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s of Ara

화려한 3D 환경에 펼쳐지는 숨가쁘게 진행되는 퍼즐 모험에 빠져보세요. 비밀 금고와 숨겨진 방들에 수수께끼로 가득한 대규모 고대 성을 탐험해야 합니다. 정교한 퍼즐을 풀고, 사라진 보물을 찾아내고, 과학과 마법이 연결된 미스터리를 파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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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화려한 3D 환경에 펼쳐지는 숨가쁘게 진행되는 퍼즐 모험에 빠져보세요. 비밀 금고와 숨겨진 방들에 수수께끼로 가득한 대규모 고대 성을 탐험해야 합니다. 정교한 퍼즐을 풀고, 사라진 보물을 찾아내고, 과학과 마법이 연결된 미스터리를 파헤치세요. 머나먼 섬에 홀로 서 있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성. 아무런 활동이 없었던 수년 동안 마을 사람들은 포기할 수 없는 꿈, 맹렬한 폭풍 그리고 안개 속에서 춤을 추는 으스스한 유령의 빛에 대한 이야기를 끄집어냅니다. 최근에는 신비로운 신호가 버려진 홀 안에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성안에 있는 무언가가 깨어났고, 이제 누군가는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모험을 시작해야 합니다.

주요 기능

  • 수없이 밝혀내야 할 비밀들
    복잡하게 얽힌 퍼즐을 짜맞추면서 성에 감춰진 진실을 알아내거나 자신의 길을 선택하세요. 비밀 금고와 숨겨진 통로를 찾고, 사라진 보물을 찾아내고, 성의 역사와 이전에 살았던 주인들을 알아내세요.

  • 실감 나는 환경과 유기적인 스토리텔링
    호화롭도록 자세하고, 실감 나는 환경 안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캐내세요. 버려진 방을 탐험하고, 사라진 글들을 발견하고, 한때 성에서 살았단 자들의 이야기 조각을 맞춰 잊혀진 기념품을 복구하세요.

  • 촉각적인 게임플레이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체험에서 복잡한 기계를 다루고, 정교한 퍼즐을 해결하고, 환경과 직접 소통하세요.

  • 최소주의 인터페이스
    매끈한 최소주의 인터페이스에서 클릭 한 번으로 성의 비밀을 조사하세요. 화면에서 완전히 끌 수도 있습니다.

The Eyes of Ara는 탐험, 퍼즐 해결, 발견에 대한 게임입니다. 성을 둘러싼 불안한 이야기와 전설에 귀를 기울이실 건가요, 아니면 직접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탐구심 넘치는 오픈 마인드로 공포를 무릅쓰고 직접 뛰어드실 건가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3,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과거 미스트 시리즈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비슷한 1인칭 퍼즐 어드벤처 게임을 접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다만 일부 퍼즐은 단서가 과하게 모호하거나 논리적인 연관성을 찾을 수 없어서 풀이 과정이 곤혹스러웠습니다.

  • 구입하고 이틀만에 간신히 클리어 했습니다. 알고보니 모바일로 나온 게임으로 더 룸이 생각이 나더군요. 스타일도 대략 비슷합니다. 단지... 더 룸은 하나의 방에서 거의 끝낼수 있지만 이 게임은 챕터 자체가 다 연결되어선... 추가로 특정 아이템은 다음 챕터 넘어가야 먹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다행히 한글화하여 난이도가 많이 내려간듯 합니다. 그래도... 결국 후반가서 공략보고 깼지만... 시스템적인 힌트는 없다시피 하고 단지 그 힌트 자체를 찾아야 합니다. 간신히 클리어를 해도... 특정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것 밖에는... 더 룸 생각나며 더 난이도 높은거 찾는 분들이라면 재미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추가로 챕터들 자체가 너무 어두우니 시작할때 옵션으로 밝게 하고 플레이 하는걸 추천합니다.

  • 한글화는 아주 무난하지만, 게임 전반적으로 불친절합니다. 퍼즐을 풀기 위한 힌트도 부족할 뿐더러 개연성도 찾기가 어렵고, 공략을 보더라도 완전 억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런 이유 때문에 빨리 엔딩 보고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구요. 이동, 관찰 모든게 마우스로 해결 되지만 아래 두 키는 동작합니다. 메뉴 : ESC 일지, 메모 : J 공략은 https://www.appunwrapper.com/2018/07/13/the-eyes-of-ara-walkthrough-guide/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UhiLYMHxUq27yuPAYkjwlQagXVadoti 를 참조했습니다. 퍼즐이나 방탈출류를 찾으신다면 가격 차이는 나지만 분위기가 비슷한 "Quern"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지금은 보기 힘든 미스트와 같은 '포인트 앤 클릭' 고전 어드벤처. 고성을 탐험하며 퍼즐을 풀어가는 컨셉에 흥미를 느껴 구입하였으나 챕터 3 중반부부터 급격히 올라가는 퍼즐 난이도와 흩뿌려져 연관성을 유추하기 힘든 힌트 때문에 결국 중도 포기하고 이후부터는 공략을 보면서 진행했다. 게임 후반부 퍼즐 디자인과 난이도 조절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공략을 보면서도 좀 더 생각하고 느긋이 고민해볼 걸 하는 후회보다는 퍼즐의 난해함과 모호한 힌트에 오랜 시간 고민을 했어도 풀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드벤처 매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꼼꼼히 플레이하는 편이라 이런 장르에 자신이 있었음에도 여태 해본 어드벤처 중 가장 어렵다고 느꼈기에 해당 장르 매니아가 아닌 보통 게이머에게 추천하긴 힘들다. 인디게임이고 장르를 생각한다면 그래픽과 음악, 한글화 모두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장르의 핵심인 퍼즐 디자인이 불만족스럽다. 그리고 멀티게임도 아니고 다회차에 매력을 느끼기 힘든 장르인데도 특별한 기간에만 딸 수 있는 도전과제는 왜 만든 건지 싶음. 요약 : 너무 어렵다.

  • 내가 머리를 숙인 가장 아름다운 퀘스트. 장소에서는 어렵지만 대부분의 경우 뇌가 생성 할 수있는 최대 퍼즐 수준을 기대하기 때문에 어려움에 대한 기대를 약간 줄이고 팁을 다르게 살펴 봐야합니다. 가장 어려운 퍼즐은 100 %를 통과하기위한 추가 재료를 얻기 위해서만 해결 해야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메인 줄거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게임의 무게는 매우 작습니다. 이 퀘스트에 매우 만족합니다. 할인을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구매 한 제품을 알고 있다면 전액을 지불했을 것입니다. 최고급

  • 그래픽도 괜찮고 퍼즐도 매우 수준급이라 좋지만 마지막에 모든 수집품을 모아야지 엔딩을 볼수있는점은 매우 짜증났음

  • 버그로 인해 도전과제 올클이 불가능함 이벤트모드On 상태로 챕터3 진입시 블랙스크린 먹통되어 진행불가

  • 재밌었음

  • 일단 게임이 좀 어렵긴 한데 그래도 진행하다보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게임입니다.

  • 방탈출 게임을 좋아한다면 플레이 추천합니다. 주변을 꼼꼼이 살펴 보지 않는다면 꽤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번역이 되어 있지만 기계번역으로 보입니다.

  • 일단 스토리는 매우 난해하다. 책 꼼꼼히 다 읽다보면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니 대충 넘기자.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추리 부분은 전혀 어렵지 않으나, 정말 스트레스 받게도 굳이 머리 쓰지 않아도 될 부분에서 꼬아놓고 쓸데없는 곳에서 정확성을 요구한다.(원형 그림 맞추기 등) 해당 퍼즐은 리셋 버튼도 없다. 심지어 처음부터 끝까지 스킵없이 '올클리어'를 해야해서 내 기준 머리쓰기 싫은 퍼즐은 공략 보고 따라했다. 공략마저 난해한ㅋㅋㅋ '플레이어가 얼마나 멍청한가?'와 상관없이 직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 장점: 플레이타임, 다양한 퍼즐 종류, 그래픽 가장 큰 단점: 지도가 없어서 만약 챕터3->챕터1 이동하고 싶다면 방 하나하나 거쳐서 돌아가야 한다. 물론 길도 기억해야 하고 상당히 귀찮음 동전이 일반 수집품인줄 알고 한두개는 넘어갔는데, (챕터가 넘어가더라) 수집품 전부 모아야 엔딩을 깨러 갈 수 있다ㅋㅋ 스포: 허무한 엔딩.......... 남는건 동전뿐

  • 【★★☆☆☆】 지점과 딸깍 놀이, 나는 알지 못한다. 극한직업 정보통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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