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 WRECKER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되어 세계 멸망으로부터 인류를 구하세요! 전설적인 개발사 Game Freak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액션 어드벤처. 주변 세상을 조작하고 사악한 아지트를 산산조각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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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로봇 침략자들에 의해 지구가 파괴된 가까운 미래, 이 행성은 운명은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된 어린 여자 아이의 어깨에 달려있습니다. 전설적인 개발사 Game Freak이 선보이는 이 흥미진진한 새로운 게임 속에서, 죽음으로부터 살아남고 불가해한 사이버네틱 힘의 저주를 받은 레이카 렉케이지는 사악한 아지트로부터 인류를 구해야 합니다!

GIGA WRECKER 는 광란의 플랫폼 게임, 치열한 전투, 물리 기반의 퍼즐 챌린지를 하나의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결합시켰습니다. 레이카는 로봇 적들과 주변 세상을 파괴해서 생기는 잔해를 이용해서 무기와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이용해서 장애물을 뛰어넘고, 퍼즐을 풀고, 플랫폼 형식으로 펼쳐진 레벨을 질주하고, 로봇 침략자들과 싸워서, 너무 늦기 전에 인류를 종말로부터 구해내세요!

  • 전설적인 일본 개발사 Game Freak이 선보이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2D 액션 어드벤처에 빠져보세요!
  • 적들을 공격하고 주변 환경을 파괴해서 생기는 파편을 조작해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무기와 도구를 만드세요.
  • 물리 기반 퍼즐을 풀고, 기괴한 함정을 극복하고, 강력한 보스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결투를 시작하세요!
  • 경험치와 설계도를 모아 스킬과 능력을 확장해서, 사악한 아지트와 대결하고 인류를 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74,0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http://www.risingstar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포켓몬 시리즈로 잘 알려진 게임 프리크에서 개발한 2D 물리 퍼즐 액션 게임입니다. 하지만 포켓몬이랑은 관련 1도 없고.. 스토리는 딱 보면 '아 이건 일본게임이구나' 라 알 수 있는 스토리로. 근미래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살인 기계들의 침공으로 인류 문명은 멸망하고 일부의 사람들만 지구상의 지옥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상황. 그 중 한명인 우리들의 주인공 19살 레이카 레키지. 3년 전 일어난 사태로 가족도 친구도 모든걸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데.. 자신의 이름을 아는 사람과 로봇들에게 습격당해 왼팔을 잃고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타이밍 딱 맞게 '매드 사이언티스트' 코우즈키가 등장하며 사이보그로 재탄생하고 그의 의뢰를 들어주며 게임이 시작됩니다. 사이보그라지만 반은 여중생(ㅎ)의 몸이므로 기계 의수에 의지해 게임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퍼즐들의 난이도는 초중반분 쉽지만 후반부 가면 은근히 골 때리는 것들이 나오고, 보스 전투는 귀여운 주인공이 여러번 오체분시 당하기 전까지는 우리들의 친절한 코우즈키 박사님께서 일체의 힌트도 제공해주지 않아 약간 껄끄러운 편입니다. 그림체만 딱 보고 '느낌 괜찮네'라 생각했다면 바로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만한 게임입니다. 17년 [strike]1월중[/strike] 2월 초에 얼리 끝날 예정이고.. 현재는 엔딩까지 공개된 상태. 게임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고. 중요한 할인폭도 크니까요. 이제는 얼리도 끝나고 한글도 추가된 상태입니다만 들은거에 의하면 한글이 번역기보다 못한 수준이므로 흠...

  • 머리가 좋고 컨트롤이 좋다면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습니다. 머리가 나쁘고 컨트롤이 좋다면 공략을 보기 전까지 악순환에 고통받습니다. 머리가 좋고 컨트롤이 나쁘다면 답을 알고 있는데 정답을 기재하지 못하여 암걸립니다. 이를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세일 할 때 구매하세요.

  • 물리엔진이 적용된 퍼즐게임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어찌저찌 머리를 굴리면 꼭 개발자가 정해놓은 답이 아니어도 퍼즐을 풀 수 있다는 거고 단점은 대개 그놈의 물리엔진이 암세포를 암에 걸리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기가 레커는 액션보다는 퍼즐이 주가 되는 게임입니다. 넓은 맵에서 새로운 능력을 얻고 퍼즐을 풀어서 진행하면서 숨겨진 아이템도 겸사겸사 모은다는 점에서는 메트로바니아로 봐 줄 수도 있겠군요. 수집요소라 해봤자 일종의 스킨인 설계도나 노가다를 대폭 줄여주는 스킬포인트 정도라 애매하지만. 기가 레커라는 제목값을 하듯이 잔해들을 부숴서 길을 만들거나 적을 처치하며 막히면 그 구간만 다시 되돌려서 계속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암 걸리는 부분이 없잖아 있긴 그런대로 봐줄만한 난이도입니다. 특히나 퍼즐 시스템을 보스전에 잘 녹여낸 건 정말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액션만 잡는답시고 닥치고 공격만 하다보면 어느새 클리어라던가 퍼즐만 잡는답시고 퍼즐 몇 개 풀어주면 보스전 클리어라던가 퍼즐 액션을 표방하는 게임의 보스전은 대개 저 둘 중 하나로 치우치게 마련인데 난이도도 너무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지만 일단 죽으면서 패턴을 파악하다 보면 깰 수 있다. 그야말로 플랫포머 액션 게임의 꽃 아니겠습니까. 몇 번 죽으면 그제서야 힌트를 주고 그 상태에서 몇 번 더 죽으면 이번엔 기다렸다는 듯이 타박을 주는 걸 보면서 기분이 요상했지만. 약간 엉성해 보이는 모션이라던가 화면의 효과 때문에 지저분해보인다던가 위에 적은 물리엔진 같은 게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매력적인 게임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성적인 디자인. 특히 보스들 디자인이 심금을 울리는군요. 강한 로봇... 왜곡된 여성... 정말 바람직한 디자인이자 최대의 장점입니다.

  • 사셔도 후회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스토리만 클리어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도저히 내 머리로는 클리어하기 글렀다

  • 한글화 감사합니다

  • 이 게임을 잠깐 하며 느낀점 1.대화 스킵을 까먹은것같다. 보스 대화는 1번 보고 스킵이 됬는데 이건 실수해서 되돌리기하면 그 대화를 또봐야한다! 퍼즐을 못풀수록 아주 엿같다! 무슨 지거리야 2.고전rpg하는 기분이 든다. 대신 컨트롤이 평소 해두는 것이랑 익숙치 않아서 적응이 안된다. 키세팅으로 가서 zxcv로 바꾸니까 좀 나아졌다. 3.보스보다 퀴즈가 더 어렵다. 보스는 패턴을 알면 발로해도 될 정도로 쉬운데 퍼즐은 1번 모르면 평생 못푼다. 이게 내 암을 유발할거 같다. 내일 병원에 가야할것 같다. 4.재블린 창으로 벽 오르기를 시전할수 있다.점프-모으기-창 순서대로 빠르게 연타하면 등산이 가능한데 정상에 등반에서 맨 끝으로가서 떨어지면 무한한 우주로 갈 수 있다.영원히 죽지도 않아서 나는 잠시 시간을 되돌렸다.

  • 여름 할인으로 샀습니다. 자기가 2d 액션+퍼즐게임같은걸 좋아는 하는데 they bleed pixel같은건 너무 어렵다 싶은 분께 추천 드립니다.

  • 시작과 동시에 보이는 "컨터롤러"와 "아무 단추나 누를것" "그리고 "맟춤전쟁" 전체적으로 번역상태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게임에 집중이 안됌. 무슨말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경우도 많음.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은 퍼즐게임.

  • 장르 : 플랫포머를 가장한 퍼즐게임. 볼륨 : 수집요소 다 챙기며 엔딩보기까지 10시간정도 소요 장점 : 복잡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적당한 수준의 볼륨을 구현, 단점 : 발번역, 묘하게 부자연스러운 조작감 (공중과 지상에서의 케릭터 관성차이가 너무 큰 느낌)

  • 한글번역이 정말 별로다. 그리고 중2병티가 아무리 중학생이라지만 참을수가없다 ㅠㅠ

  • 처음에 영상을 봤을 때는 '오오! 악숀이 느껴진다!' 였지만 정작 플레이를 할 때는 키보드에 손을 떼고 머리를 꽈매기마냥 꼬는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다.

  • 캐릭터 조작감이 부드럽지가 않고 얼음이 미끌어지는 느낌임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싸구려야겜하는느끼;ㅁ? 더는 말하지않겠다

  • 조작감. 어색하게 번역된 한국어. 으악

  • 1. 그래픽 개구림. 안티앨리어싱은 엿바꿔먹은 놀라운 그래픽. 내 눈에 도트 톡톡톡 트로피카나 튀어나올 떄마다 이게 픽셀그래픽 태그가 달려있지 않는 이유가 궁금함. 2. 게임 시작시 컨트롤러 권장이라고 되어 있음. 하지만 컨트롤러 사용시 2D 횡스크롤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조이스틱만 사용 가능하며 방향키 사용 불가능. 그리고 컨트롤러 권장이라는 인게임과 달리 상점 페이지에는 "컨트롤러 일부 지원"... 3. 번역 완성도가 영 꽝임. 메인 메뉴에서 "수준 편집"이라길래 난이도 조절인가 하고 봤더니 level edit = 맵 제작이었음. 그 외에 선택 = option = 옵션이라든가, 튜토리얼 시 컨트롤러 버튼들이 [조이패드 버튼 1] 같은 식으로 뜬다든가 하는 게임에 지장이 있을 법한 번역오류가 너무 많음. 4. 물리엔진이 구림. 캐릭터 점프할 때 한 번만 살펴보면 구역질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진짜 무슨 플래시로 만든 팬게임인 줄 알았네. 5. 기타 플레이엔 지장없는 자잘한 완성도 부족. 리콜이 쿨타임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리 빨리 갈겨도 주인공의 기합소리를 내가 버튼을 누를 때마다 들을 수 있으므로, 한 명이 아카펠라를 하는 것도 구경할 수 있음. 여러모로 굉장히 완성도가 낮은 게임이다. 다들 퍼즐이 재밌고 스토리가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돈을 조금만 더 들여서 완성도를 높여서 냈으면 좋았을 게임.

  • 초반에는 번역이 이상하고 발판이 자주 미끄러지며, 키 입력 했다고 울부 짖고 키 왜 이따구로 저장했냐면서 화내고, 스토리 뭔지 감도 안 잡혀서 화가 난다. 하지만 엔딩을 보고 난 후 스토리가 이해가 되며 게임을 클리어했다는 공허함과 알 수 없는 재미에 웃음을 지으며 엔딩 크레딧을 보고 게임을 끈다. 이후 자신의 추리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무위키를 검색하게 된다.

  • 액션이 태그에 들어가 있지만 퍼즐적인면이 더 강한 게임임니다. 예를들어 파괴가능한 오브젝트를 무기로 쓸수도 있고 제어가 가능한 고청덩어리는 무기나 도구로 쓸수 있습니다. 이게 이 이 게임의 가장큰 장점이라고 봄니다. 다만 먼가 억지스러운 퍼즐시스템도 있긴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독특하다고 생각하니 넘어가고..일단 이게임의 불안은 게임속 배경과 오브젝트 그리고 일러스트가 서로서로 제각각이라는 게 흠이네요. 일러스트의 느낌을 그대로 게임속의 배경과 오브젝트가 조화롭게 그려졌다면 참 좋았을것인대 좀 아쉽군요. 그래도 먼가 나사가 빠진거 같지만 한글화도 되어있고 얻을수있는 무기가 무기라기보단 도구에 가깝고 보스전은 단순히 피하고 고철얻고 그걸로 때려부수고 그런식이라 좀 실망임니다. 그 스테이지에서 얻을수 있는 무기를 쓴다면 더 좋았을 탠대 말이죠. 젤다의 전설 시리즈 처럼요. 매우 아쉽습니다.그래서 긍정적인부분7 부정적인 부분 3으로 평가는 긍정적이나 먼가 시간에 쫓겨서 만들었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 아쉽긴 하네요.

  • 아니 태그 메인에 액션 플랫포머라 제일 앞에 박아놓고 게임은 퍼즐밖에 없음 이 게임을 하고 느낀점은 일본은 게임을 참 불편하게 만드는거 같다

  • 개노잼 딱히 꼴리는 것도 없음

  • 퍼즐이면 퍼즐, 액션이면 액션. 제발 하나만 하자. 퍼즐에 피지컬이 따라줘야한다면 그만큼 피곤하고 화나는게 없다. 답을 알아내긴 쉽지만 몇 퍼즐은 그럼에도 풀기 힘들다. 보스전은 그나마 패턴 암기만 하면 돼서 비교적 편하긴 하지만 순발력이 없다면 힘들지도.... 플랫포머, 퍼즐, 액션의 장르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별로 건진 건 없는 게임. 그나마 하나 있다고 한다면 보스전 정도?

  • 뭔가 물리적이고 퍼즐적이여서 사봤는 데 좀 실망했음 포탈이랑 비교한다고 하면 포탈은 쭉쭉쭉쭉 가는 길을 계속 가는데 이 게임은 앞으로 가다가 갑자기 막힌길 나옴 문여는 열쇠하나주고 문은 또 이제까지왔던길 역주행해서 반대로 가야되네 순간이동 할 수 있긴한데 차라리 그냥 순간이동도 없에고 뒤로도 안오면 안됨? 왔던 맵을 다시 찾아야할 이유가 있긴 한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길찾기는 하프2만큼이나 어려움 자세히 보고 가면 뭐 찾을 수 있다지만 길 못찾아서 30분동안 헤매다가 유튜브 공략봤음 퍼즐 보다 더어려웠음 솔직히 머리 제일 많이 쓴듯 보스는 또 왜케 어려운지 공략법도 없이 그냥 가서 일단 죽음 아니 어떤 멍청이가 상대방 능력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1대1 맞다이 뜹니까 죽는 것도 경험이다 라는 배터리온라인 생각나게하네 또 한 3번 정도 알지도 모르고 어버버하고 죽으면 이제 공략 알려주는데 솔직히 3번 죽다가 알아낸거 말해줌 약올리세요? 그래서 한 5트라이 하다보면 또 딸피 신 패턴 나오는데 그거에 또 강간당함 그럼 또 풀피로 시작 앙 기모띠 오졌띠 트라이 계속하다보면 내가 퍼즐겜을 하는지 액션을 하는지 모르게됨 누가 도대체 모르는 패턴에 강간당하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언제 무적패턴이고 또 언제는 반격가능하고 규칙도 없고 자기 맘대로에 저는 비추천인데 여러가지 의견 보시고 구매는 자신의 의사결정이겠죠

  • 이 게임은 나에게 정말 미묘한 게임이다 처음에 호쾌하게 앞의 적을 쓸어버리는 매트로베니아 게임인줄 알았지만 진행이 퍼즐을 풀어가며 진행되는것이라 꽤 실망했었다 거기에 처음 보스가 나보다 행동이 빨라보여서 어려운적 있었고, 주인공이 호리호리함 동시에 주인공의 색상이 주변 배경들과 비슷해서 주인공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고, 몇몇 퍼즐은 너무 어려웠으며, 퍼즐들을 푸는중에 억까도 꽤 있었지만 그래도 계속 하면 할수록 어려운줄 알았던 보스와의 싸움이 익숙해지면 오히려 참신하게 느껴지고, 스토리와 배경 및 캐릭터들이 참 마음에들었다. 종합적으로 다른게임들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만 94% 할인받아 산걸 생각하면 추천을 준다. 그래도 2회차는 하고 싶지 않다.

  • '말년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한다'를 몸소 보여주는 본격 돌 성형 게임 한글화가 퀄리티는 낮지만 번역되어서 스토리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고, 플랫포머 게임 답게 수집요소가 적당히 있어서 재밌게 즐겼지만 물리엔진이 참으로 재밌으면서 욕이나오게 만든다 초중반은 퍼즐이 퍼즐답다 라고 느껴지면서 플레이했지만 후반부에가니 이게 퍼즐보다는 '물리엔진을 이용해서 어거지로 깨세요'가 느껴질 정도라서 난이도가 있긴해야하지만 불쾌감이 심하게 느껴져서 도중포기할뻔했으며 제일 화가나는 요소는 진짜 작은 파편하나에도 물리엔진이 다 있어서 조작 실수보단 파편으로 죽는경우가 너무 많고 이를 치울수도 없다는것이다 분명히 괜찮은 게임인데 제일 몰입감이 있어야할 후반부에서 이러니깐 성취감보단 빨리 꺠고 치워야지만 남는 게임이였다

  • < 장점 > + 퍼즐 푸는 맛이 쏠쏠하다. + 스토리가 간단하다. + 결론 : 심심풀이로 하기 좋다. < 단점 > - 플렛포머 게임인 주제에 주인공 움직임에 렉이 많고 점프 하나하나가 힘들다. - 물리 엔진이 적용된 오브젝트 퍼즐 게임이다. 즉 정확하게 했는데도 꼬여서 망하거나 개떡같이 했는데도 기막히게 꼬여서 풀리는 경우가 있다. - 스토리가 단순한 대신 깊이도 없어서 캐릭터가 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때가 있다, - 번역 누가 했음? - 결론 : 하다 보면 AVGN이 되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총평 : 환불 받고 싶으나 몸부림 치느라 흐른 시간 때문에 받지 못해서 아쉽다

  • 전반적으로 퍼즐 비중이 높음. 능지, 컨트롤보다 근성이 중요함. 물리엔진 때문에 해결법을 알아도 될때까지 박아야함. 메트로베니아 장르치고 스토리가 충실한 편. 스토리 흐름에 맞춰서 지역을 유도하기 때문에 길찾기도 쉬운편. 보스전은 무지성 딜찍누 시스템이 아님. 패턴을 파훼해야 때릴 기회가 생김. 컨트롤이 안되서 못잡네 라는 느낌보단 패턴 숙달이 안되서 못잡네 라는 느낌이라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킴. 결론 : 퍼즐이 열받게 하는데 그래도 재밌음.

  • 재밌음. 야숨 퍼즐에 봐온 물리엔진 퍼즐이 잔뜩 나오는데, 후반에는 갑자기 가시 점프 플랫폼 요소 많아서 당황하긴 했음. 플탐은 10시간 나왔는데, 퍼즐게임이라 그런지 체감 20시간은 넘게 한거같음. 도전과제도 어려운 거 없어서 노려볼만함. 다만 조작이 좀 짜증 남. 제일 큰 문제가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높이가 있는 곳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면 살짝 딜레이가 있는데. 이게 점프 입력을 씹어버려서 개같은 바위 쪼가리 밟고 점프 씹혀서 그대로 낙하해서 뒤지는 각 많이 나옴. 마찬가지로 덜컹거리는 상자 (데브리 락만들면 관성으로 좌우 덜컹거림)을 발판으로 쓸 때도 좌우 갸우뚱할 때 미끄러져서 점프 안돼서 뒤지고 시발 또 잔해 흡수 지속시간이 왜이리 필요이상으로 짧은지 모르겠음. 너무 짧아서 멀리 있는 잔해가 날라오다 흡수 타이밍 끝나서 관성으로 뒤로 날아가고 낭떠러지로 빠져서 소실해 버릴 때도 있는데 잔해 꼬박꼬박 다 수집해야 열리는 퍼즐도 있어서, 에라이

  • 재밌어요

  • 뻔한 스토리지만 게임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

  • 장점 1.좋은 퍼즐요소 2.좋은 브금과 좋은 캐릭디자인 3.평타이상의 스토리 4.자유도 높은 물리엔진 단점 1.번역을 정말 아주 발로 번역함 몰입도가 떨어짐(한글버전) 2.컨트롤이 좀 아쉬움 하다보면 분명히 이게 왜 안되냐 라는 말이 무조건 나옴 3.운빨로 퍼즐을 깰수가있음 그래서 그런 부분은 성취감을 얻기 힘듬 위의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8시간동안 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주인공도 빌런도 설정을 잘 갖추어놨기 때문에 한번 해보셔도 좋습니다 물론 이왕이면 영어랑 일본어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발번역을 보게되실테니....

  • 피지컬 로직컬 둘다 필요한게임 하나라도 없으면 플탐이 두배! 잔버그가 좀 있긴하고 키설정이 필요하다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공략이 없다 하고싶은대로 부수고 움직여보자

  • 모든 맵 다 뚫고 싶어서 공략없이(애초에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지 공략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올클리어 했다. 보스가 칼로 공격할 때 맞공격 하면 패링되는 것도, 블랙홀 같이 파편들을 빨아들일 때 역끌기 하면 패링되는 것도 모른채로 시작했기 때문에 보스에게 적응되는 게 꽤나 고생했다. 박사는 어드바이스를 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깼다. 최고다! 까진 아니지만 다 깨고 나면 나쁘지 않은 스토리와 퍼즐로 인한 몰입감의 후유증이 남아 있었다. 이제 미련없이 게임삭제 할 수 있겠다.

  • 플랫포머를 좋아하기도 하고 게임 프리크에서 만들었다길래 기대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해보니 기대에 비해선... 적당한 플랫포머 게임에 가깝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게 깰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적당한 볼륨에 적당한 스토리, 적당한 캐릭터. 생각나는 건 퍼즐입니다. 차라리 보스는 해딩을 하면 깰수 있는 타이밍이 나오지만 퍼즐들은 물리엔진이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 조작이 미끄럽고 각 오브젝트들이 중력 및 기믹에 의해 왔다갔다 하는데 거기다 피지컬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클리어 할수 있는 방법이 보이는데도 쉽게 클리어하질 못합니다. 그리고 번역이 못알아먹을 정도는 아닌데 좀 안좋습니다. 적당적당한 난이도의 플렛포머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 퍼즐이 감조차 안 올정도로 어려운 구간이 있는 건 있는거고 아무리 어려워도 계속 하면 어떻게든 깨니까.. 근데 번역이 너무 SUCK스러워서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을 없애버림

  • 잔해를 이용하는 독특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

  • 한글화가 약간 아쉬운 게임, 그러나 그 이상의 재미

  • 생각보다 잼있음 ㅋㅋ

  • 하... 한국어가 추가되었지만 오역이 심하다.

  •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사실 전 게임을 살때 그 게임에 대한 정보는 최소한으로 보고 사는 타입이라 초반에 이 게임을 봤을때 들었던 느낌은 렉 안걸리는 2D에 오랜만에 잡아보는 플랫폼, 거기에 퍼즐 액션까지? 주인공이 귀여워 보이네 정도였습니다. 허나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단순 퍼즐 게임이 아닌 스토리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면서 이야 이거 시간여행물이었네요. 나름 짠다고 잘짠 하지만 미묘하게 아쉬운(시간여행물이 원래 다 그런것 처럼)스토리가 저의 플레이 욕구를 돋구었습니다. 게다가 일본작품스럽게 캐릭터 개성도 잘 살려있고 나름 대화도 볼만 했습니다만 번역이 조금 구글 번역인 부분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를 써야 지나갈 수 있는 퍼즐 게임이지만 우리 사회가 인성과 실력중 하나만 빼어나길 바라질 않듯이 이 곳 역시 머리와 피지컬 둘 다 뛰어나길을 바랍니다. "아니 뭐 어떻게 하라고..." "아니 어떻게 해야할진 알겠는데!!아씨 쫌!!!" 이런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보스입니다!! 퍼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그들이 왔습니다. 아니, 우리가 갔습니다. 단순한 패턴, 정해져있는 패턴. 아 파훼법을 모르시겠다고요? [spoiler]모르면 맞으셔야죠.[/spoiler] 정말 첫번째 보스에서부터 이걸 어떻게 깨야 하나..무한한 시간의 굴레에 갇혀 해메다보니 박사님께서 정말 안쓰러워 보이셨는지 힌트를 던져 주셨고 그제서야 어렵게 깼습니다. 그 이후 보스에서도 무한한 시간의 굴레에 갇혀있다가 다른 플레이어의 영상을 보고나서 깨달았습니다. 뭐든 패턴에는 그에 맞는 파훼법이 존재합니다. 즉, 한대도 안 맞고 모든 보스를 깰 수 있다는 뜻이며 이건 분명 도전과제에도 존재하겠다는 의미이며 전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음..뭐, 보스 러쉬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제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나중에 등장하는 시간역행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너무 대충이었다. 아니 설명이 없었다. 내가 못 본건가? [i]"아니! 무너진 돌무더기옆에서 기술을 쓰면 길이 뚫린다는 걸 왜 아무도 안알려줘서! 내가 유투브 영상을 몇번을 돌려 보게 만드는거지!"[/i] 그 외에도 활용도가 너무 낮았습니다. 물론 사용해야하는 부분이 있지만(진짜로 안쓰면 못꺠는 부분 있으니 참고) 거진 퍼즐 꼬였을때 빠르게 도르마무를 소환하는 용도 정도? 흠..제점수는요... 원가에 사기엔 애매한 게임.

  • 번역을 포켓몬까진 안 바라니 그 반만 갑시다. 최소한 번역가가 해야지 번역기는 아니잖아요? 일단 음악과 게임성은 추천 번역과 개떡같은 조작감은 비추 나머지는 호불호니 넘어가죠. 일단 번역 수정할 때까지 비추 박습니다.

  • 게임성으로는 용납이 안되는 이쁜 일러스트 게임... 번역이 마음아프고 카메라가 너무 신나게 돌아다녀서 멀미를 유발시킴니다 토마려움 퍼즐 할 수 있는 비주얼 노벨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어요

  • 한글화가 개판

  • 이 게임은 액션 퍼즐게임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끌어내었다. 암울한세계관,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주인공 소녀의 복수극을 다루고있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퍼즐구성과 머리를쓰게 만들어주는 아르케 능력들 덕분에 질리지 않고 스토리를 진행할수있다 보통 액션게임은 후반으로갈수록 색깔만바꾼 몬스터들이 나오는것이 일수인데, 이 게임은 몬스터마다 공략법이 전부 다르며 개성이 넘치는 여러가지 적들이 계속 등장한다 보스들도 패턴은 몇번맞고 때려보면서 알게끔 해놓았지만 멋지고 신나는 BGM과 위압감 높은 보스덕분에 보스전을 더욱 살려내었다 이런 액션 퍼즐류 게임의 특징인 한번 퍼즐을 풀면 계속 진행하고싶게 만드는 욕구를 액션과 여러가지 아르케 능력들로 확대시켰다 단점을 말하자면 부술수있는 벽이 밟고 점프하고 하는액션이 조금 불안정해서 가시에찔려죽거나하기 일수인것 뿐 그외의 단점은 없는것같다 한마디로 갓겜

  • 후반부까지 계속 와 시발 개쩐다! 라고만 느낌 스토리와 액션, 퍼즐 다 완벽 만족 보스의 첫만남시의 난이도도 완벽 그자체 근데 2번째엔 좀 시시했고 별로였음 엔딩보기직전까지 ㄷㄷㄷㄷㄷㄷ 스토리 쩐다 이랬는데 엔딩보고나니까 어? 이게 끝이야? 아니 스토리가 이게 끝이라고? 이 생각밖에 안남. 특히 최종보스가... 구체적으로 불평하면 스포일러니.. 암튼 마지막이 아쉬웠음 50% 할인으로 만원 들었는데 11시간동안 만원 값은 한다. 추천함.

  • 한글화가 반왈도느낌이 나는데 이해는 다됨 일본식 오글거림이 다소있지만 퍼즐요소가 넘나 재밋다 갓겜입니다 여러분!

  • 이름만 보면 죄다 부서버리는 게임 같지만 하다 보면 내 몸과 마음이 부서집니다. 난이도는 좀만 머리 굴리면 되고 가시를 조심합시다.가시는 나의 원수! 재밌는 퍼즐 게임이니 해보세요. 굳이 퍼즐을 좋아하지 않아도 플래포머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퍼즐게임입니다. 단지 하기에 따라 손이 따라줘야 되고 타이밍도 잘 맞춰야 될 뿐입니다.

  • 꽤 괜찮은 게임 입니다. 한글이 지원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각 지형 퍼즐 푸는것 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몰라 구입한게 후회되진 않네요. 다만 물리엔진이 암 유발해서 스트레스 좀 받으실 겁니다.

  • 할만합니다. 머리 안 굴리면서 하기엔 좀 어렵긴 하지만.. 재미납니다. 2017.4.1수정 1.게임에 보스전이 아니라도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타이밍을 빠르게 캐치.. 2.세이브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옮겨가며 이어가기가 안되요 3.메인 스토리를 끝낸 다음엔 맵을 만들거나 만들어진맵을 하는것 뿐.개인적으론 보스전 다시 굴리고 싶으나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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