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Syndicate - The Dreadful Crimes

1868년 런던에서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합니다. 잘 알려진 끔찍한 사건을 기반으로 만든 이 팩에 포함된 9개가 넘는 각각의 미션은 런던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 중 한 곳에서 펼쳐지며 마지막 최후의 미션에서 결론이 납니다.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인 젊은 아서 코난 도일 경과 함께 범죄를 해결하세요. 새로운 스타일의 Assassin’s Creed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이 미션에서 지혜를 발휘해 단서를 연결시켜 끔찍한 범죄를 해결하세요. 범인을 찾아 제이콥과 이비의 전용 장비와 무기를 잠금 해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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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때는 1868년 산업 혁명 당시 런던을 배경으로 합니다. 런던에서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합니다. 긴장감이 흐르는 10개의 범죄 해결 미션에서 지혜를 발휘해 단서를 찾아 이 끔찍한 범죄를 해결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7,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시즌 패스에 없는 플스 독점이였던 DLC! 런던에서 일어난 사건들! The Dreadful Crimes 끔찍한 범죄들 +분위기 범죄현장과 용의자들의 진술들, 현장의 단서들.. 마치 진짜 탐정이 되는 듯한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진행내역에서 한 눈에 볼수있는 단서들 진행 내역에서 자신이 발견한 단서와 용의자들의 진술들을 정리된 목록으로 볼 수 있어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난이도 사건과 진술들 토대로 추리하는 미션입니다만 매의 눈으로 용의자 이름은 알아서 뜨고 단서들은 노랗게 표시됩니다. 추리에 필요한 증거들을 찾기가 쉽고 모든 증거를 모아두고 추리를 한다면 그리 어려운 미션은 아닙니다. -오역 본편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오역이 있습니다. [strike][i]-개별dlc 시즌패스에 없다[/i][/strike] 총평 추천할만한 dlc! 본편의 분위기와 다르게 독창적인 미션입니다. 사건현장에서 시신을 조사하면서 시작하는 이 미션들은 단서와 진술을 수집하면서 생기는 변화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토리 또한 흥미진진하며 보상이 짭잘합니다. 마지막으로 어쌔신크리드 유니티의 수사 미션을 재밌게 했다면, 이 미션 또한 재미있다! 라고 다른 리뷰에 써져있지만 유니티를 오래전에 해서 그런지 머리가 기억하길 거부하는 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잘 만들어진 미션인 것은 분명합니다.

  • 10가지 추리 미션이 추가되는 DLC입니다. 그런데 추리보다는 보물찾기 게임에 가깝습니다...

  • 살인사건 수사하면서 암살을하니까 진짜 기분이 쨰지더군요.

  • 본편을 워낙 재미있게 했고, 주연 남매 두명에게 정이 들어서 더 보고 싶었고, 스팀 평가에서 추리도 존나 쉽다길래 정가 5500원을 주고 냅다 구입했으나 나는 빡대갈이라는 걸 깨닫는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 추리 못하는 사람들도 눈치로 반은 때려 맞출 수 있는 미션이지만, 고작 10개의 미션이지만, 추리 못하는 본인도 추리 분위기 물씬 풍기며 재미있게 했습니다. 마치 추리소설 읽을때 머릿속에서 독자가 셀프 영상을 찍듯이 미션내내 그런 기분을 느꼇습니다.

  • 매편마다 남겨진 떡밥과 마지막에 꼬마 정체에 소름

  • 게임 설명에 너무 대놓고 아서 코난 도일 경이라고 써놨네여... 모르고 플레이하면 다 깨고 나서 더 재미있으니 지우는 게 좋지 않을까요?ㅋㅋ

  • 할인가에는 꼭 사십시오. 추리요소를 좋아하면 정가에도 살 가치는 충분. 추리퀄리티는 그때그떄 좀 다르지만... 대망의 마지막 퀘는 아주 잘 만들었음!

  • 사람들이 사라고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무조건 사라, 꿀잼보장한다.

  • 볼륨대비 본편보다 훠얼씬 알찬 DLC ㅋㅋㅋ 어크 플랫폼으로 이런 구성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식었던 신디에 대한 정이 조금 돌아옴

  • 잭더리퍼보다 재밌음 단서랑 진술가지고 머리굴려서 범인찾기 꿀잼^^

  • 별생각 없이 해봤다가 매우 재밌게 한 DLC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세요.

  • 진짜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온몸에 전율이 흐를정도로 치밀한 복선이 여기저기 숨겨져있음 한편의 추리소설을 직접 경험한다 생각하면 정가주고 해도 전혀 아깝지 않음 갠적으로는 잭더리퍼보다 더 쩌는 DLC라고 생각됨

  • 싸고 괜찮은 DLC 찾다가 추리 장르는 처음이라 일단 평가들 보고 난이도는 쉽다고해서 바로 구입했는데 난 상당한 빠가사리였다는걸 알게됬다 아직 초반부이지만 스토리도 괜찮고 각 사건들이 이어져있는 느낌이라 마지막 엔딩이 어찌 끝날지 기대된다

  • 셜록 홈즈스러운 추리 dlc임. 생각보다 사건들이 많고 추리가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좋았음.액션을 기대한다면 다른 걸 사시길. 기차 사건에서 약간의 버그가;

  • 6250원을 지불하고, 당신의 주말을 완벽하게 만드세요.

  • 추천

  • 탐정 놀이를 하며 즐기는 dlc. 하지만 아티의 정체가 시작부터 데이터베이스로 스포질해서 결말의 반전이 좀 식상했다. 다른 최종보스의 반전은 다소 놀랍긴 했지만, 5천원을 놓고 보기엔 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제 값을 하기엔 약간은 비싼 느낌이고, 세일 때 구매하면 저렴하게 몇시간짜리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정가가 1~2천원 더 싼 3~4천원였다면 딱 제 값 하는 미션 팩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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