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Stay Close is an experimental indie game with unseen and unique gameplay. The story centers on an unfortunate couple who stumble upon a mysterious town and struggle to find their way out. There are two alternatives to the story depending if single player or co-op mode is played.
What Would You Do In their Situation?
Player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 1. Survive against unsettling creatures in a rough environment.
- 2. Explore the story with an interesting character who will test your thinking abilities and judge if you're worthy of proceeding forward.
- 3. Protecting your friend and trying to survive in co-op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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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하지마세요. 개줫같은 괴물들이 3가지가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첫 번째로는 빛을 비추면 멈추는 빡빡이 노출증새끼입니다. 지 머리에서 이미 빛이 쳐나고 있는데 왜 빛을 비추면 멈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빛을 비추면 우는 천사마냥 멈춥니다. 두 번째로는 반대로 빛을 비추면 개 미친듯이 춤추면서 돌진해오는 그냥 미친새끼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정확히 뭐에 반응하는지도 모르겠는 방사능에 걸린 바퀴벌레새끼가 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소리에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뛰는 소리, 손전등 키는 소리 마지막 네 번째로는 퀴즈내는 시1발놈 퀴즈 존나냅니다 퀴즈 못 풀면 진행을 못 합니다. ---------------------------------------------------------------------- 아니 근데 스토리도 뭔 좃같이 개연성도 없고 친구랑 같이 했는데 무섭기는 커녕 세이브 포인트가 개거지같아서 욕만 나오고 괴물은 왜 3가지밖에 안돼 ㅅ2ㅂ 3가지밖에 없어서 우려먹기 ㅈㄴ 해댑니다. 그래서 괴물의 패턴은 아는데 맵 지형이 ㅈ같아서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걍 물량빨에 뒈집니다. 아니 내가 도끼들고 맞짱뜨면 이길 것 같은 새끼들한테 왜 쳐 뒈지냐고 무엇보다 제일 큰 문제점은 중간 중간마다 있는 퀴즈입니다. 뭔 줫같은 퀴즈를 사이러스 이 새끼는 ㅈㄴ 뭐 스테이지 깰 때마다 내가지고 몰입감을 방해합니다. 왜 게임 태그에 퍼즐없냐? 이게 공포겜이냐? 애초에 게임을 괴물같이 만들었으면 가격이라도 사람처럼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