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Bullet: Prometheus

Infiltrate the military research lab consipiring with the devil and hunt down the demons! Kali, the legendary "Goddess of Death" in the South America Rovolution. She joined Neverlight, the counter-demon organization, after some kind of 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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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악마와 결탁한 군사 연구소에 잠입하여 악마들을 사냥하라!
"그녀의 기사단", "혈십자"의 별바람 제작의 쌍권총 액션 게임

과거 남미 게릴라 혁명군에서 “죽음의 여신”이라 불리던 전설적인 암살자 칼리는
어떤 사건 이후로 악마 대책 기구인 “네버라이트 기관"으로 소속을 옮기고,
탄환에 은을 새기는 두자루의 권총을 들고 악마를 사냥하는 잠입 조사요원이 된다.

Axis-21 해상 연구 플랫폼에서 발생한 괴사건을 조사하던 칼리는
과거 실패한 “프로메테우스 계획”의 은폐된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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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주요 특징

1. 콘솔 스타일의 고난도 잠입 액션
이 게임은 절대 쉽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니, 2015년 게임들의 기준으로는 확실히 어려운 편입니다.
게임을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연구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기술의 응용법 등을 "과도하게 친절히"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어려워 막히더라도 연구와 연습으로 극복하게 되어있습니다.

2. 자유로운 쌍권총 컨트롤
어째서 기존의 게임은 쌍권총을 들고도 하나의 총처럼 사용했을까요?
동시에 두개의 목표를 조준하고 양손을 따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3. 총 45 개의 스테이지
다양한 패턴으로 세심히 설계된 45개의 미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번 다른 형태의 플레이 구성과 연출, 그리고 다양한 보스들.
같은 조작 체계와 시스템으로 얼마나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지,
"프로메테우스" 45 스테이지에서 느껴보세요.

4. 다양한 패턴의 19가지 보스
무려 19가지의 보스들이 본 "프로메테우스"에서 등장합니다.
각 보스들은 비쥬얼적으로도 화려하고, 다양한 연출을 자랑하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핵심은 변화무쌍한 공략 패턴의 변화에 있습니다.

5. 충실한 설정의 스토리라인
본 이야기의 주인공인 "죽음의 여신" 칼리 요원의 과거와 현재,
비밀을 지키고 어둠속에서 살다가는 조직과 또다른 조직의 관계.
그리고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 캐릭터들.
"그녀의 기사단"과 "혈십자"을 만든 별바람의 새로운 세계관이 시작됩니다.

6. 지형이 붕괴하고 변형되는 씨네마틱 스테이지
플레이의 진행 도중 실시간으로 붕괴하고 변형되는 스테이지와
이를 이용한 스펙타클한 연출과 함께 펼쳐지는 거대 보스와의 결전 등,
용량이나 재활용을 염두에 두지 않는 블록버스터 연출이 펼쳐집니다.

7. 매번 자동으로 생성되는 로그 라이크 어비스 던젼
게임을 클리어한 후에도 더 즐기고 싶은 유저를 위한 어비스 던젼은
매번 플레이 시 마다 자동으로 새로운 구조의 미로가 생성됩니다.
본편의 난이도를 뛰어넘는 어비스에서 당신의 실력을 증명해보세요.

8. 약 90개의 다양한 도전 과제
이 게임은 다양한 방식의 공략과 상황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종류의 도전 과제(Achievements)들이 존재합니다.
숨겨진 도전 과제들을 찾아내며 하나씩 채워나가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3,7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ww.facebook.com/theSilverBulletGa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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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솔직하게 스팀에 한국 게임이 출시된 게임이 있을까 했지만, 이렇게 재미 없게 만들면 그 누구에게 소개를 하고, 추천할 하겟습니까??? 이 게임은 한국에서 출시된 게임입니다. 한국산 게임인줄 모르고 구매를 하엿으나, 문제는 모션, 움직임, 컨트롤 이런것을 떠나서, 재미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보통의 게임들은 사격을 수동으로 하지만, 이 게임은 모든 사격을 자동으로 합니다 . 심지어 보스전에서 조차도. 그러면 차라리 조준 시뮬레이터를 만드시지. 게다가 스토리나 대화가 너무 엣날 스타일이고, 브금, 임펙트 사운드는 있어도, 케릭터 보이스 사운드는 아에 없습니다. 그럼 이 게임에 도데체 어느 부분에 빠져들고, 어느 부분이 어떠한지 호기심을 충족해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그저 조준만 해주면. 어떤 재미로 이 게임을 합니까 70분 정도 게임을 했는데, 너무 하네요. 그래도 한국산 게임이라 열심히 하려 했지만,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이 게임을 개발했는지. 이해를 못하겟습니다. (스마트폰 게임 아니거덩요????) 심지어 총알도 제한적인데, 좀 얻게 해주는 아이템을 골고루 분포 해주시던지. 그것도 아니고 총알 떨어지면, 괴물인 보스를 어떻게 타격을 합니까?(결국 노가다 하라는거자나 - 다 환불 하겟다.. 뻔해) 레벨이 상승하면, 총 탄약수가 증가하는데, 큐브 모양 보스 350발 넘어도 못잡아요. 타격을 가하면, 일정 뎀지 누적 이후 2개씩 분해 합니다. 그럼 제일 작아지면, 아에 파괴가 되는 보스 패턴인데. 총알이 없어 잡을 수 없네요. 내가 사격을 수동으로 하면 총알을 아껴서 정조준해서 타격한는것도 아니고, 자동으로 조준하고 명중해 주면, 아니 그럼 밥도 먹여 달라고 그러지 너무 고지식한 대사, 스토리 이러면 안해요. 진짜 재미는 무슨 창피하네요. IT 최고 국가 게임이 이 정도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창피함이..... 총을 구매 하게 해주건지. 대대적인 구조변화가 필요 합니다. 요즘 대우 현대 등 조선업이 힘든데, 수주건이 0건이라던데, 그래서 정부가 꺼낸다고 한게 구조조정한데자나요??(대통령이 생각이 없어.. 내가 뽑았지만.....) 그것을 모티브로 아에 갈아 버리세요./ 해도 해도 너무하자나 아무튼 전 환불하러 가겟습니다.

  • 죽음의 여신 칼리가 되어 화려한 쌍권총 액션을 펼쳐볼수있는 액션 모바일 게임 . 사실 첫인상은 아주 좋지않았다. 게임 '블러드레인' 여주인 레인과 흡사한 비주얼에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앨리스 인격을 섞어놓은듯한 칼리라는 여주인공이 몰개성하게만 느껴졌으며 스토리 구성이 그냥 좋아보이는 소재란 소재는 다 짬뽕해놓아 서로 불협화음을 일으키고있었다. 천사, 악마가 존재하는 세계에 악마들을 무찔러 나가는 바티칸 소속 여전사 여기까진 참 좋았는데 죽음의 여신이란 닉네임이 왜 ! 미국 남북전쟁에 참가해서 생긴것이며 (악마 사냥으로 죽음의 여신이 된게 아니란 말인가 ?!?!) 세라복 입고 도검을 휘두르는 이 네코네코한 데스티니 캐릭터는 또 뭐야 도대체 하면서 속으로 마구 까내리며 플레이를 했다. 그래도 게임 내의 독특한 시스템인 쌍권총 액션이 꽤 멋있어서 플탐 10시간을 넘길때까지 플레이할수 있었던거같다. 적을 타게팅만 하면 알아서 록온되고 자동 발사되는데 이게 2명까지 타게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권총을 팔을 벌려 쏘기도하고 교차해서 쏘기도 하고 은근히 간지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뻥 좀 많이 보태서 사격 모션을 손 좀 보면 이퀼리브리엄급의 멋진 연출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추천하기에도 안하기에도 애매한 작품이지만 국산 게임이라는걸 참작해서 추천 누르고 간다. 6 / 10

  • 패드 조작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버그는 아니고 미숙하다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십자키로 하지 말고, L스틱으로 옵션 항목 선택 하시면 됩니다. 십자키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각각 스테이지는 짧지만 진행 자체가 스피디 하진 않아요. 스피디한 핵 앤 슬래시를 기대하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올드스쿨 스타일입니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좋은 B급 게임이 되겠지만, 아직은 아쉬움이 더 많습니다.

  • Horrible game

  • 직선형 전개를 안좋아 하신다면 이건 안하는걸 추천

  • 몇년전에 해보고, 최근에 좋은 컴퓨터를 장만한 김에 다시 해보았습니다. 어? 재미있네요?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게임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게임 TIP을 (몸으로 겪어서) 알아내면 이 게임이 재미있어지는데 이 게임을 처음 해보는 사람은 불합리한 상황이 연속해서 닥쳐오니까 게임에 흥미를 잃게 생겼더군요. 1. 명중률 업그레이드를 어느 정도 이상 해놓아야 게임이 할만해진다. <= 보스는 물론이고, 어느 정도의 고급 적들은 미스가 자주 뜹니다. 총알 개수가 한정되어 있는 이 게임에서는 치명적이죠. 따라서 명중률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공격력 업그레이드는 해봐야 3씩 오르고 (기본 공격력이 150 좀 안됩니다.) 이동속도 업그레이드는 한번에 0.5%씩 오릅니다. 2. 체력 업그레이드가 필수이다. <= 이 게임은 죽으면 부활 아이템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50%의 체력으로 부활합니다. 한 번 더 연속으로 부활하면 25%의 체력으로 부활합니다. 거기서 한 번 더 부활하면 12.5%. 결국 부활은 1번, 어쩌다 2번까지만 쓸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뒤집어서 말하면 왠만하면 죽지 말고 스테이지나 보스전을 한번에 클리어하라는 소리죠. 스테이지에서는 조금씩 자동회복이 됩니다. 따라서 체력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해두면 어지간히 실수하지 않는 이상은 잘 안죽습니다. 3. 구르기에 익숙해지자. <= 구르기 동안에 무적은 아니지만, 구르기로 이동하는 길이가 상당히 깁니다. 기본 이동속도가 느린 이 게임에서는 빠른 이동이나 회피를 위해서는 구르기가 필수이죠. (구르는 길이가 길어서) 대략 5~6걸음 정도의 시간이면 구르기 쿨타임이 찹니다. 보스전에서는 구르기 한번으로 보스와의 거리를 어느 정도 벌린 다음, 보스의 공격이 오기 직전에 구르기로 하면 상당히 생존률이 높아집니다. 명중률 업그레이드, 체력 업그레이드를 해놓았다면 보스전에서 구르기만 적절히 활용해도 쉽게 깹니다. 그리고 총격전에서도 구르기와 발차기(적이 어느 정도 가까우면 구르기 버튼을 눌러서 대쉬 공격이 됩니다. 구르기 쿨타임 중이어도 이 발차기 대쉬공격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를 계속해서 써주면 총알 한방 맞지 않고 무쌍난무를 펼칠 수 있습니다. 4. 파밍(아이템 줍기)은 철저히 <= 적을 죽인다고 자동으로 아이템이 주워지지는 않습니다. (보스전의 경우에는 보스 이긴 후 자동으로 한꺼번에 주워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적 있던 자리나 맵 등에 회색 상자 등으로 나타나는 아이템에서는 체력회복 아이템 뿐만이 아니라 "최대 장탄수 올려주는" 아이템이나, 능력치 업그레이드용 재료인 "데몬 소울", 부활용 소모아이템, 수류탄 등이 들어있습니다. 그냥 적들만 쓰러뜨리고 맵이나 적 시체에서 파밍을 하지 않으면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대신 파밍만 철저히 하면 할 만 해요. 후반부 미션으로 갈수록 재미있어집니다. 특히 무인기(UAV)가 순찰하고 다니는 미션은 흥미롭더라구요. 지상군은 무쌍을 찍으면서 상대할 수 있는데, 리얼한 무인기 비행소리와 아이콘이 뜨면 나무 그늘이나 위장 천막 아래로 숨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무인기의 기관총 세례를 맞고 순식간에 죽을 수 있습니다. 이 때에도 나무 밑이나 위장 천막 아래에서 화면 밖을 순회하며 돌아오는 무인기를 잠깐씩 조준사격할 틈이 있는데, 이걸로 무인기도 플레이어가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자칫 무쌍난무로 식상해지기 쉬운 플레이를 무서운 무인기가 적절한 긴장감과 재미룰 줍니다. 몇년 전에 이 게임을 해봤을 때에는 그냥 양산형 게임으로 느껴졌었는데, 컴 성능이 좋아지고 게임 이해도가 높아지니까 재미있어졌어요. 퀄리티 있게 잘 만든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몇년 전 초중반 미션때는 진부했는데, 후반부 미션을 하는 지금은 나름 로맨스도 있고 재미도 있어요. 특히 남친 구하려 자발적으로 포로가 되는 장면 뒤의 미션은, 무기를 뺏겨서 (수류탄도 못씀) 구르기와 발차기로만 싸워야 되는 미션이라서 신선했어요. (적들은 총을 쏴댑니다.) 아, 그리고 불친절한 거 또 한 가지. 후반부에 좀비 재발생 미션에서, 좀비화 약을 구하라는데 힌트나 가이드, 설명 등이 전무한 데다가 거기서 좀 수상한 마법진이 보이는 곳까지 넘어가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못넘어가고 다소 억지스러운 길을 통해서 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거 넘어가려고 무척 고생했는데,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따로 공략을 안 봤으면 그 미션에서 멈출 것 같아요.

  • 압도적 ㄸㅗㅇ겜. 스테이지 구성도 구리고, 스피드있는 진행도 안되고, 보스잡다가 총알 다 떨어지면 회복수단도 없어서 무조건 죽어야하고, 재미도없는 이전맵 계속 뺑뺑이 돌려서 노가다로 파워를 올린다음에 지나가야함 전투 자체가 ㄸㅗㅇ범벅인데, 스테이지 진행은 간단한 인트로 - 전투(ㄸㅗㅇ) - 목표달성 - 앗 저건 뭐지? - 이후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가는지라 ㄸㅗㅇ닦다가 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스테이지 분량 높일라고 하나의 스테이지를 억지로 6개씩 분할시켜서 늘린 느낌의 개창렬겜임. 희대의 ㄸㅗㅇ겜이라 조명받을 일이 없겠지만, 만약 홍보가 잘됬었더라면 손노리보다 욕 쳐먹었을듯

  • 스마트폰게임으로는 대작일꺼같음...

  • 작년 BIC와 굿게임쇼때도 해봤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모바일게임을 잘안하는 편이라 이제서야 구매합니다 . >_< 일단 선 평점! 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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