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텍트는 잘못 없다. 내 창의력과 상상력이 쓰레기다.

히ㅎㅣ 잼밋다

귤과 오랜지가 미묘하게 다르듯이 안타깝지만 이것은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아니었다

오밀조밀한 그래픽, 놀이동산을 만든다는 소개에 끌려 구매했습니다 타 타이쿤 게임들보단 이해가 쉬우나 그래도 장르가 장르인지라 피곤해서 길게는 플레이하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놀이동산을 만들어보고 싶다, 이 장르에 입문해보고 싶다 하면 추천드립니다 창작마당도 있어요!

그 놈의 물류창고 물류창고 물류창고

롤코타 1, 2 시리즈급 꿀잼

게임 자체는 재밌구요 친구들이랑 같이 즐기기에도 괜찮네요 다만 멀티플레이 하려면 운이 좋아야 함 가끔 접속이 안되는 억까가 있음

길좀 그만잃어

너무 잼잇떠요. 옜날에 하던 롤코타 갓따요. 감삽니다.

이래도 우리 놀이공원 올꺼야? 이래도 우리 놀이공원 올꺼야? 이래도 우리 놀이공원 올꺼야? 그래 어디까지 해야 안오나 보자

이게 진짜 롤러코스터 타이쿤이지..

건축 자유도 높고 꿀잼

플래닛코스터보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지만 처음에 배워야 하는 요소들이 조금 있음 플탐 50시간 정도 즐길만한 겜

롤러코스터 타이쿤 상위호환 갓겜 비가 올 때 우산 펴고 다니던 사람이 천막 지나갈 때 우산을 접기도 하는 디테일함에 놀랐음 게임이 이렇게 전부 세심하게 잘 만들어졌고 너무 귀엽습니다 ㅜㅜ♥ 공식 한글지원에 멀티도 가능하니, 친구와 타임머신을 탈 수 있습니다!

플래닛 코스터 데체품으로 아주 좋음 만약애가 놀이동산 경영겜을 하고 싶은데 컴퓨터 사양도 구리고 돈도 없다 싶으면 이 게임 사시면 됩니다

멀티플레이는 연결 안정성이 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혼자서 하기엔 꽤 재밌는 게임

정말정말 재밌는 파산 놀이공원 하지만 멀티 접속오류가 있는지 플레이 5분도 힘듬

아기자기하게 놀이공원 꾸미는게 재밌어요 유튜브 따라서 조금씩 건물 만들어보는데 어렵긴하네요

할인할때 사셈 물론 나는 환불하고 후회중임

롤코타의 정신적 후계작

생각날 떼 조지면 몇시간은 후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별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음

롤러코스터 만들기 게임

크리스 소이어 보고 있나?

나쁘지않지만 나쁘지않음..

HAHAHAHAHAHAHAHAAHA 직원통로... 으악

꾸미기만 해도 시간이 순삭!!

재미있어요

50% 이상 세일할때 사라

제발 UNDO 기능 만들어줘...

좋음!

good

즐겁다

갓겜

이주 좋아여

내 시간

DDD

굿

예전에 롤러코스터타이쿤 시리즈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시스템이 좀더 업데이트? 현실화? 되서 (직원이나 유지보수시설물이 안보여야함) 유튜브도 찾아보면서 재밌게 플레이함

굳굳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음.. 근데 캠페인 조금 힘든맵도 있음..;;;완벽히 깨내고 싶은데 몇개는 포기함....나중에 다시 도전...ㅠㅠ일단 캠페인 다 깨는게 목표임..ㅎㅎㅎㅎ그리고 DLC 꼭 사셈!!! 놀이기구랑 상점이랑 꾸미는것도 많아지고 또 다른 캠페인도 있음 그냥 게임 살때 할인해서 같이 사셈!! 굿 완전추천:)

옛날 롤코타 감성이 생각나서 했었는데 롤코타만큼의 감동을 주기는 쉽지 않지만 그래도 파키텍트만의 찰흙 그래픽은 은근히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나만의 방법으로 놀이공원을 만들어가는게 재미있고,하다보면 시간이 순삭됌.

플코는 어렵고. 롤코타는 너무 구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게임을 해라.

생각날 때 마다 새로 깔아서 한번씩 플레이합니다. 귀여운 그래픽에 꾸미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좋아하실 겁니다.

파키텍트 장점은 RCT3와 다르게 인간이 안간다운게 장점입니다. RCT3는 아무리 생쑈를 해도 인간 실험이 불가능 합니다. 파키텍트는 그것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RCT3와 다르게 +동물원 +수영장의 존재 부재가 커서 공원 설계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미니맵도 없어서 힘겹게 이동해야됩니다.

예전에 할인하길래 사놓고 오랜만에 생각나서 해봤더니 그냥 재미없네요.. 두꺼워진 초코틴틴 같은 게임 다른것보다 ui 툴팁이 마우스 커서에 가려지는데 너무 참신한 현상이라 할말이 없음 ㅋㅋ 나온지 좀 된 게임 아닌가? 일부 롤코타에 없던 기능들은 꽤나 좋았지만 그외에 ui 자체가 많이 불편하다고 느껴졌음..

재미 있음 친구들이랑 하면 재미가 배가 됨 '롤러코스터 타이쿤'과는 다른 환경 조성과 관리 등 요소가 재미가 있음 단점: 싱글은 안그러는데 멀티할때 동기화 오류 자주 뜸 재밌게 멀티하던 분위기 망침 It's fun. If you do it with friends, it's more fun Different from "Rollercoaster Tycoon", it's fun to create and manage the environment Disadvantage: Single is not like that, but sync errors often occur when multi-tasking I ruined the mood when I was doing multi-tasking

플래닛 코스터 사양이 안되서 이거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에 받았는데 진짜 너무 재밌다... 물론 이리저리 건설하다 보면 플코같은 디테일한 부분이 안되는 것에 대해 아쉬운 점도 많지만 창작마당을 통해 어느정도 대리 해소할 수 있고 건설류나 타이쿤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민없이 추천함

롤코타 리마스터같은 기분으로 플레이했지만 훨씬 현실적이 된 부분도 있고 발전된 부분도 있어서 재밌게 함 빡세지않고 적당히 머리써가며 꾸미는거 좋아하면 이만한 게임 없습니다

멀티가 있다는게 엄청난 장점 게임도 재밌음

이 게임의 진가는 가벼움임. 용량도 작고 시스템도 심플함. 최적화도 잘 돼서 i3+8GB 노트북에서도 충분히 돌아감. 근데 게임 하는 데 변수가 너무 약해서 캠페인은 금방 질림. 놀이공원 폐업 수준으로 만드는 빌런이 나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듦ㅋㅋ

롤러코스터 타이쿤 1+2 에서 개선된 버전이라고 생각됨. 플래닛 코스터는 개인적으로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복잡하다고 느꼈고 3D가 부담스러워서 안맞았음.

DLC나 더 내놔요 제발 ㅠㅠ

롤코타2는 몇백시간했지만.. 이건 재미없어

인생힐링게임

.,

플래닛 코스터가 너무 헤비한데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히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꾸미기 방식은 단순해 보이지만, 모드 적용해서 조금 깊게 들어가면 나름 헤비하게 즐길 수도 있는 깊이 있는 게임입니다. 창작마당을 통해서 쉽게 모드 적용 가능하며, 다른 사람들이 만든 건축물들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캠페인에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게임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미션을 깰때면 일시정지 안하고는 공원 꾸미기까지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또 일시정지 금지 캠페인도 많습니다. 그래서 늘 미완성된 느낌이 가득할 때 미션을 통과합니다. 그리고 놀이공원 수익의 거의 대부분이 롤러코스터에서 나옵니다. 초보자들은 꼭 공원 시작하자마자 수익 많이 나는 롤러코스터부터 지으세요.(없으면 연구를 해서라도 뽑아야 합니다)

나는 클래식한 RCT의 감성이 더 좋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RCT의 훌륭한 대체재이다.

롤코2,3이 인생게임이었는데 확실히 그 맛은 아님 플코보다 덜 어렵지만 그래도 롤코 시리즈에 비하면 뭔가뭔가 많이 아쉽다 50프로 세일할 때 사셈

롤러코스터 타이쿤 게임들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것 같은 느낌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