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특징:
- 미니멀리즘 그래픽
- 하드코어 게임플레이
- HateBit의 음악
- 많은 레벨
- 동전! 동전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있겠습니까?
과연 당신은 모든 시험을 통과하고 위험한 던전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제작된 하드코어 2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당신은 이 게임에서 위험한 함정과 적들로 가득 찬 불가사의한 던전을 탈출하게 될 것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4500 원
1,725+
개
7,762,500+
원
정석적인 하드코어 플래포머 게임. 분명히 말했다. 이 게임은 [하드코어]다. 스테이지가 50개 정도뿐이 준비되있지 않지만,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할만큼 어렵다. 절대로 만만한 게임이 아니다. 혹여 플레이할거라면 각오를 단단히 해둘 것. 판정이 조금 빡빡한 편이다. 뭐, 이런 류의 하드코어 게임이라면 당연히 나올 법한 불만이다. 어쩔 수 없다. 플레이어 스스로가 강해지는 수 밖에. 억울하면 강해져라. 참고로 이 게임의 도전과제 달성률이 의외로 높은 편인데, 아마 이런 하드코어 게임 즐겨하는 사람들만 구매해서 플레이하느라 이랬을 공산이 매우 크다. 도전과제 달성률에 낚이지 말 것. ......라곤 해도, 이런 부류 게임들 중에선 그래도 귀여운 수준의 난이도다. 대x령 같은 이들이 즐겨하는 아이워너비더 뭐시기 같은 게임할 때 연습용으로 플레이하면 괜찮다. 물론 이 연습용 게임이 많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슈퍼 미트 보이 같은 하드코어한 게임들은 안 건드리는게 정신건강에 많이 이롭겠지. http://blog.naver.com/kitpage/220777489220
코인을 먹으면 하드코어 안 먹어도 하드코어
판정 개ㅆ1발....
게임이 너무 쉽고 단순하다... 그냥 도전과제 얻는 용도로 하면 될 게임인듯... 이게 4400원씩이나 하냐.....
할인 쿠폰 받아서 사서 해봤는데 난이도도 적당하고 도전 욕구를 적당히 부르는 게임
할인하면 440원에 즐길 수 있는 약간 어려운 난이도의 플래포머 게임. 스테이지가 진행 할 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맵과 적절하게 배치된 벽들 배치를 보며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나는게 정말 좋았다. 물론 그만큼 어려워서 순간 순간 짜증은 남 ㅋㅋ. 48 스테이지에서 시간 많이 태우다가 그 날 그만하고 다음날 하니까 5분만에 깨고 그 기세로 바로 엔딩까지 봤다, 총 771데스 했네. 벽 배치에 신경 썼다는게 그 전에도 느껴졌는데 하나 예를 들면 49스테이지에 톱니 위에 벽이 한 칸만 더 높았어도 이 맵 난이도는 엄청 쉬웠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짜잘하게 신경쓴게 보여서 잘 만든 거 같음. 거기에 도전과제가 스테이지마다 있으니 주로 사람들이 어디까진 그래도 잘 깨다가 어려워 하는 걸 알아볼 수 있다.
ㅈㄴ어렵다
내 근성을 알려준 게임
49탄 깨다가 모니터 깨부술뻔 오늘도 닉값 성공했다 1단점 약^ + 떨어지기 전에 2단점 강^> + 톡< X7 2단 점에 대가리가 닿으면 안됨
내 하찮은 게임 실력에 대하여 다시금 곱씹게 해준 게임
아기자기하고 단순해보여서 구매했더니 철권보다 더 빡센 게임 장점: 이거한 뒤 철권돌리면 나락이 느려 보인다 단점: 거리조절을 나노미터급으로 해야한다 플레이방법이나 조작방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맵 디자인. 어렵지 않아 누구나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겜이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과는 가리가 있네요.
외워야만 깰수있는 함정같은게 너무 많아서 게임이 퍼즐 게임이 아니라 암기게임이 되는 느낌이여서 불편했습니다..
클리어타임 3시간 중에 맨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만 한시간 걸린 듯.. 광역(?)판정이라 닿지 않은 것 같지만 터지는 불상사가 발생 머리가 천장에 닿으면 점프 두번도 소용이 없다는..조작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던 것 말고는 괜찮았다!
저렴한 가격. 무난하게 플레이 하더라도 중간중간 짜증나는 구간이 있지만 노력하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하... 4000번 넘게 죽었어
4400원은 너무 비싸고 세일할 때 사면 괜찮은게임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적당한 게임 전 1 - 50탄까지 2시간 20분정도 걸렸습니다. 난이도 적당하네요
아 쓰래기 같은 게임은 일부러 그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함정앞에서 캐릭터가 지 마음대로 함정으로 다가 갑니다 처음에는 내가 실수했겠거니 생각을 하고 플레이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하게 네모새키가 슬라이딩을 칩니다 그리고 또하나더 2단점프를 할때 특정 타이밍 포물선을그리고 조금 내려온후 2단점프를 시도하면 점프가 막힙니다 이딴 싸구려 기만 트릭을 깔아놓고 게임을 플레이시키고 나름 어렵다는 반응을 유도하는거 같은데 시벌 장애인이 아닌이상 모를수가 있나.. 내 그렇습니다 제손 가락이 후진거겠지요 게임은 문제 없는거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해봐도 병신같은 트릭이 있다고 느껴지는게 이 게임 입니다 여러 분은 어떠신가요??
어 렵 다
판정이 좀 빡빡합니다. 한 3년 뒤에나 깨지 않을까.....
하다보면 제작자의 악의가 느껴진다 37스테 톱니라던가 49스테 전체라던가..
76561198119600184
난이도가 적절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하기도 좋고, 혼자 즐기기도 딱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싸서 친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