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le ZERO

Many organisms fight for resources and the opportunity to evolve. Be one of them, start from ZERO and become the best, the biggest and the most efficient of them all. Become the ultimate spar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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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efore you play Sparkle ZERO please be aware that this game contains no tutorial. You will be left to explore the world alone, learning to climb the evolutionary ladder.

The blue whale is the largest living organism on Earth today and can reach a length of 33 meters. Evolution comes a long way to develop such large and powerful organisms and that evolutionary journey always starts from much smaller creatures, like those the Blue Whale now eats; which can be up to 4 tons a day.

Go back to the beginning of evolution. Start from ZERO and become the smallest creature – a spark of life - which has endless development paths ahead of it. Your task is to find food, which helps to grow and develop. But be careful, you are not alone on your climb to the evolutionary peak. Many other organisms also fight for the same resources and development opportunities.

Evolution is rich in variations, some of which are not favorable for survival, leading to defeat by better suited organisms.

Be the best, the biggest and the most efficient. Become the ultimate sparkle of them all.

Fill the gallery of amazing creatures – the results of countless evolutionary variations.

- Visionary graphics
- Amazing atmosphere highlighted by mood music
- A complex evolution system for organisms with;
- Variety of organisms that populate the different layers of the world
- Gallery of the most interesting sparkl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2,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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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미약한 생명체를 성장시켜 거대 괴물로 키우는 게임. Sparkle 시리즈의 예전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먹잇감에서 떨어져 나온 큐브 조각들을 먹으며 나만의 생명체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나만의 생명체라고 하니 뭔가 독특해 보이는데, 사실 이 게임에서 커스터마이징이나 스킬 트리 같은 복잡한 게임플레이 요소를 기대하면 안 된다. 게임의 깊이가 매우 앝아서 그냥 기본적인 성장 요소만 대충 넣은 수준이니 말이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전작들에서 그대로 가져온 단조로운 게임플레이다. 분명히 큐브를 먹고 적대적인 생물들을 먹을 때마다 캐릭터가 성장하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야 되는데, 게임플레이는 그냥 동물들에게 들이대면서 뇌를 빼고 하는 수준이니 게임이 너무 단조로워서 자연스럽게 멍떄리게 되고 잠이 오기 좋은 구조이다. 결론적으로, Sparkle 2에 비해서는 비주얼이나 벌레의 생김새가 더 내 취향이긴 하지만 게임플레이는 똑같이 지루하기 때문에 똑같이 비추천을 남긴다. 업적 얻기 쉽다는 장점 말고는 좋은 점이 단 하나도 없으니 재미를 찾아서 이 게임을 해보는 건 권장하지 않는다.

  • 정말 재미없음. 멍 때리기 대회 나가기 위해 멍 때리는 연습 하는 분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음.

  • 뭔가 참신할수 있는 게임성을 만들수 있엇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플랑크톤의 덩치 뿔리기만으로 끝낸 겜을 만든 제작사의 성의 없음이 진심 안타까운 게임 스킬이라던지 선택성 외형 발전이라던지 머리만 쓰면 이 단순한 게임 기본틀로 훨씬 좋은 겜을 만들수 있엇을 가능성이 충분 있음에도 제작진이 게임 빨리 만들기 경연대회인지 착각하고 만든게 아닐까 싶은 생각까지 든다 덤으로 사운드 부분도 몽환적 부분을 의도한 티가 물씬 풍기지만 뭔가 사운드 부분 부분마다 구멍난거 같은 매끄럽지 못한 사운드 배지 만들다가 90% 세일권이 나와서 550원에 생긴 겜이라지만 세일가로 그 겜의 가격 기준을 삼을수 없기에 비추천이긴 하나 벌레나 플랑크톤 좋아하는 분은 어떨지 모르겟다

  • 사실 90% 할인 쿠폰을 받아서 하게 되었는데, (실질적으로 5,500원 게임을 90% 할인쿠폰으로 샀으니, 거저 받은거나 다름 없다) 게임을 하면서 "..... 그냥 세포분열을 위해 먹는게 끝인가...?" 라는 생각이 강했으며, 특이사항 없이 반복되는 층층 구간은 하품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고로,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조금 더 다이나믹하게 만들었다면 더 흥미진진한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그런 아쉬움이 남는 게임! 만약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면, 뭐 .... 할말은 없겠지만 말이다..ㅋ

  • 먹고 먹고 먹고 먹다 보면 끝나는 게임. 플레이타임 99분에 도전과제 모두 완료했습니다. 그만큼 간단하고, 그에 비례해 재미도 별로 없음. 게임 내 요소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없어서 알아서 체득해야 합니다. 음, 그냥, 사지 마세요.

  • 이게 왜 게임인지 모르겠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