatever the procedurally generated world of Jalopy can throw at you.

Upgrade, maintain and care for your Laika 601 Deluxe motor vehicle. Keep close attention to everything from the state of your tyres, the condition of your engine and even the space in your trunk. Repair each aspect of your scrappy little car and install unique upgrades to deal with the changing world. Everything from cargo weight to the condition of your carburettor will determine how your car performs on the open road.

The rise of capitalism brings an economical conundrum. Scavenge for scraps to make a small return of investment, or become a baron of the open road and smuggle contraband under the eyes of border patrols to make a sizable profit.

Developer Greg Pryjmachuk worked on the Formula 1 franchise from 2009 through to 2014. In late 2014, Greg began work on this new driving simulation featuring the fictional Laika 601 Deluxe car; reminiscent of the East German “Trabbie”, it will need much love and care to keep it going on this memorable road tri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25+

예측 매출

49,9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6)

총 리뷰 수: 43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운전게임이라곤 유로트럭(키보드) 뿐이 해본게 없지만 이쪽이더 취향에 맞는거 같아요 운전은 단순한듯 하면서도 날씨나 짐의무게 길의 험난함에따라 영향을 많이 받아서 지루하지 않고요 길위에서의 파밍이나 차 수리 관문소에서의 이벤트도 있어 더 재밌습니다 세이브도 꾀 잘되있는 편이어서 삼촌과 함께라면 땡전한푼 없어도 무섭지 않아요! 역시 무엇보다 킹갓한글화덕에 스토리를 이해할수 있다는것이..!

  • 고물 차를 타고 구 공산권 국가들을 여행하는 게임.가는 길에 잡화나 자동차 부품을 주워, 고물차를 조금씩 업그레이드한다.약간의 로그라이트 요소가 들어가있다.자동차 내구도나 바퀴, 연료등을 잘 신경써 워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게임플레이 뒤에 섬세하게 쓰여진 스토리가 있다. 하다보면 차분해지는 게임. 한글화 되어있음.

  • 않이;; 하다가 중간에 배터리가 죽는바람에 언덕길이라 끌고가지도 못하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서 타이어 갈아끼우다 팅겼는데 개념세이브로 타이어는 잘 저장되있으면서 260원은 어디로?

  • 한국어 지원 o 고물차를 타고 삼촌과 함께 목적지로 운전을 하는 게임인데 가는 길 중간중간 나오는 템으로 차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돈을 벌수있음 진행하다가 더 이상은 돈도없고 차조차도 답이없다 싶으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가야하는데 목적지로 향해 나가기전 본인이 어느 길로 갈지 선택 할 수있음 길 마다 나오는 템의 양 길의 상태 날씨등 변화해서 운이 좋으면 템도많이 나오고 길도 좋은데 운이 나쁘면 돈은 계속 쓰게되고 들어오는 수입은 없어서 다시 집을 갈수밖에 없음... ㅠㅠ 아직 많은 시간은 플레이 하지않았지만 시간나거나 생각날때마다 하기엔 괜찮은 듯

  • 그저 정처 없이 떠나는 인생 길을 가다 뭔가를 마주치면 그것이 인생 길을 가다 뭔가를 당해도 그것이 인생 결국엔 우리에 인생과 같이 정처 없이 떠도는 게임이다.

  • 게임 버그들이 많다는데 제가 플레이를 해봤을때 버그들이 없어보임단지 조금 이해가 안간다고 해야할까 지도에 내가 갈곳을 클릭하고 가면 지도가 너무간단하게 되있어서 모르겠음그리고 몇몇분들이 게임하다가 저장하고 다시 들어가면차 열쇠가 없다고 하시는데 위에 보시면 열쇠가 있어요.그리고 재미 있는건 다른 폐차장?인가 문이 차부품들로 문을 여는데 그부분이 재미가 있어요그리고 각 도시마다 물건 시세가 다르다는 것 까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버그가 좀 많다. 그것도 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할정도로 심한 버그다. 1. 마우스 시점이 바뀌질 않는다. 시점이 고정되어서 앞에만 볼수있게 된다. 카 입력을 바꾸고 저장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2. 상호작용이 안된다. 문도못열고 라이트도못켜고... 아예 아무것도 못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고칠수는 있다. 3. 어느순간, 트렁크에 짐이 안실리기 시작한다... 이건 좀 심하다. 짐을 뺄순 있는데 실을수는 없다. 그래서 세이브후 불러오기했더니 모든 짐이 다 사라져있다..... 결국 게임 접었다..

  • 한글패치와 업데이트만 계속하면 띵작 근데 안하므로 거름ㅋ 사실상 파밍겜 이여

  • 걍 단순히 운전 하는게임

  • 도대체 뭐하는 게임인지 모르겠다.

  • 아직은 초기단계라 업데이트 여부가 관건인 게임. 재미는 있으나 뭔가 부족하고, 완벽한 휠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아쉬움이 잔뜩

  • 이런 유미 뒤진 게임을 정가 주고산 내 인생이 레전드

  • 현실감지림

  • 왤케 재밌찌?

  • 아니 ㅆ바거 뭔놈의 버그가 존나많아 여권제출하라면서 안쳐받고 심지어 인식도 안되서 여권제출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존나 많네 시발거들

  • 이거 은근히 재미있음. 마이썸머카 좋아하면 추천.

  • 많은 문제들이 겹쳐서 높은 평가를 줄 수 없습니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으니, 구입하겠다면 할인할 때를 노리는 걸 권장합니다. + 여유를 가지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 차량 업그레이드가 다양하고, 개중에는 난이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품목이 있다 + 자금 시스템을 이용한 무의식 속 긴장감 조성 - 사실상 과적메타+주유소 루트로 시작하는 것이 필수 - 버그들이 많다. 금지 품목인데도 판매할 수 없는 가벼운(?) 것부터 길이 겹치는 등 도전과제 난이도를 '거의 불가능'으로 만드는 예측할 수 없고 치명적인 버그가 자주 터진다. - 다른 종류(예시: 도로용 -> 오프로드용. 딱딱하거나 부드러운 컴파운드는 해당하지 않음)의 타이어로 바꾸면 가속 및 감속 논리가 망가진다. 1회차에는 WRC와 동등한 운동성능을 맛볼 수 있지만 2회 이상 시도할 경우 급격한 과속으로 인해 차량이 완파된다.

  • 버그때문에 플레이를 못하겠네

  • 이 게임은 너무 현실적라서 호텔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물병에 넣지도 못합니다!

  • 라이카 샵의 카탈로그 폰트가 다 깨지는 문제만 빼면 할만함

  • 비추임 뭔 버그가 틈만 나면 걸림? 내용도 그냥 단순 반복이고 개 노가다여서 엔딩 어캐 나오는지 보려고 했더니 10시간걸림 내용이 완전 일정한데 심지어 엔딩까지 갔더니 진짜 개허무함 이게뭐냐진짜 완전 비추임

  • 고물차를 몰고 다니는 겜인데 사실 겜도 버그많은 고물이었음 ㅋㅋ 근데 나름의 감성이 있긴함

  • 업데이트 하면 할 수록, 정식 출시하고도 버그가 늘다가 결국 업데이트를 안하는 그런 게임..... 각종 사물과 상호작용하고 운전하면서 상품들 사고팔고 상호작용하는게 재미있었지만 그렇게 돈을 버는 궁극적인 목표는 스토리를 보며 목적지(터키)까지 갔다가 다시 동독으로 돌아오는건데, 스토리는 찾기힘들고 간접적으로 언급만 되며(삼촌이 침대 누운후 서류가방 열리면 서류가 있음 그게 스토리....) 터키까지 가는길은 험난하기만 하고 각종 버그가 가끔 길을 막는다...그나마 다행인건 이때의 버그 중 그다지 진행을 완전 막는 그런 버그는 없었는데...문제는 터키에 간 후에 삼촌이 떠나는데(스포지만 별 신경쓰는 사람은 없을듯) 그럼 이제 스토리가 없는건 둘째치고 할게 없어서 동독으로 되돌아가려고 하면 진행이 안된다. 그냥 안된다.지형이 겹쳐서 길이 있다가 언덕에 가드레일,철조망같은게 길을 막는다. 이건 차가 갈 길이 막혀버리니 완전 진행을 할 수 없다. 몇번을 다시 시작해도 계속 막힌다. 십 수번의 시도 후 한번 쯤 운이 좋아서 뚫고 출발지까지 돌아온 적이 있는데 없다. 자고일어나도 아무것도 없다.그냥 끝이다.아니 끝은 터키에서 이미 난건가? 이쯤되면 컨텐츠 추가 나 버그픽스를 할 만도 한데... 없다.그딴거없다.여지도 없이 그냥 끝났다.더 업데이트 안한다고 확정 지은걸로 안다.... 업데이트가 되고 있었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는데, 그런거 없이 똥겜으로 남아버렸다.

  • 처음에는 똥차로 시작해서 폐지주으면서 조금씩 차 업그레이드 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었는데 19년 이후로는 업데이트 하는걸 못본것 같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게임은 완성작이라고 보기 힘들고 미환성 작인데 개발자가 손을 놓은 게임이라고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팔아 먹으면 다냐.. 버그좀 고치지?

  • 재 미 가 있..다

  • 재미가 없다면 20시간동안 할리가 없다. 라디오나 유튜브 보면서 함.

  • 이 알수없는 게임을 난 왜 9시간이나 했는가

  • 운전시뮬레이션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 삼촌이 날 똥차 태워서 고속도로 올랐다가 도로 한복판에서 차 고장나고, 삼촌은 계속 잔소리해서 현실눈물+멘붕 하며 게임 끔

  • 한국어 넣어준건 감사하네...

  • 소재가 재밌기도 하고 아기자기해서 재밌었는데, 버그도 심하고 무개념 세이브라 중간에 날려먹으면 다시 이전 세이브로 돌아가는데다가 그때 트렁크에 실어놓은 짐도 다 사라지고 불편한 점이 많음

  • 취향을 좀 많이 탈것같음 개인적으로 차 정비하는걸 좋아하고 미래에 이런걸로 먹고살 생각일정도로 이런거 좋아하는데 이건 좀 답답함; 근데 뭐 감성이고 뭐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듯

  • 정말 매력적인 게임이다. 마이 썸머 카 라는 게임과 느낌이 아주 비슷했지만 그 게임보다는 훨씬 가벼운 느낌. 게임 자체에도 약간의 스토리가 섞여있다. 삼촌과 라이카를 타고 여행을 한다는 스토리 외에, 밤에 모텔에서 잠들어 있는 삼촌의 서류 가방에 상호작용을 하면 숨겨진 스토리를 알 수 있다. 차에 관한 업그레이드도 생각보다 많은 양이었고, 비가 온다거나, 진흙탕을 밟는다거나 하는 환경이 경로 설정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그에 맞춰 차량을 튜닝하여 출발할 수도 있다. 차량 수리 자체도 그렇게 복잡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주의 깊게 하기만 했어도 충분히 여행을 지속할 수 있다. 차의 배터리가 나가버린다거나, 기름이 다 떨어져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걸어서 주유소를 갈 수도 있고, 돈이 마땅치 않다면 운전석 문을 열고 핸들을 클릭 한 채로 차를 밀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또한 검문소에서 출발 했을 때, 차량의 각 부품별 상태에 따라 길가에 세워진 폐차에 생겨나는 부품들도 확률적으로 나타난다. 내 차의 엔진이 상태가 별로라면, 폐차에서 대체 가능한 엔진이 나타나는 식. 가볍게 해보려고 했다가 어느덧 빠져버린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게임. 생각없이 게임에 빠져들고 싶은 사람에게 강추한다. 정말로 재미있다.

  • 트라반트를 따라한 라이카 601 디럭스를 타고 동유럽 국가를 여행하세요! 일단 처음에 시작하면 간단히 부품을 갈아끼우는 튜토리얼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맛이 간 옆짝 문을 주는데, 이건 라이카 대리점에서 40원을 내고 바꿀수 있습니다. 그런데 짜잔? 그래도 완전히 고쳐지진 않았네요! 그 뒤 경로를 정하고 달리다 보면, 길 주변에 상자가 있습니다. 근데 상자가 2종류가 있는게, 빠루로 여는거와 그냥 뜯는거 2가지에요!물론 빠루를 사야지 그걸 열죠~ 점차 길을 가면서 상자를 줍고.. 물건을 팔고... 그러다가 생각난게, 집에 돌아가면 타이어,부품,소모품을 다 주잖어? 그래서 집에 가기 버튼을 누르고 집에 가보니 그렇게 되있더군요. 꾸역꾸역 다 트렁크에 넣고.. 버그를 사용해 차 안에도 넣고.. 그렇게 드림-카를 만들고 나서 탐방을 시작합니다. 동유럽 국가를 옛날 ㄸ...자동차를 타며 여행하니 참 재밌더라구요. 다만 언덕에선 답답해 뒤집니다. 여행을 다 끝내고 집에 돌아와 보니 그냥 7시간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노가다와 여행을 잘 섞은것 같아 10점 만점 8.5점 드립니다. 와!인!숭!배!

  • 상당히 플레이하기 힘들었던 게임... 몇 번의 시도 끝에 다음 마을까지 가는데 성공.. 부품들이 쉽게 고장나고 자잘한 버그도 많다. 자신만의 차를 갖는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

  • 갓겜

  • 낡은차를 끌고 다니면 튜닝하며 경치구경하는게임 게임소재는 매우좋지만 버그가 좀있고 정가주고는 사기좀 꺼린 게임

  • 운전하다가 상자주워서 까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 스토리 모드 외에 무한정 싸돌아 다니는 모드가 있으면 재밌을듯 스토리모드도 아직 완전하지 않은것같고 플레이타임도 짧은게 아쉽다 차량도 한종류에 부품도 몇개 안돼서 금방 업그레이드 해버리고 나면 허무함만 남는다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업데이트나 dlc 기다려 봐야할듯 추가) 원활한 플레이를 방해하는 버그들이 꽤 많았다

  • 이 게임은 음.... 그냥 낡은 차를 몰며 길에서 부품을 주워 업그레이드 시키고, 고쳐가며 삼촌과 여행하는 게임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좋았던 게임.

  • 고물차를 고치고 튜닝하면서 삼촌이랑 같이 독일 근처 나라들을 구경하려 가보는 게임입니다 아니 이건 그냥 돈주고 들렸다 가는 수준이죠 게임 난이도는 아주 낮은편입니다 부품도 몇개 안되고...끼우는것도 빼는것도 우클릭 좌클릭 꾹 누르고 있으면 빠지게 됩니다 마이썸머카에 난이도 시스템이 있었다면 최고 쉬운 버전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스토리도 깊고 게임내의 풍경도 좋고 플레이시간 도 길어서 질릴...일은 없습니다 중간에 잠잘 집들이 한마음 모여 숙박비를 올려서 다른데에 돈을 다썼거나 수리키트가 없어서 엔진을 못고치면 다시 집으로 가야 하거든요 이게임은 희안하게도 남이 떨군 물건을 훔쳐서 팔고 돈받고...... 삼촌이 저기 폐차장 한하게도 있다고 말하면 가서 어찌든 문열어서 좋은 부품이다 싶으면 자기차에 끼워 도망가는...... 그런 도둑범 양성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떨어지 있는 박스를 해체하고 물품으로 돈을 벌고 딴차 부품을 때서 튜닝해놓은 나의 자동차과 같이 독일에서 멀리 떨어진 어느 나라의 멋진 풍경을 보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긴 한데... 뭔 조금이라도 가면 엔진 퍼질랑 말랑 하고 수리 한지 얼마나 됐다고 다른데가 죽어나기 일보직전이고 뭣좀 했다고 삼촌이 삐져서 스토리 진행도 못하게 하고 부품도 못끼우게 하고 딴길 가는데 삼촌 목소리의 환청이 들리고 제작자들은 심심하면 플레이어들에게 마법 걸어서 물건 훔쳐가냐 아...그렇다고 단점만 보고 안살려 하지 마세요 심각하고 짜증난 버그들은 많지만...패치도 자주 하는편이고 무엇보다도...스토리도 깊고 풍경도 좋고 재미있어서 우리들의 지친 몸을 힐링 시켜주거든요

  • 게임은 할만한데 밤에 나는 모기소리때문에 계속 주변을 둘러보게됨 소리진짜 육두문자나옴 저거만 없애면좋은데;;

  • 철창에 차대고 훔치는 꼼수를 써서 물건 훔치고 모텔에서 자면 친절하신 가게주인분이 쓰레기 대신 넣어주시고 집으로 돌아가기 누르면 리암니슨 뺨치는 복수심을 갖고 계신 가게주인분이 열심히 저장고에 모아놓은 물건과 사놓은 저장고를 다 훔쳐갑니다. 게임내에서도 정직하게 살라는 교훈을 주는 이게임, 7시간동안 한 노가다가 다 날라간 울분을 참으며 10점 줍니다.

  • ㅋㅋ

  • 재밌을 뻔한 게임. 중간중간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베이스는 좋으나 컨탠츠가 없음 차좀 개조좀 해볼까~ 하면 다 삭아서 부서짐. 드라이브하면서 힐링 좀 해볼까~ 싶은데 운전이 뒤지게 답답함 딱 길어야 10시간 게임임

  • 도로용 타이어를 가져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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