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만원 주고 샀는데 그 정도 제품인가? 싶긴합니다. 소피의 아틀리에 시리즈의 연금술 비슷한 요리방식 +간단한 어드벤처 게임 형식의 사냥을 동시에 시간 내에 하는 것이 목적인데 인디치고 할만하다 수준입니다. 퀘스트 맵 제외하면 요리할 때 쓰는 맵은 3개. 조종 가능 캐릭터는 2개이며 스토리는 6시간 정도. 업적도 같은 요리 반복해야하는 데얼리 쿡오프 관련은 진짜 별로입니다. 요구치가 뭔놈의 누적으로 증가하면서 하는 일은 변하지 않음 노잼. 세일할 때면 모를까 쌩돈주고 사기는 좀 그렇네요.

금방 질린다는 말이 있는데 아직까진 모르겠네요 재미있어요! + 막히지 않으면 엔딩보는데 12시간정도 걸릴 것 같네요, 전 최종시험에서 막혀서 몇시간 더했지만... 시간 쫄깃하게 꽉 채워 써야되고 요리도 적당히 어려워서 재밌습니다 물론 초반엔 고깃덩어리 생으로 던져줘도 이김ㅋㅋ 예전엔 추가컨텐츠라곤 일일요리만 있었는데 멀티플레이랑 모드도 몇개 추가되서 스토리 다 깨고 좀 더 할만합니다. 아직 모르지만 20시간 좀 더 넘길때까진 재밌게 할거같네요.

기대하던 게임이라 자기전에 첫배틀까지만 해봤는데 넘모 재밌자너

엄청 잘 만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이요~

유저 갓글화 패치 감사합니다. 이제 제 라이브러리에 숙성해놨던 게임을 재밌게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는것 그만큼은 하고 딱 그정도 기대에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함 이런류의 게임이 처음이고 너무 해보고 싶어서 샀고 만족스러웠음 중반부부터 약간 텐션이 낮아지는게 있긴한데 뭐 그걸 지적할정도로 나쁘진 않고 다만 2회차를 건드리긴 매우 꺼려짐 세일할때 산다면 최고의 구매가 될것

액션도 해야 하고 매치3도 해야 하고 매치3 필드도 여기 저기 옮겨야 하고 할 건 엄청나게 많은데 시간제한도 있습니다. 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한 요소고, 그 점이 제일 재미있는 점이기도 합니다. 스토리는 평범하고 유머도 평범하지만 캐릭터들이 이쁩니다.

갓겜입니다 갓겜. 독특한 설정에 꽤나 예쁜 그림, 적당한 난이도의 배틀과 퍼즐요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음식을 먹었을때의 심사위원 리액션이 좀 약한게 아쉽네요

식충 식물, 새 가슴살 그리고 온갖 멋진것들을 가득 마파 두부! 눈깔 만두! 치즈 피자! 철밥통 미나를 조작하여 재료들을 직접 조지고 요리하는 요리 배틀 게임입니다. 설정도 재밌고 사냥할 때의 액션과 요리 할때의 퍼즐이 적절하게 조합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모션이 부드러운 액션겜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겜 찾은거 같습니다. 근데 뒷마당에 사람 때리는 식물같은거 기르면 그 집에 쉴 순 있나

갓겜인줄 알았던 평작 전투부문은 깊이가 모자라고, 퍼즐부분은 단순하지만 괜찮다. 스토리는 그냥 평범한정도인데 플레이 타임이 맥시멈 10시간정도로 짧은편 힐링되는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 만화풍의 아름다운 아트워크는 훌륭하다. 1회차 플레이는 재밌는데 데일리 쿡오프같은 올클리어 이후 추가컨텐츠가 매력적이지 못하다. 1:1 멀티플레이 하나만 지원했어도 이거보단 평가가 좋을거같은데.. 할인할때 사라. 정가는 비싼감이 있다. 9월부로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로컬멀티플레이, 서바이벌모드등 몇가지 컨텐츠가 추가됐긴 했는데 로컬말고 아직도 랜선 멀티플레이가... 멀티플레이가 흥할게임인데 추가하는게 어려운건 알겠지만.. 사족으로 인게임 밸런스패치를 계속 하고있는데 버그수준의 밸런스붕괴가 아닌한 이런패치는 온라인플레이에나 필요하다고 보는데, 온라인 플레이 지원도 예정이긴 한건가..

7.5/10 쩝, 구매 후 두어시간 정도 까지는 '오오~ 갓겜? 갓겜?' 이랬다가 그 뒤로 엔딩까지 쭈~욱 점진적으로 느낌이 식어갔음. 스토리 부터 시작해서 밸런스, 분량 모든게 충분히 더 나을 수 있는데 평범한 수준으로 끝난 그런 게임. 저 7.5도 초반 신선함 없었으면 1점 정도 더 깎았을거 같음 ㅋㅋㅋ 그래서 당장은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우효~ 다종족 세계관은 최고야!

구슬 뚝딱뚝딱으로 요리가 되는거면 나도 백종원

와....할인한다고 해서 샀는데 후회없습니다 ㅎㅎ 정가면 좀 아깝겠지만 지금 사면 개이득 만족 합니다 ㅎㅎㅎ 제가 스팀 이제 막 입문해서 게임을 좀 꼼꼼하게 살폈는데, 이건 진짜 괜찮아요!! 초반입문자에겐 추천합니다! ㅎㅎ 난이도가 어렵지도 않아 부담없이 가벼우면서도, 시간제한있어서 스릴도 있고 퍼즐겜하고 던전 둘다 즐기는 유저로써 만족합니다 ㅎㅎ 추천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액션보다는 퍼즐에 더 가까움 2만원 돈은 아까우니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 한글화 제발..........

아트는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한국이름 같아 정감도 갑니다 하지만 퍼즐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갓-겜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세일 겸 일러스트가 예뻐서 구매했는데 재미있어요

이 제품에 한글어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는 부분도 있거니와 그림체도 평화로운 분위기여서 좋아합니다

퍼즐, 사냥, 퍼즐, 대전을 한 사이클로 쭉쭉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요리를 할때 좌우로 돌리는게 헷갈리고 식재료랑 조리를 따로 해야해서 헷갈리긴 하지만 적응이 된다면 나름대로 재밌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전투도 아예 액션이 주가 되는 게임에 비비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다는 느낌은 들었으며 퍼즐도 시간제한이 그렇게 빡빡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널널하지는 않은수준이었구요 퍼즐만으로 따져도 나름대로 특색이 갖춰졌다고 생각합니다. 유저 한글패치도 있는걸 포함해서 간만에 재밌게 즐길수 있었네요.

퍼즐 액션 스토리 다 재밌었습니다 밝은 분위기고 느긋하게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재밌도 있고 게임 분위기가 너무 취향이었습니다 캐릭터들도 다 매력이 넘치는데 뭔가 다른 스토리나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더 추가 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배지 모으니까 나오는 프로필 배경이 참 이뻤습니다 굿!굳!b

사실 처음 플레이할 때는 조작도 불편하고 시스템도 적응안되서 힘들었는데, 적응되고 나니 재미있었다. 특히 오크로 플레이할 때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기회가 되면 멀티플레이도 해봐야겠다. 멀티도 가끔씩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정말 정말 추천드립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별로 개성이 잘 들어나 있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에 지루함이 없습니다. 획일적이지 않은 다양한 남성캐릭터의 디자인과 여성캐릭터의 디자인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목소리또한 특징에 맞게 해주셔서 생동감이 있었습니다. 다만 한국어를 지원하지않아서 플레이하는데 스토리를 읽지 않으시면 흥미가 조금 떨어지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대충이라도 하실 수 있으시면 플레이하시는데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진심 갓갓갓겜 미나 너무 좋아여~~~지기가 데리고 다니는 글룹하는애 넘 귀여움. 루이스랑 루이 짱짱잘생!!!!!!!

총점 6/10 퍼즐을 푸는 데에 있어서 자유도가 있는 비교적 참신한 퍼즐게임 그러나 차츰 갈 수록 그 포텐셜이 떨어지는 게임 일단 한글번역은 정식/플레이어패치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영어가 좀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는게 좋습니다. 영어를 몰라도 충분히 게임은 할 수 잇지만 시나리오가 많은 게임인 관계로 모르면 왜 이 게임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퍼즐, 사냥이 섞인 게임으로 퍼즐이 별로라면 비추천입니다. 그림체등과 비해서 난이도는 꽤 있습니다. 그래봐야 사냥이라고 해봐야 어렵진 않고 플래시게임 수준이며, 퍼즐이 주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냥을 할 때에도 내가 만들 요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잡아야 시간내에 요리를 잘 완성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캔디크러쉬 같은 1열 맞추기 퍼즐이지만 다양한 요소들을 집어넣어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어렵고 복잡해집니다. 꽤 다양한 요리 부수기재와 요리 시 부수기재를 들고 갈수 있는 수의 제한으로 인해서 퍼즐을 푸는 방식이 다양해집니다. 결국 이게임은 꽤 참신한 게임입니다. 퍼즐의 신선함과 게임 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돈 값어치는 하는 게임으로 만들어줍니다만 개인별로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린다는 점은 확실할 듯 합니다.. 계속 퍼즐이 이어지므로 결과적으로 진행하는데에 잇어서 상당히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 점이 최대의 단점이며 스토리 자체도 사실상길다고 하기에는 짧으며 심오하냐고 물으면 당연코 아니라고 답할 수 있을듯 합니다. 퍼즐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은 드리지만 정 할게 없을때 하시는걸 추천하며기본적으로 인디게임치고는 잘만들었다고는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퍼즐겜을 만들 수 있다는거에 감탄

이 게임 왜 안 유명하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다. 게임 특성상 비슷한 판 여러번 몇시간 하다가 끝나긴 하지만, 상점 등에서 살 수 있는 부가요소(냄비나 향신료 등)가 많아서 하는 내내 지루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근데 갤러리 열자고 스토리모드 말고 멀티플레이나 다른 게임모드까지 하자니 꺼려짐. 질리긴 한듯 한글화가 있긴 한데 텍스트가 조금 잘리거나 어투가 어색하거나 여러모로 거슬려서 그냥 영어 그대로 했다. 영어 할줄알면 그냥 영어로 하는걸 추천함

전투와 퍼즐의 깔끔한 조화. 전체적으로 모난 곳 없이 잘 만들었다.

짤막한 플랫포머 액션으로 기물을 모아 쓰리 매치 퍼즐을 풀어나가는 액션+퍼즐 게임. 요리 게임 할인전에 혹해서 샀다가 "요리" 요소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전체 분량의 삼분의 일정도 ? 해본거 같은데 명작은 명작이내요. 케릭터도 매력있고, 게임시스템과 테마를 절묘하게 잘 구성해서 만든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짧은 스토리 분량, 어딘가 애매한 전투, 나름대로 잘 만들어진 매치 3 퍼즐이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시간 내로 몬스터를 사냥해서 재료를 구해온 다음, 재료 속의 보석들을 이리저리 돌려서 맞추어 최대한 고득점을 내는 방식입니다. 매 판 시간제한 + 전투 + 퍼즐을 해야 하다 보니 생각보다 게임이 빡셉니다. 또한 분량도 짧기에 정가는 애매하지만, 세일해서 2천원대면 살 만 합니다.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스토리보기 좋았고, 퍼즐게임 치고 횡스크롤 게임도 은근 타격감 좋네여; 싼 가격에 잘 플레이했습니당

유저한글화 이용해서 플레이 했습니담 퍼즐 난이도 조금 있는 편이었고(후반후) 후반부 들어설 때 다른캐 시점으로 플레이 하게 되는데 좀 당황했습니다 만약에 앞전 캐릭터에 돈을 다 사용하셨다면...뭐 크게 어려운 건 없겠지만...고생 조금 하실지도? 남에게 추천할 정도 까지 재밌는 건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게(저는) 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