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Tales: The Sleeping King

Explore a huge open game world in classic action-adventure fashion! Prove your worth by fighting through monster-infested dungeons to save the Kingdom of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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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bout the game:

Explore a vast open game world in classic action-adventure fashion as Lily, Knight of the Rose! Slash your way through monster-infested dungeons to save the Kingdom of Blossom from eternal darkness. Collect unique weapons, spells, and more during your journey to take down powerful bosses and solve clever puzzles.
Be part of a vivid, dynamic story passed down from grandfather to grandchildren by influencing the course of events yourself!

Features:

  • 15+ hours of gameplay
  • Huge, diverse game world with many different locations
  • 5 challenging dungeons
  • Various items impacting gameplay and fighting style
  • Fun, charming storytell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8,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www.fdg-entertainment.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왕국을 구하기 위한 꼬마 소녀의 당돌한 모험기. 드넓은 왕국을 돌아다니고 던전을 탐험하며 보스를 물리치고 아이템을 획득해나가는 익숙하게 다가오는 게임플레이. 거기다가 게임의 그래픽도 어딘가 굉장히 익숙해보이는데... 그렇다. 1991년 처음 슈퍼패미컴을 통해 발매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가 떠오르는 게임이다. 아니, 그냥 툭 터놓고 말하자면 그냥 대놓고 이 게임 오마쥬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 그만큼 정말 많이 닮아있는 게임이다. 다행히도 구색만 갖춘 게 아니라, 실제 게임플레이를 제대로 잘 구현해낸 모습이다. 게임을 진행하며 던전을 탐험하고, 새로운 아이템들을 획득하고, 구석구석 배치된 퍼즐을 풀어나가고, 던전 끝에 대기하고 있는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게임이다. 할아버지의 입장에서 손자들에게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듯한 스토리텔링도 괜찮게 다가왔다. 특히 중간중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전개 양상이 살짝 달라지는데, 이 점이 살짝이나마 신선하게 느껴졌다. 한글화가 안 된 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영어의 난이도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니 중학교 영어 공부 한다 생각하고 읽어보면 꽤 재밌을 것이다. 게임의 난이도는 제법 쉬운 편이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적당히 하트와 에너지를 채우고 서브 퀘스트 같은 것도 적당히 즐기면서 했다면 오히려 죽기가 더 힘들 수준이다. 체력을 채우는 포션과 부활이 가능한 아이템이 충분히 준비되있지만, 이것들을 다 사용하기도 전에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몬스터와 보스들과의 전투보다도 던전 곳곳에 준비되있는 퍼즐이 더 어렵게 느껴질 정도. 다만 패드로 플레이해야할 것만 같아 보이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키보드 플레이가 상대적으로 더 쾌적한 기묘한 게임이기도 하다. 서브 퀘스트나 수집거리 같은 추가 요소들도 꽤 알차게 준비되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특정 수집품을 모아가거나 가볍게 즐기는 미니 게임들은 딱 게임 진행 도중에 살짝 빠져서 가볍게 즐기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진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서브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수집거리들의 경우, 이런 게임이 늘상 그렇듯 공략이 없인 전부 모으기가 좀 어려운 편이다. 다행히 커뮤니티 가이드에 공략이 있으니 그 쪽을 참조하면 편하다. (아마 이게 없었으면 본인이 이 게임의 업적을 전부 달성하는 일은 없었을지도) 고전 액션 RPG 느낌을 아주 잘 살려낸 게임.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느낌의 또 다른 게임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는 게이머들에게 정확하게 취향 저격으로 추천해줄 수 있을 게임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1033346365

  • 이거 완전 젤다 신트 판박이. 그래서 재밌음.

  • 젤다를 그대로 가져와서 재미까지 그대로 가져옴

  • 대쉬 만들어줘 ㅅ1발 달리질 못하니까 답답해서 결국 하차

  •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에서 딱 중반의 구간만 구성되어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스타일이 젤다와 거의 유사하여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구조이고, 여러가지 추가되는 아이템들도 비슷해서 크게 무리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한글 지원은 안해서 어드벤쳐 게임의 길찾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만.. 영어를 모르는 제가 클리어 할 수 있는 정도면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스토리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큰 무리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아이템이 많아질수록 인벤창으로 넘어가서 키 할당을 한 후 다시 플레이 화면으로 돌아가는 귀찮음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에게는 고전게임의 특유의 맛이라 생각되서 큰 무리없이 했지만, 결국 플레이가 끊기는 느낌을 줍니다. 2d 탑뷰 어드벤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 한글이 없는게 아쉬울 뿐 분량도 적당하고 적당히 가볍게 즐길만하다

  • 젤다와 비슷해서 젤다의 장점도 이어받았다. 본인 게임만의 고유한 스토리도 있고 보스전이나 몹 등 다양하지만 퍼즐적인 요소가 재밌다. 단 한글화가 없는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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