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 OUT

Ape Out은 원시적인 탈출과 리듬적인 폭력, 열광적인 재즈를 담고 있는 강렬하면서도 다채로운 스타일리시 파괴 액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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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Ape Out은 원시적인 탈출과 리듬적인 폭력, 열광적인 재즈를 담고 있는 강렬하면서도 다채로운 스타일리시 파괴 액션 게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75+

예측 매출

100,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www.apeou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81 긍정 피드백 수: 73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가격만 제외하고는 만족스럽습니다. 게임도 재밌고, 그래픽, 사운드,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그래픽이 하도 역동적이라 조금 멀미가 나긴 한데 개인차가 있을것 같아요. 세일하는거 아니면 구매를 미루셔도 좋겠습니다.

  • 색감, 사운드, 타격감의 3박자가 좋습니다.

  • 생체실험실에서 탈출한 유인원이 인간사회에서 참여하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 서로 부족한 의사소통의 문제를 몸짓으로 해결하며 많은 사람들이 힘을합쳐 유인원과 공존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 베넷 포디가 개발에 참여했다고 해서 항아리와 미친말게임을 상상했지만 씡나는 음악에 맞추어 날뛰는 한마리 고릴라가 되고나면 역시 베넷포디는 베넷포디다 라고 생각하게 됨 항아리랑 말보다는 쉽긴 한데 어렵긴 어렵습니다. 음악이 꽤 씡남.

  • 다좋은데 엔딩까지 세시간걸림 중간에 밥먹은거까지 합치면 한 2시반이면 깸

  • 간단한 네러티브에 흥겨운 제즈가 더해진 1시간 짜리 제즈 콘서트 50분의 드럼 솔로 끝에 시원하게 터지는 제즈 밴드의 합주는 충격 그 자체. 밴드의 흥겨운 선율이 끝날 때 까지 나는 10분간 멍하니 의자에 기대 모니터만 바라보았다. 할인가에 구매했지만 정가에 구매했어도 후회하지 않을 새로운 게임이다.

  • 고릴라 그 자체가 될수있는 게임

  • 타격감 ㄱㅆㅆㅆㅅㅌㅊ 겜 하다보니 사람 더 안 죽이고 넘어가도 되는 상황인데 굳이 찾아내서 죽인 다음 토막난 시체 다른 사람한테 던져서 선빵치고 있음ㅋㅋㅋ

  • 타격감이 좋아서 싫은사람 생각하면서 하면 재미있어요

  • Tlqkf

  • 한 5천원 정도하면 할만한 게임입니다.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 조작감 ★★★★ 디자인 ★★★ 그래픽 ★★★★ 사운드 ★★★★★ 스토리 ★★★ 드럼 솔로, 고릴라, 재즈.. 짧고 강렬하다.

  • 재즈와 함께하는 인간 살육 게임 인간이 동물을 살육하는 것도 이렇게 잔인할까 라는 의문이 들게해준 게임.

  • 찢고 죽여라,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둠에서 둠가이가 고릴라가 되고 헤비메탈이 헤비재즈로 변한 재밌는 게임이네요

  • 인성 파탄나고 싶지 않으면 하드모드는 하지 말것 어금니 나가서 치과가야겠다

  •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ㅝㅝ!!!

  • 할거없음

  • 히오스 유저를 조종하는 게임

  • 너무 어려워서 환불합니다 ㅠㅠ

  • 우가 릴라 나 죽인다. 인간

  • 6/10

  • 좋음.

  • 우호우호

  • 우가뚱가

  • 생각 비우고 다 때려부수는 겜. 가끔 스트레스 쌓일 때 하기 좋다.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 혹성탈출 고릴라 에디션. 타격감 좋고 쌈마이한 그래픽도 좋고 다 좋은데, 가격에 비해 플탐이 영 좋지 않다. 어릴 때 하던 고퀄 플래시 게임같은 느낌인데 플탐도 딱 그정도임. 하드모드나 업적같은 거로 플탐 늘리는 꼼수 배제하고 스토리만 쭉 달리면 2시간 전에 올클 가능하니 환불런해도 할말 없음. 그래도 정당하게 값은 내고 싶다면 할인할 때 사는거 추천함.

  • 주먹을 휙 적이 짜부

  • 게임이 너무 단순해서 딱 5분 하니까 질림. 차라리 사운드트랙을 팔면 그거나 사고싶음.

  • 단순하지만 미적인 레이아웃을 가진 세련된 그래픽 스타일, 타격감과 긴박감을 더해주는 드럼 위주의 경쾌한 재즈 스타일의 음악이 조화롭다. 게임성 자체도 좋아서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난이도가 제법 있어서 도전과제 깨기가 힘들 것 같다.

  • 느낌 뒤지는 갓겜인데 비싸긴 함

  • Fast-paced, innovative, and well designed. You play as a captive gorilla chasing your freedom with the world against you. The jazz percussion and amazing color design accompanying your every move are your only salvation. Procedural generation adds some randomness and makes the arcade mode quite replayable. There is quite a bit a little strategies you pick you as you learn to deal with various combinations of enemy and environment types. The controls are easy to learn (monkey push & monkey grab), but hard to master. For this reason, I do get some roguelite feels as you do really feel in control once you get it. Ooga booga return to monke. What u wait for?

  • 최소 절반 이상 세일때 구매하세요 머리 멍해지면서 피지컬로 진행하는 고릴라 모험기 무성영화 보는기분

  • 할인 할 때 사면 적당함. 게임은 트레일러 영상에서 보여주는 딱 그대로.

  • 미니멀하지만 강렬한 그래픽, 강렬하고 꽉찬 사운드, 원시적인 액션과 타격감, 이 세 가지가 제대로 어우러져 통쾌함을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한 마리의 고릴라가 되어 도시를 탈출하고 인간에게 복수한다. 그 과정에서 인간은 고릴라 한 마리를 위해 온갖 수단을 아끼지 않는다. 멍청한 인류를 조롱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적(인간)의 인공지능이 그렇게 좋지 않다. 플레이어를 조준하다 아군을 사격하는건 다반사에, 플레이어를 제대로 피하지도 않고, 단순한 유인책에 걸려 등을 내주기도 한다. 그래서 이 게임은 다양한 환경으로 난이도를 높인다. 숨을 수 있는 장소는 점차 줄어들고, 적들은 새로운 무기를 들고 나오며, 플레이어 하나를 잡기 위해 여러 비겁한 수단을 들고 나온다. 그럼에도 항상 빈틈이 존재해 어떻게든 빈틈을 뚫고 지나가야 한다. 역시 아쉬운건 플레이타임. 정가에 구매하기엔 살짝 아쉬운 가성비이다. 조금이라도 세일할 때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 원초적인 재미 핫라인, 데드볼트는 스트레스 받아서 접었는데 먹을만하네요 분량 짧고 뇌절 없어서 오히려 좋아

  • 탈출한 고릴라가 군인들 때려잡는 게임. 필자는 어릴 때부터 괴수나 짐승이 사람들 잡아먹거나 죽이는 크리쳐물을 좋아했음. 그래서인지 매우 만족스러웠던 게임. 주인공 고릴라가 초능력이나 방탄피부 같은 건 없고, 괴력으로 붙잡아 던지는 게 전부지만 군인들 하나 하나 처리하는 만족감이 상당했음. 적군이 견착하고 발포하는 데 은근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닥돌하면 의외로 이길 때가 많음. 로그라이크 스타일이라서 죽고 살아날 때, 혹은 클리어한 챕터를 다시 시작할 때마다 맵 구조나 병사 배치가 바뀜. 그래서 같은 방향으로 가도 언제는 병사가 많고, 언제는 병사가 없고, 할 때마다 달라서 재밌음.

  • 재미가 있다기보단 신선함에 플레이하게 되는 느낌. 오래는 못감

  • "재즈가 뭐하고 생각하세요?" "고릴라"

  • 노래와 게임의 조합이 아주 미쳤음 게임 그래픽도 넘 내취향이고.. 개꿀잼

  • 23/23 (100%)

  • 재즈갓겜

  • ape

  • 어우... 난 못 깨갰다. 게임성은 좋았는데, 난이도가 너무 나한테 안 맞다.

  • 인간들 타격감 죽이네.

  • 조작감이 유쾌 4:불쾌 6정도 됨 처음으로 고릴라가 내 마음대로 움직여주는거 보고 감동했는데 다음 스테이지는 엔딩이었음

  • 심심할때 가볍게 하기 좋음

  • 지금은 고쳤는지 모르겠지만 겨울 할인으로 구매한 사람들에게 챕터 2로 넘어가지지 않고 저장도 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서 결국 환불했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1챕터만 반복해서 플레이했네요. 게임을 아예 즐길 수 없게 만드는 버그를 그냥 내버려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 할인할때 사면 적당한게임 음악에 맞춘 리듬이 경쾌하다 지겨울수도있는게임

  •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재미 있지는 않음 5가지 챕터의 난이도 두개씩 총 10스테이지 스테이지당 20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 적군을 죽일 때마다 소리가 나지만 전체적인 음악과의 조화는 맞지않음 타격감은 있지만 마우스 클릭만 해도 스테이지의 70퍼센트는 클리어 할 수 있는 난이도

  • 쿵! 치잉! 둥!

  • 그저그럼..

  • 미친 봄버맨들아

  • 재밋다 재밋어

  • 둥 두구두구두구 둥둥 두구두구두구 둥!

  • 쿵따닥착드르르락착

  • 무한으로 샷건을 칠 수 있는 고릴라 게임입니다. 킹받는 난이도로 키보드에 샷건을 치게 만들던 베넷 포디의 전작들과는 달리 게임 내에 등장하는 나약한 인간놈들에게 샷건을 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빠른 임기응변을 요구하는 레벨 디자인, 정신없이 두드리는 드럼, 강렬한 시각효과가 만나 플레이어가 재즈 연주자가 된 듯한 기분에 빠져드네요. 사실 베넷 포디는 미친 과학자이고 우리는 통속의 뇌, 아니 통속의 고릴라가 아니었을까요?

  • 1스테이지:오 잼있네? 2스테이지:오 참신한데? 3스테이지:오 좀 어렵다? 4스테이지:오 x발! 개같은!

  • [개요] 완벽한 비트가 끌어올리는 긴장감. 위플래시의 감동을 게임에서도. [장점] 영화 위플래시의 음악을 사랑했다면 이 게임을 놓치지 마시라. 터져라 드럼, 갈라져라 심벌즈. 음향뿐인 게임도 아니다. 완벽한 2D 고릴라 액-숀 까지 기다리고 있다 [단점] ADHD거나 한 게임을 오래 붙들지 않는 사람은 다 깨지 못할 많은 스테이지 [결론] 쿵짝쿵짝 쿵짜작 꿍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액션도 있고, 아무튼 있네~

  • 좋은 음악성 인상적인 그래픽 도전욕구를 끌어올리는 적당한 난이도 아주 좋습니다. 근데 마지막 에필로그미션 너무 어려워서 아직도 못깸

  • 내가 자유인이 될게 고릴라 펀치! 고릴라 펀치!

  • 사람들 에임핵이야

  • Esc-APE

  • 신나서 달리고있는데 게임이 끝나있다.

  •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호쾌한 액션! 게임 불감증을 앓고 있다면 해소해줄 게임

  • 유인원 탈락 : 뜨거운 인간 배구.

  • 단점:아웃트로 플래이 불가능,맵이 적다 장점:파스텔로 칠한듯한 그래픽,신나는 bgm 가장 재미있는 아웃트로를 플래이 가능하게 했스면 좋겠다

  • 뜨거운 선 나의 유인원

  • -팔! 존- 쉬웠다가 -나 어려워짐 그래도 항아리 게임보다는 나은 것 같애

  • ㅋㅋㅋㅋㅋㅋㅋ개취

  • 단순하지만 굉장히 다채로운 게임 같습니다

  • Music from trailer: https://www.youtube.com/watch?v=PrfC0o6BPmI You can thank me later.

  • 왤케 재밌음

  • 우끼끼

  • 고릴라는 사람을 찢어

  • 존나 재밌네

  • 게임이 끝나고 박수를 친 게 얼마만인지.

  • 대중적인게임의 표본과도 같은 캐주얼 액션 게임 평점 : 7/10 플레이타임 : 1h(본편 기준) 장점 + 복잡한 요소 없음 + 순수하게 게임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 + 뛰어난 연출 단점 - 가격 대비 플레이 타임 - 다소 단조로움 게임 방식 APE OUT은 붙잡힌 유인원이 다시 자연으로 탈출하는 내용이 담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캐주얼함입니다. 조작은 이동키, 좌클릭, 우클릭 단 세 개만 사용해서 매우 간단합니다. 또한 게임 플레이역시 복잡한 요소가 일절 없습니다. 그저 출발지점의 반대편으로 간다, 적을 무언가에 부딪혀 죽게 만든다가 게임의 전부입니다. 특히 게임 플레이에 집중하게 만드는 게임 디자인이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우리에 갇히게 되는데, 하단에 작게 좌클릭이란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좌클릭은 공격이며 좌클릭으로 밀친 적은 멀리 떨어져나가며 무언가에 닿으면 터져 죽는다같은 긴 설명 문구가 뜨겠지만 이 게임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좌클릭 한 글자만 박혀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호기심에 좌클릭을 누르면 유인원이 손을 뻗어 유리를 깨부숩니다. 이것으로 별도의 긴 설명없이 플레이어에게 좌클릭이 무슨 용도인지를 알려줍니다. 또,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무조건 같이 달려나오는 미니맵 시스템도 없습니다. 그러나 길을 헤맬 일은 없습니다. 그저 출발지점의 반대 방향으로 쭉 달리다보면 도착 지점이 나타납니다. 플레이어가 게임 도중에 맵을 확인하면서 흐름이 끊길 일이 일절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력 게이지도 없습니다. 보통 다른 게임들은 체력 게이지 UI가 플레이어 캐릭터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전투 도중 체력을 확인 하기 위해서는 전투 화면에서 눈을 떼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체력 UI가 없어서 그럴 일이 없습니다. 대신 피해를 입을수록 흘리는 피의 양이 증가해서 플레이어가 얼마만큼 피해를 입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드스페이스의 체력 게이지를 표시하는 방식과 유사한 방식인데, 이러한 방식은 플레이어가 전투 도중에도 체력을 확인하면서 전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게임의 몰입감을 방해하지 않는 형식의 체력 표기 방식인거죠. 마지막으로 칭찬하고 싶은 것은 연출 능력인데, 각 에피소드마다 그 제목에 맞는 효과를 에피소드 제목 표기시에 연출한다던가, 상황이 변했을 때 전체적인 색을 바꿔서 이를 강조하는 연출등이 상당히 인상깊습니다. 장점을 많이 말씀드렸지만 단점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인게 플레이 타임입니다. 1만원이 넘는 가격대인데 본편을 다 클리어하기까지 1시간 남짓밖에 안걸립니다. 본편 클리어 후 컨텐츠라곤 외전격이면서 본편보다 살짝 긴 분량의 '침입', 그리고 본편을 좀 더 어렵게 구성한 하드모드뿐인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넉넉하지 않은 컨텐츠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게임의 모든 요소가 직관적이고 간단한 만큼 게임이 상당히 단조로워서 쉽게 질린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데, 이는 본편을 좀 길게 늘린 '침입'을 해보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결국 적을 무언가에 밀쳐서 죽이고 목적지에 도달하는게 전부라 맵이 길면 길수록 쉽게 질려집니다. 총평 크게 외울 것 없이 쉽고 경쾌한 캐주얼 게임. 하지만 가격 대비 분량이 아쉬운 편이며 게임 구성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

  • 일반 모드 기준 인간들을 찢어발기는 타격감, 강렬하고 원색적인 그래픽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 플레이에 맞춰 흐르는 재즈 펑크 선율이 삼박자를 이루는 정말 즐거운 게임 하드 모드에 진입하면 적을 모조리 찢던 여포였던 내가 갑자기 온동네에서 두들겨맞고 다니는 참피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음 플레이타임이 짧은 게 아쉽다면 꼭 하드모드, 아케이드 하드모드를 시도해 보시길

  • FREE FORM JAZZ

  • 나는 낭만 고릴라. 신중한 경로 탐색보단, 원’색’적인 밀어 붙임이 더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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