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Chasers: Nightwar

Battle Chasers: Nightwar is an RPG inspired by the classic console greats, featuring deep dungeon diving, turn-based combat presented in a classic JRPG format, and a rich story driven by exploration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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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턴제전투RPG #다양한스킬조합 #충만한던전탐험

Steam Greenlight


게임 정보


Battle Chasers: Nightwar is an RPG inspired by the classic console greats, featuring deep dungeon diving, turn-based combat presented in a classic JRPG format, and a rich story driven by exploration of the world.

  • Classic turn-based combat inspired by the console RPG greats, with a unique overcharge mana system and incredible Battle Bursts.
  • Beautiful, randomly-generated dungeons loaded with traps, puzzles, secrets and loot.
  • Explore an overworld peppered with hidden dungeons, rare bosses and randomly appearing friends and foes.
  • Action oriented, randomly-generated dungeons loaded with traps, puzzles and secrets. Use each hero's unique dungeon skills to survive
  • Build your adventuring party by choosing three of six available heroes from the classic Battle Chasers comic series, each with unique abilities, perks, items and dungeon skills
  • Dive into the deep crafting system, using the unique ingredient-overloading system to create epic items!


The best-selling comic book Battle Chasers was first released in the late 90s and quickly generated a passionate cult follow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400+

예측 매출

522,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community.airshipsyndicat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8)

총 리뷰 수: 232 긍정 피드백 수: 195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내 겜취향은 한결같아, 한거 또 하고, 한거 또 하고 이러고 있네, 이거도 한 5년전에 다 깨본거 같은데 그 계정이 어딧는지 모르겠다... 턴제 알피지 게임이고 여튼 이겜 재밌어요.

  • 지루한 전투..

  • 볼륨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50시간 태웠네요...재밋었습니다!

  • 턴방식 게임으로 시간순삭 조심

  • jrpg? 아무튼 이런장르는 내취향이 아니구나 ㅎㅎ.. 옥토패스랑 트러블슈터도 사고 스위치로 풍화설월도 샀는데 이거 어카냐.. 하나 해보고 살걸 ㅠㅠ..

  • 캐릭터별 개성이 뚜렷해서 조합 짜보는 재미가 있음

  • 여러모로 불편한 요소가 많은게임

  •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탐험을 하면서 몹을 사냥하고 캐릭터 레벨업 및 스킬 강화시키는 전형적인 JRPG 스타일의 게임이다. 너무 스토리가 방대하고 자유도가 높은 오픈월드 게임에 선듯 손이 안간다면 이런 직선적인 RPG도 짬짬이 하기 괜찮다.

  • 초반까지밖에 안했지만 초반부만 맛봐도 중후반이 얼마나 루즈하고 지루할지 예상이 가서 겜삭함. 맵 돌아다니는데 포탈이나 마우스 클릭해놓을수가 없어서 내가 직접 걸어가야하는데 너무 느려 터짐. 그리고 전투자체도 캐릭터가 풀이 적고 스킬도 정해진 루틴대로만 눌러주면 되서 지루함 무엇보다 스토리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가 않아서 몰입도 안됨.. 스토리를 각 파트마다 뭉쳐놓기만하고 이렇게 이어놓으면 대충 의미가 통하니까 되지않을까? 하면서 맞춰놓은거같음. 스토리라도 잘 짜놨으면 지루하더라도 더 보고싶다!! 하면서 하겠는데 전혀 그러질 못하니 돈만 날린거같음.

  • 부담없이 머리 굴릴요소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숨겨진 요소도 있고 회차 플레이도 있어 반복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한 게임이기도 하다. 무난한 게임을 찾는 게이머에게 추천할 게임이다. 다만, 제작사가 서양쪽이라 여캐 디자인은 호볼호가 갈릴 수 있으니 주의 할것!

  • 페르소나시리즈, 드퀘시리즈, 마더2, 용과같이7, 옥토패스트래블러 등 턴제RPG만 하는 인간인데 이 겜을 젤 재밌게 함. 턴제JRPG를 스피디하게 개선해서 만든 시스템에 적당한 오타쿠감성+양키감성, 모든 요소가 이 게임 내에서 완결돼서 깔끔. 이 시스템에 롤IP를 적용해서 만든 후속작 몰락한 왕도 꽤 괜찮았는데 완성도는 얘가 훨씬 좋음. 엔드컨텐츠인 투기장도 몰왕엔 없고. 전체적으로 성의있게 만든 게임이라고 느낌. 이 시스템으로 계속 턴제RPG 내줬으면 했는데 갑분MMO로 가버리네... 쨌든 하도 재밌게 해서 할인없이 쌩돈으로 모바일판, 스위치판도 사서 1회차씩 했는데 모바일판은 누워서 할 수 있지만 진동이 없어 심심하고 스위치판은 기기 자체가 느려서 잔로딩이 숨막힘. 할인한다하면 거진 70%, 거하게 할 땐 90%도 해주는데다가 진동 짱짱하고 최적화 젤 잘 돼있는 스팀판을 추천. +도전과제 올클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며. 옆에다 유튜브 켜놓고 느긋하게 하다보니, 즉 던전에서 기록들 수집하고, 해적선은 보이는 족족 족치고, 그림자동전 모아서 스킨 사고 했더니 웬만한 도전과제는 다 깨져있었는데 아래 항목들만 좀 까다로웠음. · 전설무기 → 걸리꺼랑 모니카꺼는 그냥 공략보시길 권함. · 낚시도감 → 극후반에 해금되는 생선장수 바로 앞의 낚시포인트에서 모든 종류의 물고기가 잡히니 스토리 거의 다 진행해두고 여기서 도감작하시길 권함. 그림자동전 모으기에도 굿굿.

  • 90퍼 할인해서 3000원 주고 구매했다. 기본적인 턴제에 충실한 게임이었다. 원래 가격에 사도 나쁘지 않을 듯한 느낌인데 할인해서 사니 더 재미있고 괜찮게 느껴졌다. 필요한 부분은 영어 더빙도 되어 있고 컷씬까지 있는게 만족. 번역은 나쁘지 않았고 퀘스트나 다 찾지는 못 했지만 숨겨진 요소들도 적당히 배치가 되어 탐험하는 기분을 잘 즐길 수 있었다. 스토리는 흥미가 돋았지만 초반에 아빠 찾으러 온 거 같았는데 나중에는 전혀 언급도 없고 캐릭터마다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 그걸 알 수가 없다. 전체적인 내용은 결국 악마와 그 계약자 때려잡는 내용인데 엔딩을 보면 DLC나 후속작을 암시하는데 여태까지도 없는 걸 보면 약간 아쉬운 스토리 같다. DLC에 아트북이 있긴하던데 안 사서 모르겠지만 거기에 있으려나? 약간 짜증나거나 귀찮은 점은 던전이 랜덤 생성이어서 거기서 볼 수 있는 이벤트를 볼려고 계속 뺑뺑이 돌아도 랜덤이라 못 볼 수 있다는 것? 할인 할 때 사면 강추.

  • 별로...

  • 턴제 RPG의 큰메력을 못느낌 질림

  • 장점은 재밌어요 단점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하다가 와이프한테 개털렸습니다!

  • -75% 세일로 샀는데 -30%에 샀어도 후회는 안했을거같다.

  • 디엘씨가 없는거 c'drall 이후에 대한 스토리가 없는게아쉽습니다. 재밌어요

  • *장점 -걸리가 귀여움 *단점 -번역에서 똥냄새남

  • 옛날에 사놓고 몇번 트라이 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그만 두고 또 돈 아깝단 생각에 다시 한번 트라이 했지만 역시는 역시.... 게임에 변수가 없음ㅋㅋㅋ 쓸데없고 의미없는 길찾기와 변수 없이 항상 같은 패턴의 전투... 거기다가 이걸 노가다를 해야 얻는 능력치와 템들ㅋㅋㅋ 개 답없음 도저히 못하겠음ㅋㅋㅋ

  • 이동속도랑 전투배속 기능 없는게 답답하고 그 외엔 재밌음

  • 전투 3번 하면 질림 ㅋㅋㅋㅋㅋ

  • 기본에 충실한 턴제 게임

  • 심플심플 시간 때우기 좋음 ㅋㅋ 게임이 어렵지않은데 엔딩보고 한번 더하는 게임에선 너무 어려움

  • 졸라 지루하네 ㅋㅋ 자꾸 끄고싶어짐

  • 졸림

  • 재밌습니다

  • 엔딩 보는데 약 40시간 걸렸네요 너무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 :)

  • 턴제 게임이라 별로 였는데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름!~ 약간 흠이라면 시간이 많이 필요함! 던전 한번 도는데~ ㅎㅎ

  •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미려한 그래픽과 전투시 엑박패드 진동 출력을 맥스 치로 쓰는 어마어마한 타격감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엔 나름 괜찮은 게임.

  • 턴제 게임 혹은 코믹 그림체 좋아하면 가성비좋게 할만함 추천추천

  • 느릿 느릿 재밋네

  • 쪼오오오오온잼

  • 하늘에 있는 비행선 과제가 제일 빡시네

  • 잼씀

  • 개노잼

  • 잼나요

  • 좀 루즈한 감이 있지만 그게 턴제 RPG의 특징이기도 하니 턴제 RPG 좋아하신다면 시간때우기 괜찮음

  • 스토리가 꽤~ 준수해서 잘하고 있네요.

  • 느려터짐 잘만든 속터짐 게임

  • 미국 카툰풍 JRPG

  • 정통 RPG 입니다. 어렷을때 RPG 했떤 기억이 떠오르네요ㅣ

  • 턴제인데 rpg 요소가 있어서 재밌음. 전설템 먹는 재미로 플레이하면 될듯

  • 전투가 단순하긴 한데, 뭔가 키우고 아이템 맞추고 성장하는게 재미있네요~ 30000원에 했다가 환불 받고 7400원일 때 샀는데, 재미있음 ㅎㅎㅎ

  • 잘만든게임

  • 수작게임

  •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해서 못해먹음

  • 스팀입문작 정통rpg나 턴제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할만해요 10점만점에 8점정도

  • 스팀 입문하고 처음으로 클리어한 게임입니다. 턴 방식이라서 여유롭게 진행을하며 재미도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 시간 때우기 좋아요...간단한 조작에 깔끔한 그래픽

  • 프로그램 써서 2배속으로 플레이하였습니다. 1회차 엔딩보는데 30시간 가까이 걸렸는데, 아마 거의 모든 던전을 2번씩은 돌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던전에서 퍼즐 푸는 재미도 있고, 턴제 전투도 괜찮은 편인것 같습니다. 턴제 RPG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리고, 2회차는 난이도 올라가고 특성 계승되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고 하여 플레이 안했습니다 제일 큰 단점으로는 게임속도가 아닐까 싶네요. 1배속으로 하기엔, 이동도 느리고 전투도 루즈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2배속이 딱 맞다고 느껴질 정도.. 다음 단점으로는 제작 재료템 수급... 몹도 랜덤이고, 몹에서 나오는 재료도 랜덤인데, 그 몹 잡으려면 던전 하나를 다 돌아야 하는 조금은 노가다에 부적합한 게임 플레잉인것 같습니다. (1회차 경우에, 적당한 보라템, 보라 업글, 마방만 둘둘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보스 전까지는 사실상 랩업 따라가면 쉽고요 ㅎ 다들 즐거운 게임 하셨으면 합니다

  • 괜찮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다만, 이거 온리로만 하면 졸릴것같아서 다른거랑 하면서 했다. 아쉬운건 게임 속에 부속적인 이야기가 많은데..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초반에 읽다 말았당.. 그리고 템만들거나 부여하는거 그런건 최종보스때외에는 별로 필요가없다?정도만 그외에 난이도도 적당한듯 함.,

  • 기본적인 최적화도 안되어있는 병신겜

  • 끝까지 깨야하는데 ㅠㅠ 전투가 오래걸려서 들어갈 엄두가 안남

  • 키마보다는 패드가 편하고, 진동도 오고 즐기기 훨씬 좋습니다. 길따라 가는 지도 진행, 약간의 퍼즐과 함정 던젼, 파판식 사냥.. 캐쥬얼하지만, 캐릭간 장비/스킬 차별화랑 스토리 몰입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맨날 방대한 스케일, 오픈필드, 자유도 만땅 게임만 즐길 수는 없잔아요 ㅎㅎ 잠시 쉬어가는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 적절한 일본+미국 만화 그림체의 껍데기를 쓴 턴제 RPG. 좋은 점인지 나쁜 점인지는 몰라도, 동명의 만화 IP 기반이지만 원작을 몰라도 진행에 무리 없는 단순명쾌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 [hr] [/hr] 게임을 진행하면서 총 6명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중 3명으로 파티를 구성하여 모험하는 구조이건만 파티에 넣지 않은 3명은 성장 없이 마냥 죽치고 있기 때문에 한번 주력 삼총사를 정립하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소외되는 느낌이 강하다. 그나마 진행 도중에 나오는 대화로 캐릭터들의 관계를 보여주며 여섯 명의 모험가들이라는 규격은 간신히 유지하는 형태이다. [hr][/hr] 월드 맵을 돌아다니다가 던전 내부 또는 탐사 구역에서는 쿼터뷰 형식으로 돌아다니며 몬스터와 조우하면 싸우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다만 던전 탐험 요소는 많이 아쉽다. 탐험을 위한 던전 기술은 대체로 발동이 느리고 판정도 좁아서 좀처럼 효과를 보기 힘들고, 그마저도 사용 횟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그나마 칼리브리토의 치유 기술이 쓸모 있었다. 캐릭터의 이동 속도도 느린 감이 있어 탐험은 전체적으로 보면 지루해지기 쉽다. [hr][/hr] 다른 캐릭터도 아니고 주인공 격인 캐릭터 걸리의 최종 무기를 만드는 데에 운빨이 따라줘야 한다는 점이, 주인공 캐릭터와 상점 페이지 썸네일에서 듬직한 자태로 내 마음 속 8살 꼬맹이를 유혹하는 마나-펑크 로봇 칼리브리토만큼은 꼭 파티에 넣고자 고집부리는 나에게 고역으로 다가왔다. 주인공 장비 정도는 스토리 라인만 따라가도 완성할 수 있게 해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 할인해서 샀는데... 싼맛에 이만한 게임 없습니다

  • 옛날 턴제rpg에 대한 좋은 기억이나 향수가 있으다면 한번 해보길 추천합니다. 높은 완성도에 적당한 난이도로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번역은 수준미달... 요즘 나오는 로그라이크 게임의 난이도와 비교한다면 꽤 쉬운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 20레벨대 까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함. 키보드로는 조금 심심하고 패드 연결해서 하면 진동싱크로를 오지게 잘해놔서 타격감 느끼면서 게임할 수 있음. 다만 게임이 중후반 넘어가면서부터 답답하고 지루하고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가 있는데.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템포가 너무 느림. 이동속도는 걸어가는 수준이고 전투도 나 한대 치려고 가서 한대 치고 다시 제자리 와서 적 모션 보고 다시 움직이는 패턴이라 전투 한번이 너무 김. 엔딩도 차기작 때문인지 우리의 싸움은 이제부터 같은 엔딩이라 보고나면 약간 허무할 수 있음. 그럼에도 기본적인 재미는 있어서 적어도 돈 값은 충분히 한다고 봄. 다만 게임 시작전에 인터넷에서 트레이너 구해서 이동속도 증가 정도는 체크해놓고 게임하는걸 추천. 어느정도 진행하고나선 몹 인카운터 안되는 박스에도 체크해서 퀘스트할 때 쓸데없이 노가다 전투 하는걸 방지하면서 플레이하면 갓겜됨.

  • 재미는 있는데, 6개중 3개 케릭을 골라 키워야 한다는 점이 몹시 마음에 들지 않음. 안키우는 애들 레벨보정 같은것도 없어서 더 별로... 그리고 기술은 많지만 쓰는건 거의 2~3개로 정해져있다는게 좀 흠이다. 아직 다 깨진 않았는데, 더 손이 갈거같지는 않다. 계속 똑같은 패턴이라

  • 옛 파판7을 즐겁게 했었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게임. 스토리 : 딱히 어렵지도 뒤가 어찌될지 뻔하지만 뻔한 거 알고 보는 스토리 전투 : 타격감 좋고 나름의 전략도 짜야하지만, 세련된? 맛은 좀 적어서 지루해진다 노가다 : 궁극템을 먹기 위해선 약간의 노가다는 필요하다 총 평 : 4.0 / 5 - 사 유 : 다른건 다 좋은데 세련된 맛은 없다. 다 어디서 본듯한 캐릭이다. 그나마 타격감은 좋음

  • 엔딩 이후, 영웅 3명 스킨 획득까지 걸린 시간 34시간. 장점 1. 부드럽고 컨셉에 맞는 인게임 모델링. 2. 공들여 제작한 내부 요소.(도감/속성/낚시 등) 3. 훌륭한 타격감, 적절한 난이도. 4.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퍼즐요소 존재. 단점 1. 풀 보이스가 아님, 부족한 컷씬, 엔딩 이후 끊겨버린 스토리. 2. 6명의 캐릭터가 존재하지만 전부 키우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3. 몬스터의 다양성 부족으로 2회차가 가능하지만 상당히 지루함. 자세한 리뷰. https://blog.naver.com/aprl202/222031824321

  • 장단점이 매우 적절하게 섞여있는 게임임 장점으로 삼을만한 요소가 동시에 단점으로 작용함 일단 그래픽이 깔끔하고 매력적이라 초반 흥미를 끌기에는 좋고 패드 플레이가 상당히 훌륭함. 오히려 키보드로 하면 좀 짜증날 정도 밸런스가 좋음. 잡몹도 너무 약하지 않고 보스도 적당히 긴장감 있는 수준에서 잡을 수 있음. - 다양한 장비 제작이나 강화 시스템이 있어서 좋긴 한데 플레이하다보면 굳이? 싶을 정도로 그냥 드랍되는 아이템 주워서 해도 지장 없음. 장비 제작이나 강화 하려면 여기저기 싸돌아다녀야하는데 그런 노고를 감내할만큼 매력적인 요소가 없음. - 다양한 전략요소들이 있는데 이 것도 마찬가지로 굳이? 싶은 부분이 많음. 머리 써서 전략을 짜봤자 아무생각 없이 할 때보다 한 5% 정도 유리한 느낌. - 아직 초반이라 스토리 평가할 짬은 아니지만 뭔가 끌어당기는 매력적인 느낌이 없음. 그냥 켜놓고 아무생각 없이 하다보면 내가 이거 왜하고 있나 싶은 기분이 듦. - 낚시 이거 왜 있는지 모르겠음. 다른 게임들 처럼 손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장비빨로 잡는건데 이거 일일이 잡는 시간이 아까움. 이런식으로 재료 모을거면 걍 길바닥에서 파밍하는게 낫지. 전반적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어놨는데 그 모든 시스템들이 굳이 신경써서 할 만큼의 매력이 없음. 취향에 맞는 사람은 찾아서 하겠지만 나는 중간에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싶은 생각이 들었음. 그냥 깔끔하고 현대적인 JRPG 한번 맛봤다 정도로 만족감 느끼면 된거임.

  • 재밌음!

  • 갓겜..... 마지막 보스까지도 재밌게 깼다... 조합 바꿔가면서 진행해도 될꺼같은데 1클만 하고 끝내는 성격이라...

  • 괜찮은 게임임

  • 뉴게임+ 모든 과제 완료 후기 장점: 이런 식의 그래픽과 턴제 RPG가 취향인 사람에겐 강력 추천 기술의 타격감이나 호쾌함이 좋은 편 특성에 포인트를 주는 방식인데 언제든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서 상황에 맞춰서 대응할 수 있다 게임 자체가 캐쥬얼하다 보니 장비나 제작 관련은 심플한 편 단점: 전형적인 일자식 RPG인데 그 내용이 아이들 동화 수준, 엔딩에서 후속편을 암시 했지만... 배속모드나 컷신 스킵 등이 없어서 게임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리고 이로인해 호쾌하고 좋았던 액션도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봐야한다 유튜브 등에 있던 콘솔판에 비해 스팀판은 패치로 인해 난이도가 올라간 듯 한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난이도가 있는편이다. 전략적이라기보다는 적들의 체력,공격력이 강력하다 이로 인해 조합이 어느 정도 강제 되는 편. 안 좋은 케릭은 없지만... 소소하고 아기자기 하게 즐길만한 게임

  • 타격감 미쳤네요... 아무 기대안하고 샀는데 깜짝놀라버림 좋은말로하면 난이도 조절을 잘했고 나쁘게 말하면 피곤한 난이도네요. 전체적인 진행(특히이동)이 느린데 난이도가 급증하는 구간에서 피곤해짐. ( 이부분은 아이템 드랍운에 따른듯합니다. 저처럼 드랍만 노리고 하지마시고 돈으로 그때그때 흰템이라도 구입해서 쓰시는게 좋을듯 ) 그래도 전투가 정말 재밌어서 질리지않습니다. 성우녹음도 잘되있어서 좋아요

  • 진짜 재밌슴.. jrpg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현대식 jrpg라는 말이 실감 잼남

  • 재밌다. 다만 속도가 느려 조금 많이 답답하다. 속도만 치트 쓰길 추천.

  • 예전 패밀리용 드래곤볼 같은 횡스크롤 알피지 좋아했던 분들은 재미나게 할 수 있을겁니다. 할인될때 사는 거 추천. 요새 워낙 자유도 높은 재미난 게임들이 많다보니 다소 재미를 못 느낄 수도 있는 단점이 있긴함 로스트아크, 롤, 검은사막 그런겜들 이제 다 지겨워져서 킬링타임용으로 다시 설치중...

  • 턴제 좋아하신다면 꼭 해보세요 할인할때 사시구용

  • 4RA

  • 재밌어요~~

  • 전체적인 분위기도 조성이 잘되고 스킬 구성도 괞찮음. 근데 뭔가 쓰는 캐릭만 쓰게되는거같음...

  • 죽여주는 아트와 브금에 낚여 구매한 당신 당신은 후회합니다 껄껄껄.. 역시 게임은 내용이 좋아야..

  • 느긋한 턴제RPG 좋아하시면 즐겜하실듯~ 1회차는 사실 듀토리얼 수준으로 쉽고, 다회차가 꿀잼이네요. 저는 4회차 완료했는데, 특성포인트도 모두 찍어보고~ 신화던전에서 전설템 파밍하고 재료모아서 전설템 만드는것도 재미있습니다. 파티별로 멤버들 바꿔가면서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구요. 어색한 번역이라던지 단점도 분명히 있는 게임이지만, 후속작이 기다려지네요~

  • 재미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평가한것처럼 미국판 JRPG 스타일 그런데 왠지 피씨판은 켜놓고 자꾸 딴짓하게되요 스위치로 사서하고있는데 1회차 클리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위치로 하는게 더 재미있는 게임

  • 제값은 하는게임. 턴제 게임 치곤 타격감이 좋다. 좀 답답하게 느껴질수있음. 느긋하게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너무 고전까진 아니고 2000년대 과도기쯤 JRPG가 생각나게 하는 수작. 중간중간 불편한 부분이 몇개 있는데 그것조차 고증이라고 생각하면 꽤 잘 만들었다. 다만 1회차 클리어시 던전내 이속증가나 전투배속같은 다회차를 위한 편의기능이 없는건 꽤나 아쉽다.

  • 옛날 RPG게임 생각하면 잼있습니다. 하지만 중 후반 부터 지루해지네요.. 뭔가 같은걸 반복하는거 같구요. 제값주고 사기에는 좀 그런데 할인할때 사서 해보면 돈값은 합니다.

  • 아주 재미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 . JRPG를 해왔던 게이머라면 그래도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전투가 좀 묘하게... 지루해요 마나를 사용하지 않고.. 자원을 사용 안 해서 그런지.. 플레이 스타일은 좀 팍팍 쓰는 스타일로 바꾸면 오히려 흥미로울지도 모르겠네요 글 쓰다보니.. 정가 주고 사긴 좀 아깝고 할인할 때 사면 그래도 돈값한다고 생각합니다.

  • 재밌네요 할인할때 사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턴제 rpg 좋아하시면 플레이 해보시면 괜찮겠네요

  • 취향이 안맞는지 느리고 답답하고 지겨운 감이 있음 그래도 게임자체는 재밌는 게임인거 같음

  •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번역의 질이 썩 좋지 않다. 전설의 그 영화 자막 "이젠 틀렸어", "어머니" 수준의 허접한 번역이 눈에 밟혀 거슬린다. 스토리텔링이 가장 큰 세일즈포인트인 게임으로서 상당히 큰 약점이 아닐 수 없다. 영어가 된다면 한국어 대신 영어로 플레이하는 편이 낫다. 대체로 유저 평가가 좋기 때문에 균형을 위해 나는 비추를 찍겠다.

  • 시부레 도전 과제 다 깼다. 2편은 언제 나오냐

  • 가격도 싸지 않은데 그에 반해 재미나 게임 내 컨텐츠, 플레이타임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게임 내 등장 캐릭터가 총 5명인데 게임의 특성 때문에 반드시 해야하는 캐릭터가 있다는 것은 조합의 다양성을 해치는 상당한 불편 요소. 설명하자면 배틀 체이서에는 역할 요소(탱딜힐)가 존재하는데 딜러들은 템 구성상 체력이나 피해 감소가 안되서 적의 한방 스킬을 버틸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게임 내 탱커를 조합에 무조건 포함시키는 게 유리하는 등 조합이 자유롭지 않게 되서 안 쓰는 캐릭이 생긴다. 그런데 탱 역할은 5명 중에 딱 하나 밖에 못한다. 다회차 요소도 1회차 엔딩을 보면 새 게임+가 생기는데 2회차라고 크게 다를 건 없고 그저 적이 조금 더 세지는 정도라 다회차 요소가 2회차 업적이 아니라면 없다고 생각하면 됨.

  • 던전을 돌아다니는 템포가 너무 느려서 지루하다.

  • 생각보다 더.... 답답하다.... 맵이동하는데 꼬물거리면서 다니는것도 답답하고... 으...... 중간중간 딴짓할때 하기 좋은 게임이래서 사봤는데.. 너무 답답하고 지루해서..그 잠깐잠깐 딴짓때 이 겜을 건너뛰고 그냥 네이버에서 귀농이야기나 동물이야기나 뒤적거리게된다...

  • 업적이 노가다성이 좀 잊긴하지만 간만에 재밌게 한 갓겜.. 강추

  • Nice

  • 전투 한번하면 팅김. 세이프 모드 쓰면 화면 뿌옇게 안보임. 게임 초반 5분 보면 그뒤 진행불가. 쓰레기 망겜! 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쓰레기 !!!!! 게임중 가장 망겜이 버그로 아무것도 못하는 망겜이야!

  • contents is insufficient. but this game is very addictive

  • 조금 마이너하고 캐쥬얼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깊이가 있음. 완전 매니악한 정도에서 약간 가볍게 한 정도지, 캐쥬얼과 비교하면 완전 하늘과 땅 차이임. 캐릭터 6명에, 각각 탱 딜 힐로 분화된 구성하며, 단순한 스킬 이외에도 각종 아이템과 패시브, 퍽 등등으로 깊이를 만들었음. 플탐도 예상으로는 짧고 간단할줄알았는데 의외로 맵도 꽤나 넓고 볼륨도 큼. 이 정도면 87 점 정도 줄만한 수작임. 특히 키마로 하면 전투가 지루할 수 있는데, 패드로 하면 손맛 끝내줌. 격투게임보다 손맛이 더 찰짐.

  • 세일하면 구매할만한 턴제RPG 스토리는 칭찬할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동기부여가 될 정도는 된다. 전투자체는 호불호가 좀 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본적으로 파티구성을 탱딜힐 방식으로 구성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진행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은게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따로 노가다 하거나 하지않으면 스토리 진행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어려움을 느끼는 것 도 노가다를 강요하기에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뭐 서브퀘가 엄청 재밌어서 강요받는 느낌이 안든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흥미롭진 않았다. 여튼 남들한테 추천할만큼 좋은게임은 아닌 것 같지만, 턴제 좋아하면 충분히 플레이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 두판째 가야 재미지게 특성을 찍을 수 있음.

  • Good game!!

  • *그래픽 엄청 깔끔함-너무 단순하지도 않고 정교하면서 시원한 디자인 *인터페이스 엄청 깔끔함 - (겜진행이든 아템제작이든 너무 편리함) *아템제작시 앗차! 하면 중간에 취소할수 있어서 아주 좋음 *캐릭터를 아주 잘살림 한명한명 아주 매력적임 장단점이 확실함 *한글번역 아주 잘되있음 - (발번역이란 평은 패치된듯) *타격감 아주 찰짐 *음악 아주 수준급 *3시간 하다보면 단순해져도 흥미진진함 - (솔직히 위쳐보단 전투 재밌음) *몬스터 단순해도 보스급들이 멋지게 나옴 *후속편 꼭 기대됨

  • 재미있다.! 세일할때 샀는데 절대 후회 안합니다 깔끔한 그래픽! 괜찮은 타격감! RPG 맛을 제대로 느낋수 있다 단점은..불편한 조작키....ㅜㅜ

  •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계속 같은 몹들을 만나고 전투가 잦다보니 쉽게 지루해진다. 전투 택틱도 하나로 다 뚫을 수 있어서 큰 변화없이 모든 몹을 똑같이 상대할 수 있는게 단점. 만약 한다면 반드시 패드로 할 것. 이 게임은 진동이 잘 구현되어 있음.

  • 할인은 저렴하고 자주하고 게임은 내 취향인데 떡밥은 많은데 후속작은 안나오네

  • 캐릭 다 키우고, 장비 다 만들고 하려면 힘듬. 노가다 시간이 많이 필요함. 근데 그냥 탱,딜,힐 3명만 딱 키우면 재미있음. 장비도 쓸만큼만 만들면 됨. 맵 왔다갔다 하는건 좀 지루함. 이속이 좀 아쉬움. 스토리도 아쉬움. 나쁘다는게 아니라 벌써 엔딩이라고? 스토리,적,맵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그 만큼 재미있는데 벌써 끝나버려서 아쉽다는거니까 게임은 할만하다는거임. 출시된지 시간이 좀 흘러서 50%,70% 세일도 할때 있으니까 그때 구매하면 매우 좋을듯

  • 양키들이 만든 개폐급 JRPG

  • 이동속도가 느린것만 빼면 꿀잼 ㅇㅇ

  • 이동속도가 좀 답답한거 뺴고 재밌어요

  • 배틀 체이서: 나이트워, 도전과제 100% 달성에 도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팁을 남깁니다. 도전과제들은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별도로 시간을 조금 투자하면 달성 가능하나, (전 캐릭터 스킨 구매, 전설 무기 제작 등) 그 중에서 2개의 도전과제는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① 물고기 도감 100% 기억이 정확하진 않으나, 처음 격전의 해안에 있는 생선 장수의 부두에 갔을 떄는 입구 쪽에 있는 낚시 포인트 2군데만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2곳에서만 낚시가 가능하구나' 생각하고, 물고기 도감 달성을 위해 여기서만 낚시를 했었는데요. (플레이 타임을 늘린 범인 1) 도감의 비어있는 물고기가 하도 잡히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둘러보니, 중간 낚시 포인트와 생선 장수 앞 포인트, 이렇게 2개가 추가된 걸 발견했습니다. 생선 장수 앞 포인트가 레어도 높은 물고기가 많이 나오는 장소로 물고기 도감 달성을 위해서는 여기서 주로 낚시하는 걸 추천합니다. 추측이지만, 도감의 하단에 있는 물고기들은 중~후반부 맵에서 등장하므로, 생선 장수 부두의 낚시 포인트도 레벨 또는 스토리 진행 상황에 따라 해금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초~중반부에는 그림자 코인 상인에게서 15레벨 낚시대와 미끼를 사용하시고, 중~후반부에는 그림자 코인 상인에게서 30레벨 낚시대와 미끼를 사서 사용하세요. ② 괴물 도감 100% 괴물 도감 100% 달성 조건은 도감에서 괴물을 눌렀을 떄 우측 상단에 뜨는 전투 지식 진행도를 다 채워야 합니다. 1) 벨레브로스의 그림자와 벨레브로스 경 벨레브로스의 그림자는 첫 던전인 강철 전초기지에서 관에 갇혀있는 언데드가 꺼내달라고 하는데, 이 떄 꺼내주지 않으면 등장하는 적입니다. 그리고 꺼내주면, 나중에 데드워치 던전에서 벨레브로스 경으로 등장합니다. 싸우지 않고 풀어주면 더이상 강철 전초기지에서 볼 수 없고, 벨레브로스의 그림자와 벨레브로스 경은 서로 다른 몬스터 취급이기에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지 않는 이상 도감을 채울 수 없는 참사가 발생합니다. 2) 죽음의 기사 / 딥 러커 / 마나 아귀 / 균열 가고일 이 4 몬스터는 마지막 던전인 마나 균열에서 보스가 등장하는 전, 또는 전전 맵에서 거진 대부분 등장합니다. 그러니 이 몬스터들의 전투 지식 진행도를 채우려면, 빠르게 마나 균열 보스 이전 맵까지 가서 목표로 하는 몬스터가 있다면 처리하고 아니면 던전 초기화 후 다시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미 도감 채운 몬스터가 등장할 수도 있어요...; 플레이 타임을 늘린 범인 2) 기왕 거기까지 간 김에 마나 균열을 클리어하고자 하면, 길을 여는 비석을 충전하고 캐릭터들 환상을 보느라 시간 꽤나 잡아먹기 떄문입니다. 3) 해적 수석 선장 블로스 해적 비행선을 20척 이상 잡아야 (주로 마나균열에서) 등장하는 듯합니다. 해적 비행선 적들은 처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에 반해 보상이라곤 그림자 코인 조금 주는 아이템 정도밖이라 중반부 이후에는 해적 비행선 만나면 그냥 도망갔었는데요. 수석 선장 블로스 등장 조건으로 20척 이상 처리해야하는 걸 알고, 나중에는 오히려 해적 비행선을 찾아서 돌아다녔습니다ㅠㅠ (플레이 타임을 늘린 범인 3) 그러니 미리미리 해적 비행선 보일 떄마다 잡아두시고, 웬만한 도전과제들은 1회차 때 끝내놓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2회차(NG+)부터는 적들이 강해져서 달성하기가 조금 더 까다롭고, (특성치는 계승이 되기에 아이템이 갖춰지면 수월한 면도 있습니다) 특히, 해적 비행선은 무조건 플레이어보다 레벨이 +2~3으로 나오기 떄문에 1회차에서 수석 선장 블로스는 잡아두는 게 좋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전투와 이동 속도에 배속 기능이 있어야 했다고 생각하며, 배틀 체이서: 나이트워, 도전과제 100% 달성에 도전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신비로운 평점 : 3.5 / 5 (★★★☆)

  • 느리다는 것 빼곤 참 괜찮은 게임. 레벨디자인도 좋은 것 같고 적절히 생기는 성장체감 요소, 던전을 공략하는 맛과 득템의 재미.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너무 재밌음.

  • 나 이거 3만원에 dlc 7천원에 샀는데 왜 이렇게 싸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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