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보다 쉽게 느껴지는 2편 저는 1편은 15시간 가까이 플레이 했었지만, 2편은 익숙해졌기 때문에 절반정도로 플레이타임을 줄였습니다. 게임 방법은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편의 가장 큰 특징은 약간의 순서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섬에서 시작했을때 양쪽길에서 선택을 잘못하면 섬에 갇힐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했던 길을 마구 넓히는 대신 최소한의 자원을 소모하면서 자원이 나오는 곳까지 길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 시리즈 게임이고, 전작과 많이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이 게임의 Pros와 Cons, 그리고 총평은 1편과 같습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Part 2 feels easier than Part 1 I played the first part for about 15 hours, but the second part reduced the play time by half because I got used to it. I don't think there's much difference in how you play. However, the biggest feature of episode 2 is that it requires a bit of order. For example, when starting on an island, if you make the wrong choice on either side of the road, you may get stuck on the island. It may be important to first secure a path to the source of the resource while consuming the least amount of resources instead of widening the path you have been on. - Since it is a series game and it is not very different from the previous game, the Pros and Cons of this game and the overall review are the same as the first.

1과는 달라진점 :스킬 쿨이 밸런스 패치가 되었다. 전작에서는 시간 멈춤 스킬 쿨이 비었을 때, 달리기 스킬을 쓰면 시간 멈춤 스킬이 절반정도 차는 버그인지 의도된 것인지 모를 스킬 쿨이 존재했는데 2에서는 스킬쿨들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게 패치되었다. 그리고 개사기였던 시간 멈춤은 적당히 너프 먹어서 적당히 유저를 고심하게 만들었음. 그래도 1을 하고 2를 하니까 자원 관리와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 익숙하게 되어서 별3개로 전부 클리어 하는 데 쓴 시간이 전작보다 플탐이 3분의 1로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