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Three

Lured to a remote island, you find yourself confined within the rooms of an ominous mansion. You must draw upon all your puzzle-solving ability to navigate a series of trials devised by a mysterious figure known only as “The Craftsman”.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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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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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3D퍼즐 #고퀄그래픽
Continuing the critically acclaimed ‘The Room’ game series, Fireproof Games are proud to bring the third instalment to PC.



The Room Three continues the tactile puzzle-solving gameplay of its predecessors while considerably expanding the world for the player to explore. Once again, Fireproof Games have re-built, re-textured and re-lit every asset and environment to bring the mysterious world of The Room to life.
In The Room Three you find yourself lured to a remote island, where you must draw upon all your puzzle-solving ability to navigate a series of trials devised by a mysterious figure known only as “The Craftsman”.



Fireproof Games are a small independent team working in Guildford in the UK. We self-published our first game The Room on iPad in September 2012 and were stunned with both the critical success and our new-found fan-base, not to mention multiple international awards. The Room games have since changed our lives and we hope you enjoy playing them as much as we enjoyed making th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775+

예측 매출

115,5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237 긍정 피드백 수: 214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분량도 길고 분위기 연출이 공포스러워서 몰입하기 좋았어요 게다가 전작보다 퀄리티가 미춋습니다 더룸 2탄은 약갼 밋밋했다면 이번 편은 매운맛을 살짝 곁든 느낌..! 엔딩도 4가지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방 돌아다니기 귀찮은 거 빼면) 트릭이 다양한 퍼즐, 방 탈출 강력 추천드립니당!

  • 더 룸 시리즈의 세 번째 작 장치의 디테일과 다양함으로 몰입감과 재미를 향상시켰다 초회차를 클리어하면 마지막 스테이지로 돌아가 놓쳤던 것들을 찾아내어, 총 네 가지 엔딩을 볼 수 있다 편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도 게임 진행에 어려움은 없기 때문에 한글 패치는 선택 추리에 관찰을 더하여 즐겁게 플레이 한 게임

  • 애착이 가는 시리즈라서 추천은 했으나... 멀티엔딩 부분은 뇌절이다. 공략 없이 이 엔딩들을 어떻게 다보죠? 스케일이 커진건 좋은데, 이 방에 있던 열쇠가 사실은 저기 다른 방에 맞는 열쇠고, 이 방에서 찾은 장치가 저기 멀리 있는 방의 장치인 경우들이 있어서 더 복잡했다. 그리고 퍼즐들이 너무 직관성이 없음.. 이 열쇠가 여기에 맞아 떨어지겠구나! 싶도록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당최 어디에 들어맞는 열쇠인지 모르겠어서 이 방 저 방 싸돌아다니다가 겨우겨우 맞는 자물쇠를 찾아야 하기도 한다. 제작진이 여러 개 방 사이의 유기성을 강조하고 싶어서 이런 식으로 만든 것 같은데, 차라리 각 방들을 서로 독립시키는 게 나았을 것 같음.. 퍼즐 풀기가 너무 어려움 그래도.. 연출은 발전하였고 푸는 동안 즐거웠으니 추천

  • 더 룸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서 이번 게임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이번에는 이전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각각의 챕터를 다 깨고 난 뒤 4가지의 엔딩 다 봐야 모든 도전과제를 깰 수있어요 도전과제를 깨기 위해서는 같은 퍼즐을 계속 반복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같은 걸 계속 하는 게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역시 명작은 명작 ^_^

  • 공포 분위기의 방탈출 게임 Room 시리즈의 3편 3편은 1~2편에 비해 난이도가 약간 어려운 편이며 도전 과제에 4가지 모든 엔딩 보기가 있어서 플레이 타임도 늘어남 트레이딩 카드 모두 획득은 3시간 정도

  • 초반에야 방 하나씩 꺠면서 넘어가니까 할만한데 후반가서 씨발 방 여러개 넘나들면서 풀어야하는데 방 지나가는 속도가 개 좆같이 쳐 느려서 씨발 돌아버릴거같음. 너같으면 퍼즐 하나 풀때마다 '다음 퍼즐을 풀기 위해선 30초를 기다리십시오' 이지랄 하면 꼭지가 돌지 않겠니?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가는데 가만히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쓸데없이 꾹꾹 쳐눌러가면서 40초 50초를 허비해야하는게 진짜 개좆같은 부분이다 특히 저 씨팔 토큰기계는 뭐 하나 할때마다 꼴같잖은 모션 보여줘가면서 1분넘게 잡아쳐먹는데 왜지랄인지 모르겠네 4번을 봐야하는데 볼때마다 뭐가 바뀌는것도 아니고 처음이나 흥미롭지 진짜 지랄도 정도껏 해라

  • 1,2시리즈도 퀄리티 좋다고 생각했지만 시리즈가 갈수록 퀄리티도 좋아지고 세계관이 확장되는게 재미있네요. 가볍게 해보실분들은 1,2편을 해보시길 세일할때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풀고 있음 내가 퍼즐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세일할때 하나씩 사서 하는 재미가 있네요. 가성비가 사망한 작품.

  • 나름 재밌고 신박한 기믹들이 많기는 한데 조작감이 개판임 레버같은거 움직일때 마우스를 제대로 따라가지를 못해서 한번에 못내림 그래서 레버가 다시 안올라가게 빠르게 휘적거려야 할수있을때가 있음 그리고 조그만 장치들이 애매하게 표현돼있어서 전작과는 달리 이게 작동하는 부분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힘들어졌음 또한 맵이 넓어짐으로써 이동시간이 생기는데 위의 이유들 때문에 한 챕터를 진행할때마다 피로감이 심함 퍼즐의 정교함은 좋지만 사실상 루트는 정해져있으니 바로바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잘한 이유로 진행할때마다 피로도를 느끼니 한번에 쭉 하기가 힘듬

  •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 크고 복잡해진다.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 계획이었던 건지... 여전히 스토리를 몰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 19th-ish vibe explodes. if you're a fan of frankenstein or harry potter series.. or sherlock holmes of course, you would enjoy this game a lot.

  • 1, 2 보다 동선이 길어져서 난이도가 조금 더 올라간 것 같다. 특히 열쇠가 계속 나오는데 어디에 꽂아야할지 잘 모르겠는 경우가 있을때마다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봐야 했다. 퍼즐의 재미와 보는 맛은 여전히 만족스러웠다.

  • -115th 도전과제 100프로 달성- 시리즈 3까지 모두 플레이 해봤습니다. 퍼즐 자체의 난이도는 낮은 편이나 역시나 단서 찾기가 너무 헬이였습니다. 여전히 특정 퍼즐이나 단서 활용 시 마우스의 조작감도 안 좋았고요. 그래도 이런 장르의 게임은 첨 접해보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지 않았나 싶네요.

  • 재밌네요.

  • 굿 ~

  • 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짐 엔딩은 여러개인데 어쩌라는건가싶다 다회차 싫어해서 1회차만 하고 끝냄 방 돌아다니는게 좀 귀찮긴한데 그래도 재밌다 이만한 방탈출겜 없음

  • 전작들에 비해 볼륨은 정말 커졌으나 템포가 못따라옴. 방 하나하나 이동하는데 속도도 느려터졌는데 왔다갔다 여러번 반복까지 해야함. 1,2편은 정말 재밌게 후루룩 끝냈는데 이번편은 스케일과 재미가 반비례한다. 심지어 모든 엔딩 다 보는건 지루해 미치는줄 알았다. 공략 안보면 나머지 엔딩 깨기도 어려움

  • 다른 퍼즐게임들도 이런식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퍼즐게임의 이상적인 형태. 보통 퍼즐게임 장르에서는 게임 하나에 스토리를 쑤셔넣다가 끝나지 않는 스토리텔링으로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어버리는 게임들이 많기에, 짧고 간결하게 내용을 보여주고 플레이어를 압도하는 분위기로 오싹한 연출을 보여주는 이 게임이 더욱 재밌게 느껴진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지만 배경에 의해 보이지 않는 위치에 아이템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마우스 더블클릭으로 확대를 자주 해봐야 한다. 그럼에도 관련된 물건을 찾지 못했다면 일정 간격으로 왼쪽 위에 힌트가 나오니 참고하여도 좋다. 부담없이 풀수있는 난이도이다. 엔딩은 4가지가 마련되어 있다. 엔딩 직전에 자율적으로 맵을 탐험하여 추가 엔딩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 멀티엔딩을 보는 것이 부담 없어서 좋았다. 퍼즐게임에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해주고 싶다.

  •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볼륨이 더 커졌는데 여기저기 방황하게 배치를 해놔서 좀 헤메게 됨 4가지 엔딩 중 비슷한 2가지가 있고 다 맘에 드네요

  • 장소가 넓어지기만 했지 퍼즐의 참신함은 존재하지 않고 쓸모없이 난해하게 만든 퍼즐들이 존재함

  • 대장간은 어떻게 공략안보고 하나 싶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전화기? 이걸 대체 어캐 알고 하는 걸까요? 그야말로 공략 없이는 클리어 불가능 한 게임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도전과제 달성비율로 보아 다들 대충 공략집 보고 깬거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딸깍딸깍 재밋으니까 추천

  • 더 깔끔하고 선명해진 그래픽, 좀 더 유기적인 퍼즐 간의 개연성.

  • 1, 2는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3은 진짜 뇌절 씹 노잼 게임이네요 하지마셈

  • 진짜 퍼즐 좋아하면 무조건 사셈 이 가격에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이쁜 맵 조형들 방탈출한다? 못참음 그리고 퍼즐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음 중간중간에 찾기 애매한거 있는데 힌트도 다 주고 하여간에 1~4편 다 재밌는데 그래도 원탑은 3편인듯 플탐도 ㅈㄴ 김 개꿀딲

  • [도전과제 100%] 아날로그 장치랑 잠긴 상자는 못 참지! ------------------------------------------------------- Analog devices and locked boxes are driving me crazy!

  • 다 된 밥에 엔딩이라는 재 뿌리기. 엔딩 4가지를 다 보려면 똑같은 방의 똑같은 퍼즐을 최소 4번 풀어야 하는데 오..... 별거 아닌데도 굉장히 질림...........

  • 재밌었습니다. 다만 조작이 답답한 면도 있긴 합니다.

  • 멀티엔딩부분이 뇌절 좀 심함, 눈썰미 안좋으면 빡치지말고 걍 공략보셈 마지막에서만 2시간 쓴듯

  • 한 거대한 상자의 비밀을 풀어내는 1편과 여러 방을 돌아다니면서 퍼즐을 수행하던 2편에 이어서 거대한 탑이 있는 섬을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포인트 & 클릭을 이용한 3D 퍼즐 게임 The Room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The Room 3이다. The Room 3는 1편과 2편에 비해 더욱 발전된 그래픽을 통해 웅장하게 구현된 탑의 내부 전경으로 플레이어를 분위기적으로 압도한다. 또한 퍼즐을 풀때마다 여러 장치들이 얼개에 맞게 정교하게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이게 과연 현실에서 구현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한다. 퍼즐의 난이도는 엔딩 직전까지는 적절한 편인데, 퍼즐을 풀기 위한 힌트를 플레이어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배치해놨고, 힌트를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재미도 잘 느끼도록 세심하게 설계해놓았다. "장인"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고 그의 편지를 통해 게임의 배경을 알려줄뿐 아니라 탑 안의 몇몇 퍼즐과 장치를 통해서도 게임의 상황을 알려주기도 하는 등 전작들과는 다르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결국 여러개로 갈라진 엔딩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크게 잘못 설계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단 엔딩이 여러개가 되었으니 각 엔딩을 보기 위한 숨겨진 단서들을 찾아야 할텐데, 이 부분에서 이전까지의 직관적이고 합리적이었던 퍼즐들과는 달리 플레이어의 눈썰미에 기대서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너무나도 어렵고 불쾌하다. 이 단점이 앞서 말했던 웅장한 스케일과 맞물리면, 단서를 찾으려면 그 거대한 방들을 여러번 반복적으로 돌아다니도록 만드는데,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된다. 또한 멀티 엔딩이라도 풀어야하는 퍼즐의 기본 틀은 유지되기 때문에 그 과정이 지루하다. 그리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려고 노력은 했겠지만 게임 내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싶은 거지 이해하기가 어려워, 이 부분이 장점이 아니라 오히려 단점에 가까워 보인다. 물론 장점이 좀 더 많다고는 생각은 하지만 굳이 사겠다면 세일 할때 사는 것을 추천한다.

  • 맵좀 그만 왔다리 갔다리

  • 뭐가 됐든 더룸이 그냥 좋다.. 재밌어 .. ㅠ

  • 재밌었는데 섬광이 너무심해서 눈을 감았던게 더 생각남

  • 엔딩까지 굿

  • 직선적이었던 The Room 2와 달리 방 여러개를 왔다갔다 하면서 단서를 찾고 끼워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전작이랑 비교했을 때 더 복잡하고 재밌음. 근데 점점 길찾기도 귀찮아지고 같은 기믹의 퍼즐이 여러개 있어서 억지로 게임 볼륨을 늘린 느낌도 받음

  • 가격도 비싸지 않고, 연출이나 3d 오브젝트 등 신경 안쓴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눈이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반복되는 엔딩 퍼즐 (다른분들이 이미 언급하신 요소) 2. 애니메이션 시간이 김 다회차 플레이어 입장에서 이동 중에 발생하는 지연 시간이 종종 갑갑하기도 합니다만, 연출 측면에서 이는 단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3. 아마 크게 신경 쓰지는 분이 많이 않계시겠지만, 엔딩 순서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멀티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토큰을 사용하여 타로카드를 계속 보아야하지만, 다회차 플레이 과정에서 다음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첫번째 Impresoned의 경우, 엔딩을 보는 과정에서 타로카드를 보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release의 경우, 세번째 타로카드로 나오지만, 순서상 두번째로 접할 수 있는 엔딩이었습니다. 타로카드 순서대로 엔딩을 볼 것이라는 기대와 다르게 해당 엔딩을 토큰 두번을 사용하여 접할 수 있었고, escape의 경우 토큰 4개를 소모했을 때, 마지막 카드 lost를 확인하고 나서 두번째 엔딩인 escape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lost 카드를 본 뒤에는 엔딩을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으므로 해당 카드를 보는 것이 내가 지금 볼 수 있는 엔딩과 큰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토큰 사용시 확인 가능한 타로 카드와 엔딩이 연결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여러번 클리어했을 정도로 재미있고, 매번 풀이를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종종 해매기도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 good

  • 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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