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of Fate 2

Hand of Fate 2에서 새로운 영웅이 딜러에게 도전하다! 무한하게 반복되는 퀘스트로 새 카드를 잠금해제하고 모험을 직접 만들면서 격렬한 실시간 전투에서 적들을 물리치는 살아있는 보드게임을 마스터하라!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카드+액션 #개선된스토리 #단조로운전투
핸드 오브 페이트 2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던전 크롤러 게임입니다. 매번 전설 속의 인카운터 덱에서 카드를 뽑아 모험의 무대를 꾸려가는 실감나는 보드 게임을 마스터하십시오!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 게임의 상대인 수수께끼의 딜러는 당신을 복수의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판은 변했지만 삶과 죽음을 건 게임은 계속됩니다!

주요 특징
  • 세상이 변했습니다 - 딜러가 퇴출되고 삶과 죽음을 주관하는 게임에 새로운 마스터가 등장한 이래 100년이 지났습니다.
  • 덱 구성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22가지의 짜릿한 새 도전들 - 사악한 암살자들을 사냥하거나, 헤어진 연인들을 다시 이어주거나 요새를 지어 습격자들의 공격을 막아내십시오!
  • 새로운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 전투에서 팀을 맺어 대항하거나, 보드 게임의 규칙을 비틀어 유리하게 활용하십시오!
  • 새로 추가된 수백 가지의 인카운터, 유물, 아이템을 모으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 강화된 액션 RPG 전투 - 재빠른 양손 단검으로 적을 갈가리 베어버리거나 무거운 양손 망치로 박살낼 수 있습니다. 연계 공격 게이지를 채워 강력한 특수 공격을 시전하십시오!
  • 새로운 카드를 모아 새로운 적들에게 맞서십시오 - 엄격한 훈련을 받은 제국군 군인들과 검을 맞대고, 오염된 돌연변이들을 몰아내며 북부의 습격자들을 막아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125+

예측 매출

406,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0)

총 리뷰 수: 175 긍정 피드백 수: 149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재밌기는 한데 전투가 너무 재미없다. 전투 자체는 전작보다 발전했고 긴장감도 있고 좋긴 한데 솔직히 매 전투가 완전히 똑같은 짓의 반복이다 보니 조금 지나면 카드플레이할때 전투 걸리면 한숨부터 나온다. 아예 자동전투 기능이라도 있어서 전투 걸릴때 결과만 내 줬으면 좋겠을 정도다 정말로. 전투 템포가 짧은 것도 아니고... 금방 지겨워지는 면이 있음. 예를들면 포켓몬할때 수풀밭만 계속 걷는 기분이다. 몹 만날때마다 귀찮아 죽겠는데 심지어 그냥 도망친다도 없다고 생각해 보라. 물론 포켓몬 전투 재밌지만 그거야 중요한 전투를 할때나 그렇지...

  • 믿고 사는 핸오페2! 핸오페1을 너무 재밌게해서 믿고사욧!

  • 갓겜등장!! 우선 카드선택 외에도 주사위 굴리기,돌림판,딱뎀딱코 맞추기 등등 다양한 운빨 시스템이 추가되고 선택에 실패했을 경우에 입는 손실도 카드선택형으로 되어버려서 완전한 운빨 갓흥겜이 되어버렸다..(술렁 술렁~...) 인터페이스는 전작과 매우 비슷한데 분위기가 좀 더 딥 다크 해진 느낌? 상점 시스템이 귀찮게 입장해서 사고 나가고 이런식이 아니라 맵에서 즉시 구매하고 떠날수 있게되어 편리해졌다 또한 한 스테이지의 마지막 보스에 입장하기 전 더 둘러볼지 전투를 시작할지 선택하는 결정지가 생겨서 전작의 짜증을 덜어주었다! 그리고 드디어 캐릭터의 성별과 외형을 결정할수 있게되었다! (너무 기대하진 말도록 하자..) 전투시점은 전작과 비슷하여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적응하다보면 그것조차 매력으로 느끼게 된다 아마도.. 캐릭터의 움직임과 공격모션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졋고 전작의 짜증나는 다운3타 공격이 사라지고 무한 스탠딩 콤보가 가능해졌다!(평-평-평-평-R-평-F-평...) 전작에서는 다운공격 모션이나 강공격 슬로우모션으로 인한 패링 타이밍이 어긋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는데 요번작은 패링이 칼타이밍,즉시발동으로 변경되어 컨트롤이 더 어려워졌고 더 간지나는(?)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실력겜 ㅇㅈ 카드 선택으로 동료들을 구해서 아군 동료들의 이로운 효과를 받으며 파티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보스급의 적들은 체력바가 나오게 되었고 딸피 상태일때 마무리공격이 생겨서 아주 시원시원 해졌다 (페이탈리티!) 무한모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스토리모드가 상당히 길어졌고 이벤트 카드,유물,장비 등등이 매우매우 다양해져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을것 같다 운빨실력겜 핸스스톤2 어서 구매하십셔~

  • 전반적인 게임은 1때보다 훨씬 발전했고, 여러가지 요소들이 추가되서 더 재밌어졌습니다. 특히나 1에서 불편했던 점이나 다소 쓸데없다 생각했던 것들도 다 개선되었구요. 근데 왜 추천에 '아니오'를 눌렀냐? 전투의 연속이 너무 지루할 정도로 많기 때문입니다.. 후반부에는 적어도 10~15 마리급 이랑 싸우는 전투가 한가지 스테이지 클리어당 적어도 10회는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너무너무 지루하고 짜증납니다. 처음에는 컨트롤 하는 재미나 뭐 그런게 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적절한 무기가 없고 동료도 없는 상황에서 적어도 8대는 패야 뒤지는 애들을 10~15마리는 잡는 전투가 10회 이상?? 지칩니다 진짜 게다가 스테이지 골드 클리어 조건 충족을 못해서 재도전해야되는 상황이 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다른 모든게 발전했음에도 이 끊임없고 지루한 전투가 다른 모든 장점을 씹어먹을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지칠때마다 끄고 돌아와서 다시 하긴 하는데, 제발 나중에 3 만들거라면 의미없는 반복전투 비중만 좀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 운빨좆망겜... 이긴하지만 재미있게 즐겼음 원래 운빨겜이란게 피지컬로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게끔 판을 짜야하는데 그런거 잘 고려해서 덱 짜면 할만합니다 아쉬운점 1) 전투가 지속되면 지겨워진다는점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편한게 전투인데 동료는 크게 도움이 안되고 플레이어는 같은패턴의 전투만 계속 하게됨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이 단순한 전투가 너무 많아서 지루해짐 2) 겜빗별로 난이도 격차가 너무 심함 휠겜빗같은경우는 엄청 쉬운편+플래티넘장비덕에 엄청 쉬운편에 속하는데 카드섞기는 템빨 받아도 헷갈리는경우가 많음 주사위는 운빨이라 반지+축복받아도 욕나오는경우가 있음 3) 스테이지 난이도 조절 실패 쉬운판은 걍 밀어붙여도 클리어+금장인 반면에 몇몇스테이지는 쌍욕하면서 해야함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클리어난이도도 그렇게 높지는 않은듯

  • 넌 전략이라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복불복이다 그리고 전투만 잘하면 장땡이다 할만은 하더라

  • 지루해서 더 못하겠어요 ㅠㅠ

  • 음... 전작에는 토큰을 막 퍼줬었는데, 제가 스토리 아직 3개밖에 안깨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토큰을 전작에 비해 적게 주네요. 그래도 카드는 많이 주긴 합니다만... 그리고 이번 작 전투는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다크소울 간략판이랄까요. 구르고 굴러야합니다. 그리고 이번 작은 오직 전투만으로는 토큰을 얻지 못하더군요. 다른 토큰을 더 까서 내게 그 토큰을 얻는 조건에 부합한다던지...아니면 그냥 내 운빨을 믿고 성공만 드럽게하던지... 전 대실패만 4번 떠서 샷건 쳤습니다만. 그리고 이번 작에는 동료 시스템과 RPG적 스토리가 추가되서 좀더 재밌어지기는 했습니다. 다만 동료를 한 명만 끌고 다니는 게 아쉽네요. 지루한 부분도 어쩔 수 없이 있어요. 무한모드는 아직 추가가 안됐고, 스토리는 뭐랄까. 카드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맵이 그대로 정해져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주사위 시스템에 돌려 돌려 돌림판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거에 걸리는 순간 기도하는 당신을 보게될거에요... 그리고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버그가 있네요. 4연속 성공하면 토큰주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얻자마자 게임이 멈춰서 오 ^^ 결론 : 운빨갓흥겜. P.S : 지나가는 늙은 여자는 언제나 옳다.

  • 재밌었다

  • 운빨 똥망꼠!

  • 초반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후반가면서 느낀건 동료라고 있는놈은 인공지능이 영 안좋다. 동료가 직접 F키로 적을 마무리 한다든가 적의 공격에 반응해 방어를 하거나 휠 버튼인 방패를 든 적의 방어자세를 무너트리든가 하질않고 그딴거 없이 나만 열심히 싸우고 옆에서 내눈치 보면서 스킬 걸어주고 적당히 싸워주는거같다. 싸우고 나서 보면 내가 거의 다잡았음 조별과제 조장이 된거같은 기분임

  • 뭐 할말이 없ㅇ

  • 재미있음 그냥 자기전에 하면 꿀잼 그리고 이게임은 그냥 일반 카드게임이 아님 뭐랄까 액션이랑 카드게임의 적절함의 조화 더군다나 이게임의 매력은 저 성우의 목소리임 ㅋㅋ

  • 전투 면에서는 전작보다 좀 퇴화되었습니다. 적들은 전보다 덜 매서워졌고, 주인공도 적도 조금 더 굼떠졌습니다. 이런 주제에 판정은 조금 더 가혹해져서 안맞을 것 같은 공격도 간혹 맞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엔 대신 챕터마다 이야기가 생겼고, 조금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료들은 전투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각자의 특기 갬빗에서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동료의 이야기를 따라가 그들의 사연을 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입니다. 사기꾼 멜라클립스, 떠돌이 콜비요른, 에스트렐라 대장, 그리고 대장장이 아리아드네에게 각각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전작은 트럼프에 대응되는 적들을 쓰러뜨리는 여정이었습니다. 이번작은 바보의 여정, Fool's jorney입니다. 바보에서 세계에 이르기까지 과연 딜러는 여러분에게 무슨 수작을 부릴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나갈 것인가요. 챕터의 시작엔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대략적인 설명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 보드 액션 게임 보드게임 느낌으로 인접한 뒤집힌 카드로 말을 움직이며 움직인 위치의 카드를 뒤집어 나온 결과에 따라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간단하게 상점이여서 구매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축제나 특정 선택지가 주어지는 상황에서는 2가지 미니게임이 주어집니다. 하나는 결과 카드를 보여주고 섞은 뒤 선택을 하게 되는데, 어떤 카드를 뽑느냐에 따라서 이득이 될수도 불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주사위 게임으로 주사위 3개를 굴려서 요구하는 수치를 만족해야 합니다. 1번 던지고 원하는 주사위를 선택해서 다시 굴릴 수 있으며 역시 이때 요구수치를 만족하면 보상, 불만족하면 귀찮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죠. 그리고 전투의 경우에는 직접 움직이고 전투를 진행하는데 적을 공격하다가 상대 또는 다른 적의 공격을 방해하고 반격할 수 있고 동료가 있다면 해당 동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투에 필요한 무구들은 게임 진행 보상,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무기에 따라 특성이 달라져 알맞은 전투 방식을 취해야하죠. 문제는... 은근... 전투가 지루하고 귀찮은 느낌.... 동료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가끔 다른 캐릭터랑 같이 싸우기도 하는데... 음.... 뭔가 동일한 전투가 별다른 것없이 진행되니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전투도 하고 이벤트도 확인하면서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고 모험의 마지막을 장식하면 클리어. 진행을 통해서 획득하는 토큰을 통해서 새로운 선택지,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렇게 획득한 요소들을 모험 시작전에 선택해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험을 진행하면서 추가한 선택지 이벤트가 벌어지고 장비들을 획득해 장착할 수 있죠. 보드+로그라이크+액션. 아쉬운 점 -전투가 은근 귀찮음 -화면 전환, 선택/선택 해제 등이 조금 불편

  • 핸드오브페이트1 겁나 재밌게 해서 바로 샀는데 주사위굴리기나 카드회전? 이런거 추가되서 좋네요 무한모드 업뎃되면 타임머신 탈듯 단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자유도가 높지는 않네요

  • 운빨 좆망겜을 피지컬 갓겜으로 환골탈태시킬 수 있는 게임.

  • 덱 빌딩이 핵심 요소이면서도, 효과가 좋은 일부 카드를 지긋지긋할때까지 계속 사용해야 하는 디자인 미스가 있다. 야바위요소도 짜증남 그래도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게임

  • 핸드 오브 페이트 1은 해보지 않았고 2를 처음 접해 플레이해 봤음. 보드게임같은 식의 게임플레이에 독특한 진행방식이 매력적인 게임. 전투 시스템은 그렇게까지 훌륭하지는 않지만 게임의 한 미니게임같은 요소라고 생각하면 나름 즐길만 하다. 다만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어느정도 질리긴 함. 이 게임을 즐기리라 판단되는 분 1) 정형화된 게임플레이 방식에 질려 색다른 것을 찾는 사람 2) 보드게임같은 방식의 게임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 3) 판타지풍을 좋아하는 사람 + 달성할 때마다 새로운 카드를 줘서 수집욕을 불러일으키는 미션도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나름 소소한 재미를 줌 - 전투시스템이 약간 단조로워 후반이 되면 질려버린다는 점은 마이너스 요소 개인적으로는 30시간 정도까지는 충분히 재미있게 즐겼다. 동료들의 스토리 해방한다고 뺑뺑이 돌기 시작하면서 점점 지루해진 감이 없잖아 있었으나, 위의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플레이해볼만한 게임이라고 판단된다.

  • 1편의 견딜만한 패널티의 운빨요소가 좋았는데 2편 들어오면서 진엔딩 보기위한 조건으로 금색 뭐시기 얻기 위해 있어야 하는 운빨이 너무나도 커서 거의 막바지에서 중도하차 합니다... 게다가 피지컬 있어야 하는 망할 진자 뭐시기 너무 싫음 핸드 오브 페이트면 주사위랑 카드만 쓰라고 사실 카드도 섞는거 안보여줬으면 좋겠어 1편에선 그래서 캐주얼하고 재밌었는데 (운빨요소가 메인인 게임이 다 그래야 하듯이) 2편에선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게 많아요

  •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게임

  • 재미있지만 운요소가 필요함 실력과 운이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는 재미있는 게임

  • 전투가 너무 많아 한숨이 좀 나오는데 한번쯤 즐기긴 좋은 것 같아요! 할인할 때 사시는 거 추천합니다ㅎㅎ

  • 재밌어요

  • GOD GAME

  • 1보다 운이 미치는 영향이 더큰거같아서 지치네요 대사나 스토리도 추가되서 더 좋을줄 알았는데 재도전할때마다 걸리적거리기만함 전체적으로 1보다 나아진점이 많고 나름 재미도 있긴한데 피로도 때문에 남들에게 추천하긴 별로인듯 운을 시험하는걸 좋아하면 추천

  • 재미있지만 50% 이상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 컨트롤로 운을 극복하는 요소도 재미있고 구성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다

  • 지금 이 게임을 플레이하시는 모든분은 자신의 손과 제작사를 탓할겁니다. 게임은 엄청 재미있는데 주사위랑 카드는 재미없거든요

  • '실력겜'

  • 카드 모으고 겜블하고 식량계산하면서 지도 돌아다니는건 정말 재밌지만 직관적이지못한 전투시점과 컨트롤하는 맛없이 구르기만 하면서 좌클릭 누르는게 전부인 전투페이즈가 너무지루하다 툭..툭.. 스페이스바 툭..툭.. 스페이스바 R 툭..툭.,, 난빨리 엎어진 카드 고르고 주사위 굴리고 새로운 카드 설명도 읽고 스토리 진행하고 싶은데 체감상 전투페이즈가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는거같다 카드선택에서 대실패가 나올경우 전투가 시작되거나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전투하는 내내 대실패한 기분으로 시간이 간다

  • 별로인듯 실력좋아 봤자 운에 따라 게임 판도가 갈림 특히 카드게임은 실력으로도 어찌할수없는 부분인데 이 카드게임으로 게임 판도가 바뀌는 판이 있음 이부분 말고 다른 부분에서도 게임하는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 느낌이 느껴짐 퀄리티는 좋은데 3만원 주고 사긴 아까움

  • 전작보다 느려진 전투템포 늘어난 몹 체력,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 전투 심지어 나중에 해금되는 템 설명만 거창하고 젤 처음던져주는 템이랑 별반 차이도없음 핸드오브페이트1 생각하고 하면 큰코다치는 똥겜 전작은 흙수저판 어쌔신크리드라도 됬지 이건 유사겜수준

  • 적절한 액션성 로그라이크성 진행은 이게임을 재미있게 몰입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1.이 게임은 전투는 매우 단조롭습니다 -액션성이 지나치게 없어서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그만큼 조작감이 매우 쉽습니다 2.애니메이션이 지나치게 깁니다. 루즈할 기분이 들정도로 말이죠. -지나칠정도로 친절한 튜토리얼성 컷신이 많습니다 -모든 컷신은 스킵할수 없습니다 3.모든 진행이 텍스트로 이뤄집니다. 몰입감이 떨어집니다. -텍스트를 왼쪽 상단에서 진행되기에 읽기가 매우 귀찮습니다 가운데에 두고 간단한 컷씬이미지를 넣어두었으면 몰입하기 매우 좋았을텐데 뛰어난 스토리에 비해 그것을 눈치채기까지 매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해야될까요.. 이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단조롭고 루즈한 애니메이션과 텍스트로만 이루어지는 진행으로 인해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이부분만 개선된다면 좀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개쓰레기 게임 절대하지마세요 던전 스토리를 올라가는 게임인데 피지컬을 떠나서 억까가 너무 심합니다. 한 번 실패하면 똑같은 패턴과 똑같은 층을 다시 무한 반복해야합니다. 전투도 개노잼이고 걍 쓰레기 게임임

  • 할로윈 할인으로 사봤는데 1도 사고싶어지는 게임.

  • 카드갬빗 대실패만 연속 3번이 말이 되냐고 개빡치네 운빨ㅈ망겜 하스스톤보다 빡치네 ㅅㅂ

  • 피지컬필요한 덱빌딩게임

  • 엄청났던 전작에 비해 실망스러운 후속작. 도박 종류의 추가라던가 스테이지별 클리어 방식의 다양화 등 긍정적인 변경점도 많습니다만, 단순 반복성 노가다가 많아졌습니다. 광활한 맵들이 많이 등장하는데다 단일 전투의 시간은 길어졌는데 전투의 횟수는 늘어나서,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시간이 상당히 긴데다 지루합니다. 고생고생해서 스테이지 끝까지 왔더니 클리어 조건 안 맞는다고 죽어버리면...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보아 이런 반복 요소에도 재밌게 하신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취향 맞는 분이 아니라면 추천 못 하겠습니다.

  • 너무 재밌음 진짜루다가 취향맞으면 이거만한게 없지 않나 싶음

  • 주사위신이 우리를 가호해주신다 돌격!!!!!! 앞으로!!!

  • 재미가 1만 못한듯 지루함

  • 운빨좆망겜

  • 어서오시오 이야기를 진행하는 주인공이여 당신은 누군가를 구하기도 적과 싸우기도 하며 여행을 떠날것입니다 그 여행에 빠져드는것은 당신이 고른 카드의 내용과 당신이 고른 선택지가 될것입니다 주사위를 굴리고 카드를뽑고 과녁을 맞추고 그리고 캐릭터를 움직여 적을 죽임으로써 마스터와함께 여행을떠나십시요

  • 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주사위

  • 스트리머 한정으로 재밌게 즐길수있는 게임 아닐까 ? 내 기억으론 연동해서 시청자들 투표에따라 선택하는게 있엇던거 같은데 옆에 부랄친구 2~3명 붙혀놓고 이겜 같이하면 아마 별거를 다 누를꺼야 환불하고싶어 10점만점에 3점

  • 구조적으로 절대 깰 수 없는 쓰레기 게임

  • 수작은 맞으나 띵작은 아닌겜

  • 전투가 거지 같습니다. 재밌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못 만들었습니다. 주사위 운빨이 아니라 전투 판정 땜시 키보드 부술뻔. 아니 점멸을 쓰는 경우는 대체 뭔데? 광전사들이여?

  • 1과 다를바 없는 전투시점과 조작의 둔탁함 1을 너무 재밌게 해서 그런가 2는 큰맘먹고 질렀는데 뭔가 색다를만 하다고 생각되는건 없었다 환불할지 말지 고민중이다..

  • 개발자들 게임해보고 출시한건지 의심되네요 인카운터 중에 멜라클립스 인카운터 붙잡힌 아이들 절대로 못꺱니다 인카운터 성공카드 한장뿐이고 나머지는 3장은 실패 카드인데 눈으로 쫒아가도 계속 실패 카드들만 뽑지 3번의 기회를 주는데 기회가 아니라 빚덩이를 주더라고요 한번 실패할떄마다 몬스터 수가 늘어나는데요 3번연속 실패카드만 뽑았을시 최대 20명 가까이 한꺼번에 싸워야 합니다 그전에 감연된자(좀비) 4마리 쓰러뜨러야 하고요 굴러서 조금 스친것도 데미지100% 맞던데 좁은곳에서는 한대맞고 몇대 떄려야 겨우 이깁니다 NO데미지는 블가능해요 제국군 20명 가까이 맞붙으게 되는데 가관인건 60초안에 다 쓰러뜨러야 하고요 60초안에 기본무기로 20명 가까이 되는 적을 쓰러뜨리는게 가능할까요? 트레이너 쓰지 않는한 블가능 합니다 그냥 붙잡힌 아이들 이 인카운터는 하지말라고 포기하라고 만들어놓은거 같은데 개발자들 전체 새디스트 증상이 있는거 확실합니다 게다가 챕터4:황후 에서 계속 막히네요 붙잡힌 아이들 덱에서 뺴도 전투 인카운터 마다 NO 데미지가 블가능 하더라고요 특히 덫 서리사냥꾼 이놈을 상대할려면 원거리 무기가 필요합니다 근접공속이 너무 사기입니다 구르기도 전에 공격당해서 맞고 구릅니다 결국 HP깍이고 깍이고 결국 죽고 게다가 탐욕자 라는 이름의 몬스터도 문제입니다 그놈도 공속이 빨라서 굴러서 피하기 힘듭니다 구르기 전에 맞습니다 게다가 널뛰기같은 점프를 해서 사람을 바보로 만듭니다 이놈들만 만나서 챕터4 돌파못하는것도 큰 이유입니다 게다가 챕터4 불타는 마을 이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전투인데 문제는 가면 갈수록 적이 강력해지더라고요 게다가 챕터4의 클리어 조건중 하나가 명성20을 얻는겁니다 결국 강제적으로 불타는 마을을 클리어 해야 하는대 문제는 농부 한명당 명성2라서 농부 다죽었을 경우 명성0입니다 몬스터들이 똑같으면 뭐라고 안하는데 가면 갈수록 일반 몬스터 수는 늘어나고 정예몬스터 2마리 이상 나옵니다 가면 갈수록 농부 한명 살리기 힘듭니다 개발자들이 게임안해보고 출시한티가 확 드러나네요 챕터4은 절대로 못깹니다 다크소울은 실력을 키우면 가능한데 이건 운빨이 전작보다 많이 필요하니 자기가 평소에 운이 없다 그러면 이게임은 클리어 블가능합니다 제2의 다키스트 던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다가 죽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스카이힐 처럼 죽으면 혜택이 조금씩 생겨서 요령만 익히면 클리어 할수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죽어서 다시 시작하면 초기상태로 돌아옵니다 죽기전에 얻었던 모든건 사라지고요 기본녹슨무기,녹슨방패,골드10 이상태로 다시 시작합니다 이 게임 클리어할려면 트레이너가 반드시 필요할겁니다 그 트레이너에 HP무제한,제한시간 무제한,식량 무제한,골드 무제한 이런건 기본적으로 있어야 클리어 할수있을겁니다.

  • 자양화

  • 전작에서 추가된 시스템도 맘에듬. 재미있다

  • 재미는 있긴 하지만. 아무리 로그라이크 라지만 주사위 확률이 조작된 게임은 어이가 없네. 주사위도 조작이고. 7점대가 딱 적당한 게임

  • 핸드 오브 페이트 전시리즈 클리어 (2023년 9월3일) TRPG와 프리플로우 액션의 만남 전작1편의 경우는 TRPG보다는 프리플로우 액션에 치중을 했다면 이번작은 TRPG에 치중한 작품입니다. 전작은 전투난이도가 생각보다 어렵기때문에 최종보스을 깨는게 겁나게 어렵습니다. (스팀 도전과제 6%) 이번작은 전투는 쉬워진 대신 TRPG파트에서 운빨ㅈ망겜을 외치게 될겁니다. 전작은 운빨이 없어도 전투에서 실력으로 커버가능하면 최종보스제외하고 날먹이 가능하지만, 이번작은 TRPG요소가 매우 강화되어 적이 더 추가되거나 생명력을 왕창깎고 시작해버리기 때문에 전투에 익숙하지 않으면 극한의 운빨ㅈ망겜을 뼈저리 느끼게될겁니다. 일종의 도전과제인 금화토큰은 그냥 클리어할때보다 더 매우빡세게 조건이 걸려있거나 추가적인 요소를 전부 만족해야 금화토큰을 줍니다. "그럼 안하면 되는거 아님?"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최종챕터제외하고 금화토큰을 수집안하면 진엔딩을 볼수없으며, 금화토큰에서 '플래티넘 카드'라고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수있는 카드가 나오기때문에 하시는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극한의 운빨ㅈ망겜이기는 하지만 이런 TRPG적 요소가 매력적이라 메인 스토리, DLC까지 전부 금화토큰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물론 올조각은 안할겁니다. (조건이 너무빡세고 이제할게 무한모드뿐이라 안함) P.S) 이 게임 개발사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후속작은 안나올겁니다. 그래도 '핸드 오브 페이트 시리즈' 2개는 유지할거라고 하네요. 많이 빡셌고, 운빨ㅈ망겜이라 많이 빡쳤지만 신선한 경험을 체험해준 좋은 수작게임들이었다.

  • 재밌어요

  • 액션부분이 살짝 모자라지만 그래도 카드부분은 재밌게 했는 겜

  • 운빨좆망ㅋㅋ

  • 도전과제 빼고 올금 / 모든파편 / 모든토큰 해제함 장점 1. 플레이타임 30시간 정도는 재밌게 즐길 수 있음. 2. 딜러성우, 보드판에서 움직임(행마), 브금 등이 짧은 플레이타임 기준 몰입감을 더해줌. 단점 1.토큰, 파편 제작자가 플레이 해봤나 싶은 정도로 터무니 없는 노가다나 깨기 힘든 파편이 있음(그림자,고블린) 2.전투 존나 지루함 파편,토큰작 중 전투 뜨면 GOAT 같음 3.나중가면 인카운터가 획일화됨 4.나중가면 장비가 획일화됨

  • 전작에 비해 모든것이 업그레이드 완료 ! 다만, 마지막 보스는 다소 쉬워 약간 아숩

  • 반격/회피 반복으로 호불호 갈리는 아캄나이트의 액션 스타일 + 운빨 ㅈ망겜 + 그지 같은 도전과제 = 아 씨 이게 왜 재미있지

  • 재밌으나 갠적으로 1이 더 임펙트 있고 재밌었음

  • 좆빨 운망겜

  • 진짜 재밌는 게임인데 엔딩이 아쉽다. 별것 아닌 요소라도 좋으니 넣어서 리플레이어블 가치를 추가 하였음 어땠을까 싶다. 요즘 나오는 게임과 달리 2회차나 새게임 플러스 같은 요소들고 없었다. 아마 그점을 보충하기 위해 무한모드를 만든것 같지만... 재미가 별로 없었다. 지금은 게임회사가 사라졌지만... 언젠가 수년 후가 되서 핸드오브페이트 3가 나온다면 좋을 것이다.

  • 생각보다 더 어렵고 더 재밌다. 전투시스템이 빈약한점이 좀 아쉽긴한데 다른 장점들이 매꿔주는 느낌.

  • 실력이 있다고 무조건 이기는 겜은 아니지만 실력이 없으면 무조건 진다. 그니깐 운만 탓하진 마셈 카드 섞기 갬빗은 눈이 좋으면 바로 간파할 수 있으니 참고.

  • 꽤 흥미로운 진행방식으로 재밌는 게임입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꽤 즐길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게 재밌냐 재미없냐를 쓰면 재밌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게임임에도 글을 적으려고보니 단점이 훨씬 많이 생각나는게 이게임의 단점이겠네요 일단 지나치게 전투가 쉽고 난이도가 나눠지지 않아 몸으로 떼우는 퀘스트가 너무 쉽게 느껴집니다 난이도차이를 좀 둬서 어려운건 좀 어려웠으면 좋겠네요 그에 반면해 가챠시스템은 또 오지게 랜덤이라 주사위질 하다가 현실 모니터에 주사위 던질뻔했습니다. 될놈될 안될안 게임이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 전투 피지컬겜이야 ;; 겜잘못샀다...

  • 운도 필요하고 실력도 필요하고 노가다도 필요해서 재밌게 한게임. 호불호는 많이 갈릴듯 . rpg+카드 합친 느낌이에요.

  • 재밌어융 ㅎㅎ

  • ★★★★★

  • TRPG를 컴퓨터로 잘 구현했다. 단점인 지루함을 전투로 극복했으나 전투가 노잼인게 흠이다.

  • 가위바위보도 못이기는 주제에 무슨 재미를 보겠다고 이 겜을 샀을까...

  • fucking great game

  • 다른 겜빗은 할만했다 하지만 주사위는 도저히 어떤 조건인지 알 수 없다. 본격 노름 못 하면 지는 슬픈 게임

  • 결국엔 얼마나 게임 속 세상에 몰입하냐가 관건인듯. 딱히 몰입하는 편은 아니라 그닥 재미가 없다.

  • 잠깐 시간 때우기 위해 하는건 추천. 뭐게 빠져들고 그런 재미는 없었습니다. 아쉬움점도 많이 보입니다.

  • 전투가 시점 이동이 안돼서 답답하고 조작감이 좀 느린 감이 있음. 근데 그거 적응하고 몹들 패턴 파악하면 그냥 날로먹고 깰 수 있음. 그럼에도 추천을 주는 이유는 trpg 특유의 지루함을 전투로 해결해보는 참신함이 좋았고 텍스트를 읽으면서 스토리 진행하는게 생각보다 넘 재밌음. 그리고 계속 앞에서 딴지거는 두건쓴 아저씨... 성우분 중후한 목소리 듣기 좋았음. 의외로 티키타카 하는 맛이 있음.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신의 한수는 딜러 아저씨..

  • 운빨 카드겜에 로그라이크? 안해봐도 재밌다

  • 카드로 시작해서 카드로 끝나는 게임 다양한 상황 속에서 카드 뽑기나 주사위 굴리기로 주인공의 운명이 정해지며 전투 이벤트가 나오면 실시간 전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매번 비슷한 방식의 전투와 틈만 나면 나오는 전투 이벤트들을 카드 뽑기나 주사위 굴리기로 불필요한 싸움을 피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전투 이벤트에 걸리면 무조건 싸워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전작 보다 부족한 점을 많이 보완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시스템을 추가해서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려한 노력이 보여서 추천

  • 재밌다 ㄹㅇ 진짜 재밌다 이가격에 이 퀄리티 ㅇㅈ

  • 본격 청각으로 즐기는게임. 카드딜러 목소리에 귀가 살살 녹았습니다.

  • 짱재밌음 완전추천

  • 다른 사람들 말처럼 반복되는 전투에 힘빠지기도 하지만, 계속 하다 보면 시간이 순삭되어 있음. 세일할때 사긴 했는데. 정가 주고 샀어도 후회 안했을 것 같아요. 3편은 더 개선되서 나오길

  • 이건 수작입니다. 성공을 골랐는데 대실패가 뜨는 수작이요.

  • 개미친 꿀잼겜

  • 주사위 망겜

  • 다좋은데 전투가너무아쉬움

  • 1이랑 비슷하다 색다른걸 기대했다면 실망할듯

  • 다채롭긴 한데 생각보다 재밌거나 흥미롭진 않음

  • TRPG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글 읽는거 좋아하시는분들도 추천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추천 액션요소 적음, 필살기? 스킬? 콤보? 이런거 없다고 보시면됨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추천 덱으로 길을 만드는거지 카드로 싸우는 게임이 아님 전체적인 스토리 보면서 TRPG 하는 느낌으로 하는거 아니면 비추천 본인은 로그라이크라는 글귀 보고 샀는데 그런 요소는 거의 없다고 보면됨...

  • 우연을 극대화 한 해석 흥미로운 게임이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방향에 따라 랜덤한 카드가 주어지는데, 이러한 카드들이 이후 맵에 영향을 주는 바닥 타일이 된다. 전투에 돌입하게 되면 액션 베이스로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여 적을 때려잡는데, 여타 액션 게임을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쉬운편이다. 게임이 진행 될 수록 맵이 커지는데, 음... 루즈해진다. 아니 그보다 이 게임은 로딩과 부담스러운 연출이 너무 많다. 어떠한 우연을 희망할지의 선택은 유저가 하지만, 만나게 될지, 필연이 될지, 악연이 될지는 결과를 보기전에는 알 수 없다는 부분이 이 게임의 핵심 의도인듯 싶다. 한국인에게는 답답하기만 한 연출 로딩 과정과, 게임을 지속하는 모든 과정과 연출이 분명 필요할법하기는 하지만, 너무 과하고 생략(스킵)하고 싶어지다가 결국 게임이 지루하고 갑갑하게 느껴지는 과정이 무한 반복된다.

  • 이 게임을 할 때에는 다음을 주의하세요. 1.X같은 적 타겟팅. 특히 적이 많을 때는 노리는 적은 대부분 안 맞는다고 생각하세요. 2.X같은 구르기 판정. 무적판정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은데 한손무기로 공격 중일 때는 행동을 취소하고 구르는 게 아니라 공격이 적에게 맞고 나야 구르는 경우가 있어요. 추가로 머스켓처럼 원거리 공격을 구르기로 피하려 하는 경우 머리 위의 피격 표시가 나타나서 구르는 경우에도 거리에 따라 공격이 구른 후까지 따라와서 방어 불능으로 쳐맞는 경우가 생겨요. 이 두가지만 주의하시면 (매우 심한 욕)을 중얼거리며 게임을 강제종료할 일이 적어지니(없다고는 안 했다) 즐겁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첨엔 재밌었는대 갈수록 미션이 존재하는 조건을 달성못해서 재시도하는게 너무 재미없어짐 미션이 그냥 모르면 맞아야지? 이런느낌을 여기서 당하니까 ㅈ 같음 (뭘 가지고 클리어 이런건대 첨에 랜덤카드 선택지에 꼭 넣어야 클리어 가능한 경우가 너무많음... ) 혼자하는 겜인대 미션조건 좀 쉽게해주지 내가 뭘 그렇게 안다고 힘들게하니...

  • 잘샀다 재밌다!ㅎㅎ

  • cool jam

  • 2015년에 첫 시리즈가 나오고, 그때 바로 샀었다. 그 이후로 몇 번 플레이하고 마지막 보스에서 결국 접게 됐었다. 2020년 두 번째 시리즈를 구매하고 결국 1,2를 플레이하게 되었다. 두 번째 시리즈인 이 게임은 다른 미사여구로 꾸밀 필요가 없다. 재미있다.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고, 그래픽으로 표현은 안되지만, 자세한 서술을 보며 우리의 머리 안에 그려진다. 많은 장비, 인카운터, 몬스터에 스토리가 있다. 심지어 NPC로밖에 안보이던 딜러에게도 스토리가 있다. 그 이야기들을 보며 많은 것들과 마주하게 되고, 그 이야기들을 보며 게임에 오롯히 몰입하게 된다. 다만, 운에 치중하는 요소가 조금 있으니, '실력'만 좇는 사람에겐 딱히 어울리지 않을 것. 하지만 그 운의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확률로 높일 수 있으니, 머리를 쓰고, 전투에 들어갔을때는 피해를 최소화하며 플레이하자. 운이라는 요소를 다른 곳에서 충당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의 패턴이 페이즈 별로 바뀌었으면 좀 더 재밌지 않았을까에 대한 아쉬움은 있다.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 보스인데 보스보다 페이즈 마다 나오는 일반 몬스터들이 좀 더 위협적일 정도이니.

  • 컴퓨터로 즐기는 카드형 trpg 갬빗과 동료(퀘스트 포함)를 통해 1인플레이의 한계를 최대한 메꾸려고 노력했고 충분히 도전의식이 생길만한 재미를 주었읍니다 헨오페는 대체품이 없는 독특한 고유 장르로써 충분히 값어치를 합니다 단점은 인카운터나 장비 토큰 모으기가 노가다를 좀 돌아아해서 빡쎄고 카드 검색같은 편의성이 부족한게 느껴지지만 취향 맞으면 단점마저 즐길 수 있을정도로 재밌게 할수 있어요 근데 개발사 망했다던데 3 안나올거같아서 안타까움ㅠ

  • good

  • 솔직히 재미는 있는데 아이템 해금이 미123췐넘아 저걸 하라고 만든거냐

  • 게임 자체는 재밌었다. 다만..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반복해서 돌려야 하는 게 너무 피곤하더라. 토큰이나 스토리 미는 게 다 주사위나 찍기로 성공/실패가 결정되다보니 중간에 지루한 느낌이 너무 컸다. 결국 중도하차함

  • 아주 목소리 좋은 아재랑 카드게임하는 기분나는거 같아서 좋아요. 근데 싸움에서 좀 단점이 있는게 적들 인공지능이 멍청해서 싸움이 단조롭고 전투로 진입하는 특유의 연출 그거 처음 한두번 볼때나 신기하지 그걸 수십번 보게되니 질립니다. 연출 스킵하는것좀 넣어주면 좋겠어요. 거기다 캐릭터들 모션이 진짜 엉거주춤하고,적들 머리에 무기를 꽂는데 허우적허우적 되는게 참 별로네요. 약간의 유혈묘사나 하다못해 목이 달아나는거 정도는 넣어줄수 있을법도 한데,그런것도 없어요. 나온지 2년된 게임인데다 회사가 망해서 이런 걸 반영해서 패치 해줄리도 만무하고;;; 참 아쉽지만 아재의 목소리가 좋고 스토리의 내러티브는 마음에 듭니다. 근데 전투는 좀 만들다 만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 혼자서 즐기는 TRPG를 원한다면 바로 이 게임입니다. 당신의 행동, 뻘짓 하나하나 마다 말을 붙여주는 딜러와, 자신의 운빨 등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은 운빨 좆망겜에 개 빡치거나요.

  • 너무 어렵다 겜빗 같은거......... 나같은 똥컨트롤인 사람은 진짜 겜 하다가 화날거다 ㅠㅠ 그래도 재미는 있는데.. 3는 도대체 나올수는 있는걸까.. 3나왔으면ㅁ 좋겟다..

  • 하아 개빡

  • 카드게임과 액션게임이 적절하게 섞여서 초중반 까지는 재미있으나 중반 이후부터 고랭크 클리어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루즈해지기 시작함 전투도 어렵다기 보다는 단순히 적 머릿수만 늘어나서 긴장감은 없고 귀찮기만함 시간때우기용으로는 추천

  • 장점: TRPG같은 느낌과 랜덤성이 썩 마음에 든다. 단점: 취향 많이 탈걸

  • 도박은 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하는 것이다. 주사위만 빼고...

  • 꿀잼 1의 단점 보완했음

  • 재밌었다!

  • 운빨의 최종 집합체와 3D 전투가 가미된 핸드오브 페이트 2 ! 좋은 장비와 물자와 카드를 챙겨도, 초반 운이 안따라 준다면 당신은 그 날 이 게임을 하면 안됩니다. 전투 자체는 인공지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쉬운데, 막상 떼거지로 몰려다니면 당신은 일당백을 하시는 진정한 최후의 전사가 될 수 있습니다. 암이 치유되느냐, 걸리느냐 의 경계선상에서 짜릿한 저울질을 해보세요! 핸드 오브 페이트 2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1.9.20 엔딩 본 후 수정 모든 시나리오 금딱지도 아니고, 동료도 모두 업글시키진 않아서 진엔딩은 아니지만 여튼 엔딩을 보았다. 운빨 + 피지컬 전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름 해볼만한데, 막상 게임 할 때 글 읽어 나가는 스타일 싫어하면 비추. 거의 모든 스토리가 글로 시작되고 이어지다보니, 글 읽기가 지루하면 재미가 떨어질 것. 그리고 계속해서 카드 혹은 시나리오 마다 반복적인 도전을 요구해서 도전 의식이 있는 사람에겐 재밌겠는데, 그런 거 싫다하는 사람은 금방 싫증날 수도 있는 게임. 물론 난 이런 류의 책 읽는 식의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반대편에 앉아 있는 딜러 마냥 지긋이 앉아서 플레이 했다. 간간히 들어와서 생각나는 대로 카드 해금하고 시나리오 금딱지 뚫고, 동료카드도 업글할 듯

  • 거의 마지막에 노가다를 하는 것 때문에 포기한 것 말고는 만족스러웠던 게임

  • 1을 먼저 즐기고 했었다면 더 좋았을 걸... 스토리 하나도 이해 못하고 그냥 카드겜 하듯이 하다가 마지막에 뇌내망상으로 스토리 다 꼬여서 짜증났음. 그래도 재밌었음

  • 전작의 문제점을 99% 정도 수용해서 수정한 이상적인 후속작의 예시. 1편하다 찍싼 나같은 사람도 최소 40시간은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을 만큼 재밌었지만 하면서 조금 짜증났던 부분들을 꼽자면 1. 토큰의 조건은 완료하기가 드럽게 힘든데 막상 완료할 쯤엔 캠페인 다 깨서 완성된 무기를 쓸데가 없다. 2. 전투가 재미없진 않다. 그러나 잡몹들은 매번 수도 체력도 드럽게 많고 전투를 시작할 때나 끝날 때마다 나오는 지겨운 로딩이 전투 인카운터를 싫어하게 만든다. 피가 일정수치 까이는 대신 전투를 스킵할 수 있다면 어땠을까. 3. 무한모드를 굉장히 공들여서 만든 것 같긴 한데, 끝이 없기 때문에 별로 도전욕구를 일으키지 않는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일일 도전처럼 매일마다 무작위로 바뀌는 덱으로 특정 캠페인을 클리어하는 모드가 있었다면 플레이타임 100시간은 넘기지 않았을까 아쉽다. 아무튼 운빨에 조종 당하는 걸 좋아하면 추천.

  • 초반 출시단계에서는 퀘스트,무기퀘등 단순반복들이 많지만 업데이트이후 수많은 퀘들이 생겨 도전과 수집욕구를 불러옴

  • 피지컬이 들어간 도박 실패하면 자신을 더 탓하게됩니다.

  • 전작은 적 유닛 체력이 표시안되고 이동했던 곳을 되돌아갈때 식량소비하는 게 불편했는데, 이번엔 그런걸 고쳐서 더 재밌어요!!

  • 아니 요새 방어도 어케 깸??

  • 30시간짜리 캠페인 깨는 갓겜. 무한모드는 잘 모르겠음.

  • TRPG를 최대한 컴퓨터의 이식해서 보여줄려는 노력이 보였던 게임 1편은 안 해봐서 함부로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재미있었음

  • 재밌는데, 케투라를 dlc로 샀는데 동료로 어떻게 합류시키는지 아시는 분?? ㅠ How can I coop with Ketura??? I bought DLC but I don't know how she becomes my friend... I actualized dlc and in the storyline I met her, but that's all... how to make her my co-worker? anyway, I want more various protagonist characters that have different abilities. 동료 말고도 주인공도 좀 능력같은게 다양했으면 함... But mostly I had fun with this game... I was so involved in... Is there any plan to release further series of this game??

  • 카드게임과 rpg를 조합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 게임. 단, 이 경우에는 카드게임이 주가된다는 느낌. 전작보다 좀 더 나아진 그래픽과 새로운 시도가 엿보이는 갬빗과 동료 시스템등이 눈에 띄었다.

  • 카드겜 + 로그겜 + 알피지겜

  •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하다가 전투 하는 중에 튕기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컴퓨터 문제라기에는 대부분의 피방 컴보다 비슷하거나 더 좋은 스펙을 가진 컴인데 이런일이 발생하네요 ㅎㅎ 플레이 하다가 가끔씩만 팅기면 참고 넘어가겠는데 지금 이러한 엿같은 상황 때문에 겜 진행이 안됩니다.

  • 쓸데없는 애니메이션 때문에 답답해 죽겠다는거 빼곤 오히려 혜자겜. 처음엔 확률성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것 때문에 평가를 야박하게 줬지만 하면할수록 빠져드는 재미에 기존 평가를 완전히 뒤집게 됨

  • 겨우 엔딩 봤는데 왠지 무한모드는 할 맛이 안난다. 경쟁할 친구 한 명쯤 있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

  • 재미는 확실히 느끼고 있으나 대개 권선징악의 이야기로 악역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것이 아쉽다.

  • 운빨 띵겜

  • 하늘이 진정 나를 버리는구나. (3 / 5)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