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The Day We Found Earth

OPUS: 우리가 지구를 발견한 날은 냉혹했습니다. OPUS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의 게임을 즐기고 명왕성에 대해서 논쟁하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가져다 줍니다. 플레이어는 우주 망원경의 렌즈를 통하여 목적과 추구의 이야기를 읽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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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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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지구의 존재는 이미 전설이 되버린 수백만년 후, 생명의 기원을 되찾기 위해서 시공을 뛰어넘는 지구탐색 여정, 곧 떠날 것입니다...

OPUS: 우리가 지구를 발견한 날은 냉혹했습니다. OPUS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의 게임을 즐기고 명왕성에 대해서 논쟁하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가져다 줍니다. 플레이어는 우주 망원경의 렌즈를 통하여 목적과 추구의 이야기를 읽어나갑니다.




⦿정의를 뒤흔드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경험
⦿독특한 게임 플레이 방식
⦿넋을 잃게 될 방대한 은하에서의 모험
⦿세밀하게 그려진 아트
⦿마음이 뭉클해질 아름다운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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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역에 걸쳐 영겁의 세월이 지난 후, 인류는 돌아갈 곳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이 같은 로봇 에머스는 그의 기계로 만들어진 작은 가슴 속에서 거대한 목적을 깨달았습니다. 에머스와 함께 에머스를 만들어낸 박사의 소망인 지구를 발견하는 것을 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봅시다.


무척 단순한 컨트롤을 하여, 플레이어는 진화하는 우주 망원경을 조작해 근처의 항성들을 스캔해 나가며 지구를 찾아갑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우주선에 흩어진 비밀을 통해 각 선원들의 이야기로 모험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사운드

작곡가 Triodust가 만들어낸 방대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즐겨보세요. 게임 곳곳에 삽입되어 있습니다. 은하를 떠돌며 유기적으로 생성되는 음경에 넋을 잃을 준비를 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43,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s://www.sigono.com/faq-e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행성을 찾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식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조건에 맞는 행성을 찾는 것. 하지만 볼륨이 짧고, 같은 방식으로 전개되어 약간의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주에 관해 관심이 많으시면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현재 도전 과제가 안 깨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도전과제를 중요시 여기는 분이라면 이 점 꼭 유의 하세요. 도전과제 깨려고 재 플레이 했는데 하나도 안 깨져서 이게 뭔가 하고 찾아보니 다른 유저들도 깨지지 않나 보더군요.... 도전과제가 중요하시다면 이 문제가 해결 된 뒤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지구를 찾아나가는 천체 관측 게임. 원래 지구를 되찾기 위해 여러 행성을 관측하여 지구와의 유사도를 판별하며, 이를 통해 최대한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찾아나서게 된다. 게임의 진행에 따라 찾아야 할 행성의 힌트가 차례차례 공개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행성들을 구경하게 된다. 지구와 유사해보이는 다양한 행성계와 행성을 보는 것이 매력인 게임. 한 행성을 찾아낼 때마다 그 행성의 질량, 반지름, 온도, 물의 양 등의 수치를 통해 지구와의 유사도를 보여준다. 또한 발견한 행성의 이름들을 지어줄 수도 있다. 다만, 이런 게임들이 늘 그렇듯, 별들 발견하다보면 이것도 귀찮아져서 그냥 컴퓨터가 지어주는 임의의 천사명으로 대충 넘어가버리게 된다. 찾아야 할 행성들의 힌트도 다양하게 제공되어 있고 관측해야 할 구역도 Zone의 형태로 잘 나뉘어져 있다. 지도가 제대로 안 갖춰져 있어 위치 찾기가 조금 난감하지만, 정위치로 위치를 다시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 어느 정도 보완이 된다. 조금 헤멘다 싶으면 적절한 타이밍에 힌트도 제공되서 별 찾기가 크게 난감하진 않을 것이다. 그 밖에 나름 그럴듯한 스토리도 제공되고, 더불어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봇 친구가 꽤나 귀엽다. 어쨌든 별만 주구장창 바라보는 게임이니 일부 스토리진행 장면을 빼고 나면 게임하는 내내 망원경 렌즈만 들여다보게 된다. 별 감상에 관심이 없는 이들이라면 오래 붙들기는 조금 힘들지도. 찾아야 할 행성이나 은하계, 위성, 혹은 비밀 같은 것들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라 게임이 조금 빨리 끝나는 감이 있다. 찾을거리를 더 많이 준비해뒀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평소에 별 관측에 관한 것들에 관심이 지대한 사람들이나 고교 시절에 지구과학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사람들, 천문대에서 일하길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꽤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게임.

  • 지구를 찾기 위해 로봇이 천체망원경을 다루는 힐링 게임 여러가지 행성들을 관측하며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점점 찾아나가는 과정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진행할수록 새로운 구역이 지도에 표시되어서 탐험할 거리가 광활한 우주에 하나 둘 씩 더 늘어나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다. 스토리 자체는 신박하거나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애초에 힐링게임 스토리가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하면 뭐 그냥저냥 들을 만하다. 스토리를 다 깨면 (스토리 보다는 난이도가 높은) 서브 스토리도 있고 우주선 이곳저곳을 탐험하다 보면 다양한 서브 퀘스트들을 해금할 수 있어서 의외로 컨텐츠가 많다고 느꼈다. 단점으로는, 이 모든 걸 합해도 "퍼즐" 들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는 것 때문에 3시간 정도면 다 깰 수 있는 작은 볼륨 정도? 아, 그리고 리뷰 중에 도전과제 해금 안된다는 리뷰가 있는데 직접 플레이 했을 때는 잘만 해금되었으니 이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 가격에 비해 볼륨이 많이 적은 편. 짧은 스토리모드 클리어 후에 해야 할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거의 없다. 이미 모바일 게임으로 나와 있는 것에 비해 하등 나을 게 없는 구성. 단지 모바일게임에서 DLC로 사야하는 아이템이 더 들어있다는 정도만이 스팀판의 장점이다.

  • 게임이라기 보다는 게임 프레임을 차용한 노벨 즐겁게 읽고 만족하고 책장을 덮을 수 있다.

  • 완전 재밌음...엉엉엉엉

  • 광활한 우주에서 별과 행성, 과거의 잔해 등을 찾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게임은 확실하게 아니고요. 저는 이 게임이 별을 찾는 동시에 그 뒤에 얽힌 스토리를 더 구체적으로 전개해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의 메인스토리는 그저 낮은 정신연령을 가진 천체관측 로봇과 그 로봇을 만든 과학자를 본뜬 인공지능이 실랑이를 하다가 지구를 찾는 것이 고작입니다. 사이드 스토리에는 뭐라도 있을까 싶어 모두 플레이 해보았지만, 그마저도 말그대로 '사이드' 스토리였을 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리사의 행성을 찾거나 각 사물에 상호작용을 해봄으로서 이 이야기의 배경이 어떤 상황인지, 얼마나 암울한 이야기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공감하기 위해선 뒷배경에 걸맞는 깊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고작 두 인공지능의 실랑이로 이러한 배경을 공감하기에는 확실히 부족합니다. 만약 드넓은 우주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는 것 자체에 로망이 있다면 이 게임은 좋은 게임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 게임은 그저 실망스럽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이야기와는 별개로 아트와 사운드트랙은 좋은 편임.)

  • 가격에 비해 볼륨이 너무 작다. 더 많은 스토리를 충분히 담을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은 느낌... 행성을 찾아나가는 과정에도 퍼즐요소가 들어있을 법 했지만 그런거없다. 짧게 하기엔 좋지만 완성도가 너무 아쉬웠다.

  • 짧은데 재밋게했습니다그렇지만 좀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볼륨이 정말 작습니다. 행성을 찾으면서 스토리 진행도 되는데 이름붙이면 그게 끝이네요 그렇지만 분위기나 노래는 정말 좋네요 2시간동안 한 게임인데 뭔가 마지막에는 눈물나려고 했습니다..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아니야! 박사님은 미국 가셨다고!!

  • 장난?? 게임 잘만들어놓고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엔딩을 이딴식으로 만들어?? 우주를 좋아해서 기대를 엄청 많이 헀지만 중반까지는 와 갓겜이다 했는데 라오어2 급의 엔딩이네

  • 1000번 누르는 도전과제가 빡세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좌표 읽을 줄만 알면 작고 큰 문제들은 쉽게 끝났다. 우주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 난 꼬마 로봇이 나온다길래 말만 꼬마겠지 했더니 꼬마보다 더 꼬마같은 로봇이라 좀 당황했다... 명절 때 나이 차이 좀 나는 사촌동생을 떠맡는다면 이런 느낌일까. 개인적으로는 문제 난이도보다 이쪽 난이도가 더 빡셌음. 참고.

  • 힐링게임 답게 감성적이긴 한데 가격에 비해 몬가 없긴하네. 5000원 정도가 적당할거같음. 머리아픈 게임 하기 싫을때 할만함

  • 감동적임

  • 리사,..

  • 두 시간동안 뭘 한 건지 모르겠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그저 그렇다.

  • 떼쟁이 꼬마 로봇이 망원경으로 지구를 찾는 게임. 게임보다는 별 찾기 시뮬레이션에 가깝다. 근데 재미없음. 숨겨진 요소들 (스토리, 별, 배경 등등) 찾아볼까 하다가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그냥 바로 엔딩 달렸음. 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재미는 없었지만.

  • 솔직히 도전과제가 스캔 2000이였을때 되먹지도 않아서 존나빡쳤치만 지금은 수정되서 다시한번플레이했다. 그리고 역시 에머스는 츤데레라고 생각한다.

  • 어떠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게임이라는 형식만 빌린 느낌입니다. 스토리는 두 인공지능이 투닥거리다가 지구를 발견하는 내용이 전부이고, 별다른 큰 이야기 줄기가 없습니다. 본편은 따로 있고 이 게임 전체가 하나의 사이드스토리 같은 느낌입니다. 별찾기는 넓디넓은 우주공간에서 반쪽짜리 힌트로 보물찾기 하는 게 전부구요. 천문 좋아하는 사람들 인내심 대단하구나 느끼게 해줍니다. 별들 모양과 설명 보는 건 좋았지만, 그 점찍기 과정이 도저히 재미를 못 느끼겠네요. 그리고 사이드스토리를 엔딩 이후에 배치해 둔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본편 안에 넣어둬야죠. 분위기와 배경음악 등은 좋았지만, 쓸데없는 반복작업에 겉다리스토리는 영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 80/100 내가 이런 감성을 좋아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우주선 둘러보면서 백스토리도 대강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지구를 찾는 로봇과 인공지능. 그리고 마지막 순간 만번째에 성공했을 때,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든다. 에머스는 말 그대로 어린아이다. 고집만 쌔고 주변인의 말을 안 듣고, 어려운 건 이해를 못한다. 하지만 자신과 함께해주는 보호자/친구와 함께 마지막 순간에 목표를 달성할 때, 그때는 지금까지 에머스의 지구바라기 태도와 맞물려서 정말 감정이 복밭쳐 오른다.

  • 우주에 불법 유기된 애완 깡통이 그래도 주인이 좋다며 주인 찾아가는 이야기 [spoiler]아니 탈출할 때 좌표 정도는 남겨두고 갈 것이지 참 답답허네[/spoiler] [spoiler]진짜 유기한건가[/spoiler]

  • 감동적인 스토리라는 리뷰를 보고 할인할때 구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며 별을 찾는 시스템은 맘에 들지만 스토리를 시종일관 주인공이 때를 피우면 리사의 홀로그램이 어쩔 수 없이 하자라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때문에 안좋은 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지만 보다보면 조금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ㅠ 어린 아이 지능을 가진 로봇이란 설정이지만 꼭 이렇게 표현했어야 하나 좀 의아합니다 별을 찾는 재미도 있지만 나중엔 그냥 별 찾는게 반복 작업이고 스토리는 마지막엔 좀 감동적이지만 패턴은 위 얘기한대로라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살때 별생각 없이 삿는대 진짜 몰입 하면서 할수있었다. 진짜 재미있었다. 이 게임 만한 게임 또 없다 단점도 존재는 한다 후반 가기 전까지 약간 지루하기는 하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동적이다

  • 스토리 77ㅓ억

  • 로봇이 귀엽다. 그래픽도 아기자기하다. 하지만 좀 지루함...

  • 힐링겜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우주 탐사하는 느낌이라 좋은데 플레이가 너무 단순해서 별 탐사하다보면 지루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 참고로 처음 다운받을 때 언어선택에 한국어가 없는데 걍 영어(딴거 받아도 괜찮은지는 모르겠음) 받고 인게임에서 한국어로 바꾸면 된다. 스토리는 그저 그렇고 짧다. 이 시간대 이후를 다루는 후속작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나오지 않은 현재 상태에선 똥을 거의 다 쌌는데 마지막에 괄약근이 막혀 답답한 정도의 분량과 결말을 가지고 있다. 추천하는 이유는 스토리 자체는 나쁠 게 없기 때문이다.

  • 좌표찾기 잼

  • 좋게 말하면 감성충족 수집게임, 나쁘게 말하면 재미 대가리 하나 없는 게임 OPUS를 처음 켰을 때, 한글화가 잘 되어 있다는 점에서 놀랐고, 폰트도 예쁘게 잘 되어 있었다. 이게 무슨 게임인지 처음 켰을 때 한 눈에 딱 봐도 알 정도. 레벨 디자인은 잘한 것 같다.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하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 게임이 괜찮은 게임이네! 하겠지만, 액션성을 원하고 시간 태우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은 아주 지루하고 돈만 날리는 게임이 될 것이다. 자꾸 98%가 뜨던데 어디서 2%를 잃어버린건지 모르겠다. 되게 거슬려... 음악도 잘 나와서 그런지 아이튠즈를 비롯하여 다른 곳에서 파는 중이고, 굿즈도 파는데 단편으로는 즐기기 괜찮았으나 단편이나 가격대비 플레이 타임이 짧은건 좀 안타까웠다.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3.1

  • 세일할 때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 비주얼, 설정 모두 멋져요. 그러나 볼륨이 작고 단순합니다. 9500원에 구매했다면 후회했으리란 생각. 특히 리사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쉬워서 한번쯤 생각날 것 같은 게임이네요.

  • 【★☆☆☆☆】 나의 작은 방이 플라네타리움관이 된다 임무 없는 로봇은 단순한 계산기에 불과하다

  • 솔직히 게임자체는 재미가 없습니다. 노맨즈 스카이의 행성 발견 및 이름 붙이기 기능만 빼온듯한 느낌... 다만 감성면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 것같네요. OST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가격 치고는 할게 없네요. 게임플레이보다는 감성을 중요시 여기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감-동

  • 단점 : 한국어 지원이 없다. 장점 : 단순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우주의 아름다움 우주선에서 우주를 바라보는 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사운드 로봇이 귀여움 내가 직접 행성 이름을 지어줄 수 있다는 자유도 메인 스토리 이후의 특전 총점 : 우주에 나간듯한 몰입감이 좋았고 월-E 이후로 강철덩어리에게 감동을 받았다. 50% 쿠폰을 받아서 게임 단품만 구입했는데 사운드트랙을 구입할 가치도 충분히 있다 느꼈다.

  • 가성비 안좋음 남은건 음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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