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뛰어난 젊은 해커인 마르쿠스로 플레이해 악명 높은 해커 그룹인 DedSec에 합류하세요. 당신의 목표는 역사상 최대 해킹을 감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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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로 먼저했다가 플스의 쓰레기같은 그래픽과 프레임 말고 pc로 해보고 싶어서 샀었는데.... 플스4보다 훨씬 실망했습니다. 대체 왜 리뷰에 이런 얘기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이게임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rtx그래픽 카드로 게임 구동시 심각할정도로 플리커링이 발생합니다. 유튜브든 구글이든 watch dogs 2 flickering 이라고 쳐보시면 얼마나 심각한지 확인하실수있습니다.... 저 버그가 방치된지 몇년인 상태고 버그를 패치하는 방법은 있지만 패치 하면은 이게임 멀티를 이용할수 없게됩니다. 이게임 멀티에 호불호 요소는 있을지언정 게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멀티요소를 완전히 날려버려야 겨우 싱글만 구동할수 있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음에도 언급이 잘안되는게 아쉽네요. 저는 이 치명적 버그를 감안하고 플레이할 자신도, 멀티플레이를 내다 버리고 싱글만 하고 말 자신도 둘다없어서 환불합니다.
RTX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 인겜에서 하늘이 계속 깜박깜박거리는 플리커링 현상이 있는데 유비 얘네도 해결하는거 포기해서 외부 프로그램 이용하라고 안내해줌 ㅋㅋ 근데 정작 외부 프로그램 사용하면 스팀으로 안켜지고 유플레이로 켜야함 ㅋㅋㅋㅋ 멀티 플레이도 외부프로그램 사용한다고 인식해서 플레이 불가. 사후지원 언제 해줄까 기다렸는데 일본흑인게이 사무라이랑 유비식 히오스콜옵 만드는데 힘쓰느냐 절대 패치도 안해줌 ㅇㅇ 스팀으로 게임 많이 해서 유플레이에 이미 있던 게임 스팀으로 다시 구매한건데 눈이 아파서 도저히 게임을 못하겠다 개새기들아 초반 튜토리얼 개꿀잼이라서 참고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접는다 이 회사에 정을 준 내 문제지 어휴 시발놈들 리뷰 쓰는 것도 아깝다 게임 잘만들어놓고 왜 이지랄로 관리하는지 모르겠네
RTX40 시리즈 플리커링 해결좀 해줘라. 게임을 못하겠다.
분명 잘 만든 게임인데 묻혔다는게 많이 아쉽네
Some of part is Better than GTA.
지인 추천으로 플레이 해보게 되었는데 가지고 있는 기기나 카메라들로 간접적 잠입을 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무쌍도 찍어보고 갱을 불러서 싸움박질도 시켜봤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괜찮았습니다. 1편은 완전 반대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해보려고요.
괜찮았음!
처음 나오는 경비원 암살하는대 갑자기 경비원 날아가더니 지랄발광하는거 보고 삭제함
실화냐 너무 재밌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했네요!!
걍 해보셈 굿굿 (대신 세일할때 사야 이득..)
할인하길래 사봄... 3시간했는데 2번 튕김... 3060TI 플리커링 있음... 모니터주사율은 최대 V싱크 보통으로 하니까 사라졌음... 일단 재밌긴 함
게임이 자꾸 같은 부분에서 튕기네 잘좀 만들어봐요.. 환풍구를 넘어갈 수가 없어 ㅅㅂ
개랑 소통하는 겜인 줄 알았는데 기계들하고 소통하네
일단 해보세요
걍 해라 진짜 인생 겜 됨 ㄹㅇ로 진짜 사라 이겜 개 꿀쨈 진짜 리얼로 리얼로 찐짜 하셈 약깐 gta6 느낌남 ㄹㅇㄹ
캐릭터, 스토리 매력이 없다.. 유치함
샌프란시스코 여행에 범죄를 곁들인. 뭐 빅브라더 어쩌구 권선징악 어쩌구 하는데 큰 범죄에 차악으로 맞서는 느낌임. 게임 자체는 미션은 솔직히 별로 재미없고 맵구경이랑 차타는게 더 재밌는듯.
그냥 무난한데 버그로 게임이 안 켜짐
와치독스가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역시나 해커다운 플레이 시스템을 구현하였다고 생각하고 주인공의 외형이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오히려 '저 새끼가 해커라고?!?"라는 느낌을 주는 푸근한 아저씨의 느낌을 준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런거죠? 그렇죠? 그런거라고 해줘요? 이거 좀 서운해? 진짜로 저 디자인이 멋있는 주인공을 생각하며 만든 디자인은 아닐거잖아? 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그치? 그치?
총질 쌈질 싫어하는 입장에서도 선택지가 많아서 재밌음. 맵 돌아댕기면서 수집요소 모아서 스킬업해서 드론띄워서 적경찰한테 잡히게 하거나 다른갱끼리 싸움시켜서 구역정리하고 느긋하게 돌아댕겨도 좋음. 아쉬운건 메인스토리 볼륨이 작음......3낼 시간과 돈이었으면 걍 2에 집중해서 스토리 긴 dlc나 냈으면.........1 2 3 다해봤지만 유일하게 엔딩본게 2임.
솔직하게 말하자면 재밌는건 둘째치고 서로 해킹하고 하는 시스템이 가장 좋은것같음 뉴비가 하기엔 어려운것도 없고 무엇보다 스토리도 좋아서 정말 재밌는게임임 단점: 파쿠르가 안되는곳이 정말 많음 파쿠르라기보다는 그냥 높은곳만 조금 올라가는느낌 평점: (8/10) 돈값하는건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고 내 취향이라서 조금이라도 할인하면 바로 살 의향있음
플리커링 현상 그냥 참으면서 엔딩까지 달렸는데 미션중에 크레인을 반드시 이용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미션이 있었는데 크레인 움직이면 그냥 물리엔진 지랄버그나서 발광하는거 때문에 재시도만 30번은 한거 같다. 추가로 사람 죽이면 얘도 물리엔진 지랄나서 사방팔방 날라다니는게 너무 인디 쓰레기겜 같았다. 그래도 엔딩까지는 달렸다 재밌으니까 싱긆플레이 하고 있으면 현재 2024년인데 아직도 온라인 유저가 해킹공격을 하는 것을 보고 하는사람이 아직 있구나 느꼈다. 유비 얘네는 이렇게 재밌는 ip 가지고 저런 ㅈ같은 버그로 겜을 망치는 재주가 있다.
전작에 비하면 그래픽과 조작감, 시스템이 모두 좋아졌고, 주인공이 바뀌면서 무거웠던 분위기가 좀 유쾌해진 느낌이었습니다. 미국 풍경은 너무 아름답고 구경할 맛 났습니다. 그렇지만 전작 에이든 피어스가 너무 간지나서 에이든 피어스 의상 해금 이후로는 에이든 피어스 옷만 입고 게임했네요. 와치독스 1 즐겼던 사람도 충분히 할인 할때 구매할 만하고 와치 독스를 처음하는 사람도 무리없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해킹에 관심있는 사람이 즐기면 좋을 듯합니다. 추천추천 !!!!!!!
해킹? - 컨셉만 좋지 그게 완벽한 겉멋용 기믹임. 해킹이라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뚝딱 되는거야 재미를 위해서 그렇다 쳐도 그게 게임에 재밌게 녹아들어야지 그냥 대충 남들 돈 뜯어먹기랑 퍼즐용 기믹으로 남음. 온갖 전등기구까지 블랙아웃 시키는 기믹을 이딴식으로 밖에 활용 못하는 얘네는 진짜 창의력을 디자인에만 몰빵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임. 나였다면 블랙아웃 스킬을 초중반에 풀어주고 야시경이나 관련 적들을 넣어 줘서 그럴싸한 잠입 시스템을 고려했을거 같은데 얘네는 그냥 "어 경찰 따돌릴때 써" 이게 끝임. 심지어는 그 스킬 해금 안해도 플레이에 지장이 1도 없음 조작감 - 아니나다를까 윾비답게 개좆박음. 유비 특유의 똥고집인 점프, 앉기를 꾸역꾸역 못하게 쳐 막놨는데, 그럴거면 파쿠르 시스템이라도 잘 작동하면 몰라, 가끔 아주 낮은 턱을 못넘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점프 안넣기로 결정한 게임 디렉터 목젖 존나 쎄게 치고 싶음. 거기다 차량 조작감은 몇년째 욕을 쳐먹다 쳐먹다 이젠 더 할 욕조차 없는 마당에 와치독 리전까지도 개선이 안됨. 차량의 무게 중심이 정확히 센터에 있는 느낌이고, 핸들 반응이 지나치게 느림. AI - 기둥 뒤에서 테이저로 기절 시켰는데 반대편 30m 지점에 있는 적이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지원을 부르는데 결국 잠입 시도하다가 개판 전면전 벌이는게 허다하고, 그지랄 몇번 하다보면 그냥 몰살해버림. 이럴거면 테이저 왜주냐? 적 앞으로 지나가도 발각까지 1~2초 텀 주는건 게임답게 만들려고 한거고, 기둥 뒤에서 테이저 맞고 쓰러지는건 비명듣고 반응하게 만들어서 현실성 있게 만드냐? 하나만 해 시발 아트 - 디자인에 미친 회사 답게 아트는 상당히 예쁜데, 이마저도 힙찔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호불호가 극심. 거기다 중간중간 해골마스크 데드섹 영상 나올때 마다 눈이 아플정도로 튀어대서 솔직히 난 꼴보기 싫음 오픈월드 - 말할필요 있나? 그저 유비식 오픈월드. 랜덤인카운터는 없고 수집품만 덩그러니 있고 그냥 지나가는 NPC는 돈 공급원일 뿐. 그냥 건물 몇채 보고 블랙아웃으로 장난좀 치다보면 오픈월드는 이제 그냥 스토리 보러가는데 장애물일 뿐임. 이게 뭐 유비식 오픈월드의 향이 가장 덜하다고 하는데, 그건 딱 초소 점령만 없다 일 뿐이지, GTA처럼 NPC랑 상호작용하는 요소가 전혀 없음. 결론 - 오픈월드 시리즈의 강력한 IP로 만들고싶은가본데, 좀 제발 진득하게 만들어라. 오픈월드가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1편 만든지 2년만에 나올때부터 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깔거 투성이에 오픈월드는 깊이가 없음. 리전은 그나마 4년동안 개발해서 괜찮나 싶더만 개발사 엎어서 병신됐죠? GTA가 왜 오래 걸려도 개쩌는 작품이라고 칭송받는지를 좀 생각을 하고 개발을 해. 니넨 시발 뭐 만드는 오픈월드 작품마다 강박관념 있는지 2~3년마다 내던데, 개발 기간만 봐도 기대가 안된다 남들은 오픈월드 게임 하나 만드는데 4~5년씩 쓰고 그마저도 1~2개 IP만 유지하는데 니넨 지금 오픈월드 IP만 몇개냐? 어크 시리즈, 파크라이 시리즈, 와치독스 시리즈, 더크루 시리즈, 디비전 시리즈, 고스트 리콘 시리즈... ㅋㅋㅋㅋ 적당히 하세요. 니네가 몰락하는데는 깊이없는 오픈월드 고집이 큰 몫을 한다는걸 언제 눈치챌래?
it worth $50 because open world contents are pretty less but the story line take long time to finish and 1 mission has different stages, bad thing are you can't custom own guns and it's pretty hard to get a lot of money. story line 10/10 Pakour 9/10 missions 9/10 contents 7.5/10 after all it is perfect game to buy at sale.
세상을 이롭게하는 해커지만 지나가는 사람 돈도 털어먹고 강도단을 불러서 공격하고 플레이하는데 괴리감이 너무 크다. 게다가 해킹을 메인으로 할거면 다양한 해킹방식을 도입해야지. 배전판 찾아 해킹해 라인 연결해. 딱이거야? 방식이 너무 빈곤하다. 숫자끼워 넣기를 하던 길찾기를 하던 벽돌깨기를 하던 다른 방식을 좀 생각해서 도입할 수는 없었나? 그리고 해커지만 총질안하면 난이도랑 플레이타임이 개 올라감. 단발식 전기충격기는 너나 쓰세요. 액션이 화끈하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걸리면 얄짤 없고. 이걸 하느니 어쎄신크리드를 다시 하고말지.
재미없음 그래픽은 볼만하지만 그게 다임.. 보기 좋은 떡. 운전 조작감 개별로임 자동차가 아니라 플라스틱 rc카 모는 것 같은 주행감..
스토리 정말 좋은 게임이였다. 첫 시작부터 엔딩까지 본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미션 순서에 상관 없이 잘 이어지는 느낌이 지루함 없이 몰입감을 주는 듯하고,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사운드 음원이 더욱 더 빠져 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탈 수 있는 비행기가 없다는 것과 기차 레일은 존재하나 운행이 되는 열차가 없다는 것..
시X 해킹겜이라고 컴퓨터 파일 뜯어야지 게임이 되는건가 나 게임좀 하자 시리즈 다 해봤는데 2만 못했어 (인터넷에 나온 _eac lancher 해도 안되었음 방법아시는분 댓 부탁드립니다..)
나는 유비식 오픈월드를 매우 좋아하며, 유비소프트를 애증하는 사람이다. 일단 골드에디션을 샀는데 스토리 추가되는 DLC 2종 적용이 안되는것 빼곤 모두 만족했다. 와치독스 2는 유비겜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유비식 오픈월드 색깔이 옅은 게임인것 같은.. 그럼에도 근간은 유비식 오픈월드에 두고있기 때문에 유비식 오픈월드 + GTA5 느낌 스토리는 뭐 그냥 그저 그랬다.. 나쁘지도, 특별히 흥미 넘치는 스토리도 아니었다 딱 그냥 기본은 치는 스토리. 해커라는 설정을 써먹으면서 뭔가 첩보물 이라던가 그런 느낌의 스토리로 스케일을 키워서 분량을 좀 늘렸다면 어땠을까 싶다.. 스토리만 했을때는 중간중간 다른짓 하면서 돌아나녔음에도 60시간 조금 안되는 플레이타임이 나옴. 그럼에도 재밌게 즐겼던건, 맵 전체에 연구 포인트, 돈 가방, 페인트(각종 스킨), 핵심 데이터 등등 파밍할것이 많은데, 이 파밍 요소요소 마다 해킹 기술을 활용하여 퍼즐을 해결해야 파밍을 할수가 있었다.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는 요소로 다가왔다. 또한 이런 해킹 기술을 활용하는 퍼즐들이 스토리를 진행하며 나오는 모든 미션에서 적절히 배치 되어있다. 이 때문에 스토리 자체가 크게 흥미를 돋구지는 않았어도 퍼즐을 푸는 재미가 강했기 때문에 재밌게 즐길수 있었다. 각 퍼즐마다 해결하는 큰 골자는 같지만, 작은 디테일들이 달랐고 나름 머리를 좀 쓰도록 되어 있어서 플레이어의 창의력을 발휘할수도 있었다. 플레이 해보며 느낀 제일 큰 아쉬운 점 한가지가 있는데 빠른이동이 너무 많다는것. 맵에 각종 의류, 차 상점 및 식당, 카페의 수많은 아이콘이 펼쳐져 있는데 이 모든 장소로 빠른이동이 가능한게 좀 아쉬웠다 나는 최대한 빠른이동을 거의 쓰지 않으며 플레이 하였다. 오히려 몇없지만 맵의 각 핵심 장소마다 있는 본부로만 빠른이동이 가능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빠른이동이 너무 무분별하게 가능하다 보니, 오픈월드를 자유로이 돌아다니며 발견하는 파밍요소들을 놓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DLC가 활성화 되지 않는 오류를 겪었음에도, 애증하는 회사의 게임이기도 하고 또 간만에 제대로된 유비식 오픈월드를 즐길수 있었기에 만족한다. 제발 다시는 스팀 철수하고 에픽 단독 이런 헛소리만 안했으면 좋겠다
할인할때 사면 좋은 게임 해커가 멋지다고 생각하거나 잠입게임을 선호한다면 구매 얘네들 어쌔신 크리드 만든 애들임 게임 트레일러땜에 올드 할줄알았는데 올드하지도 않으니 걱정 ㄴㄴ
그럭 저럭 재미는 있음 근데 몇가지 단점이 있는데 게임 조작감이 좀 구림 마치 일반적인 직선형 싱글 콘솔게임 조작을 오픈월드로 하는 이질적 느낌 조작키 커마 기능도 없어서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불편한 조작감을 느껴야함 일부 조작키를 통일시키거나 키 조합을 통해 눌러야 하는 키를 줄일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떤거 할대때는 이 조작키 다른거 할때는 또 다른 키 저거 할때는 또 다른 키 이런식으로 난잡하게 구성되어있음 점프기가 없음 오픈월드 게임인데 점프가 없어서 지형의 틈 사이나 바위경사면 또는 일부 담장 넘어갈수가 없음 앞서 말한 일방향 싱글 콘솔게임 조작을 오픈월드로 하는 이직적인 느낌을 들게하는 요소중에 하나 거기다가 파쿠루 모션도 구림 자연스럽지가 않고 지형에 둥실둥실 딸려가듯이 되는게 본게 한두번이 아님 특히 지형의 틈을 뛰어넘을때 게임 ui의 정보가 너무 사방으로 퍼져있음 정보가 화면 각각의 끝 사이드에 퍼트려 있어서 정보를 확인할때마다 눈알을 좌우 위아래 끝으로 굴려야 하는게 눈이 아프고 어지러움 일부 정보들은 조준 시야 사이드에 있거나 했으면 좋겠음 (해킹종류선택) 게임의 컨셉이 예매함 앞서말했듯이 조작감이 이런 게임에 어울리지 않는 조작감에 해킹이란 요소도 크게 깊이가 없음 멀티에 핵 또는 치트, 버그성 플레이가 너무 많음 유저가 있고 그 유저를 죽여야되는 pvp가 있는데 말도 안되게 절대 일반적으로 올라갈수없는 건물 옥상위에 있고 폭발에 면역임 아무리 폭탄으로 데미지 줘도 안죽음 그리고 대규모 해킹과 쿼드콥터 그리고 폭발물의 쿨이 비상식적으로 짧음 그냥 못죽이고 정작 핵 유저는 마음대로 퀴드콥터로 유저들 다 죽이고 다님 대처가 불가능한데 게임에 유저 신고 기능조차 없음 게임에서 핵쟁이를 그냥 방치하고있어서 만나면 기분 더러움 만약 3가 나온다면 pc로만 나와서 pc만의 장점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해서 해킹요소에 모든 미니게임과 가능한 다양한 기믹 요소들, 연관성을 넣어서 깊이있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재밌네용 ㅎㅎ 다만조금아쉬운건 1편에선 주인공캐릭이 좀더 무겁고 중후한 분위기였는데 2편은 밝은 분위기인것이랑 메인스토리가 좀 짧게느껴지는게 아쉽네요ㅠㅠ
전체적으로 가볍고, 또 한없이 가벼운 게임 이게 장점인가 단점인가 잘 모르겠지만, 유치하지만 유쾌하고, 어렵지 않으니 편하다 최소한 와치독스 시리즈 중에선 최고의 게임
존나재밌어요 정가는 너무비싸서 세일할때 노려서 한번씩 해보세요! 미션깨면서 방해공작 늘려가는거도 재밌고 게임내 자체미션하면서 팔로우늘려서 하는거도 재밌음 !
전작에 비해 밝고 채도높은 그래픽톤으로 바뀐게 보기 좋습니다. 게임성도 전작에 밀리지 않게 재미있는듯 합니다.
아 해보고 싶은데 해외에서 사서 러시아어 밖에 지원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의 아쉬운 점들을 보완한 2편. 엔딩의 쾌감이 다소 적고 미션이 반복적이지만 이 정도면 꽤나 재밌게 즐길 수 있다. 8/10
개인적으로 솔직히 2까지는 재밌었다. 근데 리전은 진짜................. 진짜로................. 너무 재미없었음 ..................... ㅜㅜ
1편과 2편 스토리가 유사하다고 느껴진다 [spoiler]나를 괴롭히는 놈이 있고 놈이 조종하는 정치인물이 있다 때문에 놈을 무너트린다[/spoiler] 1편의 무거운 분위기와 다르게 2편은 촐싹거리는 분위기다 때문에 1편을 하고 바로 시작한 2편 초~중반 부분은 적응하기 굉장히 힘들었고 유쾌한 척? 미국 감성? 이런 게 나올 때마다 게임을 꺼버리고 싶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애들이 그나마 조용해져서 할만했다 장점 ● 1편보다 부드러운 움직임 1편은 뭔가 무겁고 삐걱대는 느낌이라면 2편은 확실히 가벼움 ● 새로운 해킹의 수단 추가 NPC들의 자동차, 지게차, 리프트 등 가능한 해킹 수단이 추가 되었고 해킹 수단의 이동 등 최소한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 RC Toy의 등장 RC카(점퍼), RC헬리콥터(쿼드콥터)의 추가로 주인공이 들어갈 수 없는 환기구나 작은 통로로 RC Toy를 이동시킬 수도 있고 쿼드콥터로 공중에서 적을 정찰, 건물 높게 있는 전자적 해킹을 할 수도 있다 RC Toy들은 제한적인 해킹도 가능한데 점퍼는 물리적 해킹 및 전자적 해킹 쿼드콥터는 전자적 해킹만 가능했다 확실히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 미션 클리어 구성이 잘 되어있다? 나는 이런류의 게임에서 무조건적인 살상을 지양하는 편인데 어떤 미션들은 해킹 및 RC를 이용해 완전한 비살상 플레이가 가능했다 굳이 주인공이 움직이지 않고 RC를 투입시켜 해킹 및 방화 등이 가능했고 추가된 해킹수단과 RC를 같이 이용하여 주인공의 완전한 개입 없이 미션 클리어가 가능했다 단점 ● 변경된 주요 키세팅 프로파일링 키 기준으로 1편이 Z (토클), 2편이 마우스 휠 (누르고있기) 인데 작은 휠버튼 누르고 있기 불편하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면 아마 키세팅을 여러개 바꾸지 않을까 싶음 근데 키세팅의 경우 1편과 2편이 약 2년의 기간을 두고 나온 걸 보면 1편에서 바로 2편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을 불편하지 않을 거 같음 ● 제한적인 오브젝트 습득 환경 2편에는 맵 곳곳에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돈, 스킬 포인트 등이 흩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오브젝트 중에서도 뭔가 이상한 위치에 있는 오브젝트를 얻기 위해서는 그 지형을 극복할 수 있는 특별한 스킬을 배워야만 습득이 가능한 것도 있다 이런 제한적인 스킬 획득은 선호하지 않는다 ● 위와 비슷한 스킬 해금 시스템의 문제 혹시 길바닥에 똥싸기 스킬을 얻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차량 스턴트를 한 다음 지정한 위치에 도달하여 오브젝트를 습득한다면 저희가 특.별.히. 길바닥에 똥을 쌀 수 있는 스킬을 배우게 해드립니다! 차량 스턴트 누구나 하실 수 있으시죠?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해당 구역에 갱단 좀 배치했습니다 총격 전 좀 하시다가 죽으시면 처음부터 다시 하세요 ● 보조미션 관련 보조미션 중 e카트 운전 미션이 있는데 뭔가 좀 뜬금없다고 느껴졌다. 갑자기 대학생 찾아가서 대학교 동문이니 e카트를 운전해주겠다고 한다 ctOs 몰락에 무슨 상관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 불필요한 모션의 반복 우리가 HQ를 입장하거나 퇴장할 때 캐릭터는 숫자 패드를 누르고 몇초 동안 가만히 있는데 이런 모션은 한번이면 경험이지만 두번째부터는 불쾌함이 남는다고 생각한다 이것 말고 [spoiler]페인트잡[/spoiler] 보조미션 에서도 굳이 같은 모션을 같은 장면으로 계속 보여준다 [spoiler]브러쉬 들고 두바퀴 돌리고 페인트통에 찍고 슥슥 칠하고 다시 두바퀴 돌리고 캐릭터가 그림 바라보고 [/spoiler] 이걸 몇 번을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 어설픈 파쿠르 액션 뭔가 뜬금없게 느껴지는 덤블링 난 솔직히 못봐주겠음
혼자하기도 재밌고 혼자가 아니더라도 친구랑 한다면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음
장점 - 생각보다 깔끔한 사용자 편의성 - 1탄의 불편함과 불필요했던 요소들 해소 - 화사한 환경과 나쁘지않았떤 NPC 요소들 - 재미났던 해킹 기술과 각 퀘스트별로 연계되는 부분 - 웃어줄만 했던 개그코드들 단점 - 1탄의 진득한 스토리의 부재... - 가볍고 단조로운 스토리 - 나쁘지않은 보조퀘스트인데.. 기억에 남는게 없음 - 드라마틱한 부분이 없다(잔잔하게 시작해 잔잔한 마무리) - 딱히 구분이 의미없었던 총기류 - 특정시점을 넘어가고 특정기술이 생기면... 난이도 대폭하락 결론 : 나쁘지 않은 할인률 /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 (초반 30분만 버틸것) * 간간히 타 유저들과 느닷없이 랜덤하게 벌어지는 온라인 라이브 이벤트들이 (추격 / 탈취 / 공격등) 생각보다 긴장감있고 재미남
스킬 뚫는 맛, 친구랑 같이 터는 맛 좋음 멀티 싫으면 혼자해도 괜찮고 스토리도 재밌음
맵이 정말 넓고 할 수 있는것도 많고 파쿠르와 해킹과 연계되는 퍼즐과 액션까지 정말 좋은 게임!!!!!!!!
RTX 20 시리즈 이상 그래픽 카드를 사용 시 맑은 하늘을 보면 화면 깜빡임(플리커링) 현상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자연광이 있어도 발생 하는 문제이고 엔비디아에서 이를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고치려고 시도를 했지만 게임이 문제라서 결국 고치지 못하고 게임사가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 안하고 방치하고 있고 유저가 만든 API를 다이렉트 X에서 불칸으로 바꿔주는 패치를 사용하면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패치를 사용하면 EAC에 걸려서 멀티 플레이를 못하게 됩니다. 불칸으로 쓰면 최적화도 더 잘 되어서 프레임도 상당히 오르고 플리커링 현상도 제거됩니다. 이걸 게임사가 고쳐줘야 하는데 안 고치고 방치하고 있네요..
장점 text - 전작에는 없던 쿼드콥터와 점퍼라는 새로운 기계를 다루는 재미가 있음. - 주인공이 밝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음. - 1편처럼 무쌍할 순 없어서 더 신중한 플레이를 하다보니 긴장감 조성 됨(몰입) - 나쁘지 않은 스토리 전개 - 조금 더 나아진 파쿠르. 단점 text - 전작의 참 맛 무거움을 원했다면 실망할 것.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으로 진행 됨) - 전작과 마찬가지로 하다보면 질림 -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반복되는 플레이 때문에 스토리 후반부와 온라인 모드도 질림. -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뭔가 애매하게 불편한 조작감. (미묘해서 그냥 플레이도 가능) 결론 text - 총점 10점 만점 중 8점. - 1편 DLC를 좀 지루하게 플레이했던 기억 때문에 2편 DLC는 할인할 때 사서 해볼 것 같음(지금은 구매 안 함) - 스토리는 굳이 2회차 볼 이유가 없고 DLC 외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음.
와치독스 1편의 그 무거움이 좋았지만, 무거움을 뺀 대신 많은 시스템이 추가 되어 좋았다. 물론 그 개 거지같은 와치독스 리전보다는 낫다.... 제발 돌아와줘,.
아니 게임 쳐 샀는데 게임 갑자기 없어지고 게임 플레이도 못하고 조치도 안해주고 시발 이딴겜 하지마세요
스토리 다 밀고 dlc 원하는거 사서 그것도 밀고 심심하면 들어와서 도심 깽판치면서 다니면 재밌음 경찰 때려잡고 그러다가 오는 현상금 사냥꾼도 때려잡고 총알 다 떨어질 때쯤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서 또 깽판치기
옛날게임인데 6만5천원?? 스팔(축구팀 이름) 차라리 이돈으로 술을 사먹고 말지 리얼 좆망 게임이였네.. 점프 가능 지역 에서 만 점프 가능하고 나머지 지역은 안돼,.아무리 해킹이 게임이지만 이리 답답한거는 처음이다..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경찰, 갱들 끼리 싸우다가 갑자기 나한테 현상금걸고 총쏘고 뭐만 하면 경찰 뜨고 온라인 허용도 안했는데 뜬금없이 이상한사람들이 와서 게임 흐름망쳐.. 미션중에 자동차 같은걸 해킹해서 사람밀쳐도 아무반응없어.. 악당 이나 일반 NPC들은 원피스 루피 마냥 무적인간마냥 아무반응 없다....G ( . ) A 5 도 비슷한시기에 출기했지만 ( 여긴 핵쟁이들만 아니였음 계속할만한데.. 그래서 다른 게임 찾은거였다. ) 둘중에 할꺼면 이건 정말 비추한다......
스토리는 재밌고 되게 다양한 미션이 준비되어있지만, 게임 자체가 재밌다고는 못 느꼈다.
그냥 재미있어요~ 미션은 좀하다보면 미션하는게 쉬워요~ 다른님들 많이 해주세요~GTA보다 재미있어요~추천합니다
분명 첫날에는 재밌게 했는데 다음날 되니깐 재미 없어진 느낌
내가 산 게임들중 왜 정가주고 사고 찍먹만 해보거 안한건지 이해가 안됨 게임 내용자체가 기억이 안남 왜 샀지?
회원가입할때 구글 봇 인증을 해야하네요. 그것만 빼고는 좆나 재밌어요
엔딩 본 후 평가를 하자면 일단 게임이 너무 재미가 없어요 떄려부시고 무쌍찍으려고 게임하는 건데 주인공은 개약하고 무조건 잠입해서 해킹해야되고 귀찮고 재미가 없는데 꾸역꾸역 엔딩봤어요
뒤로 갈수록 좀 지루하긴 한데 그래도 그래픽이 좋고 재미있는 요소가 좀 있어 엔딩까지 할만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배경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뭔가 GTA와 세인츠로우 보다는 약간 많이 부족한 느낌..
ㅈ도 재미없는거같기도한데 생각은 나는 ㅈ같은 게임!
Fix the god damn flickering problem what is wrong with ubisoft. Like the game when it doesn't have problems
9.750원 할인하길래 사서 메인스토리 엔딩만 보고 딱 끝낸 유저입니다. 와치독스 2 블룸이란 대기업을 무너트리는 과정을 섬세하게 잘 담아낸 작품입니다. 저는 해킹으로 해결한 부분보다는 총격전이랑 싸움 폭탄으로 재미를 봐서 거의 gta마냥 플레이해서 엔딩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여운을 남기고싶은 분이 계시다면 베이 대교에서 철근타면 다리 정상까지 올라가서 뛰어내릴수있어요. 저는 베이 대교에서 뛰어내려서 낙사 깔끔하게 하고 와치독스2 플레이 즐기는걸 끝냈답니다. 혹시 이 평가 보시는 분들 즐겁게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마커스!!!!!!! 즐거웠다 젠장!!!!!!!!!!!!!!
한 줄 평 : 자유도를 약간 첨가한 주제가 '해킹'인 퍼즐 게임
RTX 3000, 4000번대 그래픽카드에서 플리커링 버그있음
RTX40때에서 화면 개 깜빡거리는거 빼면 괜찮음
패치 없는 게임은 앞으로 사지말자고 생각했다
제미있긴한데 메인 미션 별로 없네요 1주일 안에 다깨서 ㅎㅎ
모션 리얼하고 좋음 근데 룩딸할 옷 꼬라지가 이건 아니지예
유비소프트 -> 게임을 산게 아니라 대여해주는거임 예) 더 크루 1사태
확실하게 취양이 필요한 게임이네여 음..
일단 추천은 하는데.... 잘 모르곘엉...
사람죽여도 안쫓아 오면서 차 훔치니깐 헬기까지 부르네
와치독스1 해보고 와치독스2 재밌다. 해킹을 해보고 그런게임
스토리 밀어놓고 샌프란시스코 여행하면 진짜 맛도리임.
지나가는 모든사람의 신상을 털 수 있다
해킹이 주된 요소인 GTA, 할인해야 이득입니다.
존나 시끄러운 잼민이 새끼들과 함께하는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왜샀지 그냥소장용됨 하지도않을건데
밝은 분위기, 가볍게 하기 좋음
재밌긴 한데 솔직히 이 돈으로 걍 그타함
옛날에 PS4로 엔딩 보고 지금에 와서야 PC판으로 다시.. 추억돋네
DLC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모르겠음
재미는 있는데 마무리가 조금 아쉬움
재미없어서 환불했음
씨발 플리커링 존나 심하네
유비 커넥트 진짜 개 좆같다
세일해서샀는데도 똥내나서못하겠음 차라리 와치독스1이 더재밌음
2까지만 내지 3는 왜 냈어 8.5 / 10
발적화 발적화 발적화
ㅋㅋㅋㅋ 이건 몰라찌?!?!
불편한 유비소프트 로그인
재미 있는데?
갠적으로 1보다 재밌는듯
이거 안사면 벌거숭이 두더지쥐
San Francisco Travel Simulation Game
타격감 개지림
그럭저럭
로그인이힘들다
SO good
와 존나 재밌네
걍 재밌노
명작
게임은 재밌는건 맞는데 시도때도 없이 프리징나면서 종료되는건 안고쳐지는 똥겜
그래픽이랑 드론들 나온거 좋았는데 주인공이 너무 물몸이야... 드론이 주인공임..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분위기를 잘 구현했다 어쩐다 하던데 실제로 가본적은 없지만 그런거 같았고 인터페이스나 아트워크도 게임 컨셉에 딱 맞아서 좋았다. 하지만 유비 특유의 비슷한 서브퀘는 지겨웠고 뭔 지들이 세계의 해방자인냥 범죄를 태연하게 저지르고 다니는 주인공 일행들과 스토리라인은 좀 답답했다. 공감 받기는 힘든 주인공과 시나리오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간만에 2회차를 해볼까하고 켜봤는데 인게임에서 물결처럼 뭐가 계속 깜빡이길래 아 모니터가 비로소 맛이 갔구나 x됐다 하고 있었는데 그 문제가 아니더라. 구글링 해본 결과 RTX 3천번대 이상에서 화면 깜빡임(플리커링?) 현상이 다들 있다더라. 뭐 해결법이 몇가지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찾아가면서 다시하고 싶지는 않아서 바로 지웠음. 2.5/5
솔까 재밌긴한데.. 그렇게 오래할정돈 아니다
gta5 비슷함
s e x
호
x cxc
좆잼
유비가 유비했다.
잠입, 은신, 해킹, 오픈월드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다 넣은게임... 이런 게임 더 없나...
1편보다 훨씬 재밌던 2편! 그래픽, 스토리, 게임플레이 무엇하나 아쉬울게 없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 유비 서버에서 언제 삭제될지 몰라 ㅋㅋ 와치독스 1편 엔딩 보자마자 바로 2편을 달려보았습니다. 1편과 너무 달라진 모습에 처음엔 어리둥절~~~ 1편은 느와르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2편은 너무나 화사하네요! 주인공과 일행들이 20대 중반? 후반? 사이인거 같은데 마치 대학 동아리같은 발랄한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네트워크 플레이도 확 달라졌는데 전편은 경쟁 위주밖에 없어 침입당하면 짜증부터 났지만, 2편은 협력모드가 무척이나 많아져서 짜증이 싹~ 없어졌어요. 협력 플레이도 재미난게 많지만 시나리오 밀고 있는데 접속되셔도 개인플레이 가능하게 된 점도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템으로 2가지 드론이 추가되면서 잠입플레이가 더욱 쉽고 강력해졌으며 재밌어졌습니다. 1편엔 블루메라고 잘못번역되었는데 "블룸"이라고 잘 번역되었고, 블룸과 그들과 협력하는 거대기업(구글, 테슬라, 애플을 벤치마킹한 것 같은 닮은 기업들), 기관들(FBI)과 대치하면서 그들이 펼치려던 사악한 음모들을 파헤치고 사회에 고발하는 내용들인데, 샌프란시스코의 환상적인 배경과 더불어 전편 주연급 등장인물들도 동료가 되거나 찬조 출연해줘서 1편을 알고 있다면 재미를 더해줍니다. 블룸을 끝장내고자 진행하는 마지막 미션도 흡족할 만하다 생각들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해커들을 다루다 보니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바로 은행 ATM기 해킹이었어요. 4번째였나? 한국인이 한국말로 돈 찾으러 왔길래 당첨금 주고 대학교 전액 장학금을 제공해주니 엄청나게 좋아하면서 "미국은 참 좋은 나라!"라면서 기뻐하며 나가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소소한 부분에서도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여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그래픽카드가 RTX 3000번대 이상이신 분들은 반드시 포럼이나 검색을 활용해 조치를 취하고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구입하셨다면 묵혀놓지 마시고 꼭 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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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게 한 게임이에요. 유비소프트의 실수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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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에픽게임즈에서 100시간넘게했는데 스팀할인해서 못참고샀다 응 라이브러리용 ㅋ
조끄튼그 올만에 하려 하니까 진짜 존나게 튕기네 ㅅㅂ 첫번째 미션 3분을 못 넘기고 뚝 끊긴 다음 튕겨버림 어이가 없네 진짜
아니 시작이 안되는데 환불을 해주던가 아니면 고쳐주던가 둘중하나는 해줘야지 뭐 어찌해야하는지 알려주라고;;
존나튕김그냥 몇년이 지난게임인데 발적화 레전드에다가 NPC죽였을때 시체가 날라다님 이게 왜 문제가 되냐? 날라다니면서 플레이어를 치면 그대로 사망판정이거나 입구에서 걸렸을때 입막이 가능해짐
게임이 재미있긴 한데 단점이 많습니다 1. 자주 버그가 걸립니다 - 이게 제일 큰 문제점입니다 - 게임 하다가 버그 걸려서 진행도 안될 때가 많습니다 - 게임 하다가 버그로 게임이 Crash가 나면서 게임이 종료된 적이 있습니다. 2. 차량이 자주 미끄러집니다 - 비가 오는 것도 아니었으며, 눈 위에서 운전하듯이 자주 미끄러집니다 - 차량 커브 돌 때 너무 크게 돌아갑니다. - 차량 좌측 또는 우측으로 핸들을 돌릴 때 (A,D) 너무 느리게 돌아가며, 반응이 늦습니다 3. 감지 센서가 이상합니다. - 벽 너머에 있으며, 유리창도 아닙니다. - 일반 벽도 관통하며 걸릴 떄가 많습니다 - 레이저 라고 해야할까요? 알림을 꺼야 지나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그곳을 끄고 지나가도 걸리며, 제 시야에서는 제대로 꺼졌는데 실제로는 꺼지지 않아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주문형 자동차 - 자동차를 주문 후 해당 위치에 가면 사라질 때가 많습니다 - 자동차를 주문 후 해당 위치에 가면 차량이 부숴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평가 : 9/10 점 (주관적 평가) 와치독스 1에 이어 2까지 정주행 완료하였다. 개인적으로 와치독스 2는 그동안 해본 오픈월드 게임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게임 중 하나가 되었다. 플레이성부터 내용까지 GTA5 스토리모드를 처음 접할 때 정도의 만족감을 얻었다. 게임 난이도도 크게 높지 않았고, 전투나 운전은 꽤나 캐주얼하게 만들어진 편이다, 플레이를 고민중인 사람들이 있다면 게임 구매값은 충분히 보장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다만 물리엔진이나 일부 플레이에 있어 자잘한 버그들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동안 크게 거슬리지는 않을 정도이기에 이에 정말 예민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만족스럽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자체는 더 뛰어날지는 몰라도 이게임의 밝은 분위기는 와치독1과의 괴리가 매우 심하다. 사람 담구면서 유쾌하니 당황스럽고 혼란스럽다.
화면이 깜빡깜빡거림.. 모니터 깜빡임이 아닌 게임 그래픽이 깜빡이는거라(특히 하늘) 어디 풍경 볼 때마다 거슬리고 눈 아파서 못하겠음 그리고 게임 스토리도 그렇고 초반 내용이 너무 진부하고 지루함 주인공한테 몰입이 안됨 현대적인 유쾌한 또라이들을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너무 오글거리는 모먼트도 많고 초반 흑인 주인공의 중2병스러운 유쾌함이 날 너무 불쾌하게 함 와치독스 시리즈 1부터 해보고 있는데 재미는 드럽게 없고 할인해서 샀는데도 돈 아까워죽겠다 유비게임은 정말 신중하게 사야지....ㅜ
전작이 동부라 그런지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었다면 2는 서부라 그런지 매우 밝은 느낌. 1이 폰으로 딸깍딸깍이었다면 2는 드론들로도 해결하며 꽤 재밌었음.... 메인 스토리가 끝나도 DLC로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퀘스트들도 있어 꽤나 만족! +전작 주인공이 워낙 강한 편이라 그런지 2 주인공은 뭔가 몸도 얄쌍해서 물몸 같달까...
진심 염소 시뮬레이션 3보다 자동차 운전 시스템이 구려 진짜 운전만 재밌으면 갓겜인데..
게임은 재밌는데 버그 존나많음
한국어 지원이 안됩니다 업데이트 바랍니다
GTA와는 다른 매력. 충분히 재밌음
w 누르고 a,d 연타하면 나루토 닌자 무빙 가능함
유비식 오픈월드는 쫌..........
안 들어가져요
굳!
재밌다
..
할만함 스토리는 1편에 비해 많이 아쉬움
내 와치독스는 여기서 멈췄다.
卡在页面进不去
내가 분명 사지말랬지? 왜 말을 안듣고 2까지 쳐사냐..
와치독스 그 멀티미션 너무 싫어요 나같은 아싸는 혼자하는걸 좋아한단말야!!!!!!!!!!!!!!!!!!!!!! 모든 걸 다 떠나서 개븅신같이 크래시가 존나게 처 나서 게임을 할 수가 없네요
진짜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음, 제 성격상 게임 스토리 보고 바로 삭제하고 다른 게임 설치하고 그런식인데, 이건 아직 삭제 안함, 그냥 서브퀘나 멀티퀘 더 할 예정, 그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게임 스토리도 조금 유치?하지만 그렇게 우주악당을 물리치는 그런 뻔한 시나리오는 아니고, 치밀하게 전개했던 거 같음. 해킹 퍼즐도 쏘쏘, 총을 사용하긴 하지만, 직접 해보면 총은 거의 안 쓰는 자신을 볼 수 있음(필자도 드론하고 로봇카 위주로 썼던 거 같음.) 무엇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쾌적한 날씨를 재현하게 놀라웠고, 와이드 모니터로 해서인지 몰라도 그 뽕맛이 잊혀지지가 않음. 1편보다 분위기가 많이 밝아졌다는 게 이제 아쉽다는 평이 많은데, 필자는 1을 안해보고 플레이해서 그 단점도 와닿지 않았음. 여러모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엑박 게임패스에 있으니 겜패 있으신 분들은 강추하고, 갬패없는 분들은 세일때 사서 해보는 걸 추천!
샌프란시스코 관광 게임. 다른 것도 재밌지만 내가 제일 좋은점은 현실에 샌프란시스코를 그냥 옮겨놓은 느낌이라 너무 좋음
유비가 2016년에 이런 재밌는 게임을 만들었었다고...? 그냥 거리 돌아다니면서 해킹하고 사람 구경만 해도 재밌는데 뭐냐 이거 그래픽도 지금이 2025년인데 안 올드하고 엄청 좋음; 아트워크도 힙하고 보는 재미가 있음
스토리는 2보다 아쉽다는 평이 많지만 2가 진정한 와치독스의 느낌이 나는 게임이다 해킹으로 할 수 있는게 정말 많으며 게임의 색깔을 정말 잘 들어내는 게임 다만 와치독스 1의 어두운 분위기를 생각하며 구매하면 스토리는 실망할 수도
왜 굳이 전작에선 해킹과 잠입이라는 컨셉을 잘 잡아놓고 갑자기 2편에 와서는 GTA를 만들고 싶어했는지 모르겠다 어설프게 오픈월드 상호작용 컨텐츠 만든다고 이것저것 쑤셔넣을 시간에 거점의 몹과 트랩 배치 구성 하나라도 더 신경 썼으면 좋았을텐데 총들고 전면전을 하란건지, 해킹과 잠입을 통해 제압을 하란건지 퍼즐도 내가 이걸 제대로 깬건지, 어떻게 하다 그냥 깬건지 스토리를 그냥 쭉 진행하면 되는건지, 여기부터 먼저 들렀다 가도 되는건지 게임의 방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요소가 단 하나도 없다 그리고 적어도 자체적으로 레이싱겜까지 만드는 애들이면 오픈월드에 탈것 조작감정도는 신경 써줬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해봤는데 재밌어요 ㅎ
강추
D
후반에는 그냥 드론으로 폭탄만 다 떨구면 끝나서 넘 쉽긴한데 해킹은 재밌기도 하고 그래픽 좋음.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
와치독스2 총 추천 - 와치독 마이너 갤러리 게임 극초반 : DLC 무기인 프로토콜 권총과 저격 충격 소총 (DLC가 없고 게임 본편만 있는 유저에게는 4N00bs 권총을 추천함) 권총 : 안내데스크 거부 권총 돌격소총 : PVE 싱글 미션 → 제로 데이 소총, PVP 멀티플레이 → HHOS 소총 또는 AC-AR 유탄발사기 : PvE 캠페인 → CTRL-ALT-DEL 발사기(모든 유탄 발사기는 싱글플레이에서는 비추천임), PvP → WTB 전기충격 발사기 저격총 : 유어보이서지 저격소총 산탄총 : 이승작별 산탄총 <초보 추천 조합> (고수에게는 추천하는 총기가 달라질 수 있음) 싱글플레이 : 제로 데이 소총, 유어보이서지 저격소총 멀티플레이(쇼다운) - 무기 슬롯 1 : HHOS 소총 또는 AC-AR, 무기 슬롯 2 : WTB 전기충격 발사기 멀티플레이(현상금 사냥꾼) - 무기 슬롯 1 : 유어보이서지 저격소총, 무기 슬롯 2 : 자유(근중거리 대응이 가능한 총이면 좋음) 와치독2에서 각 무기 종류별 제일 좋은 총기만 추려봤음. 프로토콜 권총은 성능이 나쁘지 않은데 0달러짜리 무료 무기임. 그래서 이것보다 더 좋은 총 사기 전에는 이걸 계속 쓰는 게 좋음. 그리고 프로토콜 권총의 도금 페인트잡이 간지난다는 장점도 있음. 저격 충격 소총도 0원짜리 무료 무기임. 저격 충격 소총은 사거리가 매우 긴 편임. 그리고 소음이 적어서 적군에게 잘 안 들키기 때문에 잠입에 좋음. 게다가 방어 장비로 중무장한 행동대원을 한 방에 기절시킬 수 있음. (EMP 장비를 쓰는 재머한테는 기절이 안 통함) 기본 무기인 2EZ 전기충격기는 관련 스킬 배우기 전까진 사거리도 짧고 방어 장비를 장착한 적을 한 방에 기절시키지도 못 함. (전기충격기를 스킬 배워서 업그레이드하면 사거리도 길어지고 행동대원도 한 방에 기절시킬 수 있음. 근데 전기충격기가 사거리 길어져도 저격 충격 소총이 사거리가 더 길어서 좋음) 저격 충격 소총은 이런 전기충격기보다 성능이 더 좋음. 저격 충격 소총은 장탄수가 1발인 양손 무기이기 때문에 양손무기 재장전 속도 향상 스킬을 배우게 되면 장전 속도가 빨라져서 발사 속도가 더 빨라짐. DLC가 없어서 이 두 가지 무기가 없는 유저들은 포눕스 권총을 쓰셈. 이 총 쓰다가 돈 모이면 나중에 다른 총으로 갈아타면 됨. 아니면 적군 AI를 죽인 후에 적군이 드랍한 총기를 주워서 써도 됨. 안내데스크 거부 권총은 대미지는 낮은 대신에 발사 속도가 매우 빨라서 DPS가 좋음. 근중거리에서 위력을 발휘함. 이 총은 기관권총이라서 사격 시 좌클릭을 계속 누르고만 있어도 연사가 되기 때문에 좌클릭을 반복해서 여러 번 누를 필요가 없음. pve용 돌격소총으로는 제로 데이 소총을 추천함. 제로 데이는 소음기가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총기 발사음이 매우 작음. 그래서 스토리 모드 클리어할 때 적군 AI에게 사격하다 들킬 위험이 엄청 줄어듦. 이 총은 잠입 용도로 적절함. 소음기가 달려 있는 총으로는 코어 덤프 권총도 있는데, 그 총은 제로 데이의 하위 호환이라서 비추천함. 그리고 제로 데이는 스코프도 달려 있기 때문에 장거리에서도 명중률이 어느 정도 보장됨. pvp용 돌격소총으로는 HHOS 소총 또는 AC-AR을 추천함. 이 두 총은 서로 성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걸로 골라 쓰면 됨. ※ 참고로 HHOS는 '에이치 에이치 오 에스'라고 읽으면 됨. HHOS 뜻 - 하하! (농담인줄 알았겠지만) 진담이야 (Ha Ha Only Serious)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임. 첫번째, 이 두 총이 사거리가 길기 때문임. 왜 사거리가 길면 좋냐 하면 샷건, 기관권총, 유탄발사기 등 근중거리에서 더 뛰어난 성능인 무기들이 있기 때문임. 자기가 돌격소총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근거리에서 좋은 총을 들고 있는 적군 플레이어랑 마주쳤다면 서로 같은 실력이라고 가정했을 때 근거리용 무기를 쓰는 유저가 압도적으로 유리함. 돌격소총을 근거리 사격 위주로 쓰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보다는 근거리용 무기를 쓰라고 권하고 싶음. 와치독2는 무기 간 밸런스가 나쁘지 않고 각 무기마다 쓰임새가 다름. 그래서 돌격소총은 근거리보다는 중거리 이상에서 교전하는 게 좋음. 그래서 사거리가 어느 정도 보장되는 돌격소총을 써야 하는 거임. 돌격소총은 근거리에서 주로 사용하기보다는, 중거리 위주로 전투하고 근거리도 커버하는 용도로 쓰는 게 맞음. 두번째, 쇼다운 등의 pvp 모드에서는 주로 근중거리 교전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임. 그래서 근거리나 중거리에서 쓸만한 유탄 발사기 등이 있으면 좋음. 그런데 이러한 근중거리용 무기만 쓰게 되면 중장거리 교전이 힘들어짐. 그래서 근중거리용 무기는 중장거리를 커버하기 위해 사거리 능력치가 높은 돌격소총과 조합해서 쓰면 좋음. (근데 이 두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도 있는 게, 자신이 쓰는 무기 종류에 따라 추천 무기 조합이 달라질 수 있음) 게다가 AC-AR이나 HHOS 소총은 조준경까지 달려 있어서 장거리에서도 적군 플레이어에게 유효타를 날리기에 좋음. (AC-AR의 총기 능력치 사진은 HHOS 소총이랑 능력치를 비교한 사진임. 그리고 두 총의 차이는 데미지, 발사 속도, 탄창임. HHOS 소총은 데미지가 더 높고, AC-AR은 발사 속도가 더 높음. 탄창은 HHOS는 30발, AC-AR은 20발임) PVE용 유탄 발사기로는 CTRL-ALT-DEL 발사기를 추천함. (컨트롤 알트 딜리트 발사기는 엄청나게 좋은 건 아님) 컨트롤 알트 딜리트 발사기는 데미지가 높긴 한데 단점이 많음. 첫번째 단점은 방어 장비로 중무장한 행동대원을 한 방이 아닌 두 방에 죽일 수 있다는 것임. 두번째는 컨트롤 알트 딜리트 발사기는 장탄수가 1발이고 여분 탄약이 8발이라서 금방 탄약을 다 쓰게 된다는 것임. 그래서 탄약이 없을 때 사용할 다른 총도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함. 싱글플레이에서는 적군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데 여분 탄약 8발인 무기로는 감당이 안 됨. 세번째는 벽이나 엄폐물을 관통하지 못한다는 점임. 그리고 굳이 컨트롤 알트 딜리트 발사기가 아니어도 행동대원을 죽이기에 좋은 이승작별 산탄총이나 유어보이서지 저격소총 같은 무기가 있음. 또한 PML-6는 더욱 추천하지 않음. 왜냐하면 PML-6는 격발 후 폭발까지 딜레이가 길기 때문임. 그래서 PML-6를 발사하면 적군 AI가 폭발 전에 도망쳐서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는 일이 많음. 그래서 컨트롤 알트 딜리트 발사기가 PML-6의 상위호환임. 컨트롤 알트 딜리트 또한 장탄수가 1발인 양손무기이기 때문에 양손무기 재장전 속도 향상 스킬을 배우게 되면 장전 속도가 빨라져서 발사 속도가 더 빨라짐. PVP용 유탄발사기로는 WTB 전기충격 발사기를 추천함. 이 전기충격 발사기는 PVP에서는 적군 플레이어를 한 방에 죽일 수 있음. 게다가 컨트롤 알트 딜리트 발사기보다 사거리가 더 길어서 좋음. 그리고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적군의 수가 많아봤자 2~3명이기 때문에 탄약이 부족할 일이 거의 없음. 다만 전기충격 발사기를 PVE에서 쓰면 썩 좋진 않음. 왜냐하면 전기충격 발사기는 적군 AI에게 사용 시 적군을 죽이는 게 아니라 기절시킴. 물론 전기충격 발사기는 방어 장비를 장착한 적군 행동대원을 한 방에 기절시킬 수 있지만, 모든 전기 충격식 무기가 다 그렇듯 기절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기절시킨 적군 AI가 다시 깨어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함. 그리고 전기충격 발사기는 비살상 무기 주제에 소음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적군 AI에게 폭발음이 너무 잘 들려서 잠입용으로 쓰기에 부적합함. 전기충격 발사기 또한 장탄수가 1발인 양손무기이기 때문에 양손무기 재장전 속도 향상 스킬을 배우게 되면 장전 속도가 빨라져서 발사 속도가 더 빨라짐. 유탄발사기 발사 영상을 첨부하겠음. 전기충격 발사기의 총기 능력치 사진은 컨트롤 알트 딜리트 발사기와 비교한 것임. 전기충격 발사기는 컨트롤 알트 딜리트 발사기와 능력치는 비슷한데 사거리가 더 긺. 와독2 유탄발사기 시연 - 와치독 마이너 갤러리 저격총은 pve에서든 pvp에서든 유어보이서지 저격소총이 제일 좋음. PVE에서는 굉장히 성능이 좋음. 일단 유어보이서지가 데미지가 강하고 관통력이 매우 좋음. 그래서 스토리 모드에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어보이서지로 벽이나 엄폐물 뒤에 숨어 있는 적군을 한 방에 죽일 수 있음. 그리고 엔진을 노려서 발사한다면 자동차, 보트, 헬리콥터 등의 탑승 장비를 단 한 발로 파괴할 수 있음. 그리고 저격소총 대미지를 높이는 스킬을 배우게 되면 방탄복 등으로 중무장한 행동대원 등 적군 AI들을 몸샷 한 방에 죽일 수 있음. (스나이퍼 라이플 대미지를 높이는 스킬을 배우기 전에는 행동대원이 유어보이서지 몸샷 두 방에 죽음) 방어 장비를 갖춘 적이 한 방에 죽어서 게임 후반부를 진행할 때 매우 도움이 되는 총이 유어보이서지임. 다만 PVP 모드에서는 쇼다운에서의 성능이 보통 정도임. 왜냐하면 쇼다운에서는 근중거리 교전이 많기 때문임. 유어보이서지는 저격총이라서 단 한 발에 바로 적군 플레이어를 죽여야 하는데 근중거리에서 적군을 마주쳤을 때 한 방이라도 빗나가게 되면 적군에게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음. 쇼다운에서 못 쓸 정도는 아닌데 자기가 한 방도 빗나가지 않을 정도로 유어보이서지를 잘 쏜다는 게 아니면 이 총을 추천하진 않음. 다행인 건 와치독2의 무기를 바꾸는 스왑 속도는 빠른 편이라 근중거리에서 적군을 만난다면 바로 무기를 스왑해서 다른 총기로 적을 처리하면 되긴 함. PVP 모드 중 현상금 사냥꾼에서는 유어보이서지의 성능이 매우 탁월함. 유어보이서지를 들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서 현상금 사냥꾼 표적이 된 다음 대기하고 있다가 자신을 잡으러 오는 적 플레이어들을 멀리서 죽이면 됨. 현상금 사냥꾼 모드에서는 표적이 될 경우 경찰 수배 레벨이 올라서 헬기까지 따라붙는데, 유어보이서지로 헬기 엔진을 쏴서 격추시키면 됨. 유어보이서지 또한 장탄수가 1발인 양손무기이기 때문에 양손무기 재장전 속도 향상 스킬을 배우게 되면 장전 속도가 빨라져서 발사 속도가 더 빨라짐. 산탄총은 이승작별 산탄총이 제일 좋음. 이승작별은 데미지가 매우 높고 발사 속도도 어느 정도 빠른 편임. 반동 제어 능력치가 낮은 게 흠이긴 한데, 생각보다 반동 제어가 어렵진 않고, 양손무기의 안전성을 높이는 스킬을 배우게 되면 단점이 어느 정도 커버됨. 그리고 산탄총이 차량과 방어 장비에 주는 데미지가 증가하는 스킬을 배우게 되면 방어 장비를 갖춘 행동대원도 살살 녹일 수 있음. 그래서 게임 후반부에 행동대원이 우르르 몰려나올 때 산탄총이 빛을 발함. 다만 산탄총은 지근거리에서만 위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중장거리 대응용으로 다른 무기를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함. <운용법> 싱글플레이에서 초보에게 추천하는 총기에 제로 데이를 넣은 이유는 소음 기능이 있기 때문임. 적에게 들키지 않을 정도로 가까이 접근한 다음에 조준경을 써서 적군을 잘 노려서 쏘면 됨. 방탄복을 입고 있지 않은 적군에게는 굳이 헤드샷을 날리지 않고 몸샷만 해도 됨. 참고로 헬멧을 쓰고 있지 않은 적군에게 헤드샷을 쏘면 한 방에 적이 죽음. 그래서 방어 장비를 갖춘 갱단 멤버들은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아서 마커스가 헤드샷을 쏘게 되면 원샷원킬임. 헬멧을 쓰고 있는 행동대원 등에게는 헤드샷 데미지가 잘 안 들어감. 그런데 잘못해서 총알이 빗나가면 적군에게 들키게 되니 주의해야 함. 적군을 제로 데이로 몰래 공격하면서 적군에게 들켜 전면전을 하기 전까지 최대한 적군의 수를 많이 줄여나가야 함. 멀리서 총만 쏘다가 제한 구역 내에서 순찰하던 적군이 죽어 나가는 적군의 동료를 목격하면 적과 본격적으로 교전을 하게 될 거임. 이 때 적군이 엄폐물에 숨어서 마커스에게 총탄을 퍼부어댈 거임. 그럴 때 유어보이서지로 엄폐물을 관통해서 적을 죽이면 됨. 기관권총이나 산탄총을 쓰기는 힘든 이유가 무작정 돌진만 하다가는 적이 숨어서 쏘는 다굴 총탄에 허무하게 죽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임. 기관권총이나 산탄총은 적의 화망을 우회해서 진입할 수 있거나 엄폐 사격을 하는 적군도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고수들이 쓰면 좋은 총임. 그리고 유탄발사기는 엄폐물이 가로막고 있으면 관통을 못 함. 또한 유탄발사기는 여분 탄약이 부족한 편이라(8발) 적군을 많이 죽이기에는 부적합함. 그래서 제로 데이와 유어보이서지를 추천하는 거임. 게다가 유어보이서지는 행동대원을 죽이기에 좋은 총이라 추천함. 멀티플레이 쇼다운에서 WTB 전기충격 발사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근중거리에서 대충 쏴도 적군이 잘 죽기 때문임. (전기충격 발사기의 운용 난이도가 매우 쉬움) 초보는 조준 실력이 좋지 못한데 전기충격 발사기는 대충 발 밑이나 벽을 조준해서 쏘면 굉장히 잘 적중함. 그리고 유탄 발사기를 쓰려면 유탄발사기가 커버하기 어려운 중장거리 대응용 무기도 같이 써야 함. 그래서 HHOS나 AC-AR이 필요함. 초보는 HHOS나 AC-AR로는 적군 플레이어를 많이 죽이진 못할테니, HHOS나 AC-AR을 전기충격 발사기의 보조 용도로 쓰고 전기충격 발사기를 주력 무기로 쓰면 됨. HHOS랑 AC-AR은 취향의 문제라서 둘 중에 쓰고 싶은 총을 골라서 쓰면 됨. 두 총을 비교하자면 HHOS가 AC-AR보다 데미지가 어느 정도 더 높음. 데미지가 높은 총의 장점은 조준만 잘한다면 적을 단시간에 빨리 쓰러뜨릴 수 있다는 것임. 그런데 HHOS는 발사 속도가 AC-AR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서 적을 제대로 조준하지 못하면 발사 속도가 빠른 AC-AR보다 좋지 못함. (발사 속도가 빠르면 조준이 빗나가도 다시 총탄을 빨리 쏴서 만회할 수 있음. 쇼다운에서는 교전 시 승부가 1초 만에 갈리게 되기 때문에 작은 총기 능력치 차이도 매우 크게 다가옴) 그래서 HHOS는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유저들에게 추천함. 또는 AC-AR이 더 잘 맞는 유저도 있을 수 있는 게 AC-AR은 HHOS보다 데미지는 낮은데 발사 속도가 더 빠름. 아무래도 초보 입장에서는 한 방 한 방이 강력한 총보다는 발사 속도가 빠른 총이 더 좋을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초보자는 사격 명중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 발을 빨리 쏴서 공격 기회가 더 많은 총이 더욱 좋기 때문임. AC-AR의 탄창은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데, 왜냐하면 멀티에서는 적군이 많아봤자 2~3명이기 때문에 20발이면 적을 죽이기에 충분함. ※ 그런데 이런 총기 추천은 게임 후반부 가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 후반에는 쓸만한 총 거의 다 살 수 있음. 그러니까 어떤 총을 더 일찍 사느냐의 차이임. 초반에 무슨 총 쓸지 크게 고민하지 마셈.
굿
재미있어요
재밌는 게임. 멀티 컨텐츠가 돋보이는 패키지 게임. 월드맵에 배치된 수집요소가 가치 있는 것들로 채워져있으며 미션은 당신의 선택지에 따라 진행되도록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함. 결말은 하나더라도 이르는 길이 여러 갈래라 지루하지 않음. 이게 오픈월드 게임이지. 나쁘지 않은 스토리, 하지만 완급조절에 크게 실패해서 결말부에 실망하게 될 것. GTA에서 당신이 가장 먼저 한 행동이 차 훔치기였다면 여기선 배관폭발을 해볼 것이며, 그건 충분히 인상적인 경험이 됨.
전작을 뛰어넘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작과 견줄 수준으로 잘 만든 수작. 장점 : 전작과 다른 밝은 분위기, 잡입 게임 플레이에 필요 요소를 잘 갖춤, 잡입 플레이의 자유도가 높음, 더 준수해진 한글 번역, 괜찮은 멀티플레이 시스템 등등 단점 : 지나치게 가볍운 캐릭터들, 짧은 메인 스토리, 크게 불리해진 전면전, GPU는 사용은 0% 인데 CPU만 50% 이상 조지는 이상한 프로그래밍 최적화 등등 가벼운 분위기로 해커의 잡입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 다만, PC는 CPU가 i7이상의 고사양 컴퓨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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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시간 : 레벨업, 스킬 분배만으로도 충분히 개꿀잼 30~50시간 : 빠른 성장을 위해 가장 어려운 난이도만 집중 공략하기 시작함. 이 과정에서 마음 맞는 유저를 발견해 빠른 성장. 50~70시간 :어느덧 캐릭 육성은 끝났고 퀘스트도 반복이니 지겨움 그러다 보니 접속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함. 70~90시간 :가끔씩 접속하다 온라인 컨텐츠의 참맛을 깨달음. 현금트럭만 보였다 하면 눈돌아감. 해킹하려고 옷부터 차까지 NPC로 치밀하게 변장하며 만반의 준비를 함. 해킹에 성공하면 극한의 희열을 느낌. 90~100시간 :온라인 컨텐츠를 하면서 좋버그들이 눈에 들어오고 좋버그로 인해 스치기만 해도 뒤지는 내 캐릭터를 보며 현타가 와 또 다시 싱글 플레이로 돌아감. 이때는 온라인 컨텐츠를 즐기며 눈에 거슬렸던 경찰들을 괴롭히고 놀기 시작함. 100~110시간 :평소처럼 무슨 게임을 할까 스팀 상점을 둘러보던 와중 와치독스2 DLC 할인 야무지게 하는걸 발견하고는 다시 접속을 하게 됨. 이때 거들떠도 보지 않던 주요작전과 보조작전 그리고 스토리에 집중하게 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0~ 주요작전 깨고 DLC 작전 열리고 갑자기 재밌어짐 씨잇팔 데드섹 친구들을 건드려? 진짜 뒤졌다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4~ 메인 스토리는 다 깼는데 재밌네요. 남아있는 DLC 스토리만 다 깨면 끝나는데 메인 스토리가 더 길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용 아직 124시간이지만 한 150시간까지 할 것 같음. 극한의 피파충이라 피파만 1000시간 가까이 했는데 GTA는 좋같은 계정 중복 쳐 떠서 환불 받고 와치독스2를 선택 했음. 피파 이후로 재밌다 느낀 게임은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