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y Castle

A conspiracy is welling deep within the stone walls of an ancient castle.The keep’s master is leading its denizens to construct a revolutionary new device made to move the world forward onto a new path of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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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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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ueeeeeeeek 기술 자문: MaxSoldier 번역, 검수 도움: Reap!, Errorsizo, Lili, 맙규

업데이트 알림

CREEPY CASTLE 1.1 - "THE FINAL FIST" RELEASED! Hey there, everyone! Creepy Castle has been updated to 1.1 on Steam. The update features a short new scenario, The Final Fist, which ties up the plot of the game's "first season". To access The Final Fist, you'll need to have beaten four prerequisite scenarios: 1, 2, 2B and 4- that's Creepy Castle, Ghostly Mystery, Lost and Due Exaltation. There's other features, changes and bugfixes, too! FEATURES ADDED SCENARIO 5- "THE FINAL FIST", the grand finale of Creepy Castle's tale! Added achievements for completing Depth (works retroactively) and The Final Fist. Changed Sumo "Action" button indicator to a sword. Ant Queen now has her own dialogue noise, so conversations are easier to follow. Dialogue tweaked a little in 2B. More illustrations added to Due Exaltation's ending cutscene. Added a save point before Monsoon as people often die there. Dr. Philo's services have been tweaked a bit- you may no longer donate. More tweaks to come. More balance tweaks are to come. Please visit the Forum for Bug Reports for a full list of bug fixes and tweaks made in version 1.1!


게임 정보

A conspiracy is welling deep within the stone walls of an ancient castle.The keep’s master is leading its denizens to construct a revolutionary new device made to move the world forward onto a new path of evolution.Arriving to investigate is our plucky adventurer, Moth, but what lies in store is a secret too vast to be contained by mere castle walls. Prepare to enter an imaginative fantasy world of bugs, battles and bravery in​ Creepy Castle! Creepy Castle is an exploratory, sidescrolling RPG about an awesome moth, conveniently named Moth, who aims to uncover the vast secrets of a creepy castle. It’s a fresh and charming adventure with the looks of a classic, but don’t be fooled by its retro appearance—it’ll kill you with modern gameplay mechanics. A twist on traditional turn-­based combat, Duels offer players a chance to score free hits on their opponent by performing well. Players shouldn’t let their guard down outside of Duels, however, or they might allow Moth to be squished by one of the castle’s many real-­time dangers, like traditional run-­and-­jump platformers. Features: ● Creepy Castle follows not just one, but many stories, with each scenario taking players on a multiple ­hour adventure! ​Each story has its own characters, plot and different gameplay. ● Duel it out with a multitude of denizens and bosses in the game’s​ unique turn-based combat​ system and utilize the element of skill to overcome each foe! Each enemy has their own type of Duel​ and also their own special twist that they bring to battle. ● Collect various dusty tomes that contain wisdom, scribbled musings of madmen and dog­eared correspondence which help form a​ comprehensive collection of lore​ that gives insight into the ​ Dopterra universe​! ● Players can customize their interface to their liking! Choose from various window skins​,​ character glow filters and even​ health bars and hearts​ for both the player and enemies! ● Learn more about Creepy Castle’s various foes​ in the bestia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22,0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http://www.nicalis.com/contact.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여기 어디야

  • 10%세일 할때 샀지만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결과 정가 주고 샀어도 딱히 아쉬울 건 없었을듯 개인적으로 80-90년대 고전 어드벤처 게임 좋아하는데 잘 산것 같아요 아직 20%쯤? 진행중인것 같은데 아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블 스토리나 수집 시스템처럼 즐길 컨텐츠도 꽤나 많고 미니게임 형식의 배틀 시스템 외에도 비밀통로나 숨겨진 아이템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캐릭터들 귀여운 건 덤이고요ㅋㅋㅋ 그리고 게임 자체는 많이 어렵진 않은데 저같은 길치분들은 한참 길 헤메실 준비를 해야합니다... 가끔(자주) 길 찾느라 짜증나지만 아무튼 그런 것까지 참을 수 있을만큼 꽤나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배경음악도 그래픽도 스토리도 알찹니다 추천!

  • 게임 금방금방 질리고 BGM 안 좋으면 잘 손 안 대게 되는데 오랜만에 진짜 오랫동안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 갓겜...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브금도 좋아요 오래오래 플레이할것같은.

  • 나방이귀여워요

  • 평가를 읽기 전에,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은 게임을 당장 사도 된다 : 1. 나는 캐릭터만 보는 덕후라 게임성보다는 인물들의 개성을 중요시한다 2. 나는 김정호의 후예라 맵을 밝히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에 흥분을 느낀다 그렇지 않다면, 평가를 읽어보고 (왠만하면 안) 사는 걸 추천한다. 에피소드별로 평가를 하자면 (나는 에피소드 1 - 2 - 4 - 5 - 3 순서로 깨서 이 순서대로 평가를 적겠다) 에피소드 1 - 4시간) 게임 초반부라 그런지 전투 방식이 나름 재밌고 먹거리 파밍하는 재미도 있다. 사운드트랙도 좋고, 캐릭터들도 귀엽다. 여기까지만 보면 갓겜 같지만...... 세이브 포인트는 맵 전체에 ㅈ도 없고 자동저장이라 중도하차를 할 수 없다. 게다가 세이브 포인트가 체력 풀피로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장만 하는데 그러면 좀 많이 저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던가.....맵은 뭐 보라고 만든 건지 미니멀리즘의 끝을 달리며 월드 전체에 숨겨진 상자들 다 찾고 숨겨진 캐릭터들과 달걀들 찾느라 이속이 바닥을 기는 주인공이 왔다갔다 하는 걸 멍하니 보니 내 인내심은 척추룰 뚫고 내 육체를 반으로 가르는 기분이었다. 에피 1을 깨고 느낀 점은, 스샷만 보면 갓겜인데 막상 해보니 분노유발게임이란 것이었다. 에피소드 2 - 3.5시간) 맵은 여전히 ㅄ같고 이속은 여전히 느리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는 1보다는 짧아서 개인적으로는 할만했다. 심지어 에피소드 2A랑 2B를 합쳐도 에피소드 1보다 짧은 시간 내로 클리어했다. 개인적으로 연출도 마음에 들었고, 사운트드랙도 갓갓이고, 스토리도 깔끔하게 서술되었다. 사실 나도 에피 2 까지 깨고는 내가 이 게임에 대해 오해했나? 라고 한 번 의심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게임을 껐어야 했다... 에피소드 4 - 5시간) 앞에서 나온 에피소드들보다 난이도가 더 어렵다. 물론 그만큼 아이템도 많이 퍼주니 걱정할 필요 없이 보스들은 음식러쉬로 깨면 된다. 이 에피소드부터 앞에 말했던 "재밌는 전투 방식"이 재미없어지기 시작한다. 잡몹들도 피가 4~5칸이나 되서 슬슬 전투하기 귀찮아진다. 여기에 더해서 주인공 이속은 빨라졌지만, 에피소드 1처럼 길 한번 잃으면 시간 잡아먹는 건 여전하고 ㅈ같은 지도도 여전해서 히든 캐릭터 찾느라 30분 날려먹는 건 순식간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메인 스토리 분량도 에피소드 1만큼 길어서 게임이 언제 끝날지 학수고대하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었던 거 같다. 에피소드 5 - 30분) 사실 이 에피소드는 시즌 1 마무리라 보스 3마리에 최종보스 1마리만 잡으면 끝난다. 최종보스는 별 거 없으니 걍 무난하게 끝났다. 스토리 스포는 하지 않겠지만 그냥 뭔가 허무했다. 여기까지는 차라리 진짜 나같은 길치도 억지로 꾸역꾸역 게임을 진행했지만, 에피소드 3은... 에피소드 3 - 5시간 * 2) 이 에피소드를 하면서 내 몸에 사리가 생기는 기분이었다. 일단 맵 크기 더럽게 크다 (거짓말이 아니라, 전 에피소드들을 다 합친 크기일 것이다). 그런데 맵은 여전히 ㅈ같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는 음식이 없는 대신 세이브 포인트가 체력을 모두 회복시켜준다. 근데 세이브하면 몬스터들이 다 살아난다. 여기에 더해서, 에피소드 전체에 숨겨져 있는 열쇠들을 모두 찾아야 히든 아이템들을 언락하고 도전과제를 깰 수 있다. 첫트는 아무것도 모르고 해봤는데, 개발자 ㅆㅣ발놈아 이게 게임이냐 아니면 김정호 체험기냐? 아니 차라리 탐험을 중심으로 할꺼면 보스들만 넣고 잡몹을 넣지 말던가 백트래킹 드럽게 많이 해야 하는 에피소드에 잡몹은 양심에 구멍 뚫린 개수만큼 많다. 무서운 점은, 내가 플탐은 5시간 * 2 라고 적었는데, 이는 도전과제 깨려면 이 에피소드를 한 번 더 깨야 된다는 것이다.....미친게임..... 결론) 사실 이 겜에 아이작 캐릭터 (정확히 말하자면 커여운 이브랑 에덴) 이 까메오로 나온다고 해서 해본건데, 반대로 말하자면 이 게임에 이브랑 에덴이 안 나왔으면 게임을 하다가 중도하차했을 가능성이 높다. 제발 나처럼 길치에다가 답답한 게임들 싫어하면 궁금하다고 사지 말고 돈 아껴서 다른 갓겜들을 사길 바란다.

  • 딱 한마디만 할게요 눈물 닦을 손수건만 챙겨와

  • 나는 길치에 기억력이 딸려서 힘들지만 재밌음 일단 배틀이 진짜 짱재밌고 캐릭터들 개성도 좋고. 스토리는 영어가 유창하지 못해서 알아가는데 힘겨운 편이지만... 일단 배틀이 신선해서 좋음 모스 귀여우 ㅓ

  • 고전게임의 감성만 담은 게 아닌 예전 게임 특유의 불합리함과 불친절한 진행 때문에 애먹게 만드는 게임. 챕터가 변해도 계속 반복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꽤나 고통스럽다. 그래도 도전과제는 깨고 접자는 마인드로 달렸는데 depth 어두운 스테이지의 세이브 포인트 쪽에 있는 그림자때문에 갇혀서 진행 불가 상태가 되버려 게임 삭제 엔딩.

  • 귀여움 열라귀여움

  • 할인하면 단돈 2천 원의 가격으로 벌레들의 찐한 서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와! 캐릭터들이 지들끼리아는얘기만해요

  • 이거하고 패드 쏠림옴 키보드로 하세요

  • 좋아요 평가를 주는 이유는 이 게임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취향에 맞기 때문이다 사실 편의성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이 게임의 불편한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긴 하다 맵이랍시고 만들어놓은 거는 가시성이 너무 떨어지고 거기다 소위 '나중에' 요소들이 있어서 꼼꼼히 체크하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부분들이 많다 나는 그런거 감내하고 일일히 맵 밝히면서 플레이하는 걸 좋아해서 이 게임이 재밌었다(특히 챕터3) 커여운 캐릭터와 좋은 브금(몇몇 브금은 정말 좋다)은 보너스

  • 귀여운 캐릭터들과 올드한 느낌의 도트들이 정말 좋았어요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만나는 적마다 미니게임식으로 싸움을 걸어오는데 여러가지 종류의 미니게임이 계속 부딪혀오니까 적당히 긴박감 넘치고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길치 게이머라면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럼

  • 스토리를 뭐 하러 넣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등장인물이라곤 정보만 뱉는 바보들, 지 할 말만 하고 내빼는 바보들, 본인들에게밖에 의미없는 킥스타터 후원 게스트 뿐이라 스토리를 이끄는 존재가 망할 책과 책과 책과 연구기록과 연구기록과 연구기록과 역사교과서와 역사교과서 뿐이에요. 뭔가 주제와 고민거리를 던지고 싶으면 보여줘야지, 짜장을 먹을건지 짬뽕을 먹을건지 고민하게 만들려면 짜장과 짬뽕이 서로 박터지게 싸우는 걸 보여줘야지 짜장과 짬뽕이 각자 자기 위키페디아 항목만 쳐 읽게 만듭니까? 스토리에 임팩트를 주려고 해도 뭐 빠밤하고 뿌왐하는 놈들이 다 위에서 말한 지 할 말만 하는 바보나 책에서만 나온 놈이나 왜 나왔는지도 모를 놈들 뿐인데 컷신 빡 준다고 뭐가 느껴진단 말입니까. 이 쓸모없는 위키페디아 문건 중 1/4만이라도 제대로 게임 안에서 볼 수 있게 해놨으면 이렇게 혹평하진 않았을지도 몰라요, 그만큼 이 게임 등장인물들은 다 벙어리 바보입니다. 주인공도 바보입니다. 이야기에 낄 자리가 없는데 설렁설렁 기어들어와서 바보들 헛소리나 듣고 자빠진 바보입니다. 대체 이 바보들은 바보 앞에서 바보같은 소리가 뭐 잘났다고 나불나불대는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바보 주제에 진지한 얼굴 하디 마! 수정 1: 주인공이랑 엮인적도 없는 권투나비가 뭔 나방이랑 뭔 평생을 함께한 동료인마냥 구는것? 그동안 표현이고 나발이고 없었던 주인공의 내면표출은 한없이 황당하고 눈에 별 킨 사악한 쌍둥이의 디자인에선 분명한 어떤 확연한 의도가 느껴지는군여 최종보스 테마곡은 웃으라고 넣은겁니까? 보니까 뭔 변주도 없고 추가 스토리도 없는데 그럴거면 그냥 나비 최종전에서 바로 나방 최종전으로 연결하면 흐름도 좋고 깔끔할 걸 뭐하러 뺑뺑이를 돌립니까? 컨텐츠 뻥튀기? 뻥튀기할 생각을 하기 전에 하나를 제대로 만들었어야죠. 수정 2: 나비 동굴탐험은 쳐다만 봐도 뒷골이 땡겨서 그냥 스킵하고 개미여왕 에피를 플레이했는데요, 참 말도 하고 대화도 하고 목적의식도 있는 게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지성이 있는 바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얘 파트만 제법 괜찮아서 그냥 추천으로 바꿀까 했는데 퀴즈쇼 때문에 빈정상해서 안 바꿉니다. 플레이 피로 캐릭터 비중, 아무것도 고려를 안 한 것 같아요, 이대로면 나방이는 그냥 장르사기치려고 버림받은 일회용 티슈가 되어버린다고. 시즌 2는 얼어죽을. 덧: 이렇게 리뷰를 쓰다가 깨달았답니다, 아마 아주 아주 옛날부터 제작진의 머릿속에 존재해서 자신들은 이 캐릭터들을 겁나 잘 알고 그 이야기도 머릿속에서 완결날 대로 완결나버려서 플레이어를 배려할 틈이 없었던 거에요, 남한테 그 기쁨과 슬픔이 소용돌이치는 드라마와 피바다를 전할 수가 없는, 준비가 안 된 캐릭터들을 써버린 거에요. 그러니 상관도 없던 얘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중요한 척 하고 얘들이 이상한 타이밍에 울고 웃고 테마곡 폭발하고 그러는 거라구요.

  • 길찾기 망겜 내 취향 갓겜

  • 때부자좀해본사람 미니게임좋아하는사람 힐링하고싶은사람 길헤매는게즐거운사람

  • 굿겜 비 스토리 깁미

  • 심플한 조작방식과 미니게임을 통해 치르는 전투. 도트그래픽도 귀엽고 스토리도 그럭저럭 괜찮고 브금도 좋고 재미있어요! 근데 Depth챕터는 진심 맵 더럽게 큽니다. 그치만 한두번 왔다갔다 하면 길은 금방 외워요. 저는 길찾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ESC누르면 나오는 미니맵도 잘 활용하면 길찾기는 쉽다! 필살기랑 9하트 채워주는 음식은 남겼다가 보스전에 사용하세요! 그리고 하트방도 잘 활용하시구요!! 그럼 재미있게 플레이 하시길~

  • 한패 없다고 영어겜 안하려던 지인에게 다 꽂아드렸다^^ 당장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나비와 나방의 둘이 먹다가 둘다 죽을 찐한 우정을 맛봐야 할 것이야. . .

  • 길찾기가 진짜 개같은데 앤트퀸 보려고 버텼음 앤트퀸 사랑해

  • 진짜잼따 영어 하나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재밌다

  • 아 넘우 잼있다

  • 게임이 매우 재밌고 OST도 매우 좋음

  • 게임도 재밌고 캐릭터들도 귀엽고 맵을 돌아다닐때 숨겨진 것들을 찾는 재미와 깜짝 놀랄만한 까메오 캐릭터들까지 가득하니 하기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 전투가 신선해서 좋습니다. 그래픽은 레트로 향기가 짙게 나지만 그 조차도 게임에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살짝 길찾다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 이거 정말 재밌고 브금도 좋은 초갓겜임 진짜 진심으로 갓겜 근데 내 세이브 파일이 날아간 걸 알게 된 순간 너무 충격받아서 여태 단 한번도 키지 않음(4년 됨ㅋㅋ) 아니 근데 진짜 재밌다니까? 브금도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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