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L.K.E.R.: Shadow of Chernobyl

S.T.A.L.K.E.R.: 초르노빌의 그림자에서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지역인 존에서 살아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존은 방사능, 이상 현상, 강력한 괴물은 물론이고 스토커들이 자신만의 욕심과 목적을 가지고 덤벼드는 곳입니다.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근본RPG형FPS #매우높은자유도 #불친절한시스템

S.T.A.L.K.E.R. 2: Heart of Chornobyl


위험을 무릅쓰고 존에 들어갈 준비가 되셨습니까? 존은 여러분의 노력에 따라 한몫 두둑하게 챙길 수도 있는 곳임과 동시에, 초르노빌의 심장부에 숨겨진 진실을 찾을 수도 있는 장소입니다.

* 로딩 없는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비선형 스토리
* 다양한 적과 수백 가지 무기 조합
* 다양한 행동 패턴의 전설적인 돌연변이들
* 값을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아티팩트와 무자비한 이상 현상

전설적인 S.T.A.L.K.E.R.의 세계관을 경험해 보세요!


게임 정보

존은 이해할 수 없는 경이로움과 불길한 위협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또한 존은 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와 가까운 탓에 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이력이 있습니다. 원래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었지만, 특히 2006년 미지의 사고가 벌어진 이후 훨씬 불가사의한 지역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소위 '스토커'라는 자들은 새로운 삶과 엄청난 부를 찾아 귀중한 '아티팩트'가 담긴 이상 현상, 굶주린 돌연변이, 탐욕스러운 강도가 넘쳐나는 존을 누비고 있습니다. "S.T.A.L.K.E.R.: 초르노빌의 그림자"에서 스토커의 삶을 체험해 보세요!

끝없는 수색


진정한 스토커라면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수색해야 하는 법입니다. 귀중한 전리품, 장비, 물자를 수색하고 새로운 친구와 지름길을 찾으십시오. 이 땅에서 가장 끔찍한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야 죽음을 면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존의 중심지에서 자신의 운명을 찾기 위한 시련을 준비하십시오. 존은 불청객의 출입을 불허하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곳이니까요.

엄습하는 위험


스토커는 목표를 달성하는 동안 많은 난관을 겪게 됩니다. 잔뼈가 굵은 군인마저 무너뜨릴 위험천만한 이상 현상, 주변을 배회하는 굶주린 돌연변이, 충격적인 배신 등 다양한 위험이 여러분의 목숨을 노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와 돌연변이의 공격을 견디며 실력과 담력을 시험해 보십시오. 혼자 있을 때도 경계를 늦추면 안 됩니다. 존에서는 눈으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황량한 땅


가을이 끝없이 계속되는 이 황무지에는 수백 명의 방랑자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커들은 언제나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심지어 몸을 숨기고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도 종종 등장합니다. 자신과 가이거 계수기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실력과 냉철한 직감, 직관력을 갖춰야 스토커로 존을 혼자 돌아다니면서도 실종되지 않고 무사할 수 있습니다.



게임 특징:

  • 기묘한 동유럽 SF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액션, 잠입, 공포, 생존, RPG.
  • 요소의 결합 시간이 완전히 멈춘 치명적인 장소에서 홀로 다니며.
  • 느끼는 독특한 분위기 프리피야티, 초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등 실제 초르노빌 금지 구역을 옮겨 놓은 게임 속 장소들.
  • 자기만의 삶을 영위하며 변화에 반응하는 기민한 적군 및 NPC AI 선택에.
  • 기반해 다양한 엔딩으로 이끄는 비선형적 스토리 역동적인 밤낮 변화 및.
  • 기상 조건을 통한 게임의 변화 한 맵에 .
  • 최대 32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0+

예측 매출

310,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독일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폴란드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oc.stalker-game.com/?page=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BUREAU S.T.A.L.K.E.R.: Shadow of Chernobyl 투자가 아깝지 않게

    S.T.A.L.K.E.R.: Shadow of Chernobyl 투자가 아깝지 않게 S.T.A.L.K.E.R.: Shadow of Chernobyl 투자가 아깝지 않게 개인회생재항고 계속 중일 때 원심으로서는 채무자의 이익을 도모하려 하였습니다. 1. 개인회생재항고...

  • v^(-ㅅ-)^v 노기의 방 ~~ '스토커 :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STALKER Shadow of Chernobyl)...

    Remaster Studio는 "STALKER Shadow of Chernobyl"의 Mod "STALKER SoC Remaster"을 발표,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이 Mod는 "스토커 :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STALKER Shadow of Chernobyl)" 게임 플레이 부분은...

  • 푸우's 《Happy World》 체르노빌 (STALKER : Shadow of Chernobyl) +10 트레이너...

    스토커 :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 (STALKER : Shadow of Chernobyl) 트레이너 입니다. 트레이너 설치하고 검색해서 들어간 뒤에 우측 상단에 'FIX'를 누른 다음 'ADD CUSTOM INSTALLATION'를 눌러 게임 실행파일을...


관련 기사

  • How a Survival Shooter Built in Ukraine Evolved as a War Rages On

    : Shadow of Chernobyl. (Many news organizations, including The New York Times, continue to spell... movie “Stalker” — are navigating the zone in search of mysterious “artifacts”...
  • 게임 300만원치 팝니다, 이베이에 계정올려 화제

    Shadow of Chernobyl (19.99)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9.99)Stormrise (29.99)Street Fighter 4 (39.99)Team Fortress Classic (4.99)Team Fortress 2 (19.99)Tomb Raider: Underworld (29.99)Torchlight (19....
  • FPS 20년, 현주소와 미래

    GSC 게임이 2007년 내놓은 ‘스토커: 체르노빌의 그림자’(S.T.A.L.K.E.R.: Shadow of Chernobyl)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의 가상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FPS와 RPG가 뒤섞인 구조를 취하고 있다. 기억을 잃은...
  • FPS 20년, 현주소와 미래

    GSC 게임이 2007년 내놓은 '스토커: 체르노빌의 그림자'(S.T.A.L.K.E.R.: Shadow of Chernobyl)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의 가상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FPS와 RPG가 뒤섞인 구조를 취하고 있다. 기억을 잃은...
  • '스토커: 레전드 오브 존 트릴로지', 닌텐도 스위치 출시

    29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GSC 게임 월드는 닌텐도 파트너 쇼케이스에서 오리지널 스토커 시리즈인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Shadow of Chernobyl), '클리어 스카이'(Clear Sky), '콜 오브...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180 긍정 피드백 수: 161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나는 이 게임을 사기전에 많은 후기를 찾아보면서 이 고전 게임을 왜 하는걸까? 생각했는데 일단 사고 해봐야한다. 옛날 게임인 만큼 불편함점도 확실히 있지만 이게임이 잘 되서 타르코프가 나오기전에 온라인으로 나왔다면 무척 큰 인기를 끌었을거라 이제는 장담하면서 플레이 하고있다.

  • bug trap 에러뜨면서 실행조차 안되는게임. 인터넷 뒤져봐도 해결볍이 안나온다. 국내커뮤니티 및 스팀커뮤니티는 물론 레딧 등등 해외사이트도 뒤져봤는데 죄다 모드적용기준 에러만 설명들이 존재하고 바닐라기준 bug trap 에러는 정보가 없어서 해결을 할수가 없음. 덕분에 돈주고 사놓고 실행도 못하는중임.

  • The story of the game is really good stalker is good game

  • 약간의 모드질을 하면 지금해도 손색없는 갓겜이네요. 참고로 진엔딩 볼려면 호텔에 있는 해독문찾는 퀘스트 필수임. 덕분에 1회차만에 진엔딩 봤네요.

  • 옛날 게임인거 감안하면 분위기도 게임성도 괜찮음 근데 버그가 너무 많아도 진짜 너무 많음, 진행이 아예 불가능, 처음에 npc가 안보이길래 버근지도 모르고 한참 헤메다가, 저장 불러오기 하니 나타남... 10분마다 하나씩 잡다한 버그가 생기니 몰입 자체가 안됨, 이 짓을 감안 하면서 게임을 하고 싶지는 않음, 내 시간을 여기에다 투자하고 싶지는 않음

  • 옛날 게임이라 게임 방식이 굉장히 낡았습니다 이것저것 불편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도 그 시대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 않을까 싶네요 분위기가 꽤나 좋습니다 저도 모르게 몰입이 외더라구요 재밌습니다.

  • 옛날게임 치곤 꽤 할만함 단점은 치료라든가 약품쓸때 인벤 들어가서 치료햐야함 전투할때 불편함 하프라이프랑 비슷한 느낌 이니 한번 해보는거 추천

  • 옛날 게임인데 지금해도 상당히 재밌음. 올해 출시됐던 플스판으로 접했는데 플스판은 진짜 버그 답도 없었는데 스팀판은 그나마 덜함

  • 2007년에 출시된 게임이라 그래픽 어느정도 감수하고 하면 할만함 . 다만 옛날게임인만큼 , 버그가 ㅈㄴ많음 .

  • 병신겜; 이라기엔 재밌지만 공략을 안보면 짭엔딩이 나오는 족같은겜. 그래도 병신겜이 맞다.

  • "스토커:쉐도우 오브 초(체)르노빌" 2007년 gsc 게임사가 제작한 노변의 피크닉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게임이다. 스토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줄여서 쉐오체)는 마크드원이라는 자가 기억을 잃은채 일명 스트렐록을 죽이라는 메인 임무를 받으면서 시작됀다 2007년 게임 답게 답답한 부분도 있고 불편한 부분도 있긴하다 하지만 게임성만은 다르다. 인벤시스템은 현재의 탈콥과 유사하다. 1.물건의 크기,넓이의 따라 채워지는 인벤토리 2.50kg을 넘길시 스태미나가 빠르게 닳고 스태미나충전이 느려진다. 여러가지가 있긴하나 다쓰기는 귀찮다 일단 QE기울기가 있다!! 아 물론 콜옵 월드앳워에도 QE는 있다 그렇다 한들 옛날게임에 이것이 있다는 것은 정말 놀랍다 또한 스토리도 그렇고 연출덕분에 더 몰입이 됀다. 특히 방사능 지역에 가까이 가면갈수록 방사능 측정기의 소리가 높아진다. 정말"이게 옛날 게임?"이라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단점또한 있는법 가끔 튕김 죽을시 불러오기를 해야함 그러니 위에 상황을 고려하자면 빠른저장,불러오기는 f1,f2에 설정하는게 좋다 그리고 자주 세이브를 하는것이 좋다 또 후속작 하트 오브 초르노빌이 한국시간으로 9월6일에 출시한다는데 정말 기대된다 이게임을 뛰어넘을지 아님 좆망하는지 그래도 난 정말 기대된다 이끝으로 리뷰를 마친다

  • 2007년작이라고는 믿을수없는 몰입감. 스토커2가 정말 기대된다.

  • 메트로 생각하고 했는데 폴아웃느낌도 남.

  • 너무 재미있네요 다음편 즐기러 바로 갑니당~

  • 아니 자기가 저격수 죽여달라 해놓고서 자기가 죽으면 어떡해

  • 스트렐록 스토킹 게임

  • 지금 할 게임은 아님.

  • "Classic is the best"

  • 갓겜 왜 안함?

  • awesome ambience

  • b

  • 굿 헌팅 스토커

  • 1/3 정도까지 진행했는데 오래된 게임인만큼 화면 흔들림이나 편의성, 조작이 많이 불편해서 스토리 요약본 보는걸로 퉁쳤습니다. 버티면서 플레이한 초반부만으로도 스토리의 몰입감이나 분위기는 좋았스빈다

  • 갓겜

  •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오래된 게임이라 외면하다가 스토커 2 출시도 다가오고 할인해서 사서 해 봤는데 꽤 재밋었음. 편의성은 3부작 중 가장 떨어지지만 스토리, 전투, 밀도 있는 맵 구성은 최고임

  • S.T.A.L.K.E.R.: Shadow of Chernobyl 덕분에 30대 초반에 시작하여 50대인 지금도 즐기는 게임. 하프라이프 시리즈와 스토커....제 개인적으로는 역대급 추천작 입니다. 타르코프를 거쳐 이제 스토커2를 반백살이 되어 즐길 생각하니..ㅋㅎ

  • 현재 타르코프가 있게 해준 갓겜. 걸을 때마다 머리 흔들림이 심해서 어지럽긴 했으나 적응하니 괜찮아졌음.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탐험요소가 굉장히 많아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음.

  •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1. 무게 압박 있다고 콘솔 쓰지말기 2. 가장 어려운 난이도 하기 이렇게 3회차 달리니 존에서 무게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스토커 쌉가능 15년전 게임이라 구수한 ㄸ향이 많이 났지만, 역시 게임성 하나만큼은 탑급입니다. 너무 재밌게 클리어~

  • 아무리 고전 게임이라도 시스템이 너무 구리다 템먹고 정리하려면 상인한테 직접 달려가서 팔아야됨. 무게라도 초과하면 스테미나 겁나 빨리 줄고 그거 회복하려면 가만히 서서 회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가면 방사능 천국이라 방사능 회복약을 계속 먹어줘야되는데 단축키도 없어서 인벤열어 찾아서 먹어주고 그사이 적들이 총쏴서 죽고 ㅋㅋㅋㅋㅋ 시스템이 개판이어도 어느정도여야지 ㅆ ㅂㅂ 방사능보호복? 방사능 올라가는 속도는 느려져도 방탄성능 구려서 애들 총에 맞아죽음 좁은 공간에서 슈루탄 23개를 까서 던졌는데 살아서 오는 ㅄ같은 적들 때로 몰려오는데 어찌 이기냐 그냥 유툽으로 내용 정리 보세요. 몇천원도 아까움;;

  • 여전히 느껴지는 방사능 공포 (3.5 / 5)

  • Good hunting stalker

  • 스토커 시리즈의 시작.

  •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처럼, 형언할 수 없는 공포가 기저로 깔린 마경을 소름 끼치도록 잘 구현했다. 총기 부착물이나 탄도학 등의 현실감각을 게임의 전투 시스템으로 적극 끌여드린 점은 장르의 새로운 이정표로 남을만하다.

  • "너 요즘 뭐해?" "스토커" "아" "그렇구나" "아니 그게 아니고" "나중에 또 봐 잘지내" "아니 잠만" 스토커 :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플레이를 해보니 뚱이 레전드 명대사가 떠올랐습니다. 우와 진짜 잘 맞춘다. 난 마지막으로 날 범인으로 지목했지. 난 계속 날 찾아다녔는데 못찾았어 완전 범죄였다. 배드엔딩보고 그냥 생각났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전게임인데도 빠져든다

  • One of the best games I've ever played in my whole life

  • 일단 motz 모드를 까는 걸 추천드립니다. 20년 전 게임이라서 편의성 부문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무게 한도 늘리는 모드 쓰세요. 게임은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해야 가장 즐겁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