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보이와 저주받은 왕국

완전히 새로운 어드벤처로 돌아온 전설의 게임 시리즈!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자 '류이치 니시자와’와 공동 제작한 컬러풀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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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횡스크롤액션ADV #어려워진난이도 #공략참조권장
완전히 새로운 어드벤처로 돌아온 전설의 게임 시리즈!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자 '류이치 니시자와’와 공동 제작한 컬러풀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즐겨보세요.
은 전설적인 클래식 게임 시리즈를 신선한 요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신나는 게임플레이, 귓가에 맴도는 음악, 간지나는 손그림 애니메이션이 인상적입니다.


우리의 진은 몬스터 월드 왕국을 구할 수 있을까요? 어린 영웅 진을 도와 난공불락 적들을 물리치고, 숨겨진 공간들을 찾아내며, 강력한 장비로 업그레이드해보세요! 유니크한 스킬을 갖춘 스페셜 캐릭터를 언락하면 끝판 보스들과 숨겨진 보물들이 기다리는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게임 하이라이트:

  • 각자 다른 전투 기술과 플랫폼 능력을 갖춘 여섯 가지 멋진 캐릭터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열어가는 어드벤처.
  • 스페셜 장비로 새로운 길과 비밀 아이템 언락: 몬스터 월드를 하나씩 열어주는 마법의 무기와 아이템을 만나보자.
  • 15시간 넘게 이어지는 대서사 어드벤처: 서로 연결된 어마무시한 환경을 탐험하자.
  • 손그림 애니메이션: 디테일한 애니메이션과 생동감 넘치는 얼굴 표현으로 한층 사실적인 캐릭터와 에너미 캐릭터들.
  • 유조 코시로, 모토이 사쿠라바, 미치루 야마네, 케이키 코바야시, 타케시 야나가와 등 핫한 일본 작곡가들이 만든 사운드트랙.

Try other games in the Wonder Boy Series:

Wonder Boy : Asha in Monster World
Wonderboy Dragon's Trap
Wonder Boy Returns Remix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189,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https://www.fdg-entertainment.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9)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7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정말 잘 만들었네요 한글화도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게임 자체 난이도도 어렵지 않구요 게임내 음악과 그래픽 또한 훌륭합니다. 구매하셔도 후회 안하실겁니다. 요즘 이러한 고전장르 및 시리즈 게임들이 많이 발매하는군요 좋습니다. *추가내용* 이야... 이거 몰랐는데 BGM이 대부분 전작의 OST를 사용했군요 역시...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곡이었네요; 마을 성당에 스테인드 글라스 보시면 역대 용사들이 있습니다.

  • 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 리부트작이고,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원작을 재미있게 해본 기억이 있다면 돈이 아깝지 않을거에요. 다만 원작과 다르게 시대의 흐름을 타서인지 난이도는 상당히 올라간 편입니다. 특히나 보스전이 어려운 편인데, 다행히 세이브가 어디든지 있고, 죽어도 다시 부활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스팀에 내놓은것 치고는 업적이 빈약하다는 정도? 업적 아이콘이 너무 성의없고, 업적도 다양하지는 못한게 옥의티네요. 그래도 굉장히 재미있어서 엔딩까지 바로 달릴겁니다.

  • 샨테 시리즈 같은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면 사세요

  • 어릴적 오락실에서 해봤던 원더보이가 멋지게 재탄생되어 팬으로서 기쁩니다 난이도는 좀 있지만 못 할 만큼은 아니어서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편해집니다 퍼즐요소와 숨겨진요소는 일부는 하다가 찾기 쉽지만 어떤 것들은 정말 모르게 숨겨져 있어서 공략없이는 찾기 어렵더군요 암튼 플레이타임도 적당하고 굉장히 잘만든 게임이라 추천합니다~

  • 명작. 초딩애니 같은 오프닝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도 많은듯. 전체적인 짜임새가 매우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여러 요소들이 추가되면서 플레이 방식도 다양해지고 더 재미있다. 단점은 몹 타격할때 판정이 꽤 구림 ... 하지만 전투보다는 퍼즐요소를 강조한 게임이라 감안할만하다. 사이드 스크롤 rpg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렼 추천.

  • 화산맵과 유령의집 스테이지는 너무 악랄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 짜증을 유발하는거에 끝나지 않고 특정 아이템은 스토리 진행에 꼭 필요한 아이템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악랄한 곳에 숨겨져 있어 이걸 어떡게 찾으라는 건지 얼탱이가 나가 버림 게다가 나중에 황금무기가 없으면 진행이 안되는데 이걸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얻을수 있게 한것이 아니라 특정 능력을 해금한 후에 찾으러 다녀야함 결국 잘만들었다라는 초반 느낌은 후반으로 갈수록 사라지고 지겨운 퍼즐거 악랄하게 짜여있는 맵 구성만 남았음

  • 볼륨지림 엔딩보는데 20시간걸림 숨겨진게 정말 많아요 그런데 숨겨진거를 찾을수 있는 힌트를 많이 제공하고, 특히 돈으로 못찾은 비밀들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 *평점 : ★★★☆☆ 몬스터보이와 저주받은 왕국 간단해보이지만, 절대 간단하지 않은 게임.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게임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 수집하고, 엔딩까지 봤을 때 딱 한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찮다" 정말 "하찮음" 그 차체였다. 물론, 누군가에는 이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고 추억으로 남을 수 있지만 성인인 내 입장에서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이 게임이 스토리도 웅장한 것도 아니었고, 또 퍼즐 또한 개운하게 즐긴 것 같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엔딩또한 화려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조작 느낌또한 좋지도 않았다. 그냥 이미 구입했으니, 방학숙제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달까? 일단 초반 부분의 첫 느낌은 "아이들에게 좋은 게임같은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중반부 이후부터는 성인도 어려워할법한 퍼즐요소와 숨겨진 보물찾기 등등.. 개발자는 "공략법을 찾아봐! 우하하" 느낌이었겠지만, 그냥 성인들을 위한 게임이었다. 마치 우리가 어릴적에, 플레이했던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랄까? 조작키 또한 완전 시궁창이라.. 현란한 컨트롤을 억지와 억지로 하긴 했지만, 마법쏘는 것과 변신하는 것의 조작방식은 정말 최악이었고, 거기에 아이템까지 스왑하는 것도 화날정도로 구렸다. 가끔 추억팔이로 인 게임내에 도트그래픽으로 연출이 나오긴하지만... 솔직히 감동도 없고, 추억 생각도 안들고.. 스토리는 굉장히 허접한데, 플레이 타임을 억지로 겁나게 늘려놓은 느낌이랄까? 특히 전설의 황금셋을 모으지 못해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엔딩의 기믹까지는 돌파 못하게 설정해놔서 그런지 이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꽤 될거라 생각된다. 결국 최소 황금무기라도 찾으려고 숨겨진 이곳저곳을 찾아 다닐듯하다. 일단, 솔직히 처음에 아기자기한 느낌에 끌려왔지만, 쓸때없이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러놓은 느낌은 버리지 못하겠다. *그 외 거의 끝 부분에서는 황금무기(전설)로만 깨지는 벽이 있기 때문에, 얼핏 "황금셋은 다 안모아도돼~!" 라는 느낌이 있지만, 실상 다 모아야 마지막 보스와 조우가 가능하다. 그런데 황금장비의 조각들은 이곳저곳에 다 숨겨져 있고 힌트따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엄청 헤멜 유저가 있을거고, 어쩔 수 없이 공략을 찾아다니는 유저가 있을거라 판단된다.

  • 잼있긴한데.. 쉬운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어려운?!... (ㅇㅇ);;

  • 60% 할인 때 지름, 도전과제 모두 달성, 맵 및 아이템 수집 100% 이 게임을 보고 초딩 때 '원더보이 5 몬스터월드 3'을 플레이했던 게 떠오름 마침 대부분 리메이크로써 가져온 브금들이 그 게임을 더더욱 떠오르게 만들어버림 또 메트로바니아 형식으로 내놓은 부분이 내 취향이라 매우 재밌게 플레이는 했다만.. 너무 숨겨놓은 몇몇 개의 퍼즐은 솔직히 좀 선 넘음, 그것만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 또 만족

  • 님들 두번해야되고 세번해야되고 열번해야되고 재미있어요 물론 저 횟수는 더 늘어날것이고 계속 늘어날것이며 죽는횟수 말하는겁니다.

  • 잼게했는데 애니화 좀

  • 정말 오랜만에 보는 메트로배니아 겜인데, 변신 시스템은 개성이 있고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브금은 원더보이 브금을 리메이크한 것 같은데 머리속에 맴돌정도로 퀄리티가 정말 훌륭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느껴진 단점이 있다면, 1. PC 조작키가 정말 역대급으로 불편하게 되어있어 설정 변경이 필요함 (다만 이를 느끼기 전에 이미 익숙해져서 안 바꾸게 됨) 2. 일반몹보다 쉽게 느껴지는 보스들 (대부분 3트를 넘어가지 않음) 3. 일부 몹과 일부 구간은 뭔가 추가적인 나레이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의문사를 하거나 진행이 불가하여 공략을 찾게 되네요 전체적인 체감 난이도는 중간에서 중상정도

  • 몹배치 악이적인거 보소.

  • 이 게임은 퍼즐게임이다. 할로우나이트가 진짜 탐험하는 느낌과 보스와의 공방전에 재미를 느꼈는데, 이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퍼즐이다. 심지어 보스 공략도 퍼즐. 그렇다고 퍼즐이 납득이 가는 것들도 아니다. 동물 변신이 가능한게 오히려 퍼즐의 난이도를 급상승시켰다. 유투브 공략을 보지 않으면 사실상 진행이 불가능한 게임이다. 솔직히 게임 분량을 늘리기 위해 어거지로 퍼즐을 넣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다.

  • 그래픽 깔끔하고 , 재미씀.. 엘리트 패드로 하는데 , 졸라 구리다는걸 느꼈고 , 길찾는게 빡치지만, 남녀노소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인듯... 한국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는 게임이니까 적극 추천 !!

  • 포션과 세이브 포인트가 워낙 혜자라 난이도도 쉽고 길이 단순하고 지도가 세심해서 편한 매트로배니아입니다. 트레일러나 데모를 보고 취향에 맞겠다 싶으면 추천하고 별 감흥 없는데 좋은 평에 기대서 산다면 매우 비추입니다. 음악 좋고 귀엽고 꿀잼이라는 평을 보고 해봤던 건데 몇몇 귀여운 구석이 있는 것도 맞고 음악도 나름 괜찮아요. 하지만 원더보이에 추억이 없어서인지, 절반 좀 넘게 했는데도 초반에 느낀 유아틱한 느낌이 도저히 지워지지 않네요. 그래픽, 음악, 게임성 모두 너무 명랑해서 취향에 안 맞았어요. 특히 버섯 먹을 때마다 방귀 뀌는 돼지 볼 떄마다 고비. 이걸 끝까지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새해가 된 김에 내려 놓아서 편안해졌습니다.

  • 5 0 % - 이 상 - 할 인 - 권 장 - 구 입 - 추 천 ~ ★ 정 가 - 복 불 복 ~ ★ 도 전 - 과 제 - 1 0 0 - % - 완 료 ~ ★

  • 몬스터 월드로 다시 한 번 소풍가듯 떠나는 신나는 모험! 가장 가까운 전작 원더보이 : 용의함정 리메이크 2017 가 고전게임 명작을 딱 리마스터 정도만 하는것에서 그쳤다면, 몬스터보이는 그런 고전의 제약에서 벗어나 현대식 메트로메니아로 자유롭게 원하던것을 마음껏 취해본 게임입니다. 엄청나게 방대한 퍼즐요소,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할만 한 난이도, 아트 스타일은 조금 유치해보여도, 인게임 애니매이션은 또박또박 잘 들어맞으며, 원더보이 시리즈에 경의를 표하는 사운드트랙의 리메이크는 일품이며, 몬스터보이의 오리지널 음악 또한 매우 신이 납니다. 혼자 하기 정말 좋은게임, 친구들 게임 끝나기 기다리는 동안 하고있기 너무 좋은 게임입니다. 강추

  • 키마로 하지마세요 조이스틱이 더편합니다 히든으로 수집해야 하는 하트들이 숨이 턱막히게 하는감이 좀있네요 몇개 찾아보고 다시 플레이 해야겠지만 많은사람들이 좌절할만한 ㅆㄹㄱ 용암지대..;;; 그외에는 너무 재밌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름

  • 개인적으로 잼있게했던 오리와 눈먼숲, 할로우나이트, 더메신저와 더불어 이름을 나란히 할 정도의 수작 플랫포머인거같다. 유일한 단점은 중반부에 갑자기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는건데 어려운 퍼즐은 기본이고 피지컬까지 요구해서 사람 환장한게만든다. 그거 외에는 전부 장점이니까 그냥 닥구매하자!!

  • 캐릭터의 변신종류도 많은편이고 스킬도 5가지인대 상황에 맞춰서 수시로 바꿔주는게 매우귀찮음. 한번에 2~3번 변신해야 하는경우도 있는편이고.. 귀찮음만 극복하신다면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끔은 이런 유치한 게임도 하고 싶다고! 라고 생각하면서 한동안 겁나 재밌게 했는데 정작 깨고 나니까 보람은 없고 지친 내 모습만 있네요. 뭐 보물 찾고 비밀 밝히고 이런 걸 해내게 만드는 인센티브가 오로지 해냈다는 사실 그 자체 뿐인 것도 그렇고, 단 둘 뿐인 가족이 꼬맹이랑 중늙은이 궁중 광대라면 뭔가 더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무리 스토리 중점적인 게임이 아니라고 해도 그냥 후루룩 탁 넘어가버린 것도 굉장히 아쉽고, 난 황금장비 다 모으지도 않았는데 컷신에선 풀황금 두른 거 보자마자 몰입감 완전히 죽어버려서 엔딩을 즐기지 못했고, 엔딩이래봤자 주인공이 구원한 세상을 둘러볼 새도 없이 그냥 아 다들 잘 됐다구요 하고 땡이고. 딱 할 땐 재밌는데 깨고 나면 쳐다보기도 싫어지는 그런 게임이에요. 할 땐 정말 재밌었어요, 할 때는.

  • 이 게임은 스위치로 먼저 나와서... 스위치에 출시되자마자 지름.. 발매 예정 스샷을 보니... 그림체가 샨테던가 암튼 그런 그림체 비슷하고, '원더보이:드래곤즈 트랩'에서 나오던 돼지가.... 흠흠.. 암튼 잘 나가다 막히는 부분은 유튭으로 찾아가면서 100퍼 달성했... 스위치버전 하다가 PC버전 하려니 좀 헤매는 감이 있.... 중간에 하다 보면 몬스터월드3의 주인공처럼 도트그래픽으로 나오는데 향수를... (정작 몬월3은 안해본..) --------------------- 화산 스테이지에서 보스 용을 잡을땐... 아이스세트 풀셋 착용후 전부 업그레이드 하면 엄청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당~ 하트 최대치로 하려면 루피아 마을에 있는 막힌 우물이 있는데, 루피아 마을에 숨겨진 스위치 3개를 건드리면 뚤리면서 들어가면 도트그래픽으로 변해서 메카용을 잡아야 마지막 하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죶망겜 버그 수준 점프할때마다 프레임드랍되는 버그있는데 왜 이럼;; 사양은 충분한데 토론에 글써도 답변도 없고.. 사양: amd ryzen 9 5950x 64gb ram radeon rx 6700xt windows11 구입하고 빨리해보고 환불할걸 18

  • 원더보이 해본적 없지만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전투는 어렵지않으나 퍼즐이 불친절한 경우가 조금 있네요

  • 평점 : 7.5/10 괜찮았지만 다시 할 만한 재미는 없는 게임. 게임성이 퍼즐 풀이가 많긴 한데 굉장히 재밌었음. 브금도 대부분 좋던데 유령의 집 음악은 굉장히 좋더라. 근데 숨겨진 루트를 찾는 게 불칠절한데다가 유령의 집 맵을 퍼즐로 도배해놓은 건 짜증만 났었음. 플탐만 늘리려다가 게임이 불합리해진 거니까. 게다가 암흑 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황금의 검이라던데 설명 한마디도 없이 넘긴 건 심하지 않음? 그래도 완성도는 멀쩡하니까 할인할 때 사면 좋음. 10000원대에 살 수 있으니까.

  • 메트로배니아를 생각하고 샀는데 퍼즐 게임을 하고 있네요... 퍼즐 좋아하시면 추천.

  • 11시간 넘게 하고 있는데 캐릭터가 다양해서 그런가 키가 아직도 헷갈리네욬ㅋ 스팀덱 호환 아주 잘 되고요 이런 컨트롤 필요한 게임은 진짜 드럽게 못하는데 나름 나쁘지 않게 하고 있어요 스테이지로 갈 수 록 너무 어려워져서 빡치긴 하지만 ;; 캐릭터마다 개성이 있어서 스테이지 깨는 맛은 있음

  • 리뷰를 잘 남기지 않는편인데 리뷰를 달려고 일부러 악으로 깡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이 어렵네요. 근데 재미없게 어려워서 정말 계속 욕하면서 했습니다. 퍼즐 요소가 좀 있는데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네요. 특히나 유령의 집인가 그 부분에서 유령 언어 부분은 정말....제작진의 악의가 느껴질 정도인데 이런 게임인줄 알았으면 사지 않았을텐데...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사버린 제 잘못도 있죠. 중간에 환불을 할걸...결국 마지막 맵까지만 가고 정말 일말의 흥미도 없어져서 그냥 삭제하려고 합니다. 시리즈인 것 같고 팬층도 있는 것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 정말 잼 있습니다. 명작이라고 소문난? 어설프게 나온 메트로 베니아 겜들은 비교도 안됩니다. 정가로 구매해도 후회 안합니다.

  • 공략을 보면서해야 재밌는 아이러니한 게임

  • 어제 사고나서 자기전까지 계속 했는데요. 게임 그래픽 디자인이나 조작감 같은건 약간 구린 갬성이지만, 잘 만든거 같아요. 초딩때 피씨게임 시절 하던 플랫폼 겜들 생각나고 약간 향수를 느끼게 하는것도 있고 할로우 나이트 이후 이런 매트로배니아 플랫포머 게임을 자꾸 찾아서 하게 되는데 이 겜 재밌게 시간 보낼만 ! 이걸 끝까지 달리게 된다면 갓겜이라 부를 수 있겠죠 이상 2시간 플레이한 후기였습니다아

  • 재밌음. 따봉

  • 모르면 죽어야지 계열

  • good

  • 솔직히 데모랑 플레이 스타일 보면서 아기자기하고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에 감탄하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피지컬과 뇌지컬 퍼즐요소가 많이 가미된 게임이라서 무지성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하는건 쉽지 않음.

  • 약 42시간 올 컴플리트. 후반부에는 공략에 의존했지만 정말 잘 만든 작품. -게임성 9/10 : 전투적인 요소 보단 퍼즐과 기믹에 집중한 씽크빅 퍼즐 액션에 가깝다. -조작감 8/10 : 웬만한 게임보다 월등한 조작감. 하지만 하다보면 답답해서 화나는 구간이 종종 있다. -편의성 8/10 : 메트로배니아, 플랫포머류 게임에서 이 정도면 친절한 편이다. 캐주얼함. -악랄함 7/10 : 전투가 어렵진 않으나 수집요소를 위한 답이 이걸 어떻게 찾아? 싶은 수준이 가끔 있다. [총평] : 메트로배니아가 좋다, 퍼즐이 좋다, 수집이 좋다, 나는 마이너를 즐기는 변태다 <-사야 될 사람. 이 게임에서 스토리는 너무나도 단순하기 때문에 따로 얘기할 건 없지 싶다. 스토리만 민다 해도 플탐이 꽤 긴 편이니 각잡고 하는 편을 권장한다. 본인 피지컬과 퍼즐 풀이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변신 기능 활용도가 장난아닌 겜이다. 그런데 이 겜 전투보다 퍼즐에 치중해서 그런가 마법이 쓸모가 없다. 데미지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치 어린아이가 그리 갖고 싶어하던 장난감을 얻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을 때의 기분 같다. 그리고 이런 게임에선 항상 2단 점프는 만국의 진리였다. 장비 업글은 신중하게 하길 바란다.

  • +다양한 퍼즐요소 수집요소 보스전투 등 -조작감이나 게임의 디자인(외적인거X) 등이 올드함

  • 초반부에는 나름 여러 동물로 변신하면서 퍼즐을 푸는 것이 신선했는데, 갈 수록(특히 후반부) 퍼즐을 억지로 짜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일부 장소는 공략없이는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었고요. 그래도 세일하면 사볼만한 게임인 건 확실합니다.

  • 타임어택 악랄하네 하........... 화산 만든 ^ㅐ기 뚝배기 마렵네 ㅇㄴㄴㅇㅇㄴㄴㄴ유령의집개야마ㄹㅇ........ + 수집 100% 다 채운 후... 이제 해방인가 싶긴 한데 아쉬움 악랄한 맵 디자인에 감탄했지만 진짜 재밌게 한듯.. 2회차 없는건 아쉽긴 한데 딱 끝내기 좋고 적당한듯

  • 옛날게임같은 그래픽만 빼면 갓겜중에 갓겜

  • 원더보이 드래곤즈트랩을 클리어하고 이걸 클리어했는데 공략을 안 보면 절대 못 찾을 정도로 숨겨놓은 퍼즐이 많아서 욕나오는 부분이 꽤 있다. 물론 클리어만 놓고 보면 그 딴 거 안 없어도 클리어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지만 이럴거면 그런 요소들 왜 넣어놨나 싶다..... 그리고 지나치게 퍼즐에만 집중해서 오락실 rpg 같은 느낌이 드래곤즈트랩보다 부족하다. 확실히 장르가 플랫포머 rpg보다는 태그에 나온대로 어드벤쳐로 봐야 맞을듯 싶다.

  • 케릭터는 아동용 같은데 난이도는 다크소울 퍼즐도 어느정도 있는데 몇개는 힌트가 불친철함 몇몇 짜증나는 구간 있음

  • 과거 몬스터월드3의 추억에 구매한건데 동물들 쓰기 싫어서 환불했다가 아쉬운 느낌에 재구매 해서 플레이 했는데 재미는 있는데 컨트롤이 너무 미세한 부분이 많아서 스트레스 유발은 좀 있습니다. 도전욕구도 없는건 아니지만 난이도 적당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컨트롤 잘하시는 분들인가봐요 ㅠ 진짜 여유가 없어도 너무 없다. 물리엔진?이 너무 정교한 나머지 타이밍이나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렵다 ㅠ

  • 이 게임을 하기 직전에 했던 게임이 라비-리비이며 시스템적으로도 비슷해서 비교해서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라비-리비는 컨트롤이 이 게임에 비해 많은 것, 그리고 정밀한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필자처럼 컨트롤이 정말 부족한 사람에게는 이 게임이 딱이라 생각된다. 또한, 던전구성도 라비-리비에 비해 명확히 구성되어 있어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가 확실히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라비리비같은 경우는 기술을 배우지도 않은 상태에서 잘못 들어가는 던전이 있으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무엇보다도 도트를 보다가 깔끔한 그래픽을 보니 눈이 편안해져서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한글 자막이 잘 보이는 것은 덤) 그 이외에 맵100%공략이라던가 아이템 다 얻는 것 같은 경우는 라비-리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컨트롤을 잘하고 도전의식이 강하다면 라비-리비를, 간단하게 플레이를 원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생각보다 꿀잼탱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메이플스토리 처럼 새로운 맵이 생겼으면 좋겠다 더욱 모험하게 ㅋㅋㅋㅋ DLC 나올려나?

  • 환상적인 ost와 세심한 레벨디자인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액션 어드벤쳐게임.

  • 졸라 재밋음

  • 내 기준으로 내가 2시간 했다는 것은 엄청나게 오래 겜을 잡고 있었다는 증거... 머리 존내쓰면서 공부하는 겜은 안하는 편입니다.. =스틱 조작성이 뛰어나고 편하다. =한글화 잘 되어있다. =카툰이라 눈이 편하다.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거의 없이 웃으면서 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굿입니다.

  • 재밌게 잘 했습니다.

  • 귀여운 그래픽의 흉악한 게임.... 화산 OTL

  • 수인러인 나에게 좋은 게임♡

  • 첫인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본격적인 게임.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가 샨테 시리즈를 상당히 닮았으나 샨테보다 어렵고 묵직하다. 그 점은 특히 퍼즐에서 드러난다. 게임 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기믹을 이용해 계속 새로운 퍼즐을 풀게 만들고, 어떤 퍼즐은 방탈출 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종류이기도 하다. 이런 점은 신선하기도 하나 과하게 어려운 느낌을 줄 때도 있다. 다만 게임 중반부 이후 텔레포트 지팡이를 얻고, 전당포에서 지도를 사면 효율적으로 숨겨진 요소를 모을 수 있게 해주어 짜증을 크게 유발하지는 않는다. 또한 재미있는 점은 이 게임은 옛날 오락기로 즐기던 원더보이의 계보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게임에 돌도끼를 던지던 옛날의 그 원더보이 등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한다. 올해에도 원더보이 시리즈 게임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를 해보겠다(그 게임은 여기서 조력자로 나왔던 페펠로구가 주역으로 나왔던 게임의 리메이크이다).

  • 왕짱재미있는대어려워서개임을던지고십어

  • 꿀잼임

  • ㅋㅋ 초반에 쉬웠지? 개 빡 셈

  • 이건 바닐라아이스크림에서 부트졸로키아 고추맛이 나는 매운맛나는 귀여운.. 예전의 몬스터랜드 생각하고 덤볐다가 크게 피봤습니다

  • 1. 각 지역을 탐험하면서 아이템 찾아다니는 메트로바니아 고유의 재미 2. 후반에 얻는 변신이 대체로 더 강하면서도 초반 변신폼이 버려지지는 않는 기묘하게 잘 맞는 밸런스 3. 레벨업 및 경험치 파밍 요소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잘 구현된 성장시스템 4. 거의 맑은 날씨들로 획일화되긴 했지만 상당히 잘 그려진 배경 그래픽 화면. 딱 시골길 느낌들 정확히 구현함. 의외로 어려운 퍼즐들이 좀 있어서 가끔 안 풀리면 공략들 찾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아이템 위치 공략만 잘 봐도 충분함. 원더보이 시리즈 팬이면 강추고 그 시리즈 관심 없어도 이런 장르 좋아하면 해볼만 합니다.

  • 아들 둘하고 너무 잼있게 했습니다 1학년도 할수있고요 우리아들은 이게임이 제일 잼있다고 하네요~^^

  • 개똥겜 드래곤즈 트랩 이후 플레이하니 이 얼마나 선녀 같은가 거지 같은 트랩을 하면서 예전 팩 게임을 두 번 더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저주받은 왕국을 플레이하니 개꿀잼 적당한 액션 - 적당한 난이도 - 빠른 이동(이거 최고) - 캐릭 활용도 - 스킬 활용도 - 적당히 재밌는 맵 탐험 - 모을 만한 수집요소 - 마을에 있던 코르크 마개 빼곤 괜찮았던 퍼즐 등등 이와 반대로 개쓰레기 같았던 드래곤즈 트랩에 비해 개인적으론 환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원더보이 시리즈를 안 해보셨던 분들이라도 한번 해볼 만한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굳 엔딩 뒤에 몬스터 월드4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제발 리메이크

  • 나쁘지는 않는데...힌트가 너무 적고 준다고해도 애매모호해서 자력으로 풀기 좀 힘드네요

  • 정말 잘만든 게임, 이제 절반정도 왔는데 BGM 배경 맵 퍼즐 뭐하나 부족한게 없음

  • 옛 오락실에서 했단 몬스터보이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 퍼즐 푸는게 아주 어렵습니다. 패드 던질뻔한적이 수백번입니다 ㄹㅇ루 퍼즐 싫어하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내가 왠만하면 안쓸라고 했는데 머리 굴리는거에 피지컬까지 되야함 도저히 안 되겠어 퍼즐 어려운거 빼면 비슷한 장르겜 중에 최고등급 땅땅. 대사가 많이 유치할 수 있음.

  • 존잼^^

  • 기본에 충실한 메트로베니아 갓겜

  • 【★★★★☆】 원체 원만한 원작의 원색에 원동력을 원호한 원더풀한 원더보이 다시는 돼지고기 안 먹을 거에요! 음...베이컨만 먹을...

  • 스토리만 빨리보는 타입이면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업적이랑 100% 채워 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재미있게 했네요

  • 2d 횡스크롤 게임 좋아하면 이 게임 싫어할 수가 없음 퍼즐, 맵, 보스 등 무엇하나 재탕없이 다채로움 수집요소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스토리 진행 외에 플레이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음 그래도 4시간 정도 해보고 쓰는건데 스토리 이제 한 35프로 깼음 말인즉슨 스토리 깨는데만해도 플탐이 길단 소리 할인없이 사도 제값 훌륭하게 하니까 추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 재밌습니다. 변신시스템이 있어서 매우 개 꿀잼입니다. 그리고 황금무기 방어구 악세 부츠 꼭 모으세요. 특히 방어구는 1회차일때 돼지 있을 때 모아야합니다.

  • 재미씀

  • 얘긴 들었지만 이 정도 갓겜이었을 줄이야!

  • 능력해금형 플랫폼 게임. 주인공이 다른 능력을 가진 여러 동물로 변하는 것이 골자다. 특징이라고 하면 1. 보스들이 피하고 막고 때려잡는 스타일이 아니라 기믹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되는 스타일. 2. 퍼즐들이 "아, 이거군!" 깨닫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1mm 더 같은 상세조정이 많은 점은 별로. 3. 세이브 지점 전에 죽어도 모은 돈등이 다 유지 되는 등 세이브 기준은 후한편. 4. 레트로나 탄막슈팅이 엄청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 거기다 한글의 경우 비표준어가 많이 나오는 걸로 봐서 기계번역은 아닌 것 같은데 어색한 부분이 꽤 있다. 50% 할인해서 했기에 만족하는데 살짝 살짝 아쉽다 느껴지는 부분이 존재한다. 음.... 뱀발로 4개월만에 50% 할인이면 크긴 하군여,

  • 퍼즐이랑 길찾기랑 일부보스가 너무 핵불닭맛인데 캐릭터가 귀여우니 뭐... 고생한셈치자.

  • 메트로베니아 형식의 게임으로 옛날에 나온 원더보이 시리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적당히 어려운 편이라 조금만 연습하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부 퍼즐이 좀 빡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장비나 마법 같은거 변경할 때 휠방식이 조작하기 상당히 불편합니다.

  • 기존의 몬스터 보이를 매트로배니아로 장르를 변경해서 제작한 게임. 특정 장소에서 점프하면 코인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부분에서 원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음. 다만 생각외로 퍼즐 난이도가 꽤나 있는 편이고, 보스 공략 패턴도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특히 엔딩을 보려면 황금 블레이드 조각 5개를 모아서 제작해야 진행이 되는데 이게 맵 곳곳에 숨겨져 있다보니 공략없이는 엔딩 보는 것도 쉽지 않을 듯..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방법이나 힌트는 나름 제공하지만 퍼즐 요소 싫어하면 메인 스토리 진행조차 버거울 수 있다는게 이 게임 최대의 단점 아닐까... 나는 재미는 있었기에 추천을 주지만 매트로배니아 장르 매니아에게도 함부로 추천해주긴 좀 미묘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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